본 論文의 目的은 15,16세기 朝鮮에서의 漢語 對譯音 資料를 통해 明代官話의 性質과 基礎方言 문제 그리고 北京語音의 漢語史的 위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考察함에 있다. 本文은 총 6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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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 北京大學, 2000
2000
중국어
720 판사항(4)
280p. ; 2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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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論文의 目的은 15,16세기 朝鮮에서의 漢語 對譯音 資料를 통해 明代官話의 性質과 基礎方言 문제 그리고 北京語音의 漢語史的 위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考察함에 있다.
本文은 총 6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괄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第1章은 序論으로서 본 論文의 硏究 方法과 目的 그리고 旣存의 硏究 狀況을 기술하였다.
第2章에서는 朝鮮 初期의 言語 政策과 訓民正音을 이용한 中國語 注音의 學術的 價値에 대해 論하였다
第3章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中國內外 학자들의 明代 官話에 대한 認識을 基礎로 하여 明代 官話의 性質과 北京語音의 漢語史的 地位를 살펴보았고 두 번째로는 각종 歷史 文獻의 記錄을 통해 먼저 朝鮮 史臣들의 對明 使行路와 目的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당시 朝鮮人들이 學習의 目標로 삼았던 中國語의 性質에 대해 알아보고 한걸음 나아가 당시 北方官話의 漢語史的 地位를 深度있게 分析해 보았다.
第4章에서는 당시 朝鮮의 對譯音 資料 즉 <洪武正韻譯訓>, <四聲通考>, <四聲通解>등의 韻書와 中國語 會話 敎材로 널리 사용되던 <飜譯考乞大>돠 <飜譯朴通史>에 보이는 "正音", "俗音", "今俗音" 그리고 "左音", "右音"에 대한 각각의 性質을 알아보고 申叔舟와 崔世珍이 각각 취하였던 中國語의 對譯音 體系와 각각의 差異와 限界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注音 體系가 결국 反映하고 있는 것은 모두 北京語音이었음을 밝혔다.
第5章에서는 위에 言及한 對譯音 資料들과 당시 中國에서 유행하던 韻書들이 반영하고 있던 語音 體系들을 직접 比較하고, 이를 통해 15,16세기 北京語音을 기초로 한 北方官話의 語音 體系를 再構해보았다.
第6章은 本 論文의 結論으로서 각 章에서 얻은 結果들을 綜合하여 敍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