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사상은 공자에 의해 집대성된 이래 인류의 발전과 함께 공존해왔다. 그 과정에서 유가 성인들의 가르침은 인간윤리의 근원적 토대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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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학위논문(석사) --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대학원 , 윤리인성교육 , 2020. 2
2020
한국어
181.2 판사항(23)
대구
A Study on Confucian Concepts of Death and Funeral Rites and Ceremonies
58p. 26cm
대구교육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장윤수
참고문헌: p.
I804:22009-2000002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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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유가사상은 공자에 의해 집대성된 이래 인류의 발전과 함께 공존해왔다. 그 과정에서 유가 성인들의 가르침은 인간윤리의 근원적 토대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를 형성...
유가사상은 공자에 의해 집대성된 이래 인류의 발전과 함께 공존해왔다. 그 과정에서 유가 성인들의 가르침은 인간윤리의 근원적 토대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밑거름으로서의 역할도 해왔다. 그런데 공자에 의해 집대성된 유가사상은 2,500년이라는 시간적 거리를 두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할까? 만약 여전히 유효하다면 어떤 부분에서 그 유용성을 찾을 수 있을까? 논자는 이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유가적 죽음관과 상·장례 의식에서 찾고자 한다. 왜냐하면 현대 한국사회의 죽음관이 유가적 죽음관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현대사회의 죽음관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전통사회 죽음의식의 흔적을 강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특히 상·장례의 의식적인 측면에서는 더욱 더 많은 부분에서 유사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가사상의 죽음관은 죽음에 현대인들이 갖는 극심한 공포를 극복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상·장례 의식의 경우에는 현대인의 유가적 인성교육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유한자로서의 모든 인간은 탄생과 죽음 사이에 갇힌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은 인간 삶의 중심을 차지하게 된다. 여기서 웰빙의 핵심은 건강한 삶과 건전한 정신문화에 있다. 반면 웰다잉의 핵심은 죽음을 맞이할 때 인간이 겪는 많은 감정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하며 남겨진 가족들의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위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가사상은 웰빙과 웰다잉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유가사상에 있어서 죽음관은 삶과 연속적인 입장에서 이해되며 이러한 관점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바로 이러한 측면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유가사상에서 죽음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며, 죽음과 관련된 상·장례 의식이 갖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통해 유가적 죽음관과 상·장례 의식이 현대인의 죽음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주요어 : 공자, 주자, 도, 인(仁), 상례(喪禮), 장례(葬禮), 가례(家禮), 죽음,
주요어 : 웰빙, 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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