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핵심역량이다. 핵심역량은 OECD가 2003년에 발표한 개념으로 복잡한 사회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능력을 말한다. 20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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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9
학위논문(석사)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 박물관및미술관교육 , 2019. 2
2019
한국어
인천
78 ; 26 cm
지도교수: 김해경
I804:41085-200000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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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핵심역량이다. 핵심역량은 OECD가 2003년에 발표한 개념으로 복잡한 사회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능력을 말한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는 이처럼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총 6가지의 핵심역량을 발표하였다. 핵심역량 중 본 연구에서는 심미적감성역량에 초점을 맞추었다. 심미적감성역량이란 인간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누리는 역량으로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문화향유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중요하게 떠오른 핵심역량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심미적감성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미적감성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로 박물관 · 미술관을 활용하고자 하였다. 그 대상으로는 문화경험이 부족하여 심미적감성역량이 향상될 수 없었던 문화소외계층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함께한 아동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으로 한부모가족이면서 조손가정에 속하며 경제적 소외계층에도 해당되는 아동이다. 지금까지 이 아동의 문화경험은 거의 없으며, 지금까지 박물관 · 미술관 관람도 학교현장학습으로 다녀온 것이 전부인 1회뿐이었다. 이 학생의 심미적감성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박물관 · 미술관 관람을 계획하였고 4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 동안 함께 방문하였다.
연구결과산출로는 첫 활동 전, 마지막 활동 후 아동의 심미적감성역량을 KEDI(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17 학생 핵심역량 조사 연구에 사용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파악하였다. 수치상으로 아동의 심미적감성역량이 10회 방문하는 동안 향상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으며, 매회 방문마다 아동이 작성한 감상문, 연구자의 현장노트 · 관찰일지, 아동과의 면담으로 변화를 파악한 결과, 점차 아동이 박물관 · 미술관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관람하는 법, 향유하는 법이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사회적 양극화 안에서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소외계층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적인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국가에서는 박물관 · 미술관의 중요성을 인지하였고 많은 지원 아래에서 박물관 ·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관련된 전문가들은 문화적인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문화소외계층에 해당되는 사람들도 문화경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박물관 · 미술관에 방문하여 문화를 향유하고 경험하려는 태도가 길러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들의 심미적감성역량 또한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
핵심어 : 문화소외계층, 심미적감성역량, 박물관, 미술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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