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관계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였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에 대한 관리를 통하여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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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관계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였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에 대한 관리를 통하여 서비...
본 연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관계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검증하였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에 대한 관리를 통하여 서비스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의 기여에 목적을 두었다.
자료수집은 서울시와 인천시 그리고 경기도에 소재한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주·야간 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기관에 종사하는 시설장,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조사 설문지를 통해 예비조사를 실시하였고, 예비조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저하시키는 문항들을 검토한 후 총 5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조사는 2024년 4월 20일부터 2024년 7월 30일까지 102일간 직접 방문을 이용한 조사방법을 통해 연구목적과 취지,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하여 동의를 받은 다음, 설문지를 배포하고 작성 후 회수하였다. 총 38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회수한 설문지는 362부를 수거하였으며 이 중에서 무응답과 불성실한 설문지 62부를 제외한 300부의 유효한 설문지와 사전설문조사 50부를 더하여 총 350부를 최종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통계프로그램인 SPSS Ver. 26.0을 사용하여 차이 분석과 영향 관계, 그리고 매개변인의 유의성과 효과를 검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화적 변인 특성에 의한 결과는, 총 350명 중에 응답자의 성별은 ‘여자’ 307명(87.7%), 연령은 ‘60대’ 169명(48.3%), 학력은 ‘고졸’이 185명(52.9%), 결혼 유무는 ‘기혼’ 301명(86.0%), 종교에서는 ‘기독교’ 140명(40.0%), 근무 분야에서는 ‘요양원’ 203명(58.0%), 종사자 수는 ‘10-50명 미만’ 274명(78.3%), 근속기간은 ‘1-3년 미만’ 139명(39.7%), 월소득에서는 ‘201-300만원’ 154명(44.0%), 고용형태로는 ‘정규직’ 227명(64.9%)으로 나타났다.
둘째,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변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성별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큰차이가 나타났고, 연령별 집단에 있어서 50대와 70대가 대응성에 큰 차이를 보였고, 종교별로는 효의 실천에서 기독교와 천주교 간의 차이가 있었으며, 효의 본질과 인식에서는 천주교가 다른 종교에 비해 더 큰 차이를 나타냈다. 근무 분야에서는 효의 실천과 인식에서 공동생활가정이 두드러진 차이를 보였고, 평균 소득에서는 300만원 이상에서 효의 본질에 큰 차이가 나타났으며, 효의 인식에서는 201∼300만원과 300만원 이상에서 차이를 보이고 효의 실천에서는 급여가 골고루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에서 효의 실천, 효의 인식이 서비스 질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에서 효의 실천, 효의 인식이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효능감 향상에 있어 효의 실천과 효의 인식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자기효능감은 서비스 질의 신뢰성, 대응성, 보증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어 서비스 질 향상에 있어 자기효능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섯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과 서비스 질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은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종사자의 효의식이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한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여, 종사자의 효의식과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효의 본질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효의 본질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유와 그 의미를 보다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효의식과 서비스 질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효의식을 강화하고 자기효능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통합적 접근 전략을 모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