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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물학 옹호: 새로운 종합과 지식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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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2012년 5월 4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 대동철학회의 춘계 학술대회에서 사회생물학 비판이 사회생물학의 기본 텍스트에 대한 철저한 무지와 오독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사회생물학에 대한 이들의 무지와 오독은 크게 ‘사회생물학의 학문적 성격에 대한 오해’, ‘통섭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오해’, ‘유전자-문화의 공진화에 대한 오해’로 요약된다. 이렇게 세 부류로 정리되는 사회생물학에 대해 오해를 불러온 것은 순전히 저들의 치기어린 아마추어리즘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여기서 아마추어리즘이란 ‘전문성의 결여’를 가리키는 말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비판도 사회생물학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 근거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이 글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아마추어리즘 비판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저들의 오독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저들의 오독이 위에서 열거한 세 개의 오해가 반복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본문에서는 위에서 세 부류로 정리된 저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사회생물학의 본래 의도를 밝히고, 나아가 저들이 오류의 늪에 빠지게 된 원인에 대해 성찰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한편으로 사회생물학의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다른 한편으로 올바른 (건전한) 사회생물학 비판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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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2년 5월 4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 대동철학회의 춘계 학술대회에서 사회생물학 비판이 사회생물학의 기본 텍스트에 대한 철저한 무지와 오독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

    이 글은 2012년 5월 4일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 대동철학회의 춘계 학술대회에서 사회생물학 비판이 사회생물학의 기본 텍스트에 대한 철저한 무지와 오독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사회생물학에 대한 이들의 무지와 오독은 크게 ‘사회생물학의 학문적 성격에 대한 오해’, ‘통섭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오해’, ‘유전자-문화의 공진화에 대한 오해’로 요약된다. 이렇게 세 부류로 정리되는 사회생물학에 대해 오해를 불러온 것은 순전히 저들의 치기어린 아마추어리즘 때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여기서 아마추어리즘이란 ‘전문성의 결여’를 가리키는 말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비판도 사회생물학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 근거했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이 글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아마추어리즘 비판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저들의 오독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저들의 오독이 위에서 열거한 세 개의 오해가 반복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에 본문에서는 위에서 세 부류로 정리된 저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사회생물학의 본래 의도를 밝히고, 나아가 저들이 오류의 늪에 빠지게 된 원인에 대해 성찰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한편으로 사회생물학의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다른 한편으로 올바른 (건전한) 사회생물학 비판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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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spring seminar with the title "Evolution is not teleological: Criticisms of Sociobiology" was held by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in 4 May 2012. Papers read at this seminar are lacking originality, and criticisms of sociobiology are most of all caused by ignorance and misreading about original texts of sociobiology. Ignorance and misreading about original texts of sociobiology have resulted serious fallacies of interpretation of sociobiology, and these fallacies, I think, have to hinder the advancement of our learning. These fallacies are summing up as follow. Firs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scientific character of sociobiology, which indicate 'New Synthesis' deprived from modern Synthesis of Neodarwinists. Second, they misunderstood the meaning and method of consilience, which means only the unity of knowledge. They mistake consilience for reductionism. Third, they distort the fact of gene-culture co-evolution. So they criticize sociobiologists are reducing culture into gene. In the face of such a fallacies, I endeavor to reveal the original intention of sociobiologists and to find out the reason why a critic of sociobiology commits such fallacy. I am sure these discussions are contributing for us to understand sociobiology rightly, and they can provide a foundation for the sound criticism of soci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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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pring seminar with the title "Evolution is not teleological: Criticisms of Sociobiology" was held by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in 4 May 2012. Papers read at this seminar are lacking originality, and criticisms...

    The spring seminar with the title "Evolution is not teleological: Criticisms of Sociobiology" was held by Daedong Philosophical Association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in 4 May 2012. Papers read at this seminar are lacking originality, and criticisms of sociobiology are most of all caused by ignorance and misreading about original texts of sociobiology. Ignorance and misreading about original texts of sociobiology have resulted serious fallacies of interpretation of sociobiology, and these fallacies, I think, have to hinder the advancement of our learning. These fallacies are summing up as follow. Firs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scientific character of sociobiology, which indicate 'New Synthesis' deprived from modern Synthesis of Neodarwinists. Second, they misunderstood the meaning and method of consilience, which means only the unity of knowledge. They mistake consilience for reductionism. Third, they distort the fact of gene-culture co-evolution. So they criticize sociobiologists are reducing culture into gene. In the face of such a fallacies, I endeavor to reveal the original intention of sociobiologists and to find out the reason why a critic of sociobiology commits such fallacy. I am sure these discussions are contributing for us to understand sociobiology rightly, and they can provide a foundation for the sound criticism of soci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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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문
    • 1. 머리말
    • 2. ‘새로운 종합’으로서 사회생물학
    • 3. 통섭: 지식의 통합
    • 4. 유전자-문화의 공진화: 인간 본성의 통섭적 이해
    • 요약문
    • 1. 머리말
    • 2. ‘새로운 종합’으로서 사회생물학
    • 3. 통섭: 지식의 통합
    • 4. 유전자-문화의 공진화: 인간 본성의 통섭적 이해
    • 5. 맺는 말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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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Kaye, H.L., "현대 생물학의 사회적 의미" 뿌리와이파리 2008

    2 김성한, "프로메테우스의 불" 아카넷 2010

    3 이을상, "통섭의 뇌: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새한철학회 56 (56): 65-84, 2009

    4 Wilson, E. O., "통섭: 지식의 대통합" 사이언스 북스 2005

    5 박승억, "통섭(Consilience) -포기할 수 없는 환원주의자의 꿈-" 한국현상학회 19 (19): 197-218, 2008

    6 이정덕, "지식대통합이라는 허망한 주장에 대하여 : 문화를 중심으로, In 사회생물학 대논쟁" 이음 107-145, 2011

    7 Darwin, C., "종의 기원" 동서문화사 2009

    8 이남인,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을 토대로 삼아" 철학연구회 25 (25): 259-311, 2009

    9 Dawkins, R.,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2003

    10 정상모, "유전자와 문화: 후성 규칙의 덫" 새한철학회 56 (56): 107-127, 2009

    1 Kaye, H.L., "현대 생물학의 사회적 의미" 뿌리와이파리 2008

    2 김성한, "프로메테우스의 불" 아카넷 2010

    3 이을상, "통섭의 뇌: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새한철학회 56 (56): 65-84, 2009

    4 Wilson, E. O., "통섭: 지식의 대통합" 사이언스 북스 2005

    5 박승억, "통섭(Consilience) -포기할 수 없는 환원주의자의 꿈-" 한국현상학회 19 (19): 197-218, 2008

    6 이정덕, "지식대통합이라는 허망한 주장에 대하여 : 문화를 중심으로, In 사회생물학 대논쟁" 이음 107-145, 2011

    7 Darwin, C., "종의 기원" 동서문화사 2009

    8 이남인,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을 토대로 삼아" 철학연구회 25 (25): 259-311, 2009

    9 Dawkins, R.,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2003

    10 정상모, "유전자와 문화: 후성 규칙의 덫" 새한철학회 56 (56): 107-127, 2009

    11 이을상, "유전자 인간학: 인간 본성의 통섭적 이해" 한국윤리학회 1 (1): 103-132, 2012

    12 정세근, "왜 사회생물학이 문제인가?" 대동철학회 (59) : 1-22, 2012

    13 Camus, A., "시지프 신화" 책세상 1998

    14 백도형, "사회생물학에 관한 형이상학적 분석" 한국철학회 58 : 361-380, 1999

    15 강신익, "사회생물학 달리 보기: 새로운 사회생물학 또는 생명사회학을 찾아서" 대동철학회 2 (2): 23-60, 2012

    16 Wilson, E. O., "사회생물학" 민음사 1992

    17 Pinker, S., "빈 서판" 사이언스 북스 2004

    18 Ridley, M., "본성과 양육" 김영사 2004

    19 이정덕, "문화로 본 사회생물학의 허상, In 진화론은 목적론이 아니다: 사회생물학 비판" 25-57, 2012

    20 Snow, C. P., "두 문화" 사이언스 북스 2007

    21 이을상, "다윈주의 윤리학: 유전자의 기능과 이성의 역할, In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산지니 161-194, 2008

    22 이을상, "다윈과 마르크스 : 다윈의 진화설에 대한 마르크스의 평가와 새로운 사회생물학의 정립" 부산민주주의사회연구소 (8) : 2011

    23 Dawkins, R., "눈먼 시계공" 사이언스 북스 2005

    24 배식한, "가능한 통섭과 불가능한 통섭 : 통섭과 무법칙적 일원론, In 지식의 통섭" 이음 2007

    25 안상헌, "‘통섭’ 이념의 정치 이데올로기 비판"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42 : 1-22, 2011

    26 "http://en.wikipedia.org/wiki/Gricean_maxims"

    27 Tooby, J.,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 Oxford University Press 1992

    28 Sober, E., "Philosophy of Biology, 2nd" Westview Press 2000

    29 Tulving, E., "Organization of Memory" Academic Press 1972

    30 Lewontin, R.C., "Letter to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31 Tooby, J., "Letter to the Editor of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on Stephen Jay Gould's "Darwinian Fundamentalism"(June 12, 1997) and "Evolution: The Pleasures of Pluralism"(June 26,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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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등재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KCI등재후보
    2013-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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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5 0.45 0.4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53 1.021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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