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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내원 환자의 활력징후의 유형별 특성에 대한 분석 : 응급실 내원 환자의 활력징후의 유형별 특성에 대한 분석

      최효정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703

      배경: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의료진이 짧은 시간에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활력징후 측정을 통해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매우 유용한 객관적인 측정 방법으로 이를 통해 짧은 시간에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중증도를 분류해오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 응급실의 중증도 분류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보안하기 위해 응급실내 KTAS(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라는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체계를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시도가 2016년 국가적으로 도입되면서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활력징후가 측정되고 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응급실 내원환자의 활력징후의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6년 1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 근교의 인구 약 100만 명의 대도시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center)에 내원한 18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환자분류소(Triage center)를 거치지 않은 환자, 활력징후 요인들 증 측정이 누락 된 환자는 제외하였다. 대상자들의 활력징후에 대한 기록과 진단명 그리고 약물사용과 입원여부 등에 대한 결과는 환자 의무기록지를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전체 대상 환자수는 8511명으로 평균나이는 41(40.1 ± 19.5)세였고 남자가 4183(49.1%)명 여자가4328(50.9%)명으로 성비에 큰 차이는 없었다. 응급실 도착 당시 활력징후의 각 군의 평균은 수축기 혈압(systolic pressure SBP)이 정상(normal)군 104.1±7.5mmHg, 고혈압 전 단계(pre-HTN)군 126.5±11.6mmHg, 고혈압 1단계(HTN-I)군 146.7±8.4mmHg, 고혈압 2단계(HTN-II)군 169.1±11.1mmHg이였다. KTAS분류상 비교에서 응급군의 수축기 혈압이 130.4±21.8mmHg로 비응급군과 차이를 보였고 통증에 따른 비교에서 통증 점수가 높다고 해서 혈압의 높고 낮음에 차이가 없었고 맥박은 통증점수 6점 이하가 분당 86.9±15.8회로 6점 초과가 분당 89.8±18.2으로 6점 초과 보다 이하가 맥박수가 낮았다(p<0.05). 체온은 다른 모든 군에서 의미가 있었는데 특히 맥박(38도 초과군 106.1±20.3, 38도 이하군 86.2±15.2, p<0.05)과 호흡(38도 초과군 20.1±2.2, 38도 이하군 19.8±2.4, p<0.05)은 체온이 높을 때 증가하였고 혈압은 반대로 감소하였다. 맥박도 분당 100회를 초과하는 경우에 호흡수(100회 초과군 20.4±2.4, 이하군 19.7±2.4, p<0.05)와 체온(100회 초과군 37.1±0.8℃, 이하군 36.7±0.5℃, p<0.05)은 증가하는 반면에 혈압은 감소하였다. 고혈압약물을 사용한 군의 평균 혈압은 166.7±25.4mmHg였다. 결론: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초기 활력징후 평가에서 고혈압 1단계로 분류된 환자의 평균 나이는 47세였고 수축기혈압은 약 147mmHg였다. 활력징후간의 비교에서 수축기 혈압은 거의 모든 다른 활력징후들과 의미 있는 측정치를 보였으나 통증 점수와 수축기 혈압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박수와 체온은 낮을수록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이 높은 수치를 보였고 높을수록 호흡수는 증가하였으며 각각 맥박수와 체온 또한 동일하게 증가하였다. 수축기혈압과 체온은 통계적으로 중증도 분류에 연관성이 있었다.

    •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임세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RANK : 248702

      본 연구는 한국의 노인요양시설 간호 실무환경에 적합한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간호사의 의사결정 모델을 구축하고, 이의 활용을 위한 전문가시스템인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실무모델 개발을 위한 개념화 접근으로 문헌분석과 현장조사를 통하여 개념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개념 분석적 작업을 통하여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현상에 대한 실무 활동범주와 관리절차에 대한 개념화가 구성되었고, 이에 근거하여 구성된 실무 알고리듬을 바탕으로 증상별 표준화된 지침과 전문가 지식을 정리하여 규칙을 도출하여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하여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의 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학, 간호학 지식과 실무 내용 및 범주를 통합하여 실용화 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둔 것으로 다음과 같은 3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는 문헌고찰을 통하여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에서의 문제를 확인하였으며, 그 방법으로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에 대한 개념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개념화 작업을 위한 연구방법으로는 Schwartz-Barcott와 Kim(1993)에 의한 혼종모형(Hybrid model)을 통한 노인요양시설에서의 간호사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관리의 개념 분석적 연구로, 즉 노인요양시설에서의 간호학적 관점에서 간호사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관리의 개념 분석적 접근 방법에 따라 이론적 단계, 현장단계, 그리고 최종분석단계의 연구과정으로 수행되었다. 2단계는 노인요양시설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공식화 작업으로, 노인 요양시설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실무모델에 기반 한 실무 알고리듬 개발 연구가 시도되었다. 노인요양시설 간호사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관리 간호업무 알고리듬 개발을 위해 문헌고찰과 현장조사를 통해 예비 항목을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작성된 예비 간호업무 알고리듬 타당도와 실무적합성 업무 알고리듬을 확정 및 재구성의 단계를 거치는 방법론적 연구가 실시되었다. 3 단계는 노인요양시설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 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연구로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증상별 표준화된 지침과 전문가 지식을 정리하여 규칙을 도출하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설계 및 구축을 통한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 관리를 위한 지식과 전략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단계. 본 연구의 이론적 분석 자료와 현장작업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시된 노인요양시설에서의 간호사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condition change)관리의 차원과 속성을 규명하고 그 개념을 재 정의하였다. 그 결과 이론적 단계와 현장작업 단계에서 규명된 각 속성을 비교 분석하여 최종 분석단계에서 제시된 간호사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의 차원은 1)특성 사정 및 관련요인, 징후별 발현양상과의 관계 규명 2)중재의 원칙을 확인 3)평가의 원칙을 확인하는 차원으로 구분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속성은 다음과 같다. 첫 째, 특성 사정 및 관련요인, 징후별 발현양상과의 관계 규명하는 차원으로 그 속성은 모습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 반응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 행동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재의 원칙을 확인하는 차원은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방향 결정, 시설에서 정상으로의 변화 가능한 징후 결정, 분쟁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향, 환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우선순위 설정, 상급의료기관에서 적절한 다음의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적 조처로 나타났으며, 그리고 평가의 원칙을 확인하는 차원은 활력징후 이상변화 특성사정 및 관련요인 및 관련 징후별 발현양상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과 중재 후 초기사정 평가의 영역의 근거로 재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단계. 본 연구의 실무 흐름도 및 알고리듬 항목을 구성하기 위하여 문헌고찰과 간호사와의 면담을 내용분석 한 결과를 토대로 활력징후의 이상적 변화와 연관되는 혈압의 이상변화, 체온의 이상변화, 호흡의 이상변화, 그리고 맥박의 이상변화와 동반되는 의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실무 알고리듬의 중심 사건은 1)질식 2)낙상/골절 3)저혈당 4)폐렴 5)의식변화로 도출되었다. 3 단계. 본 연구에서 개발된 노인요양시설에서의 거주노인의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Microsoft Windows XP을 운영체계로 하고, 데이터의 입력 및 결과를 저장하기 위해 MySQL 5.0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였다. 이러한 지식구축은 문헌과 전문가로부터 지식베이스를 구축하고 규칙기반 시스템을 사용하여 구축되어진 지식베이스와 Application 간의 연결을 통해 결론을 추론해 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의 시스템의 전체 흐름은 활력징후 이상변화 초기사정을 통한 자료가 입력되면 이상변화(condition change)의 문제를 인식함으로 응급을 요하는 사건과 연계되어 그 결과를 도출하여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를 위한 지식과 전략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다. 이는 실제의 응급 상황을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선의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목적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행위의 대안들 중에서 최적의 안을 선택하도록 지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활력징후 이상변화 관리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계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검증되고 보완 및 개정 작업이 필요하다. 따라서 효율성 및 실용성을 고려하여 한국적 실무에 맞는 연계에 대한 연구를 제언한다.

    • 심장내과 외래의 이상 활력징후 알림 시스템 분석

      박지희 울산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86

      본 연구는 심장내과 외래에서 이상 활력징후 알림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후향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서울 소재 일 상급종합병원 심장내과 외래에서 2021년 5월 3일~ 2021년 6월 15일 동안 이상 활력징후 알림 메시지가 전달된 2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ver.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남성이 105명(45.5%), 여성은 126명(54.5%)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65.80±13.88세였다. 대상자의 진단은 관상동맥질환 64명(27.7%), 부정맥 64명(27.7%), 고혈압 122명(52.8%), 이상지질혈증 57명(24.7%)이었다. 대상자 중 160명(69.3%)이 1년 이내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검사 결과, 정상동율동 72명(31.2%), 심방세동 24명(10.4%), 이외의 부정맥은 64명(27.7%)이었다. 2. 대상자 중 활력징후를 재측정한 환자는 170명(73.6%)이었다. 첫 측정과 재측정한 활력징후 값을 비교한 결과, 재측정 수축기 혈압이 첫 측정보다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t=5.917, p<.001). 그러나 재측정된 수축기 혈압의 수준은 WHO 기준에서 133명(78.2%)이 이상 범위에 해당되었다. 3. 대상자의 맥박수를 첫 측정과 재측정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t=-1.713, p=.098), 재측정 맥박수의 수준도 이상 범위에 해당되었다. 4. 이상 활력징후 알림 확인 후 조치를 보면, 응급실로 이송은 2명(0.9%), 추가 검사 처방 6명(2.6%), 신속 진료 74명(32.0%) 이었다. 5. 대상자의 이상 활력징후 알림 후 진료까지의 대기시간은 평균 48.12±47.59분 이었고 응급실로 이동한 경우 평균 47.29±36.03분, 추가 검사 처방까지 평균 81.10±103.11분 소요되었다. 신속 진료의 경우, 예약 시간보다 평균 14.00±1.41분 빠르게 진료 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장내과 외래에서 시행한 이상 활력징후 알림 시스템이 위험환자를 발견하여 응급실 이송이나 추가 검사 및 신속 진료를 돕는데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이에 상급종합병원 외래에 내원하는 중증도 높은 환자의 안전한 진료 및 간호를 위한 시스템의 수정 보완 및 확대 적용이 필요하며, 향후 이상 활력징후 알림 시스템의 확대 적용으로 임상적 악화를 나타내는 환자를 시기적절하게 선별하여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코로나19로 입원한 가임기 여성의 활력징후와 체중 변화

      김아현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8685

      This study examines the vital signs and weight changes of pregnant and childbearing women hospitalized with COVID-19. From January 2022 to February 2024, 246 women and pregnant women of childbearing age were admitted to Hospital A in Ulsan with COVID-19. The study is a retrospective study. Using electronic medical records, vital signs and weight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subjects for 5 days after hospitalization. The study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tality signs among women of childbearing age, including temperature, heart rate, respiratory rate, and oxygen saturation, showing initial fever, tachycardia, tachypnea, and hypoxemia, which decreased significantly over time. Pregnant women also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emperature, respiratory rate, and oxygen saturation, initially presenting with fever and tachypnea, which also decreased significantly over time. Additionally, weight changes during hospitalization significantly increased among women of childbearing ag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ocus on managing vitality signs and weight changes during the early stages of treatment for women of childbearing age and pregnant women hospitalized with COVID-19. Providing comprehensive nursing care that addresses both physical and mental aspects beyond vitality signs and weight changes is also crucial.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입원한 임부를 포함한 가임기 여성들의 활력징후와 체중 변화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후향적 조사연구이며, 연구 대상자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의 A 병원에 코로나19로 입원한 가임기 여성과 임부 총 246명이다. 자료는 전자의무기록을 이용하여 입원일부터 총 5일간의 대상자들의 활력징후 와 체중을 수집하였다. 본 연구 결과, 활력징후의 변화는 가임기 여성에서 체온, 맥박, 호흡, 산소포화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입원 초기 고열, 빈맥, 과호흡, 저산소증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임부는 체온, 호흡, 산소포화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입원 초기 고열과 과호흡을 보였지만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또한, 체중의 변화는 입원 기간 동안 가임기 여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입원한 가임기 여성과 임부의 초기 치료 시기 동안 활력징후와 체중변화를 파악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활력징후와 체중의 모니터링 외에도 신체적, 정신적 측면의 포괄적인 간호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수욕(手浴)과 족욕(足浴)이 노인의 수면과 활력징후에 미치는 효과비교

      강소연 강원대학교 2015 국내석사

      RANK : 248684

      본 연구는 수욕과 족욕이 노인의 수면과 체온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 후 시차 설계에 의한 유사 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5년 4월 6일~ 2015년 4월 10일까지 5일간이었고,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W요양센터, S요양원, H요양센터에 재원중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자 선정기준에 적합한 자로서 실험처치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자 서면 동의 받은 수욕군 23명, 족욕군 20명으로 총 43명이었다. 연구 진행 절차는 수욕군, 족욕군 모두에게 실험 첫날 잠들기 한 시간 전인 19시에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사전 수면 기록지 및 양상을 5일간 조사하였다. 사전 검사 후 수욕군에게는 5일동안 40℃, 20분간 수욕요법을 실시하고, 족욕군은 5일동안 40℃, 20분간 족욕요법을 실시하면서 두 군에 사후 검사로 활력징후와 수면 기록지 및 양상을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로 혈압측정은 수은 혈압계 HM-1101(HICO ,일본), 체온은 고막체온계 IRT-4520(Braun, 독일)을 사용하였고, 수면도구는 Parrott와 Hindmarch(1980)가 개발한 Leeds 수면평가 질문지 도구를 최희정들(28,30)이 한국형 수면 척도로 개발한 불면증 최소스크리닝척도(KMISS- Korean Minimal Insomnia Screening Scale)을 사용하여 작성된 한국형 수면평가질문지 KMLSEQ(Korean Modified Leeds Sleep Evaluation Questionnaire)를 사용하였다. 한국형 수면평가질문지의 4가지 영역인 수면 양상, 수면의 질, 깨는 양상, 깬 후의 느낌 및 행동에 대해 문답형식으로 측정하였다. 사전과 사후 각각 5일 동안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및 백분율을 구했으며, 수욕군과 족욕군의 사전 동질성 검정은 χ2-test, Fisher exact test로 분석하였으며, 실험 후 차이검정은 t-test로 분석하였고 각 그룹의 처치 전 후의 차이는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욕군과 족욕군의 일반적 특성, 수면관련 특성 및 종속변수의 동질성 검정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가설 검정은 다음과 같다. (1) 제 1가설: “수욕군은 수욕요법을 받기 전보다 수면의 질 점수 및 활력징후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에서 수면의 질 점수와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은 수욕 전, 후의 결과를 비교 검정하였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러나 체온은 수욕전과 수욕후의 비교 결과 체온이 상승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제 1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2) 제 2가설: “족욕군은 족욕요법을 받기 전보다 수면의 질 점수 및 활력징후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에서 수면의 질 점수와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 체온을 족욕 전, 후로 측정하여 비교 검정한 결과 맥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제 2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3) 제 3가설: “수욕군의 수면의 질과 만족도는 족욕군의 수면의 질과 만족도와 차이가 없을 것이다.”는 두 그룹간의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서 제 3가설은 지지되었다. (4) 제 4가설: “수욕군의 활력징후는 족욕군의 활력징후와 차이가 없을 것이다.”에서 수욕군과 족욕군 사이의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 체온을 측정한 값을 비교 분석한 결과, 맥박은 유의하게 나타났다(p=.023). 따라서 맥박을 제외한 나머지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제 4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수욕군과 족욕군의 각각의 처치 적용 전 후의 결과는 말초혈관의 이완과 체온상승으로 수면 효과를 높이는 반면 수욕군과 족욕군의 처치 후 결과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욕이 족욕만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수욕이 족욕보다 더 간편하며 와상 상태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에 수욕요법으로 간편하게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족욕과 같은 노인의 수면 및 체온에 영향을 미쳐 활력징후를 안정시키고, 수면의 질을 높여 수면효과를 할 수 있는 간호중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This study is a quasi-experimental-designed study i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and is to identify the influence hand bath and foot bath have on sleep and body temperature. Duration of the study was 5 days, from 6th of April, 2015 to 10th of April, 2015 and its subjects were those who satisfied the criteria among elderlies over 65 currently admitted to W care center, S nursing home, and H care center in Seoul and 43 subjects, 23 in hand bath group and 20 in foot bath group, provided written consent for volunteering in experimental treatments. As for studying procedure, on the first day, all subjects were measured of their vital sign on 7 P.M. which is an hour before falling into sleep and studied of their pre-somnography and sleep pattern for 5 days. After pretest, hand bath group was treated with hand bath in 40℃ water for 5 days, 20 minutes each day and foot bath group was treated with foot bath in 40℃ water for 5 days, 20 minutes each day. Then, as a posttest in 2 groups, vital sign, somnography and sleep pattern were studied. As for measuring instrument, blood pressure was taken with HM-1101(HICO, Japan), a mercury barometer, body temperature, IRT-4520(Braun, Germany), and somnography, KMLSEQ(Korean Modified Leeds Sleep Evaluation Questionnaire) that uses KMISS (Korean Minimal Insomnia Screening Scale), which is developed by Hee Jung Choi as a Korean sleeping parameter and based on Leeds sleep evaluation questionnaire developed by Parrott and Hindmarch (1980). 4 aspects of KMLSEQ, sleep pattern, sleep quality, awaking pattern, and sensation and behavior after awakening, were measured as in forms of questions and answers. Data were collected for 5 days,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and general traits of the subjects were measured in frequency and percentage with SPSS. Pre-homogeneity test between the two groups were performed in χ2-test, Fisher exact test, and post-experiment test for difference, t-test.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in each groups were analyzed in paired t-test. To sum up the result of this study, it is as following; 1)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homogeneity test of general traits, sleep-related traits, and dependent variables. 2) Hypothesis test is as following; (1) Hypothesis 1: “Hand bath group would show changes in sleep quality score and vital sign after receiving hand bath”. In a comparative assay between before and after hand bath, sleep quality score, systolic pressure, diastolic pressure, and puls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But as for body temperature, despite the rise in body temperature after hand bath,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fore, hypothesis 1 is partially supported. (2) Hypothesis 2: “Foot bath group would show changes in sleep quality score and vital sign after receiving foot bath”. After measuring sleep quality score, systolic pressure, diastolic pressure, and pulse before and after foot bath and performing comparative test, pulse alone didn’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refore hypothesis 2 is partially supported. (3) Hypothesis 3: “Sleep quality and satisfaction in hand bath group wouldn’t be different from those of foot bath group.” As the resul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ypothesis 2 is supported. (4) Hypothesis 4: “Vital sign in hand bath group wouldn’t be different from that of foot bath group.” After performing comparative test on systolic pressure, diastolic pressure, pulse, and body temperature in two groups, pulse showed significant results, with t=2.36, p=.023. Therefore, as rest of the values were not clinically significant, hypothesis 4 is partially supported. In conclusion, the post-treatment results in each groups, hand bath group and foot bath group, did show improvement in sleeping by relaxation of peripheral blood vessels and increase of body temperature. However, the results of each group was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Based on such results, as hand bath is yet simpler than foot bath and can be easily applied to patients in supine position with just as same influence as foot bath, treating patients with hand bath can be used as a nursing intervention as it affects sleep and body temperature of elderly, stabilizing vital sign and enhancing sleep quality.

    •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입, 음악 청취가 스트레스 반응, 활력징후, BIS Index에 미치는 효과

      이재겸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68

      이 연구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 흡입과 음악 청취를 적용하여 건강한 성인의 스트레스 반응, 활력징후 및 BIS Index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동등성 대조군 실험(Parallel Group Randomized Controlled Trial)이다. 연구대상은 질병을 진단받지 않은 20∼50세의 건강한 성인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7년 7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행하였다. 대상자 표본크기는 G-power 3.1.9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F-Test에서 효과크기 .21, 알파값은 .05, 검정력 1-β는 .95로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 집단 당 32명이 필요하였다. 최종 연구 대상자는 선정기준에 부합되는 자로 아로마군 32명, 음악청취군 32명, 대조군 32명 총 96명이었다. 자료를 수집하기 전 E대학교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거쳐 허락을 받았으며,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에 임상연구정보를 등록하여 승인을 받았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입과 음악청취의 효과를 확인하는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에게 실험치치 전 스트레스원을 제공한 후 실험처치를 하였다. 실험처치로 아로마군에게 아로마 스톤에 라벤더와 일랑일랑 오일을 1:1로 블렌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2방울 떨어뜨리고 코 5∼10cm 앞에서 10분 동안 흡입하게 하였고, 음악청취군에게 국내 유명 음원사이트에서 5,000명 이상이 선호하는 음악 60곡 중 음악청취군이 직접 4곡 이내로 선곡하여 10분간 청취하게 하였으며, 대조군에게는 실험처치 없이 10분간 휴식을 하게 하였다. 스트레스원 제공은 백색소음 스트레스와 암산연산 스트레스를 제공하였고, 측정은 실험처치 전, 스트레스원 제공 후, 실험처치 10분 후, 실험처치 30분 후 총 4회 측정하였으며 스트레스 반응과 활력징후, BIS Index를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반응은 지각된 스트레스(Perceived stress)와 스트레스 지수(Stress Index)를 측정하였다. 지각된 스트레스는 NRS(Numeric Rating Sacle)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스트레스 지수는 심박동 변이(HRV)를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Canopy9 PLUS(IEMBIO, Korea) 장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과 심박동수를 측정하였다. 혈압은 전자 혈압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심박동수는 Canopy9 PLUS(IEMBIO, Korea)를 이용하여 5분간 측정한 심박동수의 평균 값으로 측정하였다. BIS Index는 BIS monitor와 sensor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진정 상태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dow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세 군간의 일반적 특성과 사전 종속변수의 동질성 검증에 대한 분석은 χ²-test와 분산분석(ANOVA)으로 분석하였다. 실험 전, 후 차이 검정은 분산분석(ANOVA)으로 분석하였고, 시간의 변화에 따른 차이의 검정은 분산분석(ANOVA)과 반복측정 분산 분석(Repeated Measures of ANOVA)으로 분석하였다. 실험처치 전 일반적 특성과 종속변수의 동질성 검증에서 음주 유무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어 동질성이 확보되었으며, 실험 처치 후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제 1 가설 중 제 1 부가설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간 지각된 스트레스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F=6.308, p<.001). 2) 제 1 가설 중 제 2 부가설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간 스트레스 지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F=5.104, p<.001). 3) 제 2 가설 중 제 1 부가설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간 수축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F=6.858, p<.001). 4) 제 2 가설 중 제 2 부가설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간 이완기 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기각되었다(F=1.838, p=.094). 5) 제 2 가설 중 제 3 부가설 “아로마군, 음악청취군 및 대조군간 심박동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F=4.030, p=.001). 6) 제 3 가설 “에센셜 오일을 흡입한 아로마군, 음악 청취를 적용한 음악청취군, 아무 중재도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 간 BIS Index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F=5.270, p<.001). 이러한 결과로 보면 이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원을 제공하여 스트레스가 상승했을 때,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입과 음악 청취를 적용한 후 10분 (T10)과 30분(T30) 후 지각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지수를 감소시켜 스트레스 완화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수축기 혈압 및 심박동수도 감소되어 활력징후 안정화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BIS Index의 감소도 확인되어 진정에 빠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입과 음악 청취는 건강한 성인의 스트레스 감소와 활력징후 안정화 및 진정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음악중재가 인공호흡기 유지 중환자의 통증 및 활력징후에 미치는 효과

      안미나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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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인공호흡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환자의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 시에 음악을 들려주고 통증과 활력징후(혈압, 심박동수, 호흡수)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 유사 실험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2년 6월부터 11월까지 D소재 E 대학병원 외과계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18세 이상의 성인 중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 선정 기준에 부합하고,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자로 하였으며, 최종 실험군 20명, 대조군 31명이었다. 실험처치는 모차르트 클래식 음악을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 시에 mp3 player와 스피커를 이용하여 들려주는 것이다. 실험군에는 모차르트 음악을 간호처치 시행 10분 전에 시작하여 처치 시행 10분 후까지 들려주었으며, 대조군에게는 음악을 들려주지 않았다. 음악중재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통증과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중환자의 통증은 CPOT-K (Critical-Care Pain Observation Tool-K)를 이용하였고, 활력징후는 Phillips사 모니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실험 전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12-080)을 받은 후에 진행하였다. 실험처치의 확산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조군, 실험군의 순서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PASW Statistics 20.0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환 관련 특성은 빈도, 실수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사전 동질성 검증은 χ2-test와 t-test로 분석하였다. 간호처치 시 음악중재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통증과 활력징후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환 관련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실험처치 전 통증, 활력 징후의 검증도 두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어 동질성이 확보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제 1 가설 :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통증점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1) 제 1-1 부가설 : “자세변경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간 통증점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P0-P10min : t=-3.431, p=.001, P-10min-P10min t=-3.712, p=.001). 제 1-2 부가설 : “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통증 점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S0-S10min : t=-3.397, p=.001, S-10min--S10min : t=-3.799, p<.001). 2) 제 2 가설 :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활력징후(혈압, 심박동수, 호흡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1) 제 2-1-1 부가설 : “자세변경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수축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유의한 차이가 없어 기각되었다. 제 2-1-2 부가설 : “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수축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S0-S10min : t=-3.125, p=.003, S-10min--S10min : t=-3.136, p=.003). (2) 제 2-2-1 부가설 : “자세변경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이완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P0-P10min : t=-2.199, p=.033, P-10min-P10min : t=-2.348, p=.023). 제 2-2-2 부가설 : “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이완기혈압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S0-S10min : t=-2.274, p=.031, S-10min--S10min : t=-3.534, p=.001). (3) 제 2-3-1 부가설 : “자세변경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심박동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P-10min-P10min : t=-2.070, p=.044). 제 2-3-2부가설 : “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심박동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S-10min-S10min : t=-2.679, p=.010). (4) 제 2-4-1 부가설 : “자세변경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호흡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P0-P10min : t=-3.091, p=.003, P-10min-P10min : t=-2.964, p=.005). 제 2-4-2 부가설 : “흡인 시 음악중재를 제공받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 호흡수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S0-S10min : t=-3.054, p=.004).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유지하고 있는 중환자에게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 시 음악중재를 적용하면 통증을 감소시키고 부분적으로 활력징후를 안정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인공호흡기를 유지한 중환자의 간호처치(자세변경·흡인) 시 음악중재는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비약물적 간호중재로 활용할 수 있겠다.

    • 가온 관류액과 강제 공기가온이 척추마취하 경요도 수술 환자의 활력징후와 체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

      석은희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667

      가온 관류액과 강제 공기가온이 척추마취하 경요도 수술 환자의 활력징후와 체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 목 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경요도 수술 환자의 체온감소를 줄이기 위한 간호중재 방법으로써 가온 관류액과 강제 공기가온을 적용하여 대상자의 활력징후 변화와 체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저체온과 체온불편감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간호중재 방법을 규명하고자 한다. 방 법 : 가온 관류액 적용군, 강제 공기가온 적용군 그리고 면 시트와 실온의 관류액을 적용한 대조군 간의 활력징후와 체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무작위 대조군 전후 설계(Ramdomized control group pre- post test design)를 이용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2013년 10월 1일∼2016년 1월 31일까지 중소도시 일대학병원에서 척추마취하 경요도 수술을 받은 환자로, 무작위 할당하여 각 군에 선정되었으며, 각 그룹당 21명으로 총 63명으로 하였다. 중재 적용은 수술 시작 시이며, 수술 종료 시 모든 중재를 종료하였다. 활력징후는 체온, 혈압, 맥박을 측정하였으며, 체온불편감은 7점 척도를 이용하였다. 모든 측정은 수술실 입실 시, 마취 직후, 마취 후 15분, 30분, 45분, 수술 종료 직후, 회복실 입실 시, 회복실 퇴실 시 측정하였다. 결 과 :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 program을 이용하여 세 집단의 동질성 검정은 -test, One-way ANOVA를, 실험군과 대조군의 활력징후와 체온불편감은 One-way ANOVA, Tukey HSD 등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1) 체온은 수술 종료 직후 가온 관류액군이 평균 36℃, 강제 공기가온군은 평균 35.81℃, 대조군에서는 평균 35.64℃로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사후검증 결과 가온 관류액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가온 관류액군과 강제 공기가온군, 대조군 간에 수술 중과 후의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제 1가설 “가온 관류액과 강제 공기가온이 적용된 실험군은 대조군과 수술 중과 수술 후의 활력징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2) 체온불편감은 회복실 도착 시 가온 관류액군이 4.10점, 강제 공기가온군이 4.76점, 대조군이 4.76점으로 가온 관류액군이 강제 공기가온군과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회복실 퇴실 시 체온불편감에서도 가온 관류액군이 4.05점, 강제 공기가온군이 4.52점, 대조군이 4.81점으로 가온 관류액군이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따라서 제 2가설인 “가온 관류액과 강제 공기가온이 적용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체온불편감이 낮을 것이다.”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본 연구결과 척추마취하 경요도 수술에서는 강제 공기가온군에 비해 가온 관류액이 저체온 예방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량의 세척액을 사용하는 경요도 수술의 특성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가온 관류액을 적용한 군에서도 수술 중 최저 온도가 35.85℃로 나타났고, 수술 중과 수술 후 전반에 걸쳐 모든 시간 동안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중재 적용시간이 짧았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수술실 입실 시부터 물 순환 패드, 강제 공기가온기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 수술 중 가온중재 방법이 경요도수술 환자의 활력징후와 전율에 미치는 효과

      박해미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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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전신마취 하에서 경요도수술을 실시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가온중재 방법이 수술 중과 후 환자의 활력징후와 수술 후 환자의 전율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함이다. 방 법 : 연구 방법은 2010년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일 K대학병원에서 경요도수술을 받는 환자를 무작위 배정하여 수술 중 피부 가온중재를 적용한 피부가온군 30명, 기도 가온중재를 적용한 기도가온군 30명, 대조군 30명의 수술 중과 후 활력징후와 수술 후 전율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에 의해 통계처리 되었으며 실수,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χ²-test, One-way ANOVA, Repeated measures ANOVA, Duncan의 다중비교 등의 방법으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 과 : 피부가온군, 기도가온군과 대조군의 수술 중, 후 활력징후를 비교한 결과, 수축기 혈압은 시점과 집단간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0.169, P= .784) 이완기 혈압도 시점과 집단간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F=0.489, P= .903). 맥박은 시점과 집단간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1.413, P= .177), 말초 산소포화도도 시점과 집단간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F=1.356, P= .209). 그러나 체온에서 시점과 집단간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10.564, p= .000), 시점별로 세 집단의 체온변화를 살펴본 결과 수술 후 30분 부터 세 군간에 체온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F=8.02, p= .000)가 있었다. 따라서 가설 1‘피부가온군, 기도가온군과 대조군의 수술 중과 후의 활력징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2. 피부가온군, 기도가온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전율을 비교한 결과, 전율발생에서 회복실 입실 직후와 15분 후에 피부가온군은 3%, 기도가온군 20% 그리고 대조군 27%로 피부가온군의 전율발생 빈도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으며, 세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F=3.241, p= .044). 전율정도에서는 회복실 입실시 평균 전율의 정도가 피부가온군은 0.03점, 기도가온군은 0.30점, 대조군은 0.40점으로 유의한 차이(F=3.294, p=0.042)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세 군간의 전율발생 정도를 다중비교한 결과에서도 회복실 입실 직후와 15분 후에 피부가온군은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2 ‘가온중재 방법에 따라 피부가온군, 기도가온군과 대조군의 수술 후 전율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결 론 : 피부 가온중재는 기도 가온중재에 비해 수술 중과 후에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수술 후에는 전율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최근 임상에서 사용 빈도가 증가되고 있는 기도 가온중재는 그 동안 선행연구에서 체온유지 효과가 보고되어온 피부 가온중재와 비교할 때 정상체온 유지와 전율 예방의 효과가 더 적었다. 따라서 수술 중과 후 체온유지 효과와 전율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피부 가온중재가 실무에서 가온중재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적용되기를 제언한다.

    • 응급실에 내원한 음독 환자들의 안정된 활력징후를 가진 군과 불안정한 활력징후를 가진 두 군의 비교

      김기환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8653

      There are huge number of studies about demographics and clinical outcomes of intoxication patients in Korea. The objective of our survey is to compare the intoxication patients with initial vital sign in order to find the difference of the two groups (patients with stable vital sign and unstable) and manage properly at very initial emergency department visit. 우리 연구의 목적은 연구자의 병원이 위치하고 있는 중소도시의 농약 중독센터를 가지고 있는 특정지역의 급성 중독환자의 활력징후를 따라 나눈 음독환자들 군간의 비교를 통해 지역의 향후 중독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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