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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획득한 경영자원이 스타트업 제휴성과에 미치는 영향 : 제휴역량의 매개효과와 업종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양문호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5-year survival rate of startups in Korea (33.8%) remains lower than the OECD average (45.5%), with resource shortages cited as the most significant reason for failure (35.2%). While many startups hope to secure necessary resources through strategic alliances, only 13% actually implement such partnerships, often due to lack of capabilities or insufficient information about potential partners. Against this backdrop, this study aims to provide theoretical,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by comprehensive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cquired managerial resources through strategic alliances and alliance performance.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role of startups’ alliance capabilities and the moderating role of industry characteristics in this process. The study is grounded primarily in the resource-based view (RBV), and is supplemented by transaction cost theory and organizational learning theory. The empirical analysis was based on a survey of 171 domestic startups with at least one year of operation and prior alliance experience, across four industries: ICT services, distribution services, cultural content, and manufacturing/R&D. The results indicate that acquired managerial resources positively influence both capability-based and business performance, as well as contribute to the enhancement of learning and execution capabilities. Furthermore, learning and execution capabilities were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cquired resources and alliance performance. The moderating effect of industry characteristics was partially supported,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bserved only in the cultural content and manufacturing/R&D sectors. Unlike previous studies that often focused on isolated relationships between specific types of resources or capabilities and performance, this research presents a comprehensive model that integrates key variables — managerial resources, alliance capabilities, and industry characteristics — to explain how alliance performance is achieved in startups.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lies in expanding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alliance strategy through an integrated research model, providing practical guidelines for customized alliance strategies based on alliance capabilities and industry context, and highlighting the need for policy support such as education and mentoring programs to strengthen startups’ alliance competencies and execution capacity. 국내 창업기업의 5년 차 생존율(33.8%)은 OECD 회원국 평균(45.5%) 대비 낮으며, 실패요인 중 자원 부족이 가장 큰 비중(35.2%)을 차지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한편, 기업들은 필요한 자원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희망하고 있으나, 역량 부족, 파트너에 대한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실제 실행한 기업은 13%에 불과하다고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휴를 통해 획득한 경영자원과 제휴성과 간의 영향 관계와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제휴역량과 업종 특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스타트업의 제휴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이론적, 실무적,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전략적 제휴의 목적과 동기를 설명하는 세 가지 이론 중에서 자원기반이론을 중심축으로 설정하되, 거래비용이론과 조직학습이론을 보완적으로 활용하여 설계하였다. 조사 대상은 제휴 경험이 있는 업력 1년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으로 하였으며, 조사 대상인 4개 업종(ICT서비스, 유통서비스, 문화콘텐츠, 제조·R&D)에 속한 171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획득한 경영자원은 역량성과와 사업성과 창출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더불어, 학습역량과 실행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역량과 실행역량은 제휴를 통해 획득한 경영자원이 제휴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매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타트업이 속한 업종 특성의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획득한 경영자원과 제휴성과 간의 관계에서 문화콘텐츠와 제조·R&D 업종의 조절 효과만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가 주로 특정 자원과 성과, 특정 역량과 성과 등 단편적인 관계 연구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제휴를 통해 획득한 경영자원과 제휴성과 간의 영향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이 보유한 제휴역량과 스타트업이 속한 업종 특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통합적 모델로 분석하여 스타트업의 제휴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영향 관계의 틀을 제시하였다는 차별점이 있다. 본 연구의 기여점은 통합적 연구 모형을 통해 제휴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이론적 이해의 폭을 넓혔고, 제휴역량과 업종에 따라 제휴성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증명하여 스타트업이 맞춤형 제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며,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의 제휴역량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제휴 관련 교육 및 멘토링과 같은 정부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戰略情報시스템 開發에 따른 戰略機會 分析類型에 관한 硏究

      장동구 明知大學校 情報産業大學院 1997 국내석사

      RANK : 247807

      本 硏究는 전략정보시스템의 개발에 따른 戰略立案을 위한 戰略機會 分析壞型을 定立한 것이다. 그동안 戰略情報시스템을 開發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만족할 만한 연구성과가 축적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러한 戰略情報시스템의 개발이 만족할 만한 연구성과를 얻지 못한데 따른 原國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그 중 하나의 原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전략정보시스템의 개발에 따른 명확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전략정보시스템을 어떻게 개발하여야 할 것인가?, 어떠한 應用시스템이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이렇다 할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안게 된것은 전략정보시스템의 目標가 명확하지 못하고 戰略的 機會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전략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戰略的 機會의 요소들을 명확히 識別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연구모형의 定立이 필요하다 할것이다. 本 論文에서는 먼저 전략정보시템의 理論的인 考察을 통하여 기존의 연구모형들을 再評價함으로써 이에 대한 間題點들을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보다 體系的이고 現實的인 분석모형을 定立하였다. 기존의 연구모형에서 나타난 共通的인 限界點으로는 전략의 기회를 파악함에 있어서 기업의 外部的인 환경만을 고려하고 있거나 반대로 內部的인 환경만을 고려하는등 어느 한쪽만을 고려함으로써 전략으로서의 實質的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또한 전략정보시스템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情態的인 환경만을 고려한 연구모형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能動的으로 적응할 수 있는 動態的인 연구모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기존 연구모형에 대한 개선과 현실적인 요구에 따라 本 硏究模型에서는 전략의 기회를 파악함에 있어서 기업의 外部環境과 內部環境을 동시에 고려하여 기업의 열린시스템 (open system)으로서의 환경작용의 영향으로 인한 전략적 요인을 식별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기업의 환경요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외부환경의 構成要因과 내부환경의 構成要因을 분석하고 상호간에 구조적인 相關關係가 존재한다는 사실에따라 이러한 相互作用의 관계를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면 지속적인 競爭의 優位를 가질수 있다고 보고 이를 만족시킬수 있는 새로운 연구모형을 定立하였다. 연구모형은 외부환경의 構成要調과 내부환경의 構成要因과의 相關關係에 따라 직교좌표상의 어느 하나의 상한에 속하게 되고 이러한 상호작용에 따른 외부환경과 내부환경과의 相互作用性을 기업에 유리한 조건으로 변형시키기 위하여 각각의 相關關係에따라 基本的인 네가지 전략을 사용한다. 즉 시스템의 유지 및 성능향상전략, 외부시스템의 개선전략, 내부시스템의 개선전략, 획기적인 시스템의 변경전략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機會와 威脅은 물론 기업환경의 動態的인 변화에도 能動的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論理的이고 정교한 理論모델을 구성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기업에 있어서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낟 無用之物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本 硏究模型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반영되어야 한다. 첫째, 본 연구모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환경의 評價가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全體的인 시각에서 전략정보시스템의 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기업의 통합전략으로서의 전략정보시스템은 하부단위인 세부적인 전략과의 連繫를 통해 전략으로서의 統一性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조직 구성원에 대한 전략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能動的인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하여 계속적인 전략 정보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군(軍) 전략적 리더십 핵심 요소 탐색 연구

      김범중 국방대학교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7807

      요 약 본 연구는 급변하는 전략 환경 속에서 군 최고위 리더가 수행해야 할 전략적 리더십의 본질과 핵심 요소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개념적 틀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4차 산업혁명, 인구 구조 변화, 세대 변화 등 복합적 요인이 공존하는 VUCA 환경에서 군 조직은 신속한 변화와 적응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최상위 리더의 전략적 리더십이 존재한다. 그러나 국내 군 리더십 연구는 특정 리더십 유형의 효과성 검증에 치중되어 전략적 리더십의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문헌 연구, 전문가 델파이 조사, 군 장성 대상 현장 인터뷰를 통해 군 특수성에 부합하는 전략적 리더십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였다. 국내외 전략적 리더십 문헌을 분석하여 잠정 요소를 도출하고,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리더십 관련 전공 분야 전문가 11명을 대상으로 2차례 수정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자가 제시한 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의견의 합치를 이루었다. 이후, 군의 전략적 리더로 판단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성 15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실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품성(Character), 외부 식견(Outsight), 군사전문성(Military professionalism), 전망(Prospect), 선도(Advancing), 전략 실행 주도(Strategic initiative), 경계관리행동(Spanning boundaries)의 7개 범주와 23개 핵심 요소로 구성되는 COMPASS 모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군 전략적 리더십 연구의 공백을 보완하고, 실무적으로는 향후 장성급 리더 육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HRD)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또한 중견 간부들에게는 고급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핵심 영역을 제시함으로써, 체계적 리더십 개발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향후 본 연구의 COMPASS 모형은 군 리더십 교육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략적 리더 양성을 위한 실질적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키워드 : 전략적 리더십, 최상위 리더, 핵심 요소, COMPASS 모형

    • 중소기업의 전략적 추진방향성이 해외시장적응능력과 무역성과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거리에따른조절효과를중심으로

      신현종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7807

      중소기업들은 인적, 물적 자본의 부족과 해외 시장의 경험이 부족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가 없다. 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더욱 급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해외시장에 발 빠르게 적응하여 이런 불확실한 환경에서 실적을 내기가 아주 어렵다. 이런 연유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적 창출에 관하여 많은 연구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들 가운데 기업의 전략적 지향성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전략적인 방향 또는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의미하는 전략적 지향성은 기업의 경쟁 우위의 원천이다 라고 여러 학자들 중에 논의되어 오고 있다. 지난 연구에서는 기업가 지향성, 시장 지향성, 기술 지향성, 네트워크 지향성 같은 다양한 관점으로 전략적 지향성에 관해 조사했고, 이 지향성을 토대로 회사의 전략적 선정의 방향이 직.간접적으로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 쳤다. 그러나, 회사의 전략적 지향성에 따라 실적을 내게 하고자 지금까지는 다국적 기업에 연구가 집중되어왔는데 실적 측정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본 논문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 방향 성이 국내 중소기업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시장 지향성, 기업가정신 지향성의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전략적 지향성이 회사의 해외시장 적응력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아울러, 본국과 수출 목표국 사이의 심리적인 거리를 반영하며, 적응 능력의 조절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세분시장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 하나를 제안했다. 확인 결과, 시장 지향성과 기업가 지향성은 모두 다 적응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시장 지향성의 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가 지향성의 영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시장 지향성은 시장 지향성과 기업가 지향성 사이 의 상호 경로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심리적 거리 수준별로 비교하면, 높은 비즈니스 심리 거리를 가진 그룹은 더 높은 차이의 유의미함을 보였는데, 전략적 지향성에 따른 적응력의 경로는 낮은 비즈니스 심리적 거리를 가진 그룹보다 더 높았기 때문이다. 한편, 문화 심리적 거리별 그룹간 심리적 거리는차이가 없었다. SMEs are often not able to secure competitiveness due to their weak human and physical capital or lack of experience in overseas markets. While the external environment surrounding a company is changing more rapidly, it is very difficult for SMEs to quickly adapt to the overseas market and generate performance in this uncertain environment. For this reason, a lot of research has been reported on the sustainable growth of SMEs and the creation of performance. Among them, research on the strategic orientation of companies is being actively discussed. It has been argued that strategic orientation, which means strategic direction or guideline to enable continuous growth of the enterprise, is the source of corporate competitive advantage by many scholars. In the previous studies, various perspectives such as entrepreneurial orientation, market orientation, technology orientation, and network orientation have been conducted on strategic orientation, and the direction of strategic selection of firms based on this orientation has directly or indirectly influenced their performance. However, the researches so far have focused on MNEs in order to grasp the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strategic orientation of the firm, and there is a limit to the performance measurement.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strategic directionality required to advance into overseas markets on the performance of domestic SMEs. In addition, by examining the influence of market orientation and entrepreneurship orientation of SMEs, we directly or indirectly compared the effects of strategic orientation on firms’ adaptability to overseas markets. In addition, a concrete strategy required in the subdivision market was proposed by verifying the adjustment effect of the adaptive capability according to the strategic orientation, reflecting the psychological distance between the home country and the export target country.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both the market orientation and the entrepreneur orientation showe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adaptive capability. Specifically, the effect of the market orientation on the adaptive capability was more influential than that of the entrepreneur orientation, and it was found that the market orientation played a more important role in the mutual path between the market orientation and the entrepreneur orientation. Also, in the comparison according to the level of psychic distance, the group with high business psychic distance showed higher significance of the difference because the path of adaptive capability according to strategic direction was higher than the group with low business psychic distanc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according to culture psychic distance.

    • 문맥을 통한 EFL학습자의 어휘추론전략에 관한 연구

      김효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807

      The importance of lexical ability in second language learning cannot be emphasized enough EFL learners who are to learn extensive vocabulary need effective learning strategies to improve lexical ability as well as reading ability. The strategies investigated in this paper and the conclusion drawn from this study will provide EFL learners and teachers with a better understanding of how effective strategies can lead to improvements in language learning. To this end this paper will focus on the following areas of research as a means to determine the importance of context in the application of various lexical inference strategies. the study of the degree of understanding of second language lexical inference strategies by EFL learners and korean English teachers. The investigation into the effect of lexical inference variation as a result of context. The comparison of poorly effective strategies of lexical inference and more effective, context-based, strategies. In pursuing these research goals this study utilized "background questionnaires", "strategy questionnaires" and "think-aloud interviews" involving 100 learners with the aim of compiling data regarding lexical inference strategies. The results implied the following: First, many English teachers recommended and many students also preferred "reading context" over "nearby words" and "background knowledge". In the case of students exposed to lexical inference strategies, many students had a lower expectation of the success of lexical inference. Second, the success ratio of 22% for lexical inference in "no context clue" was found to be lower than inferential success ratio in "full context clues". The inferential success ratio in "partial context clues" of 55% was also lower than the 64% success ratio in "full context clues". These results provide evidence that context clues can influence lexical inference in EFL learners' reading. Third, each strategic application of EFL learners concentrated on either "reading context", and "nearby words". These strategies with which EFL learners were familiar were found to result in increase in errors. It is possible to infer from this that EFL learners lack an understanding of the other strategies. To produce better results it follows that teachers should encourage the use of various strategies after examing the text materials, and induce EFL learners to apply the strategies that produce higher inferential success ratios. These research findings will hopefully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a new method of English lexical education by presenting concrete information to improve lexical ability. 이 논문의 목적은 학습자들이 글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동안 모르는 어휘를 접했을 때 그들이 활용하는 어휘 처리 전략을 파악하는데 있다. 특히 이 연구는 학습자들이 능동적으로 어휘를 처리하는 추론 전략을 중심으로 추론 과정에서 어떻게 지식의 출처를 활용하는가를 조사하고 영어 EFL 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효율적인 어휘학습의 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자료는 10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학습에 관한 배경질문, 문맥에 따른 전략사용 조사, 관찰 및 면담을 통하여 수집되었다. 첫째, 집단별 어휘 추론에 대한 결과에서 ‘글의 흐름’전략을 영어교사는 가장 많이 추천했고, 영어 학습자들도 이 전략을 제일 선호했다. 여휘추론에 따른 성공에 대한 학생들은 낮은 기대를 했다. 둘째, 문맥효과에 따른 어휘추론의 변이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선 ‘문맥이 없을 때’ 어휘추론 전략의 성공률은 22%로 '완전 문맥‘의 어휘 추론 성공률보다 낮게 나타났다.‘부분 문맥’ 의 55% 어휘추론 성공률은 ‘완전 문맥’의 64%의 어휘추론 성공률보다 낮았다. 이 결과는 학습자가 독해 활동에서 문맥이 단어의 추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증거를 보여준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맥효과를 통한 어휘추론의 현실을 인식할 수 있다. 셋째, 문맥에서 어휘의 의미를 추론할 때 영어 학습자들이 전략의 활용에서 나타나는 오류에 대해 정리했다. 영어 학습자들은 대부분 ‘글의 흐름’, ‘주변단어’ 등의 전략의 순서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낯익은 전략에 편중되는 현상은 성공률과 관계없이 학습자들에게 이미 인지되어 타 전략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교사들은 학습자들에게 전략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한 활용을 하도록 하고, 전략 활용의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타당한 전략을 제시하며, 가능하면 성공률이 높은 전략으로 유도한다. 이 연구 조사가 어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정립하는데 교육적 의미를 시사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TOPIK II 읽기 전략 교육 방안 연구 : ‘빈칸 채우기’ 유형을 중심으로

      탕안기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807

      중국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교육법이나 교수법이 전통적인 문법 중심의 교수법이라서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이 모국어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공부할 때 읽기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이다. 중국의 한국어 교육기관에서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빠르게 학습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휘나 문법을 중심으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학습자들이 문장을 읽을 때, 문장에서 나타나는 문법과 어휘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전통적인 읽기 교수방법에 비해 과정 중심 교수법의 읽기는 결과보다는 수업의 과정을 강조하고 학습자들은 한국어 읽기 수업 과정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발견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형별 읽기 전략을 활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텍스트를 읽는 방법을 파악하게 된다. 또한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배경지식을 떠올리고, 내용을 분석, 추측하면서 이해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텍스트에 있는 내용을 풍부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수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과정 중심 읽기를 통해서 학습자들은 의미를 구성하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고, 유형에 맞는 읽기 전략을 사용하며 텍스트를 읽는다. 또한 텍스트의 읽기 과정에서 필요한 읽기 전략을 활용하고 난이도에 맞춰서 과정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중국인 TOPIK의 성적 및 이해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통적인 읽기 교수법과눈 다른 과정 중심 읽기 교육을 토대로 교육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본 연구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이 TOPIK Ⅱ 읽기 영역에서 활용하는 읽기 전략을 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읽기 전략을 파악하여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의 TOPIK Ⅱ 읽기 영역의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이해 능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이 읽기 전략을 활용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안과 활용법 등을 함께 제시해서, TOPIK Ⅱ 읽기 영역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TOPIK II 읽기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읽기 전략 교수 방안을 제안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며, 더 효과적으로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는 TOPIK II의 읽기 영역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각 문제 유형별로 읽기 전략을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적인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들과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韓國和中國建交後,韓國語教育在中國迅速擴散,韓國語教育的規模和發展得以快速發展。短時間內,中國的韓國語教育取得了令人矚目的發展。但是問題也随之而来。這是因为中國大部分韓國語教育機構使用的傳統語法中心教學法與時代不 符的語言教育方法。而且,由於中國韓語學習者受到摩爾的影響,所以學習韓語時很難提高閱讀能力。中國大部分韓國語教育機構爲了學生快速學習韓國語,以詞彙和語法爲中心進行授課。因此,學習者在閱讀文章時,傾向於分析文章中出現的語法和詞彙。 如果中國學習者長期在這種韓語教學環境中學習,可能會降低獨立的思考能力,也會失去學習動機。另外,如果嚴重依賴教師,學習者也會失去主動參與的機會。總而言之,在目前中國的韓國語教育環境下,提高學習者的TOPIK成績和閱讀能力是非常 困難的。TOPIK是以向用第二語言學習韓語的學習者提示韓語的學習方向、擴大韓語的普及、測定和評價個人的韓語使用能力,並將結果用於大學留學及就業等爲目的的重大評價。改編後中級和高級合併,與現有的中級閱讀領域相比詞彙和語法的 難度有所上升,因此中級學習者必須制定閱讀戰略。 與傳統的閱讀教學方法相比,以課程爲中心的教學方法的閱讀比結果更強調授課過程,學習者在韓語閱讀教學過程中發現了自己的優缺點。利用自己的閱讀戰略,通過根據需要修改的過程掌握閱讀文本的方法。另外,在閱讀文本的過程中,不斷以自己的背景知識爲基礎。在分析、推測內容的過程中,提高理解能力。通過這樣的過程,可以將文本中的內容從真正的意義變成自己的內容。換句話說,在以過程爲中心的閱讀中,學習者們爲了選擇構成意義的最正確的方法,使用自己的閱讀戰略 來閱讀文章。另外比起結果,在閱讀過程中利用什麼樣的閱讀戰略,掌握哪些部分困難和困難更有效。因此本研究爲了提高中國人TOPIK的成績及理解能力,以傳統的閱讀教學方法和其他以課程爲中心的閱讀教學方法爲基礎,提出了教學方案。 在本研究中選擇韓國語能力考試(TOPIKⅡ)作爲分析對象的理由是對於學習者來說,TOPIKⅠ是初級水平的韓國語能力考試,詞彙和語法的難度相對較低。但是TOPIKⅡ從中級到高級都同時出題難度問題,因此包含了很多學習者在課堂上不涉及的詞彙或語法,因此中級學習者在實驗時可能會感到很大的負擔。因此,對於中級韓語學習者來說,在TOPIKⅡ中靈活運用多種閱讀戰略非常重要。本研究將把TOPIKⅡ限制在研究範圍。還有選擇"填空"這一類型的理由是因爲在TOPIK題型中,這一類型佔最大比重。如果能夠掌握"填空"這一類型的有效閱讀戰略,還可以提高韓語理解能力。從結果來看可以獲得高分。 本研究的目的是瞭解中國韓語學習者在韓國語能力考試閱讀領域中使用的閱讀戰略,掌握更有效的閱讀戰略,不僅提高中國韓語學習者在韓國語能力考試(TOPIK)閱讀領域的成績,還幫助理解能力。另外,通過這一方法,探索利用閱讀戰略的有效教育方法,有助於提高學習者的整體閱讀能力。

    • 냉전기 미ㆍ소 전략적 안정성 구조 분석 : 전략무기 제한ㆍ감축 조약을 중심으로

      강태윤 국방대학교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7807

      본 연구는 냉전기 미·소 핵 경쟁과 군비통제 협상을 군비 증강과 긴장 완화 의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장기 경쟁의 규칙을 설계하고 힘의 우위를 구조화 하는 전략적 과정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군비통제, 경쟁전략, 강압외교를 각 각 분리된 정책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전략 메커니즘으로 재구성하고, 닉슨–카터–레이건 행정부로 이어지는 미국의 대소 전략과 소련의 대응을 연속 선상에서 비교함으로써, 이 세 전략이 어떻게 결합ㆍ진화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제2장은 군비통제를 장기 경쟁의 연속선상에서 경쟁전략ㆍ강압외교와 결합 해 전략적 안정성을 설계하는 도구로 재정의했다. 국내 연구는 군비통제의 경 쟁적 속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국외 연구도 신뢰 구축, 조약 한계, 우 위 확보라는 세 축에서 부분적으로만 경쟁전략과의 연계를 다뤄 왔다. 본 연 구는 경쟁전략을 통해 구조적 우위를 먼저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군비통제를 설계한 후 적정 시점에서 강압외교를 결합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위기 안정성 과 군비경쟁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이를 제도화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 시했다. 제3장은 닉슨–카터 시기의 SALT IㆍII를 중심으로 군비통제ㆍ경쟁전략ㆍ강 압외교가 제한적으로 결합한 단계를 보여주었다. 미국은 강압외교ㆍ군비통제 의 결합으로 소련을 협상장으로 유도하고 위기 안정성을 일정 부분 달성했지 만, 군비통제가 경쟁전략 틀 안에서 설계되지 않아 군비경쟁 안정성을 제도화 하지 못했다. SALT IㆍII는 조약 구조와 검증 수준이 상대가 비용 부과를 체 감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지 못했고, 소련은 조약의 틀 밖에서 전력 현대화를 진행함으로써 미국의 불완전한 전략을 자국에 유리하게 활용했다. 제4장은 레이건 시기를 통해 이 메커니즘이 통합된 전략 설계 수준으로 고 도화되고 성숙 단계에 도달하는 과정을 제시했다. 레이건 정부는 장기 경쟁을 추구하는 정책을 구체화하여 군사력 현대화, 동맹 결속, 공공외교, 협상 전략 을 경쟁전략 수단으로 정렬했다. 레이건 1기 정부시기에는 소련에 대한 강경 한 경쟁전략과 강압외교가 중심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위기 안정성을 상실했 다. 레이건 2기 정부 시기에는 축적된 군사ㆍ외교적 우위를 바탕으로 군비통 제 협상 의지를 표출하면서, 소련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수록 외교적 고립ㆍ기 술 경쟁 비용이 커지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후 SDI 분리의 지속 등 간접적 강 압외교의 결과로써 타결된 INF 조약과 START I은 중·단거리 미사일과 전략 무기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감축과 고강도 검증을 통해 소련의 강점을 구조적 으로 제약하고, 전략적 안정성을 제도화했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냉전기 군비통제 역사를 ‘협력과 대결’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이 아니라, 경쟁의 틀 안에서 두 가지 요소가 얽혀 있는 과정으로 재구성 했다. 이를 통해 군비통제가 경쟁의 규칙과 비용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제도 화하는 전략 메커니즘 내에서 기능할 수 있음을 밝히고, 이후 한반도 군비통 제 논의를 위한 출발점을 제시하였다. 주요어 : 군비통제, 경쟁전략, 강압외교, INF조약, 전략적 안정성

    • 미국의 대외 개입전략 : 대만 문제를 중심으로

      주환욱 국방대학교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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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대만 문제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개입전략을 균형화 전략 이론의 틀을 통해 분석한 것이다. 구체적 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2017~2021)와 바이든 행정부(2021~2024)의 대만 정책을 비교·분석하여, 각 행정부가 채택한 균형화 전략유형과 그 성과 및 한계를 규명 하고, 대만해협 위기 고조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였다. 이론적 분석 틀로는 신현실주의를 바탕으로, 내적·외적, 경성·연성 균형화 전략의 네 가지 하위 유형을 적용하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우선주의’와 ‘힘에 의한 평화’를 기조로 내적-경성 균형화를 중시한 반면, 바이든 행정 부는 동맹 복원과 다자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외적, 연성 균형화를 강화하며 종합적인 균형화 전략을 구사하였다. 분석 결과, 두 행정부 모두 대만의 군사·경제·외교적 역량을 강화하여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려는 공통된 전략 목표를 가졌으나, 억지와 자극이 병행되는 이중적 효과가 발생하였다. 즉, 미국의 개입이 대만의 안보 불안을 완화하기 보다는 오히려 중국의 위협인식과 고립의식을 고조시켜 대만해협의 긴장을 구조적으로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본 연구는 미국의 대만 문제 개입전략을 복합적인 균형화 행위의 조합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이론적 분석 틀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공백을 보완하였다. 또한, 이러한 분석을 통해 미국의 대외 전략의 변화가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주요어 : 미·중 패권 경쟁, 대만 문제, 미국의 개입전략, 균형화 전략, 신현 실주의, 트럼프ㆍ바이든 행정부

    • 經營戰略과 情報戰略 連繫方安의 發展的 方向에 관한 硏究

      金順日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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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 및 생존경쟁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전략을 3~5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경영전략과는 별도로 정보전략을 수립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정보전략은 기업의 정보환경 구축과 기업의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경영전략과 반드시 연계되어야 하고, 많은 기업에서는 연계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연계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경영전략이 먼저 수립되고 정보전략 수립 시 경영전략을 이해 및 분석 . 검토하는 단계에 포함되긴 하지만 현재까지는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을 동시에 수립하는 사례를 찾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을 효율적으로 연계 수립할 수 있는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하여 중복투자를 배제할 수 있고,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일치성을 유지할 수 있는 효과를 제시하고자한다. 본 연구를 진행시키기 위해 저자는 기존의 관련 문헌들을 분석 . 검토하여 경영전략과 정보전략 연계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저자가 과거 27년간 공공기관에 근무하며 관찰하였던 바를 참고하여 공기업인 A 공사 사례연구를 통해 효과성을 입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연역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문헌을 연구, 분석 한 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연계방안으로 제시한 Luftman, Lewis. Oldach의 융합연계 프레임워크 네 개 분면의 구성을 바탕으로 Cresap, McCormick &Page사가 제시한 정보전략과 경영전략의 연계성을 높이는 연결요소로 ➀ 경영계획 내에 정보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포함시키는 경우 ➁ 정보시스템 계획 수립 시 경영전략을 포함시키는 경우 ➂ 정보시스템계획을 경영계획과 비교하여 세밀하게 체크시키는 경우 ➃ 현업부서 경영자들이 정보시스템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➄ 경영계획과 정보시스템 계획의 일정을 잘 조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들 각각의 연결요소들이 정보전략과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 어떻게 적용되었는가, 수행과정상에서 내용상, 시기상, 인적자원을 어떻게 적용하여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을 연계하였는지 공기업인 A 공사의 사례에서 살펴보았다. 그 연구 결과 A 공사를 Luftman, Lewis. Oldach가 제시한 융합연계 프레임워크 네 개 분면의 구성을 바탕으로 Cresap, McCormick & Page사가 제시한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연계요소에 대한 분석을 하여 본 결과 A 공사는 정보전략 수립 시 경영전략을 참조하는 형태를 적용하여 연계하였다. 정보전략 수립 시 경영전략의 이해를 위하여 경영현안 및 방향에 대한 경영진들의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총 12부처 47개 팀을 대상으로 현업 인터뷰를 실시(총 96명)하고 필요시에는 각 업무 담당자들과 상세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A 공사는 전 부서 50개 팀을 대상으로 총 382건의 설문 등을 통하여 시스템 현황 및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는 수렴하였으나 완전히 수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른 연계요소들을 분석 해 본 결과 경영전략 내에 정보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포함시키는 형태는 중장기경영전략이 수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정보전략이 수립되게 되었고 중장기경영전략은 매년 수정이 되고 있어 시기적으로 포함시킬 수 없었고, 정보전략을 경영전략과 비교하여 세밀하게 체크하는 형태는 기 수립된 중장기경영전략 중 정보전략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을 거쳤으므로 이 형태의 일치에 대해서는 최다한 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현업부서, 경영진들의 정보전략 수립과정에 참여 형태는 체계적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라기보다는 정보시스템 부서 주도하의 수동적 참여 형태로 이루어지긴 했으나 사용자 참여과정은 적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일정 조화시키는 형태는 중장기 경영전략이 기 수립되어 운영 중에 있어 수립시점이 달라 조화시키기가 어려웠다. 기본적으로 정보전략 수립 시 경영전략을 연계하고자 하였으나 그 수립시점상의 상이로 인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전략 반영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수립에 공동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기업의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을 연계될 수 있는 방향과 모델을 제시하였고,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경영전략을 매년 수정할 때마다 정보전략 도 수정하고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수정 연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되면 경영전략과 정보전략의 수립시기상의 일치가 높아질 것이다. 본 연구가 향후 경영전략과 정보전략 연계를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며, 향후 같은 주제로 연구하는 분들에게 진일보된 결과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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