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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전공 졸업생의 핵심역량에 관한 실증연구

      송영호 신라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박사

      RANK : 248703

      Employers require graduate accounting students to possess various skills because those skills would be useful to solve various business problems. If accounting academics cannot suffice requirements of employers, the problem of mismatch will occurs. The mismatch means divergence of course skill development and employer skill requirement and proposes following two important questions: (1) Is there diverg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perceived skills taught in programmes and skills required for employer? (2) If divergence exists, how educators supply proficient graduate student to the profession? Among prosed questions, especially former one need to be analyzed empirically but there's no study in Korea explicitly compare core skills which considered important in accounting course and core skills which emphasized in accounting practice. Thus this study focused on analyzing first question. For the analysis,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recently adopted employees in accounting related departments and managers in those departments or personnel department. In the questionnaire, the importance level and developed level of core skills are measured by recently adopted employees(accounting graduates) and managers. Core skills are divided with generic skills and technical skills and measured by 7 point Likert scale. Primary analysis method of this study is to compare perceived core skills by educators(accounting graduates) and employers(managers). For statistical analysis, usually t-tests were applied using SPSS(Ver 2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Differences in the perceived level and desired level by employers regarding the competencies of accounting graduates exists and that means possibility of mismatch. (2) Differences in the competencies accounting educators can reasonably expect accounting graduates to acquire and those employers perceive the graduates possess when they enter the workforce(performance gap) does not exist. But if that result caused by lowered expectation of educators, the consequence could be not positive one. (3) Differences in the competencies accounting educators can reasonably expect accounting graduates to acquire and those educators desire the graduates possess (constraints gap) exist. That result means accounting students' ability and aptitude are deteriorating and also reflects worsened motivation of accounting educators. (4) Differences in the expectations of accounting employers and educators regarding the competencies accounting graduates should acquire(expectation gap) exist and those differences could be a factor of mismatch between academics and practices. (5) Theres' no differences in the emphases in the generic skills between large-scale firms and small-scale firms, but small-firms more emphasized technical skills than large-firms. (6) Employers more emphasized general business skills than educators. According to general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out that accounting graduates lacks competencies in the perceptive of employers, thus accounting schools need to change to rectify the perceived deficiencies. This study has implication on the improvement of accounting curriculum and development of core skills required by accounting practice. 사용자(employer)는 회계전공 졸업생들에 대해 다양한 역량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다양한 역량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사업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의 회계교육이 실무계의 이러한 요구를 따라 가지 못할 때는 미스매치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미스매치는 회계전공 졸업생들의 역량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일치성이 있는가 하는 의문으로서 이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첫째, 회계교육과정에서 개발된 역량의 관점에서 졸업생과 사용자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만약 차이가 있다면, 대학들은 회계실무에 적격한 졸업자들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앞의 제기된 문제 중 특히 첫 번째 문제는 실증적으로 분석될 필요가 있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들과 회계전공 졸업생들이 학부회계수업에서 제공받았다고 인식하는 역량들을 명확히 비교하는 실증연구들은 수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첫 번째 문제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는데 초점을 두었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 수집은 1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부서에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과 신입사원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분석방법은 설문지에서 측정된 사용자 입장에서의 핵심역량과 교육자 입장에서의 핵심역량을 주로 비교한다. 핵심역량은 전공역량과 기초역량으로 나누고 또한 중요성과 대학의 개발수준으로 구분하여 7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주로 t검정을 따르게 되는데, 사용자와 교육자와 같이 서로 다른 집단을 비교할 때는 독립표본 t검정, 희망역량과 달성역량의 비교와 같이 같은 집단 내에서의 인식 차이는 대응표본 t검정을 사용하였다. 통계프로그램은 SPSS(Ver 20)를 이용하였다. 분석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자의 졸업생 역량에 대한 인식수준과 희망수준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 즉, 이는 회계졸업생들에 대한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둘째, 졸업생 역량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수준과 교육자의 합리적 기대수준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교육자의 성과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가 학생들의 역량에 대한 교육자의 기대수준이 낮아졌기 때문이라면 이는 긍정적 측면이 아닐 수도 있다. 셋째, 교육자의 회계졸업생 역량에 대한 합리적 기대수준과 희망수준 간에는 차이가 발생했다. 이는 학생들의 자질과 회계에 대한 태도가 악화되고, 회계전공 교수들에 대한 교육조건/동기부여 또한 악화된 것을 반영한다. 넷째, 사용자들은 교육자들 보다 회계졸업생들의 역량에 대해 더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는 교육계와 실무계간의 미스매칭을 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다섯째, 기초역량의 강조점에 있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전공역량의 경우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사용자들은 교육자들 보다 일반 비즈니스 역량을 더 강조한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에 따르면 회계전공자들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역량이 부족한 부분이 있고 따라서 대학에서는 이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대학교육과정으로 회계전공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또한 실무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잘 개발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도입하는 데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전문대학 한국어 전공의 역량 중심 교육과정 개발 기초 연구

      김양희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8703

      전문대학 한국어 전공의 역량 중심 교육과정 개발 기초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제한국언어문화학과 김양희 본 연구는 국내 전문대학 한국어 전공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 들이 졸업 후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 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공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 다. 최근 고등교육기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문 대학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유학생은 언어 장벽, 문화 적응의 어려움, 전공과 실무 간의 연계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업 성취도 및 졸업 후 취업 가능성에 있어 한계를 경험하고 있 다. 특히 한국어 전공 유학생의 경우 단순한 언어 지식 습득을 넘어서 실무 환경에 서 요구되는 직업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대학은 실무 중심, 직업 연계성을 강조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외국인 유학생 을 위한 한국어 전공 또한, 전공역량 중심으로 체계화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재 까지 전문대학 차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공역량 중심 교육과정이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으며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학문 목적 중심의 한국어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전문대학 한국어 전공 외국인 유학생에게 요구되는 전공역량을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목표, 교수요목, 교 수·학습 활동, 평가 방안 등이 포함된 교육과정 설계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특정 목적 한국어 교육, 특히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와 이론적 기반을 반영한 실천적 모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이 갖추어야 할 직무 수행 중심의 언어능력, 사회문화 적응능력, 학업역량을 포괄하는 한국어 전공역량 체계를 도출하였다. 먼저,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전문대학 한국어 전공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가 11인을 선정하여 2회에 걸친 구조화된 설문을 통 해 한국어 전공에서 요구되는 전공역량과 세부역량을 도출하였다. 이후 도출된 역 량 항목을 바탕으로 실제 교육 수요자인 외국인 유학생과 산업체 실무자를 대상으 로 중요도-수행도 분석(IPA)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각 세부역량 항목이 현장에 서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며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에서 수행되고 있는지 를 비교·분석하였다. 특히 산업체 실무자의 의견은 외국인 유학생 졸업 이후의 실질 적인 직무 적응력과 교육 현장의 간극을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 한국어 전공 외국인 유학생에게 요구되는 한국어 전공역량은 총 6개 영역으로 도출되었다. ‘한국어 의사소통역량’, ‘한국 문화 및 사회 이해역량’, ‘실 무 한국어역량’, ‘문제 해결 및 자율 학습역량’, ‘한국 직장 문화 적응역량’, ‘글로벌 소통역량’ 등이며, 이들은 총 16개의 세부역량으로 구조화되었다. 각 역량은 전문가 및 교육 수요자 집단으로부터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이와 같이 도출된 한국어 전공역량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활동과 평가 가 보다 실무 지향적이며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역량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 되었다. 교육목표와 교수요목은 전공역량 중심으로 정비되었고 평가 항목 역시 단 순 지식 확인에서 벗어나 수행 중심 평가가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학습자는 자신 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교수자는 학습자의 강점과 약 점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여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특정 목적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의 실제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외 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전공역량 중심 교육과정 설계의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 하였다는 점에서 실천적 가치가 크다. 개발된 교육과정은 한국어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관광, 국제무역, 의료, IT 등 실무 한국어 활용이 필요한 다양한 전공 분야에 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하는 전문대학에 서 본 연구는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성과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정책적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본 교육과정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운영될 때 학습자의 한국어 전공역 량 향상과 취업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종단적으로 분석하는 실증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유학의 목적을 달성하고 졸업 이후 직 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 육모델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 역량 기반 전공 교육과정 구성 방안 연구

      두이령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8700

      본고는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 전공자에게 요구되는 전공역량 체계를 논의하고, 이들 역량을 학습자 진로 선택에 따라 모듈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학습자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역량 기반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과정 구성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고는 전공 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전인적 성장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역량 기반 교육과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국에서 역량 기반 교육은 2016년에 「21세기 학생 발달 핵심역량에 관한 연구(21世纪学生发展核心素养研究)」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연구는 ‘전인적 인간 양성’의 최종 목표로 하여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모든 교육 단계의 학습자를 위한 중국 학생 핵심역량을 제시하고 역량 기반 교육을 추진하였다. 2021년 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 대학 학부 교수·학습 심사평가 실행 방안(普通高等學校本科教育教學審核評估實施方案)(2021—2025年)」은 ‘학생 중심, 산출 지향, 지속 개진’이라는 원칙을 제시하고, 이는 중국 대학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전공 학습을 통해 함양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원칙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지향성과 일치한다. 이러한 원칙은 중국 고등교육에서의 교육 패러다임을 역량 기반 교육과정으로 전환하는 뒷받침이 된다. 이에 본고는 먼저 역량의 개념과 특성을 살펴보고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의 차이를 논의하고 중국 정책, 선행 연구를 통해 중국과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학과 전공역량에 대한 요구를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학과 전공역량 체계 구성(1차)을 도출하였다. 1차 구성안에는 전공특성화 역량인 의사소통 역량, 글로벌 역량, 심미적 감상 역량, 범용적 핵심역량인 지식정보기술 처리 역량, 종합적 사고력, 자기개발 역량, 공동체 역량과 대인관계 역량, 그리고 융합적 진로 역량으로 전공역량 체계를 구성하였다. 또한, 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특성과 구성 원리를 살피고, 이를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중국 4년제 대학 중에서 다양한 지역과 유형을 고려하여 16개 대학을 선정하고 각 대학의 한국어학과 인재 양성방안을 분석하였다. 각 대학의 교육목표와 성취기준(졸업요구)에서 반영되는 역량들을 정리하고 교육목표, 성취기준(졸업요구), 교과목 간의 연계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어학과 전공역량 체계 구성(2차)을 도출하였고 세부 역량을 구체화하고 전공 연구 역량 범주를 추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공 역량 체계의 타당성, 각 세부 역량들의 필요성, 역량 기반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요구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습자 요구분석을 실시하였다. 재학생 요구분석에는 학습자가 한국어교육 현황에 대한 인식, 전공역량 체계에 대한 인식, 역량 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를 분석하였다. 졸업생 요구조사에는 전공역량 체계에 대한 인식, 사회적으로 한국어학과 전공자에 대한 요구를 살펴보았다. 조사 결과, 전문가와 학습자가 한국어학과 전공역량 체계 구성(2차)의 세부 역량이 모두 필요하고 중요한 역량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학습자 요구에 따라 학술 진학, 실무 취업, 언어서비스, 공공기관, 창업 지향으로 나누어 진로 유형을 분류할 수 있고 각 유형에 따라 역량에 대한 요구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역량 기반 교육과정 구성에 반영하여 최종적인 한국어학과 전공역량 체계를 정립하고 진로 모듈별 역량 체계를 구성하였다. 이러한 역량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목표, 성취기준, 교과목, 교수·학습 활동, 평가 체계 5가지 측면에서 중국 대학 역량 기반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과정 구성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고는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 전공역량을 구체적으로 규명하고 체계화하며, 중국 대학 역량 기반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고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 전공 교육 연구에 이론적 근거와 실천적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Research on the Training Strategy of Cultural Industry Manager B ased on Competency : Focus ing on Chinese University Students

      왕지용 우석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8652

      After nearly 40 years of rapid development, the Chinese economy has experienced a slowdown in growth rate in recent years. The developmen t of cultural industry is an important measure for China to adjust its industrial structure and boost the momentum of economic development. Management talents are important sources of industrial development, but the supply of Chinese CIM talents is difficu lt to meet the needs of industrial development. Cultivating CIM talents has become a key link in China's cultural industry development strategy. This research uses content analysis method, behavioral event interview method, Delphi method and questionnaire survey method to study the current status of Chinese CIM personnel training. First of all, with the content analysis method, this thesis stud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aining objectives of Chinese CIM specialty and the demand characteristics of Chi nese CIM talent market; secondly, 15 graduates of CIM posts were interviewed by behavioral event interview method, and the employment competency model of graduates of CIM major was preliminarily constructed by interview data coding technology; thirdly, 12 experts' opinions on the employment competency index of CIM graduates are collected by Delphi method, and on this basis, a correction model of employment competency of CIM graduates is formed; fourthly, on the basis of the competency revision model of the graduates of CIM major, the research develops a questionnaire on the employment competency of the graduates of CIM major, and carries out a questionnaire survey from five schools in three provinces , and then makes EFA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FA c 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 the survey data to verify the employment competency model of the graduates of CIM major fifthly, based on the survey data from the employment competency questionnaire, this thesis mak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current situation of employment competency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IM; sixthly, on the basis of the upper empirical research, the research puts forward some suggestions to improve the education level of CIM in China. The results are as follows: 1.Ther e is a great difference between the supply and demand of CIM talents in China. It is 45% that the repetition rate of key words between talent training objectives in universities and the demand of cultural industrial market talents, and the importance ran king of repetitive keywords is also very different; 2.The employment competency of CIM graduates includes four dimensions, which are professional attitude, survey management ability, creative quality and basic management quality, and they are specifically divided into 14 specific competency indicators, including " Sen se of r esponsibility", " Promise and fulfill ", " Serious and careful " , "proactive", "Fieldwork, "Negotiation and persuasion", "Information collection", "Office software", "Creative identific ation", "Copywriting and writing", "Traditional cultural interest" , "Artistic literacy"“ Learning ability ", and " Organizational and coordination "; 3. The employment competency of the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CIM is weak, and the creative quality as the core competency is lower than 3 points in Likert's 5 point self assessment scale. The employment competency of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CIM is not only related to the level, the education and teaching mode of the university they are studying in , but also related to many other factors such as the economic and social background of the original family, parents' education background, parenting style, family children ranking and gender, among which the level of the university they are studying in and the practical teaching have the most comprehensive influence. The research conclusions are as follows: To improve the employment competency of college students majoring in CIM, we need to reform from the following aspects: 1. Cultivating an innovative an d tolerant social atmosphere; 2.Starting from childhood in innovative education; 3. Implementing the university running policy of "High quality, Thick foundation and Wide caliber"; 4.The combination of enterprise, government,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 ution can improve the practice level and social capital of the graduates; 5. The major of CIM should return to the relevant colleges of humanities 6. Adjust the education mode of CIM specialty under the guidance of employment competency model. It is a hot spot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to study talent training based on the competency. In recent years, there are more and more papers about the empl oy ment competency of college students, but the research results on the competency of CIM majors are relatively few.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reference for the cultivation of Chinese CIM talents, and provide support for the reform of Chinese CI M specialty. However,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only applicable to the primary talents of CIM, and the cultivation of intermediate and high level talents in CIM needs to be further studied. 중국경제는 지난년간의급속한발전을 이루어 왔으나최근에는 그 증가속도가느려지는국면이나타났다문화콘텐츠산업을발전시키는것은 중국의산업구조를조정하고경제발전추세를이끌어가는중요한조치이다인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것은산업발전의중요한 정책이지만중국의문화콘텐츠산업분야에서 불충분한 양질의 인재공급은 관련분야의 산업발전 수요를만족시키기어려웠다. 따라서 중국의문화콘텐츠산업분야에서인재육성현황, 그리고 문제점과 그대책을연구하는것은문화콘텐츠산업발전전략연구의중요한구성부분이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연구에서는내용분석법행동사건면접법델파이법과설문조사법 등과 같은 연구방법을 활용하여중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인재육성현황에대한연구를실시했다먼저내용분석법을활용하여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의육성목표와중국문화콘텐츠산업인재육성과 관련된시장수요의관계를연구한결과중국문화콘텐츠산업분야에서 인재의시장수요와공급에비교적큰차이가존재한다는것을알수있었다. 또한 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자를대상으로면접을실시하고면접데이터인코딩기술을활용하여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자의취업역량모델을초보적으로구축했다. 특히 델파이방법을 활용하여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의취업역량지표에대해의견을제시하고명의전문가로 부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받았다이를바탕으로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의취업역량을향상시키는수정모델을수립해 보았다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의 직무수정모델을바탕으로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의 취업역량관련연구를실시했고개성개학교에서직무역량설문조사를실시했다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수집된 데이터를탐색적요인분석과검증적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취업역량모델을검증해 보았다연구결과에따르면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의취업역량은개의구체적인프로젝트로구성된종합역량체계로직무태도조사관리혁신소양과기본능력등 네 가지차원을포함한다전문적인직무역량설문조사 결과를바탕으로직무역량의현황과성별경제사회요소가정교육요인학교교육요인이직무역량에미친영향을종합적으로분석했으며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의대학생취업역량의영향요인을연구했다. 또한 상기의실증연구를바탕으로문화콘텐츠산업에서 전문적인교육수준을향상시키는방안을제시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로중국문화콘텐츠산업관리자의공급과시장수요에큰차이가존재한다는 점이다대학교의인재육성목표와인재의 시장수요특징을나타내는표현키워드의중복율은이고중복한키워드의중요성순위는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의졸업생의취업역량은네가지차원을포함한다즉직업태도조사관리능력창의적소양과기초소양이다. 또한구체적인직무역량의기준은책임의식약속의 이행꼼꼼함적극적 사고현장조사협상과설득정보수집', '업무지식창의성문안작성능력문화적정서예술소양학습향상과 조직조율등의 가지로구분할 수 있었다. 세번째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의대학생취업역량이비교적약했다핵심역량으로하는창의적소양은의 5점척도에서 점으로 낮은 편이었다. 편이었다본 연구에서 제시한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대학생의취업역량을향상시키려면다음과같은몇가지측면에서혁신을해야한다혁신포용하는사회분위기를 육성해야한다교육의 혁신은 유아기로부터시작해야한다소양이높고 통합적 기반이두터운교육방침을실현해야 한다정부 및 학교와연구기관은서로 협력하여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졸업생의사회적자본을향상시켜야 한다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는인문학과의관련대학으로 소속하여야 하며 통섭적 기능을 가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취업역량모델을 기초로문화콘텐츠산업관리전공의 인재육성모델을수립해야 한다최근몇 년 사이에대학생들의취업역량을연구하는 경향이점점많아졌지만문화콘텐츠산업관리학과를전문적으로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의직무역량에대한성과연구는상대적으로적다. 따라서 본연구성과는중국 문화콘텐츠산업 관리자의육성에참고가되고중국 문화콘텐츠산업 관리학과의혁신에 기초를제공할수있다고 보여진다

    • 체육교육전공 대학생들의 교사역량이 교과전공만족 및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박규리 성결대학교 대학원 성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32319

      본 연구는 체육교육전공 대학생들의 교사역량이 교과전공만족 및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조사는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0일간에 걸쳐 총 4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368부를 회수하였다. 이중 불성실 답변과 무응답 28부를 제외하고 총 340부를 연구모형 검정에 사용하였다. 연구 분석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SPSS 26.0이며, 사용된 통계기법은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독립표본 t검증, 일원변량분석, 다변량분산분석, 다중회귀분석, 경로분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를 위한 설문지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738 이상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교사역량, 교과전공만족, 진로결정은 차이가 있다. 교사역량에 따른 차이에서는 남학생에서 창의적사고 역량, 학년에 따라서는 4학년에서 창의적사고 역량, 주거형태에서는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의사소통 역량, 지출항목에서는 술·담배·유흥비 지출항목이 높은 학생들이 의사소통 역량, 교통비 지출항목에서는 자기관리 역량 성향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교과전공만족에서는 남학생에서 전공만족, 학년에서는 4학년에서 전문성만족, 지출항목에서는 술·담배·유흥비 지출이 높은 학생들이 전공만족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진로결정에서는 남학생에서 영향력, 학년에서는 4학년에서 사명감과 영향력, 주거형태에서는 부모님과 동거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사명감과 영향력, 월 용돈출처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적성, 지출항목에서는 교통비 지출이 많은 학생들이 영향력 등을 각각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학년 그룹의 경우에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창의적사고 역량이 높았고, 고학년 그룹에서는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의 창의적사고 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교사역량은 교과전공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사고 역량, 자기관리 역량이 높을수록 전문성만족도 증가하였다. 반면 교사역량은 의사소통 역량만이 전공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교사역량은 진로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사고 역량, 자기관리 역량이 높을수록 적성 및 사명감도 증가하였다. 반면 교사역량은 창의적사고 역량, 자기관리 역량이 영향력에만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교과전공만족은 진로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교과전공만족이 높을수록 진로결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교사역량과 교과전공만족 및 진로결정 간에는 인과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즉 교사역량은 교과전공만족과 진로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교과전공만족 역시 진로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과전공만족은 교사역량과 진로결정에서 매개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학에서의 전공능력 도출 모형 개발 및 타당성 검증

      이화영 건국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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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달과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그 변화에 적응하는 개인의 능력을 표현하는 개념으로 역량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회의 혁신적 변화와 직업사회의 요구는 대학교육의 역할과 기능의 변화 요구로 이어지며 대학에서도 역량기반 교육과정이 주목받게 되었다. 그러나 많은 대학이 전공능력을 설정하는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능력 설정 절차를 생략하거나 간소화함으로써 역량기반 교육과정을 시행하는 대학 간에도 교육의 효과와 질적으로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의 수업 맥락에서 전공능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타당하고 실효성 있는 도출원리와 전공능력 도출과정을 안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형과 도출원리 및 상세지침은 전공능력 도출에 도움이 되며, 필수 절차를 체계화하여 제시된 모형은 도출과정과 방법, 단계별 주요 절차와 구성요소 간의 관계, 전공능력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계별 제시된 필수 요소와 절차들의 연결성, 핵심적인 고려사항과 상세한 설명은 실제 도출에 도움이 되는 강점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의 성과를 정리하면, 대학에 적합한 세부 절차, 필요한 정보의 범위와 내용, 조사 및 분석 대상, 타당성 확보 과정, 검증 주체를 제시하였고, 다양한 전공영역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며, 타당성이 확보된 전공능력 도출의 절차와 방법을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다양한 전공영역에서 본 모형을 활용하여 전공에 적합한 전공능력을 도출함으로써 전공능력 기반 교육과정의 개발과 효과적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uide the appropriate and effective derivation principles and the process of deriving major competencies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major abilities in the context of university classes. The model, the principles of derivation, and detailed guidelines that were developed in this study, were found to be helpful in deriving major competencies. The model presented by systematizing the essential procedures was found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derivation process and method, the relationship between major procedures and components by step, and the concept of major competency. It is expected that this model will help to design and effectively operate a curriculum based on major competency by deriving the appropriate major competencies for the major.

    • 복수전공 의무제도 하에서의 복수전공 선택 요인 및 핵심역량과 만족도 차이 : 인문사회 계열을 중심으로

      남종진 강원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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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사회에서 바라는 인재상도 변화하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복합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 간 칸막이를 허물고 다학제(Inter-discipline) 혹은 융·복합 학문 체제 교육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으며, 교육부도 대학의 자율성을 확대하고자 학사제도를 유연화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복수전공 제도는 융합교육의 실현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대학의 복수전공 이수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들은 매년 악화되는 취업률과 학령인구 감소로 이미 위기를 체감하고 있으며, 점차 낮아지는 신입생 충원율과 높아지는 중도탈락률로 인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복수전공 제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복수전공 이수 의무제도를 실시하는 지방 소재 중소형 사립대학인 H대학교에 인문사회 계열로 입학한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치는 내·외적 요인을 살펴보고, 전공-복수전공 간의 조합에 따라 핵심역량과 만족도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연구 문제로 첫째, 인문사회 계열 학생의 복수전공 선택 요인은 무엇인가? 둘째, 인문사회 계열 학생의 복수전공 이수 실태는 어떠한가? 셋째, 전공-복수전공의 조합에 따른 핵심역량에는 차이가 있는가? 를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 2학기에 약 3주간에 걸쳐 1차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85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복수전공 선택 요인을 보다 심도있게 살펴보고자, 온라인 설문조사 응답자 중에서 9명을 대상으로 추가 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복수전공을 선택할 때 외적 요인보다 내적 요인의 관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복수전공의 선택 요인에 관한 선행연구와 상반되나, 복수전공 선택 시기 및 운영의 차이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둘째, 대학생들의 복수전공 이수 실태 측면에서는 계열에 상관없이 사회 계열 복수전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들이 취업 성과가 높은 복수전공을 선호한다는 선행연구를 지지한다. 그러나, 복수전공 만족도에서는 학년이 증가할수록 ‘매우 불만족’과 ‘불만족’이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는 고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복수전공에 대한 불만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셋째, 전공과 복수전공의 조합에 따른 핵심역량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국제화·정보화 역량과 공동체 기여 역량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계열별 전공 구성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효과적인 복수전공 제도 운영을 위해 복수전공 제도를 점검하고 복수전공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복수전공 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수토록 하는 것이 만족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접근성이 용이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복수전공자 특성에 따른 진로 지도 및 상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복수전공 제도 운영에 걸맞게 전학년에 걸친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진로 계열 맞춤형 지도교수 매칭, 전공능력에 따른 진로 상담 진행 등 대학 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 셋째, 핵심역량과 연계한 교육과정 점검이 필요하다. 핵심역량은 교양과 비교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수전공 제도의 취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공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핵심역량과 연계된 전공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개편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에 따른 복수전공 제도 운영 및 교육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에서 복수전공 제도를 발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사 관련 시스템과 행정 서비스 체계 개선 등 충분한 교육 행정적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복수전공의 취지에 맞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복수전공 제도 취지에 맞는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교육과정 환류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복수전공 이수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려면 해당분야의 수요와 학생의 요구를 잘 수렴할 수 있는 교육과정 환류 체계를 만들고 주기적인 분석과 평가 결과를 해당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단일 대학교 학생이기에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 향후 다양한 복수전공 제도를 운영하는 복수의 대학교 재학생을 연구 대상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연구 기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의 결측치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향후 문항 수 조정, 조사 시기 및 방법 다양화 등 적절한 대응과 분석이 요구된다. 셋째, 연구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 문항에 포함된 변인 외에도 부모의 경제적 여건, 출신 고교 유형, 거주 지역, 입학전형 등 다양한 변인이 복수전공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변인들을 포함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넷째, 복수전공에 따른 핵심역량의 향상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통제집단 또는 비교집단을 활용한 집단 간 비교 또는 복수전공 이수 시기에 따른 핵심역량의 변화 등을 탐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통제집단 없이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하였기에 복수전공과 핵심역량 간 인과관계를 설명하기에는 미흡하다. 향후 비교집단과 함께 학기별로 복수전공 선택 요인과 핵심역량을 측정함으로써 복수전공과 핵심역량 간 관계를 분석하는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복수전공을 의무화하고 있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는 나노디그리 및 마이크로디그리 등 새로운 학위 제도의 도입 및 실행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진학률 감소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는 대학들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plored factors affecting the choice of double majors of undergraduate students at a university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aim was to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of double majors as a result of the introduction of a mandatory double major system. The research focused on differences in ‘Core Competencies’ and ‘Satisfaction’ with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t H University. H University is a medium-size private university and is located in a non-metropolitan area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1. What factors affect the choice of double majors? 2. What is the current situation of double-major students enrolled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3. Is there any differences in core competencies by combinations of majors under the mandatory double major system? The main research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shown that internal factors had a greater influence on the choice of students double majors than external factors. This means that intrinsic factors such as curiosity had a greater impact than external rewards such as employment opportunities. Second, the result indicated that students preferred selecting double majors in the Social Sciences regardless of their majors. This supports the previous research that university students prefer double majors with higher employment outcomes. In terms of student satisfaction of double majors, the trend showed that satisfaction of their double majors generally decreased as grade level (year of study) increased. Third, regarding the differences in core competencies by combinations of majors, it was found that those who majored in Humanities that double majored in Social Sciences had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ho majored in Social Sciences that double majored in Humanities in the competency of 'Internationalization and Informatization'. In the competency of 'Community Contribution', the Humanities group which double majored in the same field ha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satisfaction than the Social Sciences group which double majored in the same field. Since this study was conducted in a university where double majors are mandatory for graduation, it will highlight implications for the introduction and implementation of new degree systems, such as 'Nano-degrees' and 'Micro-degrees' systems, which are being considered to nurture convergence talent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universities considering consumer-oriented policies due to a decrease in the school-age population and the college enrollment rate in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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