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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飜譯老乞大·朴通事」의 左·右 入聲音을 통한 근대 漢音에 대한 연구 : 北京音·南京音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왕건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12

      「飜譯老乞大·朴通事」 은 조선인이 漢語를 배우기 위해 편찬한 교과서이다. 대략 중국의 북방 漢語의 실제 구어를 반영했다. 그 당시의 중국 漢語의 실제 어음을 재현하기 위해 지난 100년 동안 한국 학자들은 「飜譯老乞大·朴通事」를 둘러싼 수많은 내용을 수정했다. 본고는 「飜譯老乞大·朴通事」의 주음과 중국 남·북경음의 비교를 통해서 당시의 漢語 어음의 변화 양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논문의 연구 목적과 선행 연구 검토, 연구 내용 자료 및 연구 방법에 대해 언급하였다. 연구 목적은 「飜譯老乞大·朴通事」에 나타난 입성운자와 중국 남·북경음 및 文白異讀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본고가 중국어 漢語어음사 자료로서 가지를 발히는 것이다. 제2장은 남·북경음의 역사적 배경, 「飜譯老乞大·朴通事」와 남·북경음 성모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성모는 ‘全清, 次清, 全濁, 不清不濁’의 순서로 살펴보았으며, 남·북경음 성모와 「飜譯老乞大·朴通事」 입성운자 성모 간의 관계를 제시하였다. 여기서 濁音清化, 구개음화 등 漢語 어음의 변화 양상을 제시하였다. 제3장은 「飜譯老乞大·朴通事」와 남·북경음 운모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운모는 單모음과 復모음으로 나눠 살펴보았다. 남·북경음 운모와 「飜譯老乞大·朴通事」 入聲字 운모 간의 관계를 통해 입성운미 소멸, 居魚韻[y] 등 漢語 어음의 변화 양상을 제시하였다. 「飜譯老乞大·朴通事」와 文白異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飜譯老乞大·朴通事」의 좌·우음과 文白音의 비교를 통해서 좌음은 口語音과 유사하고 우음은 讀書音과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4장은 결론으로서 앞에 논술된 내용을 정리하여 중국 漢語 어음사에 유의미한 증거 자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廣韻又音字與上古方音之硏究

      김경숙 國立臺灣大學 1993 해외박사

      RANK : 247439

      본 논문은 《廣韻》(광운) 동의우음자중에서, 《說文》(설문)에 나타나는 글자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자음사이의 음운대응관계를 고찰하였다. 나아가그 대응관계속에서 공동의 내원과 방음의 내원을 구별하여, 상고음에서 중고 음으로 발전해가는 음운연변의 대세를 파악하고 당시의 음운을 재구하였다. 전체 논문은 모두 6章으로, 제1장에선 「서론」을; 제2장에서 5장까지는 각기 「광운우음자와 상고운부」·「광운우음자와 상고개음」·「광운우음자와 상고운미」·「광운우음자와 상고성모」를 나누어 토론했으며 제6장은 「결론」으로, 본문에서 토론한 내용을 종합하여 음운 변화의 구체적인 과정을 밝혔다.

    • 15·16世紀朝漢對音硏究 : Research of 15th and 16th Century Korean-Chinese Transliteration

      주성일 北京大學 2000 해외박사

      RANK : 247339

      본 論文의 目的은 15,16세기 朝鮮에서의 漢語 對譯音 資料를 통해 明代官話의 性質과 基礎方言 문제 그리고 北京語音의 漢語史的 위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考察함에 있다. 本文은 총 6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괄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第1章은 序論으로서 본 論文의 硏究 方法과 目的 그리고 旣存의 硏究 狀況을 기술하였다. 第2章에서는 朝鮮 初期의 言語 政策과 訓民正音을 이용한 中國語 注音의 學術的 價値에 대해 論하였다 第3章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는 中國內外 학자들의 明代 官話에 대한 認識을 基礎로 하여 明代 官話의 性質과 北京語音의 漢語史的 地位를 살펴보았고 두 번째로는 각종 歷史 文獻의 記錄을 통해 먼저 朝鮮 史臣들의 對明 使行路와 目的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당시 朝鮮人들이 學習의 目標로 삼았던 中國語의 性質에 대해 알아보고 한걸음 나아가 당시 北方官話의 漢語史的 地位를 深度있게 分析해 보았다. 第4章에서는 당시 朝鮮의 對譯音 資料 즉 <洪武正韻譯訓>, <四聲通考>, <四聲通解>등의 韻書와 中國語 會話 敎材로 널리 사용되던 <飜譯考乞大>돠 <飜譯朴通史>에 보이는 "正音", "俗音", "今俗音" 그리고 "左音", "右音"에 대한 각각의 性質을 알아보고 申叔舟와 崔世珍이 각각 취하였던 中國語의 對譯音 體系와 각각의 差異와 限界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注音 體系가 결국 反映하고 있는 것은 모두 北京語音이었음을 밝혔다. 第5章에서는 위에 言及한 對譯音 資料들과 당시 中國에서 유행하던 韻書들이 반영하고 있던 語音 體系들을 직접 比較하고, 이를 통해 15,16세기 北京語音을 기초로 한 北方官話의 語音 體系를 再構해보았다. 第6章은 本 論文의 結論으로서 각 章에서 얻은 結果들을 綜合하여 敍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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