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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득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목적: National Emergency Department Information System (NEDIS) 등록체계를 이용하여 심정지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여 생존율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1월1일부터 2013년12월31일까지 5년간 대상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18세 이상의 병원 전 심정지 환자 5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병원 도착 전 사망한 환자 (DOA)와 본인 및 보호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거부한 환자 (DNR), 외상에 의한 심정지 환자를 제외하였다. 본 연구는 자발순환회복여부와 생존퇴원여부에 관련된 병원 전 요인을 분석하였다. 결과: 자발순환회복과 관련된 요인으로 목격된 경우 (58.8% vs 48.6%, p=0.028)와 제세동가능리듬인 경우 (20.9% vs 8.5%, p=0.001), 심정지부터 전문심장소생술까지 소요시간 (21분 vs 22분, p=0.002)과 기본심폐소생술부터 전문심장소생술까지 소요시간 (12분 vs 15분, p〈0.001), 심정지부터 자동제세동기적용까지 소요시간 21분 vs 30분, p〈0.001)은 자발순환회복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짧은 결과를 보였다. 생존 퇴원과 관련된 요인으로 심장성 심정지인 경우 (63.6% vs 47.9%, p=0.011)와 초기 심정지 심전도 소견이 제세동가능리듬인 경우 (27.3% vs 17.1%, p=0.053), 심정지부터 기본소생술까지 소요시간 (7분 vs 8분, p=0.024)과 심정지부터 전문심폐소생술까지 소요시간 (22분 vs 22분, p=0.004), 심정지부터 자발순환 회복까지 소요시간 (29.5분 vs 31분, p=0.003), 기본심폐소생술부터 자발순환 회복까지 소요시간 (20분 vs 21분, p=0.040), 심정지부터 자동제세동기적용까지 소요시간 (25분 vs 27분, p=0.032)에서 공통적으로 짧은 소요시간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예후에 관련된 요인은 목격된 경우, 심장성 심정지인 경우와 심정지 심전도 소견이 제세동가능리듬인 경우 그리고 기본심폐소생술과 전문심폐소생술 시간이다. 심정지 발생 후 신속한 기본심폐소생술과 전문심장소생술의 시행 그리고 자동제세동기 적용 시간을 단축하여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비외상성, 비심인성 심정지 환자에서 소생 후 발생하는 가역적 심기능 장애
심정지 후 소생되어도 심정지 기간이 길면 심근의 일시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한다는 동물실험 보고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심정지에서 나타나는 심기능 장애의 발생과 그 양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사실이 없다. 이 연구의 목적은 사람에서 심정지로부터 소생된 후 나타나는 심기능 장애의 발생정도와 그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검정하는 것이다. 1997년 8월부터 2003년 9월까지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심정지 환자 중 성공적으로 소생술이 시행되어 순환이 회복된 30명(평균연령 53±19세, 남자 18예)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정지의 원인이 외상 및 심인성인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심정지로부터 회복된 직후, 3시간, 12시간, 24시간에 경흉부 심초음파를 시행하여 심기능 장애 정도를 평가하였다. 폐동맥도자를 좌측 빗장밑정맥을 통해 삽관하여 침습적인 혈역학적 감시를 시행하고 소생직후, 1시간, 3시간, 5시간, 7시간, 12시간, 24시간의 혈역학적 지수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좌심실 기능부전(구출율<50%)이 발생한 경우는 11명(36%)이었다. 심벽 운동의 장애가 발생한 환자는 없었다. 좌심실 기능부전이 발생한 군과 발생하지 않은 군 사이의 구출율은 소생직후, 소생 후 3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소생직후32±11% vs 65±7% p<0.001, 3시간 37±10% vs 54±14% p<0.001). 좌심실 이완기 직경은 소생직후와 소생 후 3시간에 두 군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소생직후 5.0±0.9 cm vs 3.8±0.8 cm p<0.05, 3시간 5.0±1.0 cm vs 4.2±0.7 cm p<0.05). 좌심실 수축기 직경(소생직후 4.2±0.9 cm vs 2.5±0.6 cm p<0.001, 3시간 4.1±1.3 cm vs 2.9±0.7 cm p<0.05, 12시간 3.9±1.0 cm vs 3.0±0.5 cm p<0.05)과 분획 수축률(소생직후 15±6% vs 35±6% p<0.001, 3시간 18±11% vs 30±10% p<0.05, 12시간 17±5% vs 26±8% p<0.05)은 소생직후부터 소생 후 12 시간까지 좌심실 기능부전 발생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좌심실 기능부전이 발생한 경우 11명 중 9명의 심기능이 회복되었다. 심정지 시간, 심폐소생술 시간, 강압제의 사용여부, 초기의 심전도, 및 제세동 에너지의 총량은 좌심실 기능부전의 발생과 관계가 없었다. 심기능 장애의 발생여부에 따른 혈역학적 지수의 차이는 없었다. 비외상성, 비심인성 심정지로부터 회복된 환자의 일부에서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좌심실 기능부전이 발생하며, 좌심실 기능부전은 좌심실 확장과 구출율의 감소로 나타난다. Animal studies support the concept that postresuscitation myocardial dysfunction is related to the duration of cardiac arrest. However few studies have investigated postresuscitation myocardial dysfunction in human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nature of postresuscitation myocardial dysfunction including the prevalence, clinical courses and the risk factors in patients with non-traumatic, non-cardiogenic cardiac arrest. Thirty patients (mean age 53±19 years old, 18 male) who came to the emergency department between August, 1997 and September, 2003 with non-traumatic, non-cardiogenic cardiac arrest and whose circulation was restored after successful resuscitation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ransthoracic echocardiography was performed at immediate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3 hours, 12 hours, and 24 hours after ROSC to evaluate the degree of cardiac dysfunction. A pulmonary artery catheter was inserted through the left subclavian vein to perform the invasive hemodynamic monitoring. The hemodynamic data was collected at immediate ROSC, 1 hours, 3 hours, 5 hours, 7hours, 12 hours, and 24 hours after ROSC. The LV dysfunction (ejection fraction < 50%) occurred in 11 patients (36%). No regional wall motion abnormalities of the LV occurred. The ejection fraction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patients with LV dysfunction (stunning group) compared to those with no LV dysfunction (non-stunning group) at immediate ROSC and 3 hours after ROSC (immediate ROSC 32±11% vs 65±7% p<0.001, 3 hours later 37±10% vs 54±14% p<0.001). LV diastolic dimensions differed significantly between the stunning group and non-stunning group (immediate ROSC 5.0±0.9 cm vs 3.8±0.8 cm p<0.05, 3 hours later 5.0±1.0 cm vs 4.2±0.7 cm p<0.05).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also observed for LV systolic dimensions (immediate ROSC 4.2±0.9 cm vs 2.5±0.6 cm p<0.001, 3 hours later 4.1±1.3 cm vs 2.9±0.7 cm p<0.05, 12 hours later 3.9±1.0 cm vs 3.0±0.5 cm p<0.05) and fractional shortening (immediate ROSC 15±6% vs 35±6% p<0.001, 3 hours later 18±11% vs 30±10% p<0.05, 12 hours later 17±5% vs 26±8% p<0.05). The recovery of LV dysfunction was observed in 9 patients whose LV function was impaired at first. The arrest time, the CPR time, the use of inotropics, the initial ECG, and the total energy of defibrillation were not associated with the occurrence of LV dysfunction.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hemodynamic data between stunning and non-stunning groups. Our observations suggested that the LV dysfunction after successful resuscitation from non-traumatic, non-cardiogenic cardiac arrest was a transient phenomenon, which was recovered within 24 hours, and the nature of LV dysfunction was the dilation of the LV and the reduction of ejection fraction.
병원 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 구급대원에 대한 질적 연구
이정혁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 구급대원의 심리적 현장 경험으로 얻게 되는 의미와 본질들이 심정지 환자에게 어떠한 상호작용을 하고 소생의 결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중 다음의 세 가지 기준에 근거하여 표집 하였다. 첫째, 유순규(2008)의 구급대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할당 표본추출을 사용하여 1차적으로 선발하였다. 둘째, 응급구조학과 교수 3명, 소방서 구급대원 담당자 5명과 최종 논의를 거쳐 연구에 적합한 구급대원 남·여 총 5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셋째, 2015년 이전에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은 경험에 대한 기억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어 제외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면담 자료의 분석을 위해 필사된 모든 자료는 Giorgi(2004) 현상학적 연구 방법 4단계를 기본으로 주제별 부호화 범주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적용하는 단계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현장 부호화 기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과 분석 과정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연구 참여자에 대한 윤리적 고려를 위해 가천대학교 생명윤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쳤으며, 질적 연구의 평가 기준인 엄밀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Guba와 Lincoln(채진과 우성천, 2010)의 네 가지 논점인 진실성(True Value), 일관성(Consistency), 적합성(Applicability), 중립성(Neutrality)을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자료 분석에 의해 277가지의 의미 있는 내용을 부호화한 후 이를 18가지 주제 군으로 묶어 범주화하였다. 범주화된 내용의 상호 관련 요인을 크게 병원 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 구급대원에 대한 3가지 특성으로 정리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토대로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급대원 개인적 요소에 대한 분석 결과로 심정지 환자를 위해 현장출동 중인 구급대원은 스스로 침착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환자 및 주변 상황을 미리 떠올려 팀원들과 적절한 소생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접하였을 때 과거 심정지 환자의 경험을 떠올려 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의지를 내포하고 있었으며 주기적인 소방서 내 전문교육을 통해 IV, I-gel 등 전문 술기를 자신 있게 시행할 수 있었다. 환자 처치 후 현장에서 환자 소생까지의 시간은 평균 10여 분이었으며 환자가 소생된 직 후 구급대원은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제도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구급대원 인력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전문적인 처치를 시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으며, 특히 심정지 상황에서 지도의사와 구급대원 간에 실시간 전화통화를 하며 교신하는 부분은 매우 위험하고 구급대원에게 부정적인 인식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현장에 있는 주변인 및 보호자들은 구급대원이 행하는 심정지 환자 처치에 대하여 매우 신뢰를 갖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구급대원도 자신 있게 현장활동을 할 수 있었다. 셋째. 환경상호적인 측면에서는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 일반인의 심폐소생술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Dispatcher CPR도 일반인에게 지도되어 초기 신속한 처치가 이루어졌다. 연구 참여자인 구급대원들은 환자 소생에 있어서 혼자만의 능력이 아니라 같이 출동한 팀원들의 효과적인 역할분담과 노력이 있었으며, 일반인 및 병원 의료진들의 효과적인 소생의 사슬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었기에 한 생명이 소생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장처치를 시행하기에 주변 환경이 협소하거나 위험한 환경도 발생하였지만 구급대원들은 이를 모두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구급대원 개인적으로 지식과 기술을 부단히 습득해야 할 것이며 살릴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지고 현장 처치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제도적으로 구급대원의 법적 업무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겠으며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초기 골든타임이 허비되지 않도록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병원 내 심정지 환자의 수정조기경고점수 변화와 심정지 특성에 관한 연구
신유정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심정지는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생존하더라도 신경학적 손상을 남길 수 있는 임상적으로 심각한 위해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 내 심정지의 84%에서 심정지 발생 전 8-24시간 내에 환자 상태의 악화가 발견된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병동에서 발생하는 예상이 가능한 악화 징후를 파악하여 심정지, 예상치 못한 사망, 중환자실 치료 등을 감소시키고, 조기에 치료를 시행할 목적으로 1990년대에 호주, 영국, 미국에서 의료비상팀(Medical Emergency Team)이 시작되었다. 병동에 입원한 급성 악화 환자의 치료에 관한 여러 보고에서 환자의 급성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병원 안에 감시체계를 도입해야 함이 강조되고 있고, 급성악화 환자를 조기에 인식하기 위한 도구로 영국에서는 수정조기경고점수(Modified early warning score, MEWS)가 널리 이용되고 있다. 국내의 병원 내 심정지에 대한 연구는 심폐소생술 발생 현황 및 심폐소생술 예후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으나, 병원 내 심정지 환자의 심정지 발생 전 생리적 지표의 변화에 대해서는 보고되지 않았고, 의료비상팀과 조기경고점수에 대한 관련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조기대응체계의 한 형태인 의료비상팀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 한 일반 병동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발생 전에 변화하는 MEWS를 분석하고 MEWS 변화와 심정지 특성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한다. 본 연구는 후향적 조사연구로, 본 연구의 가간은 2009년 3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의료비상팀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 한 18세 이상의 일반 병동의 심정지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심폐소생술 결과를 분석하고,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을 간호사 교대근무형태를 반영하여 8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세 시점의 가장 높은 MEWS를 측정하여 시점 간 변화를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21.0 for Window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의료비상팀이 활동한 병동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중앙값 64세(IQR 53-72), 남자가 240명(63.2%), 자발순환회복율은 70.5%이었으며 생존퇴원율은 25.8%로 나타났다. 2.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을 8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각 시점의 MEWS 최대값을 측정하였다. MEWST3의 중앙값은 2점(IQR 1-3)이고, MEWST1의 중앙값은 3점(IQR 2-5)으로 심정지 발생이 가까울수록 증가를 보였다. 특히 발생 전 0-8시간에 유의하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p<.0001). 3. 시점에 따라 MEWS 증가군과 MEWS 비증가군으로 나누어 MEWS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MEWS 증가군이 178명(46.8%)이고 MEWS 비증가군은 202명(53.2%)였다. 두 군간 MEWST3는 차이가 없었으나(p=.114), MEWS 증가군은 심정지 발생에 가까울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점수의 증가를 보이며(p<.001), MEWS가 5점 이상인 환자가 Time3에 비해 Time1에서 8.7배 증가하였다. 4. 시점에 따라 MEWS 증가군과 MEWS 비증가군의 활력징후를 분석하였다. 심정지 발생 전 세 시점에서 두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활력징후는 맥박수였다. 호흡수와 수축기 혈압은 심정지 발생에 인접한 Time1에서 변화를 보이며, MEWS 증가군에서 수축기 혈압은 감소(p<.001)하고 호흡수는 증가하였다(p<.001). 5. MEWS 비증가군의 환자는 심장계 문제로 입원한 환자가 많고, Deyo -Charlson score가 낮았다. 심장문제, 질식, 기도폐색, 아나필락시스 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정지 원인이 많았다., 6. MEWS 증가군의 환자는 패혈성 쇼크, 대사성 질환 등 활력징후의 변화가 많은 비심장성 심정지 원인이 많았고, 심정지 발생 전 혈역학적 감시와 인공호흡기 및 기관 내 삽관등 처치가 많았다. 7. MEWS 증가군과 MEWS비증가군의 자발순환회복율(73.% vs. 67.8%, p=.218)과, 생존 퇴원율(23.6% vs. 27.7%, p=.359)은 차이가 없었으나, MEWS 증가군에서 심폐소생술 지속시간이 0~15분인 환자의 비율이 유의하게 많았다(69.7% vs. 59.4%, p=.037). 본 연구에서 병동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약 50%는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내에 MEWS가 증가하거나, MEWS 점수가 높았다. 이러한 환자는 적극적인 감시와 치료를 통해 심정지 발생을 예방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병동에 입원한 환자에게 심정지 발생 전 활력징후의 변화가 발견되지만, 이를 인지하고 어느 시점이 악화된 시점인가를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질환의 특성, 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지식 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병동의 한정적인 자원에 의해 모든 환자에게 모니터를 통한 감시를 시행하기도 어렵고, 또한 감시를 한다 해도 예측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MEWS는 활력징후와 의식사정을 통해 간단히 측정 할 수 있다. MEWS 변화의 지속적인 관찰과 위험군에 따른 분류를 통해 환자를 관리는 급성 악화의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일개 3차 의료기관에 내원한 병원전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
김성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최근에는 인구의 고령화와 심혈관계 질환의 증가, 각종 사고의 증가로 병원 전 심정지 환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였다. 대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결과에는 환자 요소와 심정지 요소, 그리고 심폐소생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된다. 병원 전 심정지 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의 과정과 처치 및 심폐소생술 시행 후의 결과에 대한 보고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1991년 "Utstein style"의 마련으로 일정한 보고 양식을 기준화하여 각 나라별 지역별로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시행결과의 비교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자료와 보고들이 부족한 상태라 하겠다. 이에 본 연구는 일개 3차 응급의료센터의 병원전 심정지 환자에 대한 보고를 통하여 국내의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여 이후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1995년 7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병원 전 심정지 환자 499명에 대한 자료를 후향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환자의 자료로 나이, 성별, 목격 여부, 심정지 원인, 심전도 소견, 병원 도착까지의 소요시간, 병원 전 단계에서의 기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 전문 인명구조술 시행 시간, 제세동 시행 여부, 순환회복 여부 및 순환회복 이후 결과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449명 중 자발순환회복이 이루어진 환자는 41.2%, 24시간 이상 생존한 사람은 21.8%이었으며 생존 퇴원한 환자는 6.7%이었다. Utstein 양식에 따른 결과로 목격된 심인성 심정지이면서 심전도상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을 보인 환자는 24(5.3%)명이었고 이 중 생존 퇴원한 환자는 5(20.8%)명이었다. 449명의 평균 연령은 54.0세였다. 자발순환회복군의 평균 나이는 53.5세, 24시간 이상 생존군은 52.4세, 생존 퇴원군은 52.3세였다. 449명 중 남자는 69.5%이었으며 남자의 자발순환회복율은 34.9%,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18.3%, 생존 퇴원율은 6.1%였고 여자에서는 각각 55.5%, 29.9%, 8.0%를 보였다. 목격된 심정지는 60.6%였으며 이들의 자발순환회복율은 46.7%,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24.3%, 생존 퇴원율은 8.1%이었다. 499명의 심정지 원인별로는 비심인성이 41.9%, 심인성 39.6%, 외상 8.5%, 나머지 10%는 미상이었다. 자발순환회복율은 비심인성인 경우가 55.9%, 외상성이 44.7%, 심인성이 32.6%, 미상 중에는 11.1%였으며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비심인성 31.9%, 심인성 17.4%, 외상성 15.8%, 미상 2.2%였다. 생존 퇴원율은 심인성 10.1%, 비심인성 6.4%이었고 외상성과 미상 중 생존 퇴원한 예는 없었다. 초기 심전도 소견별로는 무수축 58.6%, 기타 29.4%,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 12.0%였다. 자발순환회복율은 기타인 경우 50.8%,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 40.7%, 무수축인 경우가 36.5%였으며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에서 27.8%, 기타 25.8%, 무수축 18.6%였다. 생존 퇴원율은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일 때 14.8%, 기타인 경우 6.1%, 무수축인 경우 5.3%였다. 272명의 목격된 심정지 환자들의 심정지 발생부터 병원에 도착하기까지의 소요시간은 평균 19.7분이었으며 자발순환회복군에서는 16.9분 24시간 이상 생존군 16.2분, 생존 퇴원군은 18.0분이었다. 449명 중 병원 전 단계에서 기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는 20.0%였으며 자발순환회복율은 55.4%,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37.0%, 생존 퇴원율은 15.2%였다. 449명 중 내원 후 제세동이 시행된 경우는 39.6%였다. 이들의 자발순환회복율은 36.4%, 24시간 이상 생존율은 16.8%, 생존 퇴원율은 7.5%였다. 각 요인별 이변량 분석 결과, 자발 순환이 유의하게 높은 경우는 여성, 목격자가 있을 때, 심정지 발생부터 병원에 도착하기까지의 소요 시간이 짧을수록, 비심인성 심정지일 때, 기타의 심전도 소견을 나타낸 경우, 병원 전 단계에서 기본 심폐소생술의 시행이었다. 24시간 이상 생존이 유의하게 높은 경우는 여성, 비심인성 심정지, 병원 전 단계에서 기본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었을 때, 제세동이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였다. 심인성 심정지, 초기 심전도 소견상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을 보였을 경우, 병원 전 기본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었을 때 생존 퇴원율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다변량 분석 결과, 자발 순환율이 유의하게 높은 경우는 여성, 심정지 발생부터 병원에 도착하기까지의 소요 시간이 짧을수록, 비심인성 심정지이었으며, 24시간 이상 생존율이 유의하게 높은 경우는 비심인성 심정지, 심실세동 및 무맥성 심실빈맥을 보였을 경우, 병원 전 단계 심폐소생술을 시행 받은 경우, 제세동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였다. 본 연구 결과 국내 병원 전 심정지 환자에 있어서 기본 심폐소생술의 시행율이 낮으며 내원까지의 소요시간이 매우 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조기 응급의료체계의 활성화와 기본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된다. 또한 국내의 실정에 맞는 병원 전 심정지 환자의 보고 양식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The outcome of resuscitation in victims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is related to a variety of factors. Theses factors include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 details of the arrest and the resuscitation attempts. There are numerous reports of outcome and related factors of resuscitation in victims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OHCA). However, the data and reports about them lack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of OHCA patients in Korea by the data of emergency department(ED) of tertiary medical center. The data of 499 OHCA patients who receiv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from July, 1995 to December, 2002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Data elements are age, sex, presence of witness, cause of arrest, initial electrocardiography finding, time interval from collapse to arrival at ED in a witnessed arrest, bystander CPR, the duration of CPR in ED. defibrillation, and results of resuscitation. Of 499 patients, 41.2% experienced restoratio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21.8% survived for 24 hours, and thirty(6.7%) patients discharged alive. According to Utstein style, the number of persons who witnessed cardiac arrest in ventricular fibrillation of cardiac origin was 24(5.3%) and those who were discharged alive among them was 5(20.8%). The average age of 499 patients was 54.0 years. The average age is 53.5 years in ROSC group, 52.4 in 24-hours survival group and 52.3 years in discharged alive group. 69.5% were men in 499 patients. ROSC rate was 34.9%, 24-hours survival rate 18.3% and discharge survival rate was 6.1% in men; 55.5%, 29.9%, and 8.0% in women. Witnessed arrests was 60.6%. The ROSC rate was 46.7%, 24-hours survival rate 24.3% and discharge survival rate was 8.1% of witnessed arrest patients. Among 499 patients, 39.6% were caused by a cardiac etiology, 41.9% by non-cardiac medical etiology, 8.5% by trauma and the remaining 10.0% by unknown cause. ROSC rate was 55.9% in non-cardiac group, 44.7% in traumatic, 32.6% in cardiac, and 11.1% in unknown. 24-hours survival rate was 31.9% in non-cardiac group, 17.4% in cardiac, 15.8% in traumatic, and 2.2% in unknown. Discharge survival rate was 10.1% in cardiac group, 6.4% in non-cardiac and there was no discharge survivor in traumatic and unknown cause group. The initial EKG findings were asystole in 58.6%, others in 29.4% and ventricular fibrillation(VF) or 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VT) in 12.0%. ROSC rate was 50.8% in others group, 40.7% in VF or pulseless VT and 36.5% in asystole. 24-hours survival rate was 27.8% in VF or pulseless VT group, 25.8% in others and 18.6% in asystole. Discharge survival rate was 14.8% in VF or pulseless VT group, 6.1% in others, 5.3% in asystole. The average time interval from collapse to arrival at ED was 19.7 min for 277 witnessed arrests, 16.9 min for ROSC group, 16.2 min for 24 hours survival, and 18.0 min for discharge survival. CPR was done in 20.0% at prehospital setting; ROSC rate was 55.4%; 24-hours survival rate was 37.0%; and discharge survival rate was 15.2%. Defibrillation was done in 39.6% patients; ROSC rate was 36.4%; 24-hours survival rate was 16.8%; and discharge survival rate was 7.5%. Using univariate analysis factors associated with a greater likelihood of ROSC include female, presence of a witness, shorter time interval from collapse to arrival at ED, non-cardiac etiology, other EKG findings, and initiation of CPR at prehospital setting. Those with a higher 24-hour survival rate are female, a non-cardiac etiology, initiation of CPR at prehospital setting and absence of defibrillation. Cardiac etiology, VF or pulseless VT in EKG finding and initiation of CPR at prehospital setting have a higher rate in discharge survival. Using multivariate analysis factors associated with a greater likelihood of ROSC include female, shorter time interval from collapse to arrival at ED and non-cardiac etiology; non-cardiac etiology, VF or pulseless VT in EKG finding, initiation of CPR at prehospital setting and absence of defibrillation have a higher 24-hours survival. In conclusion, the rate of CPR attempt at prehospital setting is low and time interval from collapse to arrival at hospital is very long in our OHCA patients. Therefore the activation of the Emergency medicine system and the education and publicity of CPR is needed in the near future. In addition, a report format of the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must be prepared which is suitable to the domestic circumstances.
병원 전 심정지로 내원한 영아의 임상적 특성과 심폐소생술 결과의 분석 : 광주권역 3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배경: 1960년대부터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적인 적용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현재 국제적으로 합의된 2000 심폐소생술 지침이 제시되기에 이르렀다. 소아 심정지는 발생 원인과 기전 및 치료에서 성인 심정지와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병원 전 심정지와 심폐소생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한 연구들은 대부분 성인에서 이루어졌고, 소아 심정지 환지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영아에서 병원 전 심정지에 대한 원인이나 임상적 특성 및 심폐소생술 결과에 관한 연구들이 부족하며, 국내에서는 소아 심정지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임상적 보고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병원 전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내원한 영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과 심폐소생술의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생존 가능성 및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96년 1월 1일부터 2003년 7월 31일까지 8개년 동안 광주권 3개 수련병원에 심정지 상태로 내원한 소아 환자 중 생후 29일부터 1세 미만의 영아 45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지를 참고하여 응급실 방문 전까지의 경과·현병력·과거력, 심폐소생술 기록, 119 출동일지, 사망기록 등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영아 사망의 일반적 특징, 원인별 분류, 영아 돌연사 증후군 환아의 특징, 기본 인명구조술과 전문 심장구조술의 시행과 관련 인자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견과를 사망군, 일시적 순환회복군, 24시간 이후 사망군, 생존 후 퇴원군으로 나누어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1. 대상 환아들의 평균 연령은 133.4일, 남아가 60.0%로 많았으며, 심정지가 집에서 발생한 경우가 71.1%를 차지하였고, 밤 시간대에 발생한 경우가 60.0%로 많았으며, 병원 전 기본 인명구조술은 31.1%에서만 시행되었으나, 부모나 가족에 의한 소생술의 시행은 한례에서도 없었다. 2. 심정지로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소요시간은 사망군에서 평균 52.8분으로 생존군의 15.3분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3. 심폐소생술과 관련하여 에피네프린의 사용횟수가 많아질수록, 심폐소생술에 소요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생존의 확률은 감소하여 3회 이상의 에피네프린이 사용된 경우와 심폐소생술 시행 후 20분 이상 경과한 경우에서 생존하여 퇴원한 례가 없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4. 원인 질환별 심폐소생술의 결과에서, 사망군 30례 중 영아 돌연사 증후군 13례(86.7%)와 패혈증 5례(100%)가 사망하였고, 생존군 9례 중 호흡기 질환 6례(46.2%)가 생존하여 각 군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각 군의 생존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 1996년 1월 1일부터 2003년 7월 31일까지 8개년 동안 광주권역 3개 수련병원에 병원 도착 전 심정지 상태로 내원한 영아 45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반응군 사망이 30례(66.6%), 일시적 순환회복이 6례(13.3%), 24시간 이후 사망 3례(6.7%), 생존하여 퇴원 6례(13,3%)였다. 또한 인인 질환별 분류에서는 호흡기 질환에 의한 경우가 다른 원인 질환에 비해 생존율이 좋았다. 영아 심폐소생술의 생존에 관여하는 인자는 심정지에서 병원도착까지의 소요 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소요 시간이 길수록 심폐소생술 동안 사용된 에피네프린의 양이 많았고, 심폐소생술에 소요된 시간이 길었다. Background: Since 1960 pediatric advanced life support (PALS) has been studied and applied to clinical situations, ILOR guidelines 2000 for CPR and ECC was achieved. Pediatric cardiopulmonary arrest differs from adult cardiac arrest in etiologies, mechanisms, and managements. Despite, majorities of studies are about adult cardiac arrest, pediatric arrest were not well studied.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clinical manifestations and outcomes of resuscitation to increase the survival rate in Infants of prehospital cardiac arrest. Methods: This study was planned by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records of all children who arrived without spontaneous respiration, palpable pulse at the emergency room of the three Hospitals from January 1996 to July 2003. Results: During that period, 45 infants presented with out-of-hospital pediatric cardiopulmonary arrest. Overall, there was a return of vital signs in 15 of the 45 patients; 6 survived to discharge from hospital. 1. Out-of-hospital arrest in infants demonstrated that 60% were male, median age was 133.4 days, and 60% occurred during 10pm to 7:30am. Of these, 71.1% of the arrests occurred in the home with family members presents, those family members didn't perform basic CPR in only 1 case. 2. In survival group, the interval between the arrest. and arrival at the hospital was 15.3 minutes. In expire group, the Interval was 52.8 minutes. 3.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among infants had a very poor prognosis, especially when efforts at resuscitation continued for longer than 20minutes and required more than three doses of epinephrine. 4. Two of the 15 patients with SIDS(13.3%) and four of the 13 patients with respiratory arrest(30.8%) survived to hospital discharge. Conclusion: Factors that predicted survival to hospital discharge included a short interval between the arrest and arrival at the hospital, administration of fewer doses of epinephrine in the ER, a short duration of resuscitation in the ER. To Increase the survival of arrest, it would be needed to have a trained EMS team and organized system. This might be accomplished by a better system for accessing to EMS and educating parents with risk factors in the use of CPR. However, it is probable that education and support measures will improve survival only in witnossed instance of cardiac arrest.
119구급차를 이용한 심정지환자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 영향 요인
이종철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 2017 국내석사
이 연구는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D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속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이송된 심정지환자 중 목격자에 의해 목격되지 않은 환자 및 심정지 원인이 교통사고, 추락, 익수, 자살 등의 환자를 제외한 559명에 대해 자발순환 회복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심정지환자의 일반적인 특성에서는 환자의 성별 및 병력 보다는 심정지 발생장소 및 초기 심전도 리듬이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 발생장소에 따른 자발순환 회복은 가정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공공장소 교차비 3.171, 구급차 안 교차비 7.043으로 가정에서 보다 높은 자발순환 회복을 보였는데, 그 이유는 초기 응급처치자의 상태가 어떠한가가 자발순환 회복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에서는 가족 중 배우자에 의한 초기 응급처치가 시행되는데 대부분 환자 연령과 비슷한 상황이므로 고령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초기 응급처치가 시행되기가 어렵지만 구급차 안은 구급대원에 의한 초기 응급처치 즉 자동 제세동기 적용 및 제세동 시행, 전문심장소생술을 시행 할 수 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경우 주변에 많은 초기 응급처치자가 있어 협력을 통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초기 심전도 리듬이 제세동 적용 가능한 리듬이 제세동 적용 불가능한 리듬 보다 교차비 8.122로 자발순환 회복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제세동을 실시한 군이 제세동을 실시하지 않은 군보다 자발순환 회복의 가능성이 높았고, 제세동 시행 횟수는 4회 이상 시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 1회 시행시 교차비 4.409로 가장 높은 자발순환 회복을 보였다. 정맥로 확보 역시 시행한 군에서 하지 않은 군보다 자발순환 회복의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 마지막으로 119구급대의 인원이 3인구급대일 때 2인구급대일 때 보다 높은 회복을 보였고, 현장 도착시간에 따른 자발순환 회복은 5분 이내 도착했을 때 가장 높은 자발순환 회복을 보였고, 현장 도착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자발순환 회복의 가능성이 떨어졌다. 결국 심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심정지 발생장소에서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발견, 119신고,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기본적으로 시행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심정지 발생 후 119구급상황센터에 의한 전화도움심폐소생술 시행, 119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도착 및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전문심장소생술 시행을 통해 심정지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을 돕고 생존 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 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In this study, factors of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for 559 persons excluding patients not witnessed by witnesses and noncardiogenic heart arrest patients among heart arrest patients transferred to the hospital by using 119 ambulance belonged to fire & safety control department of D metropolitan city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1 to December 31, 2016 were analyzed. As its result, it was revealed that in general features of heart arrest patients, patients were more affected by heart arrest occurrence place and early electrocardiogram rhythm than by gender and medical history of affected patients. In case of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depending on occurrence place of heart arrest based on home, higher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was represented in public place (odds ratio: 3.171) and ambulance (odds ratio: 7.043) than home and its reason is that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is affected by early responding condition of emergency first aider. In case of heart arrest occurred at home, early emergency aide is generally responded by spouse among family members and as such aider is mostly aged person having similar age with patient, it is hard to perform accurate early emergency aide but in ambulance, early emergency aide, application of AED, implementation of defibrillation and professional CPR could be performed. And in case of heart arrest at public place, emergency response by cooperation is enabled as many early emergency aiders are available around its place. In case of early cardiogram rhythm, possibility of defibrillation applicable rhythm was represented to be higher than that of defibrillation not applicable rhythm (odds ratio: 8.122) and possibility of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of defibrillation practiced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defibrillation not practiced group and in case of defibrillation implementation frequency, highest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odds ratio: 4.409) was represented when performing defibrillation for 1 time based on implementation for more than 4 times. In intravenous access implemented group, possibility of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was represented to be high. Finally, return rate when 119 rescue team is 3 persons was higher than that of 2 persons and in case of return to spontaneous circulation based on field arrival time, highest return rate was represented when rescue team arrived within 5 minutes and the more field arrival time was long, possibility of spontaneous circulation was decreased. After all, fast discovery of heart arrest patient by witness at heart arrest occurrence place, 119 report, immediate CPR shall be performed basically and phone call supported CPR by 119 emergency rescue center, fast field arrival of 119 rescue team and prompt, proper professional CPR would be helpful for returning to spontaneous circulation of heart arrest patients and having them lead normal life after survival.
일반병동 심정지 환자의 아편계 진통제 사용력에 따른 임상 결과
김은영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일반 병동 심정지 환자의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에 따른 임상 결과를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008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국내의 한 대학 병원 일반 병동에 입원치료 중 심정지가 발생한 성인 환자 398명을 대상으로 병원 심정지 레지스트리와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주요 임상 결과는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아편계 진통제가 투약된 환자의 비율,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 유무에 따른 심정지 특성 및 생존 퇴원율 비교, 병원 사망 관련 요인 분석 등이 포함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21.0 KO for Window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398명의 환자 중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이 있는 군(투약군)은 44.2%(176명), 투약력이 없는 군(비투약군)은 55.8%(222명)이었다. 2. 심정지 후 생존 퇴원 환자는 투약군에서 20.5%(36명), 비투약군에서 30.6%(68명)로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이 있는 환자가 생존 퇴원율이 낮았다(p=.022).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은 환자의 병원 사망과 독립적 연관성이 있었다(Odds ratio[OR]=1.82, p=.031). 3.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호흡수 저하는 투약군에서 9.1% (16명), 비투약군에서 0.9%(2명)로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이 있는 환자에서 많았다(p<.001). 주 심정지 원인은 급성 호흡부전이었고, 주 초기 심전도 리듬은 무맥성 전기활동이었으며, 투약군과 비투약군 사이에 차이는 없었다. 4. 병원 사망과 관련 있는 위험요인은 Deyo-Charlson score 3점 이상, 초기 심전도 리듬이 non-shockable rhythm (무맥성전기활동, 무수축), 긴 심폐소생술 지속 시간,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혈압저하,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으로 조사되었다. 5. 세부그룹 분석(subgroup analysis)에서 종양 환자 204명 대상의 심정지 후 생존 퇴원율은 투약군이 15.4%(18명)로 비투약군 26.4%(23명)보다 낮은 경향성을 보였으나 유의하지 않았다(p=.051). 심정지 발생 전 24시간 내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이 있는 일반병동 환자는 투약력이 없는 환자에 비해 생존 퇴원율이 낮았으며, 아편계 진통제 투약력은 병원 사망의 위험요인이었다. 따라서 아편계 진통제를 투약하는 환자에게 있어 호흡 억제 및 저혈압의 부작용을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심전도 및 흉곽 임피던스 신호분석을 통한 자동제세동기 심정지 판단 알고리즘 개선
본 논문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자동제세동기의 심정지 판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심전도 분석 방법 외에 추가적으로 흉곽 임피던스 신호를 분석함으로써 심정지 판단의 정확도를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구의 고령화와 서구화된 생활습관의 변화로 심정지 발생 규모는 인구 2010년 25,909명, 2012년 27,823명, 2013년 29,308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급성 심정지의 경우 대부분 심실 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 빈맥으로 관찰되고 이 때 제세동 성공률은 분당 7-10%씩 감소하여 10분 이내에 제세동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신속한 심정지 판독과 제세동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 사용 사례는 자동제세동기(이하 AED)의 보급률이 높은 일본에서도 3.7%로 매우 저조하며(2014년 통계자료) 한국의 경우 응급상황에서 AED의 사용의사는 42.6%로 저조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하고 선한 사마리아인 법을 제정하여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AED 설치 의무화를 통해 보급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AED는 패드 부착 시 측정한 임피던스 신호를 바탕으로 패드 부착의 정확도를 판단하고 심전도 신호의 분석을 통해 심실이상상태를 판단한 경우 6초 이내에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다. 또한 전기 충격 후에는 임피던스 신호의 분석을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여부를 판단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심정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심전도 신호만을 단독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심실이상상태를 판단하는 데에만 국한된 기술력이 있다. 이로 인해 무맥성 전기활동과 같이 맥은 없지만 심전도 신호는 관찰되는 심정지 상황을 오인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제세동기의 심정지 판단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심전도 신호 외에 임피던스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의 기술을 바탕으로 임피던스 회로를 고안하고 측정된 임피던스 신호의 신호처리를 통해 심정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적인 파라미터를 추출하였다. 임피던스 신호의 주파수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호흡수를 추출하였고 이를 환자의 호흡 정지를 판단하는데 활용할 것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추후에 자발적 순환 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을 판단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으로 임피던스 신호로부터 심장 활동 성분을 추출하여 맥 또는 심장의 움직임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Wavelet Transform을 적용하여 우세하게 나타나는 호흡 성분을 제거한 후 심박 범위에 속하는 주파수 영역(0.7 - 5Hz)에 대해 대역통과필터(Band Pass Filter, BPF)를 적용하여 맥 또는 심장의 움직임으로 예상되는 신호를 추출하였다. 이를 동시에 측정한 심전도 신호의 R-peak와 동기성을 평가하여 실제로 맥 또는 심장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인지에 대해 증명하였다. 총 27명의 피험자에 대해 3차례씩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박 수 수치를 심전도로 산출한 심박 수 수치와 Bland-Altman Plot 분석법을 통해 비교하고 심전도 신호의 R-peak와 임피던스 신호의 피크간의 동기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Bland-Altman Plot을 통해 산출한 추세선은 y=0.0331*x-3.0559로 거의 0에 가까운 기울기를 가졌고 각 방법을 통해 산출한 평균 오차는 -0.7779로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95% 신뢰한계에 대해 81가지의 경우 중 5가지를 제외한 모든 수치가 이에 속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동기성 평가에 있어서 또한 Sensitivity 97.38%, Specificity 97.42%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임피던스 신호를 활용하여 심장의 움직임 유무(맥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기존에 검출하지 못한 무맥성 전기 활동과 같은 심정지 상태를 판단하는데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nalysing ECG and Thoracic Impedance signal to enhance cardiac arrest determination algorithm of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below AED). Because of aging and a change of diet, cardiac arrest occurrence proportion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Sudden cardiac arrest come from ventricular fibrillation or 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needs to defibrillate within 10 minute. Because defibrilation success rate decreases 7-10% in a every minute. So determination of cardiac arrest and defibrillation are emphasised on very important factors. But the use of AED was reported poor even Japan's 3.7% on 2014. To solve the problem, the south korea improved the system like oblige the educ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below CPR), legislate the good Samaritan law and raise rate of AED's supply. By analysing impedance signal AED determines pads attachment accuracy and then analyses ECG signal and determines ventricular abnormal. Also after defibrillate, it can catch whether CPR is conducted or not. But AED just analyses the ECG signal to determine cardiac arrest, it can detect only ventricular abnormal. So if patient in a status of pulseless electrical activity(below PEA), AED can misdiagnose as normal status. So in this study we suggest a method to improve cardiac arrest determination algorithm by analysing impedance signal with ECG signal. I devised impedance circuit based on original one and measured impedance signal using manufactured system board. By analysing impedance signal, additional parameters to determine cardiac arrest were extracted. Using frequency analysis I can extracted respiration rate so it can be used for determination of apnea and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Also I extract heart activity component by removing dominant signal(respiration component) using wavelet transform for verifying pulse or heart activity. Wavelet denoising filtered signal is applied 0.7-5Hz band pass filter relevant to heart rate bandwidth. For verification of heart activity component I test synchronization of ECG' R-peak and Impedance signal's peak. I got a 81 ECG and Impedance data from 27 healthy male adults(age : 25.4±2.6) and calculate the heart rate, respectively. Using Bland-Altman plot method I compare the heart rate value and draw the trend line. The trend line equation(y=0.0331*x-3.0559)'s slope value is adjacent to 0, so it means the heart rate value almost coincide. Average difference of them is -0.7779 and in 81 case, just 5 case get out of the 95% confidence limit. Also as a result of synchronization test of between ECG and impedance peak the sensitivity is 97.38%, Specificity is 97.42%. So I can conclude the heart activity component extracted from impedance signal is associated with pulse or heart activity. If apply this revised impedance circuit and impedance signal analysis algorithm to AED, we can improve accuracy to determine cardiac arrest in a emergency status include PEA.
스포츠와 레저활동 심정지 환자들의 병원전 자료 분석을 통한 스포츠 유스타인 양식의 개발
엄태환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이 연구는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 환자들의 특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스포츠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포츠 유스타인 양식(Sport Utstein Style)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경기도의 구급활동일지와 심폐정지환자 응급처치 세부상황표에 기록된 1,341명이다. 이들 대상을 수집 심정지군(n=1,341),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n=58)과 기타 심정지군(n=58)(자발순환 회복군과 생존군은 제외), 자발순환 회복군(n=75)과 자발순환 미회복군(n=75), 생존군(n=27)과 비생존군(n=27)으로 구분하여 집단간 심정지 요인들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과 개선군(자발순환 회복군과 생존군)을 구분하는 요인을 찾기 위해 의사결정 나무분석 방법(Answer tree 3.0)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 성비는 147.8로 자발순환 회복군 184.0과 생존군 177.8보다 남성 심정지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전체 심정지 발생은 만 55-64세에 1.97(발생비)로 급증하였다. 심정지 발생(추정포함)에서 심폐소생술 시작까지 5분 이내가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 14명(24.1%), 자발순환 회복군 41명(54.7%), 생존군 16명(59.3%)이었고 심정지 후 10분 이내에 제세동을 하지 못한 환자들이 포함된 결측치는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 54명(93.1%), 자발순환 회복군 49명(65.3%), 생존군 13명(48.1%)이었다. 자발순환 회복군과 자발순환 미회복군 간에는 자발순환 회복군이 8.3세(p=.028)가 적었으며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2.5배(p=.013),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2.1배(p=.001) 많이 받았다.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자발순환 회복군·생존군 간에는 심정지에서 심폐소생술까지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이 자발순환 회복군보다 7.6분(p=.001), 생존군보다 7.5분(p=.019) 늦었다. 출동에서 현장도착까지 거리에서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이 자발순환 회복군보다 1.3km(p=.055) 멀었으며 현장에서 병원도착까지 거리도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이 1.2km(p=.045) 멀리 이송되었다.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과 개선군을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심정지에서 제세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록되느냐(X²=9.83, p=.005)로 나타났다. 심정지에서 제세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록된 경우 81.0%가 개선군으로 확인되었고 심정지에서 제세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록되고 병력이 없는 환자군 100.0%는 개선군으로 구분(X²=5.44, p=.020)되었다. 스포츠 레저활동 심정지군은 현장도착(환자접촉) 지체, 목격자 심폐소생술 미실시, 제세동 미실시, 심폐소생술 지연, 제세동 지연 등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위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단체의 타당도 검증을 거쳐 스포츠 유스타인 양식(Sport Utstein Style)인 스포츠 유스타인 심정지 자료수집 서식과 핵심 항목들을 위한 스포츠 유스타인 보고 템플릿을 개발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port Utstein Style based on analysis of cardiac arrest data from sport and leisure activities. A retrospective study of the 1,341 OHCAs(out of hospital cardiac arrest patients) treated by EMS in Kyonggi Provincial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between 1 January and 31 December 2008 was conducted using Utstein Style. To clarify cause of cardiac arrest from sport and leisure activities and some factors that affect ROSC(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and survival, 58 CASLs(cardiac arrest patients from sport and leisure activities), 58 CASLs, 75 ROSCs, and 27 Survivals(patients admitted to emergency room) were compared with 58 non-CASLs(excluding ROSCs and Survivals), 58 patients(ROSCs and Survivals), 75 non-ROSCs, and 27 non-Survivals. Also, 58 CASLs, 75 ROSCs, and 27 Survivals were compared. The primary end-point was admission to emergency roo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Sex ratio of the CASLs(147.8) was lower than that of the ROSCs(184.0) and that of the Survivals(177.8), incident ratio of the OHCAs(1.97) was increased rapidly since age 55-64. 2. Fourteen CASLs(24.1%), 41 ROSCs(54.7%), 16 Survivals(59.3%) were treated under 5 min.(from cardiac arrest to CPR attempts), however 54 CASLs(93.1%), 49 ROSCs(65.3%), 13 Survivals(48.1%) weren't treated under 10 min. from cardiac arrest to first defilbrillation. 3. The ROSCs were 8.3 years(p=.028) younger than non-ROSCs, treated 2.5 times(p=.013) more in Advanced Life Surpport, provided 2.1 times(p=.001) more under 4 min.(from cardiac arrest to CPR attempts). 4. Among the CASLs, the ROSCs, and the Survivals, the CASLs were 7.6 min.(p=.001) later than the ROSCs, 7.5 min.(p=.019) later than the Survivals(from cardiac arrest to CPR attempts), 1.3km(p=.055) longer than the ROSCs(from squad to vehicle stops) 1.2km(p=.045) longer than the ROSCs(from vehicle stops to hospital). 5. From the results, a Sport Utstein Style(Sport Utstein Cardiac Arrest Data Collection Form, Sport Utstein Reporting Template for Core Data Elements) that was consulted by two organizations concerned with EMS for validity was develo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