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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치료프로그램 비교 연구 : 중국과 한국 대학생을 중심으로
조립나 우석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본 연구는 중·한 대학생 우울 발생 요인을 찾아서 대학생 우울 특성을 이해하고 중국 대학생 우울 치료, 대학교 생활 적응,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중·한 대학생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중·한 대학생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심리체계 요인인 자아존중감과 무망감, 가정체계 요인인 부모애착, 학교체계 요인인 진로정체감, 사회문화체계 요인인 대인불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연구하였다. 설문조사를 위해 중국 H성 H시에 재학하는 대학생 430명과 한국 J도 W군에 재학하는 대학생 3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우울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 무망감 척도, 부모애착 척도, 진로정체감 척도 및 대인불안 척도이다.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통하여 알아보았고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내적일관성신뢰계수 (Cronbach's α)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요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국 대학생 우울 발생률은 44%, 한국 대학생은 53.8%로 나타났고 거의 전체의 절반이 돼서 우울감이 있는 중·한 대학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검증하였다. 둘째, 자아존중감, 무망감, 부모애착, 대인불안, 진로정체감은 모두 중·한 대학생 우울에 영향을 미치고 자아존중감, 부모애착, 진로정체감이 중·한 대학생 우울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무망감과 대인불안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셋째, 무망감은 중·한 대학생 우울 발생에 가장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한 대학생 우울 수준은 국가 간 차이가 나타났고 국가 간과 성별의 상호작용 효과, 국가 간과 학년의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중·한 대학생 우울 치료프로그램을 비교 연구를 위해서 중국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CNKI, VIP, 백도학술, 한국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국립중앙전자도서관과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한국 학술정보서비스시스템(KISS)을 이용하여 중국 대학생 우울 치료프로그램 35편, 한국 대학생 우울 치료프로그램 34편을 선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논문의 특성과 운영 특성에 대한 분석은 주로 프로그램 유형, 측정도구, 연구대상자의 성별, 유형, 추후검증 유무, 집단크기, 주당 회기, 회기당 시간, 총 회기수를 코딩하였고 우울 치료프로그램의 효과크기를 판별하여 비교분석한 결론을 도출하기위해 효과크기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국과 한국의 대학생 우울 심리 치료프로그램과 예술 치료프로그램은 대학생 우울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 우울 운동 치료프로그램 연구는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셋째, 중·한 대학생 우울 치료프로그램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research to study the factors causing depression between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depression. In order to strengthen the treatment of depression, university life adaptation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Chinese university students, this research conducts a comparative study on the factors causing depression and treatment programs between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This paper conducts a comparative study of the effects of self-respect and hopelessness in personal psychological factors, parental attachment in family factors, career identity at university factors and interpersonal anxiety in social and cultural factors on depression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For the present study,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430 university students in H city, H Province, P. R. China, and 396 university students in W County, J region, Korea. The research tools used include depression inventory, self-esteem scale, Hopelessness Scale, parental attachment scale, professional identity scale and interpersonal anxiety scal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In order to test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research tool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Cronbach's α) were used.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factors on depression.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depression of Chinese university students is 44%, and that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is 53.8%, accounting for almost half of the overall incidence, which proves that the incidence of depression in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is relatively high. Second, self-esteem, hopelessness, parental attachment, professional identity and interpersonal anxiety all have an impact on the depression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Among them, self-esteem, parental attachment and professional identity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depression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and hopelessness and interpersonal anxiety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depression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Third, hopelessness has the greatest impact on depression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Fourth, the level of depression between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showed differences between countries, and the effects of interaction between countries and gender, and the effects of interaction between countries and grades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In order to compare depression treatment programs for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we use the Chinese academic database CNKI, VIP, Baidu academic, Korean academic database National Electronic Library, a Korean academic database,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Riss) and Korean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 were used. We conduct a comprehensive study on 35 depression treatment programs for Chinese university Students and 34 depression treatment programs for Korean ones. And that mainly encodes the types of treatment program, research tools, gender and type of the research object, additional test of post test, the number of treatment objects, times per week, time per time and total times, and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and process of the research object's paper. In order to evaluate the effect of depression treatment program, the comparative analysis results of depression treatment program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were obtained, and the size of an effect was compared. Among the main findings are the following results. First, psychotherapy and art treatment program of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intervention and treatment. Second, there are more studies on sport treatment program for depression in China than in Korea, and the treatment effect is very remarkable. Thir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treatment of depression between Chinese and Korean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these findings, we discusse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본 연구는 Savickas의 이론에 기초하여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1) 선행연구 분석, 2) 요구분석, 3) 프로그램 구성, 4) 평가도구 선정, 5) 프로그램 개발, 6) 전문가 수정, 7) 프로그램 확정, 8) 프로그램 실행 및 관리, 9) 프로그램 검증의 순서를 통해 12회기로 구성된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진로적응성이란 미래 직업으로의 순조로운 전환을 위해 예측 가능한 과제에 대한 준비성과 미래 직업 환경의 변화로 생길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의미한다. 이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J도에 소재한 C대학교 1학년 120명을 자기주도학습을 포함한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실험집단1), 자기주도학습을 제외한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실험집단2), 일반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비교집단)에 배치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직후검사를 실시하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이 지난 다음에 지연검사를 실시하여, 종속변인(진로적응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혼합설계 분산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1과 실험집단2가 일반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한 비교집단보다 진로적응성이 유의하게 높아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이 진로적응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을 포함한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1과 자기주도학습을 포함하지 않은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2의 진로적응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진로적응성 전체 점수와 하위요인인 호기심 점수는 실험집단1이 유의하게 상승했다가 유지된 반면, 실험집단2는 유의하게 상승했다가 다시 유의하게 하락하여 자기주도학습을 포함한 대학생 진로적응성 향상 프로그램의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진로결정과 직업세계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진로적응 태도와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구명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성 향상을 위해 주도성과 계획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증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농협 다문화 여성대학의 한국어 교육 실태분석 및 시사점
김채순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언어, 문화, 소득안정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는 농협 다문화여성대학의 한국어 교육 실태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Ⅰ장에서는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연구문제를 언급하며 용의를 정의했다. 결혼이민여성의 현황과 한국어교육과 관련된 앞선 연구를 검토했다. Ⅱ장에서는 다문화사회 관련법령 및 제도의 변천을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또한 이주민 대상 한국어 교육정책을 정부 부처별로 정리하였다. 농협의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다문화여성대학과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어교육 현황을 정리하였다. Ⅲ장에서는 연구의 대상을 밝히고 연구의 기간 및 절차,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등 연구방법에 대해 언급하였다. Ⅳ장에서는 농협 다문화여성대학 운영담당자, 한국어교사에게 설문을 통해 조사하였다. 학습자 만족도는 지역농협의 자료를 중앙회서 취합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찾아보았다. Ⅴ장에서는 연구의 결과를 도출했다. 실태를 분석한 결과 시사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다문화 여성 대학을 확대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수업참여와 학습효과 증진 방안이 필요하다. 셋째, 한국어 교육 후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본 연구가 다문화여성대학 운영이 활성화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대학생의 가족의사소통 유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 자기조절 매개변인 중심으로
신수연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2017 국내석사
국문요약 대학생의 가족의사소통유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조절 매개중심으로- 신 수 연 임상심리상담학과, 임상심리상담 전공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가족의사소통 유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자기조절이 가족의사소통 유형과 대학생활 적응 관계에서 매개변인 역할을 갖는지 탐색해보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활 적응은 가족의사소통과 자기조절 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대학생활 부적응을 겪고 있는 대학생 자녀를 둔 가족에게 상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나아가 대학생의 가족에게 기능적 의사소통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하고, 자기조절 능력 프로그램의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가설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 같은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과 가족 의사소통유형과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대학생의 가족 의사소통 유형과 대학생활 적응 관계에서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대학생의 가족 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대학생의 가족 의사소통 유형과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자기조절이 매개변인을 갖는가? 본 연구는 충남, 충북, 경기도 지역 8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285명을 대상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 조사 실시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에 Satir의 가족 치료 모델을 근거로 개발된 가족 의사소통 유형 회유형, 비난형, 산만형, 초이성형, 일치형으로 나누어진 척도 중 하위 변인 비난형, 산만형, 일치형만을 이용하기 위해 해당 문항을 추출하여 설문문항 재구성 자료수집에 활용 하였으며, 대학생활 적응을 측정하기 위해 Baker와 Syrik(1984)이 개발한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SACQ) 척도와 자기조절능력을 측정하기위해 Kuhl과Fuhrmann(1998)이 개발한 의지구성목록(Volitional Components Inventory; VCI)을 윤영신(2007)수정 번안한 척도를 가지고 연구 측정 도구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문제를 규범하기 위한 통계는 SPSS 23.0 프로그램과 AMO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기술통계, 빈도분석, T검증, 일원분석, pearson상관계수 산출, 중다희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이용 매개분석을 하였으며 간접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ootstrap 기법을 이용 분석하였다. 부스트렙 샘플 2,000개로 지정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생활 적응은 여자가 남자에 비해 학업적 적응이 높으며 전공계열은 인문 계열과 이공계열의 학생이 예체능 계열 학생에 비해 사회적 적응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1학년과 4학년은 정서적 적응이 2학년 3학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결과 확인하였으며 대화 대상에서는 대학생활 적응에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학업적응에서 높은 점수를 차지한 것을 분석결과 확인 할 수 있었다. 대화방식에서는 SNS, 이메일 대화와 대면 대화에서 사회적 적응, 정서적 적응, 대학 환경 대한 적응에서 그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났다. 가족의사소통에서 부, 모, 형제의 산만형에서 여자가 남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전공계열에서 부의 비만형과 모의 비난형, 산만형 그리고 형제의 산만형에서 인문 계열과 이공계열의 학생에 비해 예체능 계열의 학생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리고 학년에 따른 가족의사소통은 차이 2학년이 4학년 보다 높았으며 부, 모, 형제의 산만형과 모의 비난형에서 높은 것으로 입증하였다. 대학방식에서 부, 모, 형제의 비난형, 산만형에서 SNS,이메일 대화가 대면 대화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 모, 형제의 일치형에서는 대면 대화가 SNS, 이메일 대화 보다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가족의사소통 유형이 대학생활 적응에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가족 의사소통 유형 중 부,모, 형제의 비난형, 산만형에서 부적 상관관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 의사소통 유형 중 부,모,형제에서 일치형 의사소통은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가졌다. 대학생활 적응 하위변인에서는 정서적 적응과 학업적 적응은 부의 비난형 의사소통에서 부적상관계로 가정 높은 점수에 해당 되었으며, 대학생활 환경 적응에서는 모의 산만형이 부적상관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났다. 반면 사회적응에서는 형제 일치형에서 정적 상관관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의사소통 유형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 모, 형제의 비난형, 산만형, 일치형 의사소통 점수가 대학생활 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의 비난형 의사소통과 모의 산만형 의사소통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력이 유의미하게 관련이 있는 것을 분석결과를 확인 하였다. 부의 비난형이 모의 산만형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력 가지는 것으로 분석결과 입증 되었다. 넷째, 가족의사소통 유형과 대학생활 적응 관계에서 자기조절은 부분적 매개를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가족의사소통이 산만형 의사소통과 비난형 의사소통을 많이 경험하면 자기조절은 감소하며 자기조절이 낮아지면 대학생활 적응의 수준 또한 함께 감소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자기조절을 통하는 간접효과와는 별도로 비난형 의사소통과 산만형 의사소통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직접효과 역시 부적으로 유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를 종합하면 자기조절은 비난형 의사소통과 산만형 의사소통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부분적 매개변인을 갖는다는 결과를 증명하였다. 반면 일치형 의사소통을 많이 경험을 한 대학생은 자기조절은 증가하며 자기조절이 높아지면 대학생활 적응 수준 또한 함께 증가하는 것을 분석 결과 입증하였다. 가족의 의사소통 유형 중 일치형 의사소통을 많이 경험수록 자기조절의 수준은 증가하며 자기조절력 높아지면 대학생활 적응 또한 함께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일치형 의사통소유형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직접적 효과 또한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조절은 일치형 의사소통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정적으로 매개하는 유의미한 부분매개변인임을 분석결과 확인 되었다. 이상으로 연구결과에 비추어 보면 가족의사소통이 역기능적일수록 대화 방법은 신체적 접촉을 피하는 SNS,이메일을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사소통이 기능적일수록 대면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족의사소통에 대한 영향은 초, 중, 고등학생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대학생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자기조절력은 대학생활 적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대학생활에 적응에 긍정적인 자원이 된다. 이에 대학생의 학업 중도 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족의사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기조절 또한 대학생활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함으로 대학생활 적응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자기조절능력 개발과 기능적 가족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대학 교직원의 LMX(리더-구성원 교환관계)와 직무 열의의 관계에 대한 무형식 학습 활동의 매개 효과 :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이 연구는 대학의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이 인식하는 LMX와 무형식 학습 활동, 직무 열의의 수준을 조사하였다. 나아가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의 LMX가 직무 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대해 무형식 학습 활동이 갖는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LMX, 무형식 학습 활동, 직무 열의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대학의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의 LMX 촉진과 무형식 학습 활동 및 직무 열의의 수준 증대를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들의 LMX 수준과 무형식 학습 활동 수준 및 직무 열의에 대한 인식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들의 LMX 수준과 무형식 학습 활동 수준 및 직무 열의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교직원들의 LMX 수준과 직무 열의에 대한 관계에서 무형식 학습 활동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이상의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Liden과 Maslyn(1998)의 LMX 측정 도구, Choi(2009)의 무형식 학습 활동 측정도구, Schaufeli와 Bakker(2004)가 개발한 직무 열의 측정 도구(Utrecht Work Engagement Scale)를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전국 시도별 대학 수 현황(통계청, 2016) 및 산학협력단 설치 및 운영 대학 수(교육부, 2016b)를 기준으로 지역별 표집을 위해 각 지역별 모집단 수 대비 표본 수를 산출하고 2017년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380부가 회수되었으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판단되는 13부를 제외하고 총 367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유효 자료율: 94.7%). 수집된 자료는 빈도 분석, 확인적 요인 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 독립변인 t-검증, 일원배치분산분석 및 Scheffe를 이용한 사후 검증, Pearson 적률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χ2 통계량, RMR, GFI, IFI, CFI, RMSEA, AIC 지수를 사용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얻은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이 인식하는 LMX 수준을 분석한 결과, 전문성 존중, 공헌, 충성, 정서적 친밀감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별로 살펴보면, LMX 전체 수준에 대해 직원들의 고용형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LMX의 하위 요소별로는 최종 학력, 직급, 고용 형태에 따라 인식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이 인식하는 무형식 학습 활동 수준을 분석한 결과, 자기성찰, 타인과의 학습, 외부탐색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별로는 무형식 학습 활동 수준에 대해 최종 학력, 고용형태에 따라 인식 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이 인식하는 직무 열의 수준을 분석한 결과, 헌신, 몰두, 활력 순으로 나타났다. 집단 별로는 성별, 연령, 최종 학력, 직급, 산학협력단 근속 기간, 고용형태에 따라 직무 열의 수준의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대학 산학협력단 직원의 LMX, 무형식 학습 활동, 직무 열의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LMX와 무형식 학습 활동, LMX와 직무 열의, 무형식 학습 활동과 직무 열의는 모두 상호 정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다섯째,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의 LMX수준이 직무 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무형식 학습 활동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의 LMX는 직무 열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무형식 학습 활동을 매개로 직무 열의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 번째로,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은 자신의 직속상관의 전문성에 대한 존중이 높은 반면, 리더와의 정서적 친밀감은 비교적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의 전반적인 LMX 수준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리더와 구성원, 그리고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조직적인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이 일터에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주로 자기 성찰을 통해 무형식 학습을 수행해나가는 반면, 외부 탐색을 통한 학습 활동은 적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외부 탐색을 통한 무형식 학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부 기관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향상하고, 구성원들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세 번째로,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활력을 낮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직무 환경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보상 등을 제시함으로써 구성원들로 하여금 직무 수행 관련 동기부여를 촉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산학협력단 소속 구성원들의 직무 열의의 증진을 위하여 LMX 수준의 향상과 무형식 학습 활동의 촉진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informal learning activ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MX and work engagement of industry-university cooperative division staff in university. Based upon the result, several theoretical and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to enhance informal learning activity, LMX, and work engagement of employee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ve division in university. A survey questionnaire for this study was composed of four parts, such as Liden and Maslyn(1998)'s LMX inventory, the measurement tool of Informal Learning Activity Level(Choi, 2009), Utrecht Work Engagement Scale(Schaufeli & Bakker, 2004), and demographics. In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industry-university cooperative division staff from university located in Korea. The answer sheets from 380 respondents were gathered, and the data from 367 respondents were used for analysis. As for data analysis,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independent samples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utilized. The fit indexes considered in this study are χ2, RMR, GFI, CFI, IFI, RMSEA and AIC.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follows: First, the analysis results of perceived level about LMX for personnel of university showed in order of professional respect, contribution, loyalty and affect. Second, as a analysis results of perceived level about informal learning activity for personnel of university showed in order of self experimentation, learning with others and external scanning. Third, as a analysis results of perceived level about job engagement for personnel of university showed in order of dedication, absorption and vigor. Fourth, the correlations among LMX, informal learning activity and job engagement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one another. Fifth, as a result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informal learning activity at the relationship of LMX and job engegement, it turns out that informal learning activit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LMX and job engagement. And finally, based upon the above results, som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관한 연구동향 분석-국내 석·박사 학위 논문을 중심으로-
오석창 중원대학교 평생학습대학원 2018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 대한 국내에서 발표된 석·박사학위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 대한 시사점 및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언하며, 더 나아가 대학 평생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1991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한 국내 학위논문에서 다루어진 연구시기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둘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한 연구주제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셋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대상별 연구동향을 분석한다. 넷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방법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동향의 분석을 통해 대학 평생교육원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 및 발전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대학 평생교육(원)’, ‘대학 사회교육(원)’, ‘대학부설 사회교육원(원)’의 4개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1991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해 검색하여 124편을 수집하였다. 이 중에서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성이 낮은 18편의 논문을 제외한 후, 최종 분석대상을 106편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SPSS 18.0 및 Excel 201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후, 분류작업을 통하여 확정된 결과를 토대로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연구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시기별로 보면, 2000년대까지는 대학 평생교육원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었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하게 연구 실적이 증가하였다가 최근에도 지속적이고 꾸준히 수행되고 있기는 하나, 최근 들어 2000년 초반보다 다소 미진하게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므로 향후 보다 활발하게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그동안의 대학 평생교육원에 관한 연구주제는 주로 대학 평생교육원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기관의 현황·운영·역할 및 발전과제’, ‘학습자·학습자 집단 및 학습’에 관한 연구 등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 반면 ‘교수자·직무담당자 및 교육방법’, ‘인적자원개발’, ‘개념 및 인식패러다임’, ‘원격교육과 정보화’, ‘연구동향 연구’ 등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진하게 연구되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미진한 영역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원격교육과 정보화, 인적자원개발, 대학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전환과 같은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연구대상으로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그 다음으로 ‘교육기관’에 대한 연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반면에 ‘운영자’, ‘교수자’ 그리고 ‘문헌’ 등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진하게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평생교육원 교육과 운영을 담당하는 교수자, 프로그램개발자 및 운영자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문헌 연구도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연구방법으로는 ‘양적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문헌 연구’와 ‘질적 연구’가 동일한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반면에 ‘통합연구’를 활용한 연구는 매우 미진하게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방법의 활용이 요구된다. 다섯째, 발전적인 측면에서, 대학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에 적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동 발전을 추구할 필요가 있으며, 평생교육원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발전방향 및 방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연구들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대학 평생교육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 및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과 관련된 연구와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연구 등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론을 토대로 향후 후속연구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주제의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주제를 열 가지로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관련 다양한 연구주제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연구의 범위 차원에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관련 석․박사학위논문만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의 범위를 넓힌다는 차원에서 학회 발간 저널, 연구보고서 등의 연구동향 분석도 병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우리나라의 남자 대학생 대부분은 특유의 징병제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다. 그들은 군 입대와 더불어 자유롭고 개방적인 대학생활과는 전혀 상반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한편, 병역 의무를 마친 후 복학하는 경우에는 폐쇄적이고 부자유한 군대 생활과는 아주 다른 환경에 다시 적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군 복무를 경험한 복학생의 군생활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면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라는 매개변인과의 상호작용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C지역 소재 3개 대학교의 군 전역 복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군생활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인관계’ ‘대학생활적응’ 척도에 관하여 자기기입식방법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통계분석을 위해서는 SPSS 21.0과 AMOS 18.0을 이용하였고, 요인분석 및 구조모형검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확인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안된 연구모형은 좋은 적합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모형이 대학생활적응집단에 수용되는 모형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 가설모형에서 추정된 경로계수를 살펴본 결과로서 부하량(β)이 0.5 미만으로 나타난 항목을 제거하고 수정모형으로 최종모형을 제시하였다. 여기에서 군생활스트레스(직무스트레스·군외부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직업정보수집·목표설정·문제해결), 대인관계(개방성·이해성), 대학생활적응(학업적응·개인정서적응·대학환경적응) 등의 총 10개의 측정변수 경로가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총 효과(SMC)를 살펴보면, 군생활스트레스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에 대해 각각 1.1%의 영향력을 미치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 상호간에는 41.6%의 영향력이 있다. 그리고 군생활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는 대학생활적응에 대해 51.9%의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지닐 수 있는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와 대학에서 군 전역 복학생의 문제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대인관계의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효과적인 보상체계 및 복지대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군 전역 복학생의 실질적인 대학생활적응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고, 이들의 대학생활 부적응 감소에 예방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 검증된 모형은 정부나 대학 등에서 군 전역 복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 관련요인을 파악하고자 할 때, 사회복지이론적인 틀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대학 복학 초기에 교과 이수 지침제공 및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 지원이 요구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대학 및 군의 상담 영역에서도 복학생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부지역의 자료에 제한되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연구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고, 이를 통해 군 전역 복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해 보다 확고한 이론적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주 용어 : 군 전역 복학생, 대학생활적응, 군생활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대인관계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빗속사람그림(DAPR) 검사 반응특성
안예진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2019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look into the response characteristics of Draw-A-Person-in-the-Rain assessment in accordance with the level of life stress and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And This study intended to prove its applicability as a test tool to supplement the verbal fingerprint test.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on 192 university students. After data collection, classify the phase, the middle, and the lower groups according to the life strss and self-efficacy score. DAPR test reponses characteristics of the upper and lower groups were analyzed through the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processing of the data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24.0 statistical program, and the results of the pictorial test were scored by three even-handed individuals.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stress areas of the DAPR test, depending on the level of university student’s stress, in areas of ‘the amount of rain’, ‘the direction of rain’, ‘the number of puddles’ and ‘total stress’.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areas of response resources depending on the level of university student’s life stress : ‘There is protection’, ‘size of protection’, ‘smile’, ‘total resource score’ and ‘response ability’. Third, the ‘wet with rain’ item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tress area of the DAPR test depending on the level of self-efficacy among university students. Fourth, in the field of response resources for the DAPR test according to the level of self-efficacy among university students, the items ‘An entire face’, ‘smile’, ‘part of body is missing’, ‘total resource score’, and ‘reponse abili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Fift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reas of ‘Internal Energy’, “Use of Space’ and ”Intergration’ in the items of the DAPR test FEATS based on the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These result could be grounds for the usefulness of the DAPR test in mearsuring university student’s lifr stress and level of self-efficacy. Also, it confirmed the availability of a tool to supplement verbal test to determine the level of life stress and self 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in the clinical field. And the use of a type scale ‘FEATS’ as a supplementary measure to mark the DAPR test suggests the possibility of more in-depth and accurate evaluation of the picture test.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빗속사람그림(Draw-A-Person-in-the-Rain:DAPR)검사 반응 특성을 검토하고 DAPR검사가 언어적 지필검사를 보완하는 검사도구로서 그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자료 수집을 위하여 대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고, DAPR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상위군 집단과 하위군 집단의 DAPR 검사 반응특성을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SPSS 24.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그림검사의 채점은 3명의 평정자가 채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DAPR검사의 스트레스 영역에서는 ‘비의 양’, ‘비의 방향’, ‘웅덩이 개수’, ‘총 스트레스’ 항목에서 두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대처자원 영역에서는 ‘보호물이 있음’, ‘보호물의 크기’, ‘미소’, ‘총 자원점수’, ‘대처능력’ 항목에서 두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DAPR 검사의 스트레스 영역에서는 ‘비에 젖음’ 항목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른 DAPR 검사의 대처자원 영역에서는 ‘얼굴 전체가 보임’, ‘미소’, ‘몸의 일부가 빠짐’, ‘총 자원점수’, ‘대처능력’ 항목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다섯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에 따른DAPR 검사의 형식척도(FEATS)항목에서는 ‘내적에너지’, ‘공간의 사용’, ‘통합’ 항목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DAPR 검사가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 수준을 측정하고 언어적 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활용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DAPR 검사의 채점 척도와 함께 형식척도(FEATS)중 9개의 항목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그 결과 내적 에너지, 공간의 사용, 통합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DAPR검사 채점척도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그림 검사 채점 시 폭넓은 해석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를 통해 형식척도(FEATS)가 비단 PPAT검사뿐만이 아닌 다른 투사적 그림검사를 채점하는 데에 활용 가능함을 제시하였다.
베트남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에 관한 사례 연구
레티후엔짱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2008년부터 한국 정부는 Study Korea Project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16년 1월 그 결과 유학생 95만 명쯤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중에서 중국인 학생이 58.416 명 가장 많이 있고, 그 뒤로 베트남 유학생이 7.752명의 나타나고 있다. 선행연구들은 대부분의 논문이 외국인 유학생 수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 관한 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베트남 유학생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서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여 이들이 한국 유학을 어떻게 결정했으며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관한 경험은 어떠한지를 확인해 보면 또한 그들이 받고 있는 개인적 고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면 어떠한 지원방법이 필요한지를 파악해 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연구에서는 유학과정 중에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진학과 취업을 살펴봤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유학동기 요인과 대학생활의 학업경험, 여가활동, 진로계획 등에 대한 질문지를 개발하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 12명에게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분석 대상 학생들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한국 대학생활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건전하고 바람직한 대학생활에서 잘 적응을 조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해 보면, 첫째, 베트남 유학생의 전공 관련 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것을 살펴볼 때, 그들의 취업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관련 기관 설립, 기본 정보 제공등과 같은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학교 식당 음식의 다양화를 통해 유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기회를 공급하기는 바라다. 셋째, 영어는 능숙하니까 상대적으로 한국어를 부족하면 대학 초정장학생을 위해서 한국어를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생활 조성이 필요하고, 넷째, 어학연수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빨리 발전하고, 여가동기에 해결하기 위해 학교는 다양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심층면접으로 한국에 유학 온 베트남 유학생의 수 7752명 중 12명의 베트남 유학생들로 국한하였으므로 한국 내에서 한국 대학 과정의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실태를 일반화하고, 대상자의 답변과 같은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포괄적인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점 등의 한계점이 있었음을 밝혀둔다.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 also known as college entrance test, not only links the secondary education to tertiary education, but also is a connection between the universities and the society. Besides,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 is a critical selection method for the nation and universities, through which, they can choose these excellent talents all over the country. As a result, students’ future development heavily relies on the final scores of this test. It is, thereby, not hard to witness that a focus on this national matriculation test coming from the education circle to the entire society. Neither Korea nor China are exceptions. Actually, both Korea and China, since their founding, pay great attention to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 and put continuous efforts to reform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s systems respectively. Although there are many differences in their national matriculation tests systems due to the different state system between Korea (a capitalist state ) and China (a socialist state), similarities do exist in these two countries. The thesis aims to discover the fundamental causes of the problems which exist in the two states’ national matriculation tests systems through comparing these two systems, and provides the basis and primary materials for the reform schemes in terms of national matriculation tests systems. In order to achieve the goals above,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 the following three aspects. Firstly,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 evolution, the author stated the establishment, development, changes and reforms of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 systems in Korea and China respectively. Then, three parts including the subjects, the specific implementing forms in every phase and the factors considered in the merit-based enrollment were compared in the process of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 systems’ reform in Korea and China in details. Secondly, the author deeply studied the current systems of the national matriculation tests applied in Korea and China and identified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between these two systems. To be specific, the paper mainly made specific comparison and explanation on the level of selection methods, admissions time, volunteer methods and the uniform admissions tests in two states’ current test systems. Thirdly, through researching the specific issues existing in the two states’ current test systems, the paper mainly compared six parts, which are the uniform test systems, special selection systems, the problems existed in the admissions systems, the universities’ autonomous rights of selection, the problems of overheating extracurricular tutorials and the issue of enrollment competition among undergraduates, so that the differences an similarities of two states’ problems could be expl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