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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류분석을 통한 중년기 기독인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분석

      서동진 韓南大學校 大學院 2005 국내박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Carter와 McGoldrick의 가족생활 주기에서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4단계에 관심을 두고, 이 시기의 중년기 기독인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교류분석 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질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구체적인 연구문제로는 첫째, 교류분석을 통한 중년기 기독인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둘째, 교류분석을 통한 중년기 기독인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를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은 먼저, 제1단계로 문헌연구를 통하여 연구의 필요성 및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였고, 제 2단계로는 기초 조사 연구를 통하여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중년기 기독인 부부들의 결혼불만족 요인을 탐색하고 자아상태와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제3단계에서는 프로그램의 시안을 구성하였고, 제4단계로 프로그램 시안에 대하여 상담 전문가 5인의 안면타당도 검증을 받아, 프로그램 시안을 수정ㆍ보완하였다. 제5단계에서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제 6단계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평가를 통하여 효과를 분석하였다. 제7단계에서 질적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교류분석의 자아상태에 대한 상담개입을 통하여 기독인 부부 성숙의 3요소인 자각(awareness), 자발성(spontaneity), 친밀감(intimacy)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반 구조화된 집단상담 형식으로 각 회기는 3시간씩 5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는 1) 이고그램을 통한 자기 이해와 가족에 대한 이해 증진 2) 올바른 친밀감 형성을 위한 스트로크 이해와 경험을 통한 대화법 향상 3) 심리적 게임에서 자아상태의 자율성을 증진하여, 올바른 관계 형성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 4) 경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자율성을 통한 부부간의 친밀감 향상이다. 프로그램의 특성으로는 부부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한 경우에도, 부부의 결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집단원들은 모두 대전지역에 거주하면서,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기독인 부부 중에 여성 10명으로 한정하였다. 프로그램의 질적 효과 분석을 위한 연구과정을 살펴보면, 기초 조사 연구를 위한 질문지 조사에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프로그램 참가 신청자 중에 10명을 선정하였고, 이들은 자아상태에 따라서 AC 주도형, FC주도형, A주도형, CP 주도형으로 나누어 상담목표를 설정하였다. 프로그램의 질적 효과분석을 위하여 ①집단원 부부의 일반적 특성 ②집단 참여 동기 ③집단원 부부의 사전 자아상태 및 결혼만족도 ④집단원의 상담목표 ⑤집단상담 내용에 대한 비디오 분석 자료 ⑥집단원 부부의 사후 자아상태 변화 여부 ⑦집단원 부부의 사후 결혼만족도 변화 여부 ⑧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평가서 ⑨자기보고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로는 권정혜ㆍ채규만(1999a, 1999b)에 의하여 표준화된 K-MSI검사와 우재현(1999)에 의하여 표준화된 자아상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질적 분석 결과를 보면, 집단원 개인별 변화과정에 대한 종합에서는 집단원 전체에서 긍정적인 자아상태의 변화와 더불어 결혼만족도의 향상이 있었으며, 자아상태 주도형에 따른 분석에서 AC주도형에서는 CP가 낮아지고, FC와 NP가 높아졌으며, A와 AC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AC가 높아짐으로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FC주도형에서는 AC가 낮아지고, 부정적인 CP가 줄어들었고, 긍정적인 NP는 높아 진 것으로 나타났다. A주도형에서는 각 집단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A가 높아지면서 CP와 AC는 각 자아상태 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CP주도형에서는 CP의 상승과 더불어 NP와 FC의 상승을 기대하였으나, 집단원에 따라서 낮아지거나 소폭의 상승의 효과만 나타났는데, 이는 다른 집단원들에 비해 CP주도형에서는 집단원들이 집단 참여 및 실제 생활의 적용에 있어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자아상태 주도형에 따라서 차이는 나타났지만,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결혼만족도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와 관련된 변화를 종합 해 보면, 집단원 전체에서 자녀불만족 척도(DSC)에서 불만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부간의 자녀양육 갈등에 있어서는 부부간에 갈등이 줄어 든 경우도 있었지만, 부부간의 갈등은 여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효과 분석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종합하면, 교류분석을 통한 5회기의 집단상담 결과, 집단원 개인들의 자아상태 및 결혼만족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집단원 남편들의 경우에는 집단원의 변화 보다는 적게 나타났으나, 부인들의 변화와 더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자녀들의 변화에 대하여서는 직접적으로 측정하지 못하였으나, 집단원들의 상담과정에 대한 비디오 자료 및 자기보고서 내용을 통하여, 분석 한 자료에 의하면 자녀들에게도 집단원인 어머니들의 변화는 긍정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집단원 자신들의 자녀에 대한 불만족이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가족생활 주기에 있어 스트레스와 함께 결혼만족도가 낮은 주기로 간주되는 청소년 자녀가 있는 4단계에서의 중년기 기독인 부부들의 결혼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개발된 교류분석 집단 프로그램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하여 부부의 결혼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현실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여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도 다중 가족치료의 효과로서 부부에게 상담의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e a Transactional Analysis(TA) program for improving marital satisfaction of middle-aged Christian couples with adolescent children, engaging in the fourth stage of Carter and McGoldrick's family life cycle. This program had been developed in the following stages; 1) the ground of necessity for research and rationale for the program were built through literature review, 2) the relationships between marital dissatisfaction and ego status of Christian middle-aged couples with adolescent children were examined, 3) a tentative program verified the face validity by five professional counselors was conducted, and 4) a final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qualitative evaluation of the TA program. The TA program was designed to intervene couples' ego status. Three hours of a semi-structured group work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five weeks to improve Christian couples' awareness, spontaneity, and intimacy. The specific purposes of this program are 1) to improve understanding of self and one's family through ego-gram, 2) to enhance communication through understanding and experiencing stroke for building up intimacy, 3) to promot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by adjusting autonomy of self condition in a psychological game, and 4) to enhance couples' intimacy through making and practicing specific plans. The program was limited to ten Christian wives with adolescent children in Daejon. The reason that the program was practiced only for wives not for couples was to see whether marital satisfaction could be enhanced by intervening only wives. Ten subjects of this study were identified as a leading style of AC, FC, A, and CP by their ego status. They participated in five week program with peculiar goals to each group. The effects of the program were qualitatively analyzed based on ① couples' back ground variables, ② motives of involvement in the program, ③ couple's ego status and marital satisfaction prior to the program, ④ counseling goal, ⑤ video clip analysis on the group work, ⑥ changes of couples' ego status and marital satisfaction after the program, ⑦ evaluation of the program, and ⑧ self-report evaluation. The standardized K-MSI(Kwun & Chae, 1999a, b) and standardized ego status questionnaire (Wu,1999) were used.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Generally, individuals' ego status and marital satisfaction had changed in positive ways. According to the analyses of primary style of ego status, FC and NP were increased, but CP was decreased in AC style. There was no changes in A and AC in AC primary style. In FC style, AC and negative CP were decreased, but positive NP was increased. In A style, A was increased as with CP and AC changed in positive ways within each ego status, although there was individual differences. In CP style, only CP was increased, and NP and FC were decreased or increased within narrow limits. 2) In relationships with adolescent children, individuals' dissatisfaction with children(DSC) were decreased. In addition, couples' conflict over child rearing was decreased in some cases, although couples' conflict over other areas still existed. Video clip analyses and self-report evaluation indicated that adolescent children perceived their mothers' changes in positive ways. In the general, this TA program was effective to improve marital satisfaction of middle-aged Christian couples with adolescent children. In addition, this study implied that this program had positive effects on couple counseling as of the effect of multi-family treatment.

    •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자아상태와 분노조절에 미치는 효과 : 보호관찰 여자위기청소년 대상으로

      김다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703

      논문개요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자아상태와 분노조절에 미치는 효과 - 보호관찰 여자위기청소년 대상으로 - 제출자 김다윤 지도교수 김미례 본 연구의 목적은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자아상태와 분노조절에 미치는 효과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보호관찰 중인 여자위기청소년 22명이다. 본 연구에서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기능적인 수준으로 자아상태를 활성화하고, 분노조절을 높이기 위한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유미리(2016)의 “TA 집단상담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의 교우관계 증진과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효과”, 임선희(2011)의 “TA를 활용한 집단상담이 청소년의 자아상태와 생활자세에 미치는 영향”, 정미선(2014)의 “교류분석이론에 근거한 부모의 분노조절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이영호(2010)의 “화 조절 TA(교류분석)부모교육”, 최영일‧외 13명(2017)의 “교류분석을 활용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정원철(2017) “교류분석 상담의 기초1”과 김미례(2017) “교류분석 상담의 기초2”의 내용을 참조하여 구안한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11명과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 11명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실험집단 11명에게는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을 2018년 8월 30일부터 2018년 10월 18일, 2018년 10월 26일 부터 2018년 12월 14일, 2018년 12월 21일부터 2019년 2월 8일 총 3번에 걸쳐 주 1회 90분씩 8주간 총 8회기를 실시하였다. 통제집단 11명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위기청소년들의 자아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윤영진‧문호영‧김미례‧송준석‧이영호‧정정숙(2015)이 개발한 고등학생용 자아상태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설문지는 비판적 어버이자아상태(CP), 양육 어버이자아상태(NP), 어른자아상태(A), 자유로운 어린이자아상태(FC), 순응하는 어린이자아상태(AC)의 5가지 하위 요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하위 요인 별로 10문항씩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위기청소년들의 분노조절에 대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Spielberger(1985)가 개발한 분노조절척도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설문지는 분노표출, 분노억제, 분노통제 3가지 하위 요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하위 요인 별로 8문항씩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SPSS 22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실시하였고, 집단 간의 사전, 사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종결 후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위기청소년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자아상태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 둘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에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분노조절에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본 연구는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이 보호관찰 위기청소년의 자아상태와 분노조절에 효과가 있었음이 확인된다. 이는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집단원들이 무조건적 긍정적인 스트로크와 피드백을 서로 주고받으며, 변화에 대한 욕구를 경험하면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들의 함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보호관찰, 위기청소년, 자아상태, 분노조절, 교류분석집단상담

    •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이 학교부적응 중학생의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성 연구

      서윤주 위덕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703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development of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which is suitable for school maladjusted student by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for improvement of self-efficacy and recovery resilience of school maladjusted middle school student.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 have reconstituted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on the basis of preceding researches and applied it to school maladjusted middle school student and verified the effectiveness of it. The investigation was made both on experiment group based on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and control group. The program was introduced to the experiment group for 60 minutes per session. It has been done twice a week with 10 total sessions. The control group has not been touched with the program during the investigation.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are as follows. First,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hav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efficacy of the experiment group compared to that of control group. Second,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hav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recovery resilience of the experiment group compared to that of control group. Third, further inspection has shown that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have a persisting effect on the self-efficacy of the experiment group compared to that of control group. Fourth, further inspection has shown that the transactional analysis group program have a persisting effect on the recovery resilience of the experiment group compared to that of control group. 본 연구는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이 학교부적응 중학생의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를 밝힘으로 학교부적응 학생에게 맞는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함에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학교부적응 중학생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을 개입한 실험집단과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실험집단에게는 1회당 60분, 1주 2회기씩 총 10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개입하여 실시하였다. 통제집단은 실험집단에게 프로그램 개입의 조사가 실시되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회복탄력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추후검사결과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넷째, 추후검사결과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그렇지 않은 통제집단에 비해 회복탄력성이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박지수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하여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위의 연구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1.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1.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애정적 - 거부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2.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자율적 - 통제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3.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민주적 - 권위주의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4.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의도적 무관심 - 과잉 보호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1-5.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일관성 - 비일관성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인 실험집단은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4학급 H 공립 유치원에 자녀를 둔 어머니들(98명) 중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머니 18명이고, 통제 집단은 동일한 유치원에서 실험집단의 어머니들과 유사한 일반적 배경을 가진 어머니 18명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 도구는 Schaefer, Bell, Bayley(1959)의 MBRI(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와 오기선(1965)의 어버이와 자녀관계 진단 검사를 기초로 황옥자(1987)가 제작한 어머니 양육태도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실험 집단 어머니들은 본 연구자가 진행하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경험하였으며, 실험처치는 2012년 6월 4주부터 2012년 8월 4주까지 10주간 총 10회에 걸쳐 1회기 당 2시간씩 실시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점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사후 검사 점수에서 사전 검사 점수를 뺀 증가분에 대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전체 어머니 양육태도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첫째,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 양육태도의 하위영역인 애정적 - 거부적 양육태도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애정적 - 거부적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 양육태도의 하위영역인 자율적 - 통제적 양육태도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자율적 - 통제적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 양육태도의 하위영역인 민주적 - 권위주의적 양육태도에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민주적 - 권위주의적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 양육태도의 하위영역인 의도적 무관심 - 과잉 보호적 양육태도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의도적 무관심 - 과잉 보호적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째,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 양육태도의 하위영역인 일관성 - 비일관성 양육태도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 활동이 어머니의 일관성 - 비일관성 양육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이 유치원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태도 및 승자적 삶의 태도 변화에 미친 효과

      하경희 중앙대학교 2003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유치원 어머니를 대상으로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모교육이 어머니의 양육태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 및 어머니의 승자적 삶의 태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 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실험집단은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C유치원의 23명의 어머니 중 1회라도 불참한 5명의 어머니를 제외한 18명의 어머니를 최종 선정하여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대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10회동안 1주일에 2시간 30분씩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Schaefer의 MBRI(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를 기초로 제작한 50문항의 양육태도에 대한 검사지를 측정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1번에서 5번까지 5단계 Likert 척도로 평가하였다. `승자ㆍ패자적 삶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Born to win` by M.James and D.Jongeward가 제작한 37문항의 질문지를 측정 도구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통계 처리 방법으로는 SPSSTC+를 이용한 독립 t?검증과 반복측정을 사용하여 어머니의 양육태도 변화와 승자ㆍ패자적 삶의 태도 변화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1.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유치원에서의 어머니 교육이 실험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참여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어머니의 양육태도`(애정적, 자율적, 민주적, 의도적 무관심, 일관성)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유치원에서의 어미니 교육이 `승자ㆍ패자적 삶의 태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어 어머니들의 승자적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상호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유치원에서의 어머니 교육이 어머니의 양육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승자적인 삶의 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영양을 미치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 교류분석프로그램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의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성찰에 미치는 효과

      박채순 동신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703

      국문초록 교류분석프로그램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의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성찰에 미치는 효과 박 채 순 동신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지도교수 : 최 진 아) 본 연구는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류분석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성찰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의사소통능력 및 자기성찰을 촉진하는 교류분석이론의 주요개념을 추출하고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사소통능력 촉진을 위해 자아상태 및 구조분석과 기능분석, 교류패턴분석, 스트로크분석으로 구성하였다. 자기성찰능력 촉진을 위해서는 자아상태를 기초로 한 인생태도분석, 심리게임분석, 인생각본분석으로 구성하였다. 교류분석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15명에게는 교류분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 15명에게는 실험적 처치를 하지 않았다. 두 집단 모두에 대해 의사소통능력척도와 자기성찰척도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SPSS 21.0 프로그램으로 공변량분석을 실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의사소통능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소통능력 하위요인인 관계적 능력, 대인적 능력, 언어적 능력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류분석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성찰 능력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보면 교류분석프로그램이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에게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성찰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요보호아동들을 양육하는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의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성찰능력의 증진에 있어서 교류분석프로그램이 유용하다는 것과 그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분석프로그램 운영이 요보호아동의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과 아동간의 관계증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이 부부관계에 미치는 효과

      백은영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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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교류분석이론에 기초한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구안하고, 부부관계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보려는데 있다. 부부관계향상을 위하여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실시하여 그 효과성을 측정해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와 가설을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 교류분석 이론에 기초한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이 부부관계를 향상시키는가? 가설1)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부부의사소통 점수가 증가할 것이다. 가설2)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결혼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다. 가설3)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부부갈등해결능력 점수가 증가할 것이다. 가설4)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결혼 적응성이 증가할 것이다. 위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교류분석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실시 전⋅후의 부부간 의사소통검사, 결혼만족도, 부부갈등해결능력, 부부적응을 통해 나타난 차이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충남 보령 지역의 부부 14쌍으로 구성하였으며, 7쌍은 실험집단에 7쌍은 통제집단에 무선표집으로 배치하였다. 실험집단은 사전검사 1회, 프로그램 5회, 사후검사 1회에 참여하였고, 통제집단은 아무런 실험처치를 하지 않고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만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2011년 1월 31일에 시작하여 2011년 2월 28일까지 5주간 실시하였다. 1주에 2시간 30분씩 매주 월요일마다 1회의 모임을 갖고, 총 5회의 모임으로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의 전체적 진행은 연구자가 직접 담당하였다. 본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은 Berne의 교류분석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기존 교류분석 프로그램을 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에 맞게 재구성 하였다. 1)자기 이해 2)우리부부의 대화패턴 3)스트로크를 주고받으며 행복한 부부관계 만들기 4)우리의 인생태도 5)재결단과 새로운 부부로의 출발로 부부들이 자신들의 관계를 파악하고 관계의 변화에 대처하고 적응하며 발전해 나가도록 조력하는 데 목적을 두고 구성되어 있다.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이 부부의 부부의사소통, 결혼만족도, 부부갈등해결능력, 결혼적응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M=106.92)이 통제집단(M=98.07)에 비해 부부의사소통 점수가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M=180.64)이 통제집단(M=160.50)에 비해 결혼만족도가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부부갈등해결능력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보면, 집단 간 주효과는 F=4.19, p<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는 부부갈등해결능력에서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부부적응도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보면, 집단 간 주효과는 F=1.28, p<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에는 부부적응도에서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종합해보면 교류분석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의 의사소통과 결혼만족도의 수준향상에 기여함을 알 수 있다. 결혼적응성과 부부갈등해결능력의 수준도 사전, 사후에 있어서 측정치 간에 변화가 있음은 주목할 일이다. 프로그램의 회기 안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배우자와의 교류패턴을 이해하며, 이를 근거로 행동변화를 위한 재결단을 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짓게 되므로,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변화된 관계를 측정해보는 의미의 추후검사는 후속연구로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효과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후속연구에서는 추후과정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 교류분석이론을 기반으로 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중학생 또래상담자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기술 및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김유리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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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교류분석이론을 기반으로 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중학생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자기효능감, 의사소통기술 및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으로 부산 시내에 소재한 Y중학교 ‘또래상담자 동아리’에 지원한 학생들 중 또래상담자 양성 과정을 이수한 후 일 년 동안 또래상담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또래상담 훈련 경험이 없는 1학년 학생들을 선발하여 각각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12명씩 배치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의 한 회기 소요시간은 각각 50분씩으로 총 10회기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자기효능감, 의사소통기술 및 인간관계 검사의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였고, SPSS/WIN2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 척도별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각 집단의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하여 두 집단 간의 사후검사 점수에 대해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절차를 통하여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이론에 근거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또래상담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사후검사에서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교류분석이론에 근거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또래상담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사후검사에서 의사소통기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교류분석이론에 근거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 또래상담자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보다 사후검사에서 인간관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비추어 볼 때, 교류분석이론에 근거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중학생 또래상담자들에게 자기효능감, 의사소통기술 및 인간관계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자신과 타인의 이해, 의사교류분석 및 재확립과정을 통해 진실한 교류로서 긍정적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재구성한 본 프로그램은 중학생 또래상담자에게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고 활발한 상담활동을 펼치게 함으로써 또래의 문제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 교류분석(TA) 집단상담이 저소득층 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요인에 미치는 영향

      김순남 경운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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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류분석(TA)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정서적인 요인과 사회성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정서적인 요 인에는 불안 및 우울, 사회성 요인에는 또래관계 및 사회적 효능감을 중심으로 교류분석 집단상담을 실시하기 전후에 정서 및 사회성 요인을 측정하여 검증하 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실시 후 처치집단은 정서 요인 중 불안이 통 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나, 통제집단은 불안 수준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 다. 이를 통해 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저소득층 초등학생의 정서적 안 정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기존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교류 분석 집단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상태에 영향을 주어 사회불안을 감소시 킨다고 하였다(조정미, 2017). 교류분석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불안과 생애 목표에 효과가 있다는 정미선·윤경희(2015)의 연구결과 역시 본 연구와 맥 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실시 후 정서 요인 중 우울은 처치집단과 통 제집단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처치집단에서 우 울이 약간 감소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프로그램실시 전 처치집단의 우울 점수는 26.27점으로 중등도의 우울 수준을 보였다. 본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진행이 되었고 총 8주간 10회기를 실시하였으며, 우울이 다소 높 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것에는 프로그램 회기 수가 짧 았던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된다. 최형선(2016)은 교류분석 집단상담의 효과를 메타분석 한 결과 초등학생은 총 회기 수가 11회기 이상 실시했을 때 효과 의 크기가 가장 크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후속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회기를 11회 이상으로 늘일 필요성이 있겠다. 셋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실시 후 사회성 요인 중 또래관계는 처치집단 과 통제집단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권정애(2009)의 연구에서는 교류분석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또래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에 효과적임이 나타 났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현재 이 프로그램을 또래관 계 향상을 위해 바로 적용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으며, 추후 보완이 필요하겠 다. 넷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실시 후 처치집단은 사회성 요인 중 사회적 효능감이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나, 통제집단은 사회적 효능감에 차이를 보이지 않 았다. 이에 본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긍정 적으로 보고 있으며, 사회적 상황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윤주(2016)의 연구에서도 교류분석 집단프로그램 후 자기효능감이 향상된다고 보고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 는 결과이다. 따라서 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초등학생의 정서적인 요인 중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에 효과적이었으며, 사회성 요인 중 사회적 효능감을 향상시 키는 것에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학년 구성이 처치집단은 저학년인 2, 3학년, 통제 집단은 고학년인 4학년으로 구성되었다. 사전 동질성 검사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 타나지 않았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을 동일학년 집단으로 구성할 필요성 이 있겠다. 둘째, 본 교류분석 집단상담프로그램의 진행 시기를 살펴보면 10회기를 8주 동안 진행하였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으로는 다소 짧은 기간이었다. 이 에 변인들의 효과성을 더 증가시키려고 한다면, 프로그램 회기와 기간이 좀 더 길 어야 할 필요성이 있겠다.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11회기 이상의 집단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그 기간을 최소 한 주에 1회기로 진행하도록 보완할 필요성이 있겠다.

    • 교류분석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모의 양육태도와 모-자 관계에 미치는 효과

      황보옥 한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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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다원화 된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모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교류분석이란 이론을 적용하여 나의 자아 상태를 점검하며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구체적인 변화를 시도하여 더 나은 양육태도와 이로 인한 모-자 관계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교류분석을 적용하여 이와 연관된 집단미술치료활동을 구안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A시에 있는 G센터에서 A시에 거주하는 모를 대상으로 A시 시청과 교육청 홈페이지에 8월 4일부터 2주 동안 집단모집을 공고하여 20명을 모집하였고 프로그램 설명과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여 각각 10명씩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집단에게 교류분석을 적용한 미술치료를 주 2회 사전사후를 제외한 12회기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에게 프로그램 실시 전 사전검사, 실시 후 사후검사, 프로그램을 통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4주후 추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최유경(1999)의 질문지와 어머니가 지각한 모-자 관계 측정을 위하여 현온강, 조복희(1994) 등의 선행연구를 기초로 변경화(1999)가 요인 분석하고 타당화한 척도로 부모-자녀관계 만족도 검사를 사용하였다. 실험의 효과성 분석에 앞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사이에 동질성을 알아보기 위해 각 검사의 채점기준에 근거하여 점수화 한 후 통계적 분석은 맨-휘트니 검증(Mann-Whitney U test)으로 사전, 사후, 추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실험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SPSS 21.0을 이용하여 비모수 검정 방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류분석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모의 양육태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류분석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모-자 관계 변화에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하위요인 중 심리적 만족도와 의사소통 만족도에 영역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류분석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KFD에서 대체적으로 모자간의 심리적 거리가 줄어들고 가족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가시켰으며 친밀하고 양육적인 관계와 인물들의 표정의 변화가 밝게 나타나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이와 같이 이 연구에서는 교류분석을 적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모의 양육태도와 모-자 관계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s of the study are the changes of the Mothers Parenting Attitude and Mother-children Relationship through Group Art Therapy for specific attempt to changes with Transactional Analysis for my ego-state checking to make more happy and healthy family in diversified and hectic social life. For the study, it was applied Transactional Analysis and built the related Group Art Therapy System then proved the effects. The target was composed of twenty mothers who live in A city at G center on websites of A Cty Hall and Education Office during 2weeks from Aug. 4th for an experimental group, and explained the program and did equivalence check to them. And this is divided into two group, ten people for an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ten people for a controlled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is applied Group Art Therapy with Transactional Analysis during 2 weeks, twice a week, total 12 sessions except pre and after-meeting. They were done pre-examination, after-examination and 4 weeks later-examination to find out the effect by the program. The testing tools are Questionnaire by Yoo-Kyong Choi(1999) which is supplemented 'Maternal Research Instrument: MBRI' by Schaefer(1959) for the study of Mother parenting attitude: Test of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Satisfaction by Kyong-Hwa Byeon(1999) which is supplemented 'Advanced Research' by On-Kang Hyeon and Bok-Hee Cho(1994) for the study of test of mother-children relationship that is realized by mother. Before analysis of the effects, to check homology scale for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led group, the results are scored by scoring criterion then tested preliminary, after and later check by ‘Mann-Whitney U Test’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And to prove the effects, this study is used the nonparametric test by SPSS 21.0. The results are follows : First, Group Art Therapy with Transactional Analysis has influenced on mother parenting attitude positively. Second, Group Art Therapy with Transactional Analysis has influenced on Mother-children relationship positively in part, especially has a good effect to sub factors; psychological comfort and communication satisfaction. Third, Group Art Therapy with Transactional Analysis in KFD has reduced psychic distance of mother and children, and augmented positive interaction of family, and has major positive effects on close nurturing relationship and a cheerful look of family. According to the result, this study has showed that Group Art Therapy with Transactional Analysis has a good effect to increase mother parenting attitude and mother-children relationship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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