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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頸動脈狹窄症에서 Interleukin-6, monocyte chemotactic protein-1, interferon-γ의 血中濃度

        최성호 東亞大學校 大學院 2000 국내석사

        RANK : 247807

        배경 : 죽상경화증의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많은 염증성 cytokine들은 내피세포와 백혈구 등에서 분비된다. 이러한 염증성 cytokine들의 혈중 농도는 죽상경화증을 가진 환자에서 증가되어 있다. 그러나 염증성 cytokine들의 혈중 농도와 경동맥 협착증의 정도와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현재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는 경동맥 협착의 정도와 죽상경화증의 진행과 연관되었다고 알려진 Interlekin (IL)-6, Monocyte chemotactic protein(MCP)-1 그리고 Interferon (IFN)-γ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경동맥 협착을 가진 41명의 환자에서 혈청을 채취하였으며, 경동맥 협착의 정도는 경동맥초음파 B 모드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IL-6, MCP-1 그리고 IFN-γ의 농도는 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방법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결과 : 41명의 경동맥 협착을 보인 환자들에서 경동맥 협착증의 정도는 IL-6와 MCP-1의 혈중 농도와 중요한 연관성이 있었고 IFN-γ와는 연관성이 없었다. 결론 : 본 연구결과를 통해 IL-6와 MCP-1의 혈청 농도가 경동맥 협착에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고 경동맥 협착의 정도를 추측할 수 있는 인자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Background: Various pro-inflammatory cytokines released by endothelium and leukocytes, which may contribute to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atherosclerosis. Serum concentrations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are increased in patients with atherosclerosis.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such increases correlate with the extents of carotid stenosis. Objective: This study evaluated to know the relationship between circulating levels of IL (interleukin)-6, MCP (monocyte chemotatic protein)-1, and IFN (inteferon)-gamma and the severity of carotid stenosis. Methods: Serum was obtained from 41 patients with carotid stenosis. The degree of extracranial carotid artery was calibrated by carotid B-mode ultrasonography. Concentrations of IL-6, MCP-1, and IFN-gamma were measured by an enzyme-link immunosorbent assay. Results: The serum concentrations of IL-6 (r=0.54, p<0.01) and MCP-1 (r=0.62, p<0.01)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extents of extracranial carotid artery stenosis. However, the serum concentration of IFN-gamma (r=0.18, p>0.05) had no relationship with the degree of extracranial carotid stenosis.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ncreased serum levels of IL-6 and MCP-1 constitute an inflammatory signature of the severity of extracranial carotid stenosis.

      •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과 관련된 위험요인 연구 : 2018, 2019년 한국의학연구소(KMI) 건강검진데이터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이용하여

        이지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807

        배경 및 목적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은 세계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을 예측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정확한 유병 규모나 위험요인을 분석한 연구는 드물다. 한편 최근 수년 사이 잠재적 가치가 높은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문자(Text), 영상 등의 형태로 저장된 비정형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텍스트 데이터인 경동맥초음파검사 결과지를 활용하여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의 유병 규모를 파악하고, 관련 위험요인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본 연구는 2018-19년 한국의학연구소(KMI)에 방문하여 경동맥초음파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은 20-79세 성인 225,010명을 대상으로 한 단면연구(Cross-sectional study)이다. 연구대상자의 성별, 연령별 특성을 파악하고 경동맥초음파검사 결과지를 텍스트마이닝(Text-mining)하여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의 유병률을 파악하였다. 이후 각 병변별로 연관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을 시행한 후 각 회귀 모형별 ROC curve를 확인하였고, Delong-test를 통해 위험요인 변수들의 AUC 면적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들의 주요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 중, 죽종의 유병률(10.16%)이 가장 높았으며, 비후(8.98%), 플라크(7.66%). 석회(4.5%), 협착(1.81%) 순으로 확인되었다. 병변별 유병률은 모두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두 가지 이상의 다중병변을 보유한 자의 비율 역시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모든 죽상경화성 병변에서 ‘연령’과 ‘당뇨병’은 유의한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성별로 특이적인 위험요인으로는 남성에서 ‘LDL-C’, ‘HDL-C’, ‘흡연’, 여성에서 ‘고혈압’, ‘흡연’, ‘ASCVD 가족력’이었다. ‘연령’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병변은 경동맥 석회였고, ‘흡연’은 특히 경동맥 석회와 협착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20-79세 성인 일반인구에서 경동맥 죽상경화성 병변 중 죽종의 유병률이 가장 높았고, 모든 병변의 유병률은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비후와 협착은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많았다. ‘연령’과 ‘당뇨병’은 모든 죽상경화성 병변에서 유의한 위험요인이며, ‘흡연’은 후기 죽상경화성 병변인 석회와 협착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남성에서는 LDL-C, HDL-C와 흡연 관리에 더욱 비중을 두어야 하며, 여성은 고혈압 관리와 흡연자, ASCVD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의하게 추적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 향후 경동맥 죽상경화증 병변별 발생 개수에 따른 추가 연구 및 다양한 형태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필요하다.

      • 형태학적 특징 기반의 의료 초음파 영상 분석 시스템

        배정수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7807

        본 논문에서는 경동맥 초음파 영상에서 내막-중막 두께(IMT ; Intima-Media Thickness)의 자동측정을 위한 초음파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제안한다. 동맥경화 진단을 위한 중요한 지표인 IMT 측정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존재하지만,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지 않았다. 이런 수동 측정은 검사자의 주관적인 측정 위치 설정, 조작의 부정확성으로 추출 결과의 변이성이 발생하고 측정시간이 길어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경동맥 초음파 영상을 통해 IMT 측정을 위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경동맥 초음파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은 혈관 벽의 구조 및 경동맥의 연속성과 같은 본 논문에서 정의된 형태학적 특징을 사용하여 경동맥의 내막-중막 영역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B-mode(밝기 방식, brightness mode) 초음파 영상에서 전처리과정을 통해 스펙클 잡음을 먼저 제거한 후 경동맥의 혈관 영역을 검출하기 위해 형태학적 특징을 강조한다. 이는 가우시안 블러, 엔즈-인 탐색 스트레칭, 자기 조직화 맵을 이용한 색상 양자화 및 영상의 형태학적 특징 강조 연산을 이용한다. 다음 경동맥 직선화 알고리즘을 수행하여 경동맥 초음파 영상에서 내막-중막 두께 측정 위치를 자동 검출하고 검출된 영역에서 IMT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의 IMT 측정 위치 자동 검출 및 측정 결과의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전문의가 자동 검출 결과 영상을 확인하였고, 상용 반자동 IMT 측정프로그램을 이용한 검출 영상과 비교 하였다. 이를 통해 제안된 의료 초음파 영상 분석 시스템이 경동맥의 형태학적 특징을 고려함으로써 내막-중막 두께 측정을 위한 영역을 자동 검출하고 측정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 중증 경동맥 협착증 환자에서 ABCA1과 타겟 miRNA의 발현에 대한 분석 연구

        정선정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2021 국내박사

        RANK : 247807

        Background Carotid artery stenosis is a dynamic proces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cardiovascular events. However, knowledge of biomarkers useful for identifying and quantifying high-risk carotid plaques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incidence of cerebrovascular events is insufficient. Therefor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the expression of ABCA1 and validate its target miRNA candidates in human carotid stenosis arteries to identify its potential as a biomarker. Methods Between July 2019 and April 2020, 50 patients with carotid artery stenosis who underwent CEAs with tissue and blood sampling were consecutively enrolled in this prospective study. In human carotid stenosis arterial tissues and plasma, the expression of ABCA1 and its target miRNAs (miRNA-33a-5p, 33b-5p, and 148a-3p) were evaluated by quantitative real time-polymerase chain reaction (qRT-PCR), immunohistochemistry, and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To evaluate the specific serum biomarkers of the patients with significant carotid artery stenosis, we compared the serum biomarkers of patients with significant carotid artery stenosis (n = 50) with those of normal subjects without carotid artery stenosis or other atherosclerosis risk factors (n = 6). Result ABCA1 was highly expressed in the common carotid artery, whereas its expression was lower in the internal region due to injury by stenosis (p < 0.05). In arterial tissues, the expression of miR-33a-5p and 33b-5p was not different, whereas the level of miR-148a-3p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 < 0.05). The expression of ABCA1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plasma of stenosis patients but its expression was not different in arterial tissues (p < 0.05). However, significantly more target miRNAs were secreted by stenosis patients than normal patients (p < 0.05). Conclusion In carotid artery stenosis, histopathological transitions such as the accumulation of plaque and shrinkage of the arterial wall occurred as well as inflammatory reactions. ABCA1 was decreased by stenosis and the formation of plaques while its target miRNAs (miRNA-33a-5p, 33b-5p, and 148a-3p)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patient plasma but not in arterial tissues. Therefore, miRNA-33a-5p, 33b-5p, and 148a-3p represent possible biomarkers of carotid artery stenosis by directly targeting ABCA1. 배경 경동맥협착증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과 연관된 역동적인 과정의 하나이다. 그러나, 뇌혈관질환의 발생률 증가와 관련된 고위험 경동맥 플라크를 식별하고 정량화 하는 데에 유용한 바이오마커에 대한 지식은 충부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ABCA1의 발현을 평가하고 인간에서의 경동맥 협착이 발생한 동맥에서 표적 miRNA 후보를 검증하여 바이오마커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방법 2019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경동맥내막절제술의 시행 받은 환자 50명이 이 전향적 연구에 등록이 되었고, 각각에서 조직 및 혈액 검체를 추출하였다. 인간의 경동맥 협착이 발생한 동맥 조직 및 혈장에서 ABCA1 및 표적 miRNA(miRNA-33a-5p, 33b-5p 및 148a-3p)의 발현을 정량적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과 면역조직화학염색법 등으로 평가하였다. 중증 경동맥 협착이 있는 환자의 특정 혈청 바이오마커를 평가하기 위해서 중증 경동맥 협착이 있는 환자 (50명)의 혈청 바이오마커를 경동맥 협착 또는 기타 죽상경화증의 위험 인자가 없는 정상 대조군 (6명)의 혈청 바이오 마커와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ABCA1은 총경동맥에서 높게 발현된 반면, 내경동맥에서는 협착에 의한 손상으로 인해 발현이 낮았다(p<0.05). 동맥 조직에서 miR-33a-5p와 33b-5p의 발현은 차이가 없었으나 miR-148a-3p의 발현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ABCA1의 발현은 경동맥 협착증 환자의 혈장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동맥 조직에서는 차이가 없었다(p<0.05). 그러나 정상 대조군보다 경동맥 협착증 환자에서 훨씬 더 많은 표적 miRNA가 확인되었다(p<0.05). 결론 경동맥 협착증에서는 염증 반응과 함께 플라크 축적 및 동맥벽 수축과 같은 조직병리학적 전이가 발생한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ABCA1은 경동맥의 협착 및 플라크 형성에 의해 감소한 반면, 표적 miRNA(miRNA-33a-5p, 33b-5p 및 148a-3p)는 환자 혈장에서 유의하게 증가했지만 경동맥 조직에서는 증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miRNA-33a-5p, 33b-5p 및 148a-3p는 경동맥 협착증에서 ABCA1을 직접 표적화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바이오마커이다.

      • 경동맥의 위치별 직경 차이에 따른 혈류속도 변화와 보정 가능성 연구

        황재훈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807

        배경 뇌경색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경동맥의 동맥경화로 인해 뇌로 공급되는 혈류 감소로 발생할 수 있다. 내경동맥(Internal Carotid Artery, ICA)은 중대뇌동맥 (Middle Cerebral Artery, MCA) 및 전대뇌동맥(Anterior Cerebral Artery, ACA) 등 주요 대뇌 혈관에 혈류를 공급하는 핵심 경로이며,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이 혈관의 협착 여부와 혈류 속도를 비침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도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경동맥은 총경동맥(Common Carotid Artery, CCA)에서 내경동맥과 외경동맥(External Carotid Artery, ECA)으로 분지되며, 이 분지부에는 해부학적 확장으로 인한 경동맥 팽대부(Carotid Bulb)가 존재한다. 이로 인해 분지 직후의 근위부 내경동맥(Proximal ICA)은 혈관 직경이 넓어지며, 일반적으로 혈류속도 측정의 기준점으로 사용하는 분지 후 2~3cm 떨어진 원위부 내경동맥(Distal ICA)보다 혈류속도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다. 이로 인해 협착의 중증도나 혈류역학적 변화가 과소평가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해부학적 편차에 의해 분지부에 인접한 Proximal ICA의 혈류속도 왜곡을 보정하기 위해, Distal ICA의 혈류속도와 혈관 직경을 기준으로 연속성 방정식을 적용하여 보정한 후, 보정된 값이 유의미한 일치도를 제공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총 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를 시행하여 CCA, Proximal ICA, Distal ICA의 최고 수축기 혈류속도(PSV) 및 혈관 직경을 측정하였다. 연속성 방정식을 적용하여 직경 기반 보정을 통해 corrected Proximal ICA PSV를 산출하고, 기준점인 PSVDistal ICA/CCA ratio와 보정 전·후 PSVProximal ICA/CCA ratio 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보정 전·후의 ratio 간 차이에 대해 Wilcoxon Signed-Rank Test를 시행하였으며, Bland–Altman 분석을 통해 일치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보정 전 Proximal ICA PSV 값으로 측정된 PSVProximal ICA/CCA ratio가 연구 기준점인 PSVDistal ICA/CCA ratio와 평균 0.43의 차이를 보이며, ±0.3을 초과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보정 후에는 이 차이가 평균 0.14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 < 0.001), 모든 환자에서 ±0.3 이내로 수렴하였다. Bland–Altman 분석에서는 보정 전 Proximal ICA가 평균적으로 Distal ICA보다 약 35 cm/s 낮게 측정되었으며, 95% 신뢰구간 내에 포함된 비율은 92.1%였다. 보정 후에는 편차가 4.3 cm/s낮게 측정되어 오차가 현저히 줄었고, 포함 비율도 97.4%로 증가하여 보정 모델이 측정 신뢰도를 유의하게 개선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내경동맥의 근위부에서는 해부학적 구조적 영향으로 경동맥 평가 지표인 혈류속도나 PSVICA/CCA ratio가 왜곡되어 협착 진단의 정확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제시한 직경 기반 연속성 방정식 보정은 이러한 편향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Proximal ICA에서 측정한 혈류속도와 함께 PSVICA/CCA ratio기반 판독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보완 도구로서, 향후 초음파 기반 혈류역학 평가의 정량화 및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중심어: 뇌경색, 동맥경화, 경동맥 초음파, PSVICA/CCA ratio, 혈류속도 보정

      • 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에 따른 관상동맥질환과 말초동맥질환의 상관관계

        공태현 가천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807

        경동맥의 내막-중막 두께는 죽상경화증의 위험 인자로서 특히 관상동맥질환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본 연구는 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와 관상동맥질환,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 서로간의 연관성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39명의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남자는 36명 여자는 3명이었다. 초음파 영상 진단기의 B-mode를 이용하여 양쪽 총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를 측정하였다. 또한 B-mode를 이용하여 경동맥협착증과, 말초동맥질환을 분석하였다.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조영술 또는 관상동맥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 조영술로 분석하였다. 총 수검자 39명 중 경등도 이상의 관상동맥질환은 22명 (56.4%), 경동맥질환은 8명 (20.5%), 말초동맥질환은 7명 (17.9%)이 확인되었다. 세 가지 동맥질환 중 하나의 질환이라도 해당하는 전체동맥질환은 25명 (64.1%)으로 확인되었다.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와 대퇴동맥 내막-중막 두께의 최대값과 합 그리고 모든 내막-중막 두께의 평균값은 관상동맥질환,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그리고 하나 이상의 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전체동맥질환에 해당하는 수검자와 정상의 수검자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경동맥의 내막-중막 두께와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는 최대값의 상관계수가 0.322 (p=0.023), 합의 상관계수는 0.346 (p=0.015)로 모두 서로간의 상관성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와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는 관상동맥질환, 경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그리고 세 가지 동맥질환 중 하나 이상의 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전체동맥질환 모두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또한 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의 서로간의 최대값과 평균값에서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그러므로 나이 증가에 따른 초기동맥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경동맥과 대퇴동맥의 내막-중막 두께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경동맥 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혈관 벽 점탄성 특성 평가에 관한 연구

        신정섭 명지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807

        혈관 벽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성되며, 각 층의 역할과 세포 및 조직의 구성 성분이 다르다. 혈관 벽의 점탄성은 죽상동맥경화증 진단에 유용한 임상적 지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에 따라 혈관 벽의 세포 및 조직의 구성이 변화하고, 혈압에 의한 혈관 벽 운동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해 벽의 탄성에 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었지만, 벽의 점성에 관한 연구는 측정의 어려움 때문에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경동맥 초음파 영상과 상완동맥 압력 파형으로부터 경동맥의 압력과 직경의 관계를 얻고, 점탄성 파라미터로부터 혈관 벽 점탄성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혈관 내강의 직경을 측정하기 위해 경동맥 초음파 영상을 이용하였으며, CAROLAB 소프트웨어를 통해 벽 운동을 분석 및 측정하였다. 또한, 경동맥 압력 파형은 맥파 속도 검사자료의 상완동맥 압력 파형을 이용하였으며, 가상의 상완동맥과 경동맥의 압력 파형의 변환 함수 결정을 통해 상완동맥 압력 파형을 경동맥 압력 파형으로 변환하였다. 직경 파형과 압력 파형은 모두 심전도 R파 지점과 동기화되었으며, 심장 주기 동안의 압력과 직경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압력과 직경의 관계는 점탄성 특성 평가에 이용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4가지 점탄성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혈관 벽의 점탄성을 죽상동맥경화증의 중증도에 따라 그룹별로 평가하였다. 탄성 파라미터 는 압력-직경 곡선에서의 기울기를 나타내며, 동맥경화 진단 지표로 이용될 수 있는 IMT, baPWV, FRS와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점성 파라미터 은 압력-직경 곡선에서의 히스테리시스 면적 비율에 해당하고, 는 Kelvin-Voigt 모델을 통해 유도되며, 히스테리시스 면적의 소실 과정으로부터 결정되었다. 또한, 는 FFT 분석을 통해 주파수 영역에서의 압력 파형과 직경 파형의 제 1고조파 성분의 위상 지연을 계산하였다. 위 3가지 점성 파라미터는 서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혈관 벽의 점성 특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점탄성 파라미터의 평가와 통계학적 분석 결과를 통해 죽상동맥경화증의 저위험군과 고위험군 간의 진단에는 벽의 탄성 특성이 지표가 될 수 있고, 저위험군과 중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간의 진단에는 벽의 점성 특성이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예측하였다. 위의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동맥경화 진행에 따른 동맥벽 내 평활근 세포의 함량 변화 예측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Arterial wall is composed of the intima, media, adventitia, and each layer has a different role as well as different cell and tissue components. The viscoelasticity of the arterial wall can be used as a useful clinical index for diagnosing of atherosclerosis. because wall motion of an artery changes due to cell and tissue components changes as atherosclerosis progresses. Although many studies on wall elasticity of atherosclerotic artery have been performed, studies on wall viscosity are lacking due to difficulties in wall motion measurement.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carotid pressure and diameter was obtained from carotid ultrasound images and brachial artery pressure waveform, and the viscoelastic properties of the arterial wall were quantitatively evaluated from the viscoelastic parameters. Carotid ultrasound images were used to measure the diameter of the carotid lumen, and wall motion was analyzed and measured using CAROLAB software. The brachial artery pressure waveform of clinical PWV data was used to estimate the carotid artery pressure waveform, and the brachial artery pressure waveform was used to reconstruct the carotid artery pressure waveform by using the Transfer Function which was obtained from the virtual brachial and carotid artery pressure waveform. Both diameter and pressure waveform were synchronized with the R-wave of ECG.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sure and diameter waveform can be used to evaluate viscoelastic properties, The viscoelasticity of arterial wall was evaluated for the patient groups with different stage of atherosclerosis using four viscoelastic parameters. The elasticity parameter (Ep) represents the mean slope of the pressure-diameter curve and it shows a positive correlation with IMT, baPWV and FRS which have been be used as the clinical indices of diagnosing atherosclerosis. The viscosity parameter EDR, which was defined as the hysteresis area ratio in the pressure-diameter curve, and xvis, which was derived by minimizing the hysteresis area loss in the Kelvin-Voigt model, were computed. PL1, which was computed from the phase delay of the first harmonic component of the pressure and diameter waveform in the frequency domain was also obtained. Three viscosity parameters show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each other, which means that all of them can represent the viscosity characteristics of the arterial wall. Evaluation and statistical analysis of the viscoelastic parameters of the patient group suggest that the elastic property of the wall can be used as an index for the diagnosing between the low-risk and high-risk group of atherosclerosis, while the viscous property of the wall can be used as an index for diagnosing between the low-risk and intermediate-risk group or high-risk group. In order to verify the results, further studies on the effect of smooth muscle cell content on viscosity of the arterial wall should be performed.

      • 경동맥해면동루 : 경동맥색전술을 이용한 치료

        김상기 전남대학교 대학원 1998 국내석사

        RANK : 247807

        혈관조영술에서 경동맥해면동루로 진단 받고 경동맥색전술을 통해 치료받은 12 명의 환자 13예(양측성 1명 포함)를 대상으로 이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다. 혈관조영술 소견에 따라 내경동맥과 해면동사이에 직접적인 누공이 형성된 경우를 직접형, 내경동맥의 분지나 외정동맥의 분지와 해면동사이에 누공이 형성된 경우를 간접형, 직접형과 간접형이 혼합된 형태를 혼합형으로 분류하고, 동맥색전술을 시행하였다. 직접형에서 색전술은 Goldvalve형 분리 풍선 카테터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누공부위를 폐색하거나, 환측 내경동맥의 기시부를 폐색하였다. 간접형에서 색전술은 1mm straight microcoil이나 Ivalon을 사용하여 폐색하였다. 혼합형에서 직접형 단락의 색전술은 Goldvalve형 분리 풍선 카테터로, 간접형 단락의 색전술은 microcoil로 폐색하였다. 혈관조영술에서 직접형이 9예, 간접형이 3예였고 혼합형이 1예였다. 색전술의 성공은 13예 가운데 12예(92.3%)이었다. 직접형 9예 가운데 4예에서 누공부위를 폐색할 수 있었고 나머지 5예는 내경동맥을 폐색하였다. 간접형은 3예 가운데 1예에서 완전한 폐색이, 다른 1예에서는 불안정한 폐색이 이루어졌으나, 나머지 1예에서는 혈관의 굴곡이 심하여 누공으로의 접근이 어려워 폐색에 실패하였다. 혼합형의 경우 내경동맥과 외경동맥의 분지를 폐색하였다. 폐색후 재발은 혼합형에서 1예가 발생하여 재폐색하엿다. 폐색이 이루어졌던 12예에서 경동맥해면동루에 의한 증상이 개선 또는 소실되었다. 시술과 관련한 합병증은 일시적인 두통 3예와 일시적인 뇌신경마비증상 1예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경동맥해면동루 환자에서 경동맥색전술은 누공으로 접근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면 별다른 합병증 없이 증상의 개선 및 소실을 가져올 수 있는 유용한 치료법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ransarterial embolization(TAE) in carotid cavernous fistula. This study was based on retrospective analysis of 12 patients with 13 carotid cavernous fistula cases (including one case with bilateral fistulas), in which TAE was attempted. All cases were evaluated by angiography and then classified by their findings. Direct type is direct shunt between the internal carotid artery and the cavernous sinus. Indirect type is dural shunt between Che meningeal branch of internal carotid artery and/or external carotid artery. Combined type is combination of direct shunt and indirect shunt. TAE in direct type was performed using Goldvalve detachable balloon catheter and the shunt was directly occluded, and if failed, proximal portion of ipsilateral internal carotid artery was occluded. TAE in indirect type was performed using 1mm straight microcoil or Ivalon. TAE of combined type was performed by occlusion of internal carotid artery using Gold detachable balloon catheter and occlusion of the branch of external carotid artery using 1mm straight microcoil. As classified by angiographic findings, 8 cases were classified as direct type, 3 cases were as indirect type and 1 case was as combined type. 12 cases (92.3%) were treated successfully. In direct type, fistula was directly occluded in four cases of nine, and in five cases of nine internal carotid artery was occluded. In 3 cases of indirect type, one case was completely occluded, and another case was partially occluded, and the third case was failed to embolize due to vascular tortuosity. Recurrence after embolization was occured in one case of combined type and reembolization was successfully performed. Symptoms were relieved in all 12 successful cases in which embolization was done. 2 kinds of complications were found after embolization. Transient headache in three cases and transient cranial nerve palsy in one case were found. In conclusion, transarterial embolization in the patients of carotid cavernous fistula could be effective treatment without significant complication.

      • 골밀도와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따른 뇌혈관질환과의 유의성

        이선화 가천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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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질환은 현대 사회의 주요한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발생 빈도가 높지만 발병 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발병하면 위험도가 높은 질병이다. 자기공명 뇌혈관조영술은 비침습적인 진단 방법으로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검사 비용의 부담으로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 미리 검사하기가 쉽지 않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를 측정하고, 협착의 진행도를 평가하여 뇌졸중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골밀도의 저하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골밀도와 경동맥 내중막 두께에 따른 뇌혈관질환과의 유의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인천에 위치한 종합병원을 내원하여 건강 검진으로 골밀도, 경동맥 초음파, 자기공명 뇌혈관조영술을 모두 시행한 14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검자의 골밀도 검사 결과,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측정한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자기공명 뇌혈관조영술로 평가한 뇌혈관질환의 유무, 연령, 성별을 이용하여 통계프로그램 SPSS ver. 28.0.1.1(15)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령, 골밀도,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뇌혈관질환의 유의한 영향 인자로 나타났다. 뇌혈관질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골밀도의 수치가 저하될수록,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골밀도 수치가 골감소증으로 낮아졌을 때 뇌혈관질환의 가능성은 약 1.479배로 증가하고,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0.8 mm – 1 mm 로 두꺼워졌을 때 뇌혈관질환의 가능성은 약 6.06배 증가하고, 1 mm 이상으로 두꺼워졌을 경우 뇌혈관질환의 가능성은 약 8.36배 증가하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골밀도 수치별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뇌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모든 수치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뇌혈관질환의 유의한 영향인자로 나타났고, 골감소증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0.8-1 mm 로 두꺼워질 경우 뇌혈관질의 가능성은 7.433배 높아지고, 1 mm 이상으로 두꺼워질 경우 8.17배 높아진다. 골다공증에서는 0.8-1 mm 로 두꺼워질 경우 뇌혈관질환의 가능성은 3.152배 높아지고, 1 mm 이상으로 두꺼워질 경우 7.901배 높아진다. 그 외 성별에서는 유의한 연관성을 찾지 못하였다. 연구를 통해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에서 골밀도 수치가 저하 될 경우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하여 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예측해볼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병을 조기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여성노인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노인노쇠의 위험요인과의 관련성 분석연구

        이지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806

        노인에게 있어 노쇠(Frailty)란 고령기에 다양한 원인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부정적 건강상태가 생기기 쉬운 상태이며, 고령화에 따라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노쇠의 조기진단을 위한 주관적 관점의 많은 지표 개발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객관적 지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경동맥 초음파를 이용한 지표는 비침습적이며 간단하고, 결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에게서 빈번히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 및 죽상동맥경화의 위험지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70세 이상의 여성 노인에서 초음파로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하여 노쇠의 신체적 위험지표와의 상호 관련성을 밝히고, 노쇠 예측 지표로의 효용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노쇠의 신체적 지표 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후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3분위로 나누어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을 때 중-고강도 신체활동량, 6분간 보행한 거리, 일반 보행 속도, 2.44m TUG가 경동맥 내중막 두께 3개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쇠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 검증을 위하여, 노쇠의 신체적 위험지표 및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활용하여 ROC 검증을 수행한 결과 경동맥 내중막 두께는 노쇠의 신체적 위험요인과 유사한 노쇠 예측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노쇠에 대한 위험도는 3분위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 중 가장 낮은 분위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가진 대상자에 비하여 중간 분위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가진 대상자가 1.77배, 가장 높은 분위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가진 대상자가 2.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 노인에게 있어 경동맥 초음파를 이용한 내중막 두께의 측정은 노쇠의 위험성 예측 및 신체활동량의 저하나 하지 기능의 퇴행을 예측하는데 효과적일 될 것으로 사료된다. Frailty in the elderly is a condition that tends to cause negative health outcomes due to various causes in old age. It is highly prevalent in aging adults. Many research studies to develop indicators of a subjective perspective for early diagnosis of old age are being conducted, but objective indicators are not yet clear. Carotid ultrasound is non-invasive, simple, and quick to derive results, and hence may also be used as a risk index for cardiovascular disease and atherosclerosis that seem to occur frequently in the elderly.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hysical risk indicators of frailty with the carotid intima-media thickness(CIMT) measured by ultrasound in elderly women aged 70 years or older and to verify their effectiveness as an indicator of frailty. CIMT was divided into 3 tertile (low, medium, and high) and its relationship with the frailty markers was analyzed using age-adjusted analysis of variance. The frailty markers, the amount of moderate-vigorous physical activity, the walking distance for 6 minutes, preferred walking speed, and 2.44m TUG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ll three groups of CIMT. To verify the indicators to predict frailty, ROC verification was performed using the physical risk indicators of frailty and the CIMT. The CIMT was found to have a similar predictive degree of frailty as the risk factors of frailty. The risk of frailty of the CIMT was 1.77 times in the subjects with CIMT in the medium tertile. CIMT in the highest tertile had 2.42 times higher risk compared to those with CIMT in the lowest tertile. Therefore, for the elderly women, CIMT measured with ultrasound may be an effective predictor of the risk of fra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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