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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비교: 메타분석을 중심으로

        송효완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간의 차이를 다룬 국내·외 논문을 수집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영재교육 연구에 대한 흐름을 정리하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가진다. 본 연구를 위해 1982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석·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를 중심으로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을 검색어(key word)로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차이에 관한 70편의 연구를 수집하여 1478개의 사례로 메타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는 메타분석 프로그램인 CMA(Comprehensive Meta-analysis, V2)를 활용하여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 논문의 출처, 연도, 국가, 지역, 교육기관, 학교급, 학년, 영재학생의 영재판별도구, 영재영역에 따라 동향을 비교·분석하였다. 나타난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비교에 관한 연구는 학위논문과 학술지를 통해 상승과 감소의 차는 있지만 꾸준히 연구되어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이뤄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적으로는 학술지 연구가 가장 많으며, 국가별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지역별로는 대도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영재연구대상은 영재전문연구원에 있는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영재와 수학·과학 영재가 주로 연구대상으로 실시 연구한 논문이 많았다. 둘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비교 연구 결과 전체 긍정적인 평균 효과크기는 .627, 전체 부정적인 평균 효과크기는 -.331, 전체 중립적인 평균 효과크기는 .301으로 나타났다.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비교 연구에 미치는 전체 긍정적인 평균효과크기의 값은 통제집단 분포의 73%에 해당하는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부정적 63%, 중립적 61%를 보았다. 변인별로 살펴보면 먼저, 지능의 효과크기는 1.106, 학업성취의 효과크기는 1.235, 창의성의 효과크기는 .741의 순으로 Cohen (1988)의 효과크기의 기준에 의하면 지능, 학업성취에서 평균 효과크기는 매우 높은 수준이며 창의성의 평균효과크기는 중간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인지적 특성의 비교 결과(.434)는 작은 효과 크기를 나타내어 통제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하였다. 셋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간의 정의적 특성에 관한 평균 효과크기 분석 결과,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에서는 509개의 사례에서 .498의 작은 평균효과크기의 값을 나타냈다. 반면에, 부정적인 심리적 특성에 따른 275개의 사례에서 -.289의 부적효과 값을 보여 영재학생은 일반학생보다 긍정적인 정서건강 특성에서 더 높은 값의 결과를, 부정적인 정서건강 특성에서는 더 낮은 값의 결과를 얻었다. 넷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리더십 차이에서는 영재학생의 영재영역별에 따른 사례(37개)를 통해 1.011의 큰 효과크기를 볼 수 있었다. 이는 영재학생과 일반학생간의 리더쉽 특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은 지적, 인지적, 정의적, 리더십 특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줌을 알 수 있다. 현재, 영재교육과 국가의 발전, 국가의 미래와 장래가 연관되어 있다는 인식이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영재교육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 비추어 볼 때, 영재교육을 계획할 때에는 각 영역별 영재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그 능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심리적· 환경적 조건을 제공하는 기초자료가 되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초등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 비교

        임익산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에서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를 비교함으로써 그동안 이루어졌던 혁신학교의 성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활동 영역에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만족도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인성·생활지도, 창의적체험활동, 학교환경 영역에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만족도는 차이가 있는가? 셋째, 사제 관계 및 교우 관계 영역에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만족도는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 소재의 5, 6학년 학생 중 혁신학교 223명, 일반학교 350명 총 573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로는 박경인(2010)의 척도와 김종배(2006)의 척도를 기초로 하여 초등학생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검사에 사용한 척도를 하위영역으로 분류하기 전 문항들이 어떤 요인으로 구성되어 잇는지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요인 분석 결과 수업활동 영역에서는 수업분위기, 학습동기, 학습활동의 영역, 교사 관계 및 교우 관계 영역에서는 교사관계, 교우관계, 수업 외 학교생활영역 에서는 인성, 생활지도, 교과 외 활동, 학교 환경의 영역으로 영역이 구분되었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설문결과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Cronbach's α값을 산출하였으며,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t검증을 실시하였고, 배경변인이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은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를 비교해본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업활동 영역에서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만족도 차이가 없었다. 배경변인별로는 성적과 관련하여 하위영역인 학습동기에서 혁신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으며, 거주지와 관련해서는 익산·군산, 읍면지역, 기타 시 순으로 혁신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 둘째, 인성·생활지도, 창의적체험활동, 학교환경 영역에서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학교생활만족도의 차이가 있었다. 혁신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일반학교 학생들의 만족도 보다 높게 측정되었다. 하지만 배경변인과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셋째, 사제 관계 및 교우관계 영역에서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의 학교생활만족도는 차이가 없었다. 배경변인과 관련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보면 인성·생활지도, 창의적체험활동, 학교환경 영역에서는 혁신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 직접적으로 혁신학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외 영역은 차이가 나지 않아 혁신학교의 효과가 직접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통계결과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통계결과 평균값을 살펴보면 혁신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것과 혁신학교가 시행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미루어 보면 혁신학교의 효과가 드러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혁신학교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행되어야 하며, 더욱 확산될 필요가 있다.

      • 전라북도 근ㆍ현대 화단형성과 전시공간의 변화연구

        김원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논문에서는 근ㆍ현대 전라북도화단의 형성과 발달과정, 전시공간의 생성과 변천과정을 구체적으로 연구해보고, 내용의 선별ㆍ조사를 통해 그 흐름을 연구하여 전라북도의 미술활동 일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은 석ㆍ박사 논문, 학회지의 선행연구를 분석하고 정기간행물, 전문서적, 신문 등을 근거로 문헌연구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부족한 부분은 생존 작가들의 면담과 녹취자료로 보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전후로 서본원사, 동본원사, 본원사 등 ‘종교공간’과 학교, 공회당 등 ‘공공(公共)공간’의 전시공간이 부족했던 시기적인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둘째, 6.25전쟁 후에 생겨난 미국공보관을 통해 기간시설 파괴와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 등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전북화단의 열정과 욕구를 알아볼 수 있었다. 셋째, 1954년 전라북도공보관, 다방, 예총회관, 월담미술관의 백제화랑을 통해 주요 전시공간이 ‘공공(公共)공간’에서 시작되어 ‘사적(私的)공간’으로 이동된 것을 알 수 있으며 부족한 전시공간이 필요에 의해 확장되어 진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시공간의 활발했던 배경으로 전북화단을 흐름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풍요로운 물산을 바탕으로 유학에 뿌리를 둔 선비 작가군이 있다. 이들은 주로 사승관계를 통해 발달하였으며 남종문인화(南宗文人畫)를 고수 하였고 일제강점기 굴하지 않는 기개를 통해 민족정신을 드높였으며 전북화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화목은 주로 사군자를 그렸다. 둘째, 교육기관을 통한 화가군이 있다. 이들은 학교를 통한 공교육기관과 서화소, 연구소 등으로 대표되는 사설교육기관으로 나누워져 있으며 본격적인 개인전, 단체전 구성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북화단의 활기를 불어 넣는 한편 중앙화단으로 이름을 알렸다. 공교육기관 화가의 시작은 대체로 일제강점기 1937년 설립된 전주사범학교의 일본인화가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이들은 광복전후 꾸준하게 활동을 하였다. 1950년대를 전후로 본격적으로 대학을 통한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은 화가가 활동하였으며 도내에는 1970년 원광대학교 미술교육과, 1973년 전주대학교 미술과, 군산전문대(현 서해대학교) 생활미술과, 1981년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가 신설되어 전북화단의 두꺼운 화가층과 다양한 화목을 형성해 주었다. 셋째, 군산 서화연구소, 전주 동광미술연구소 등 사설교육기관 출신 화가는 일제강점기와 광복전후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체로 사승관계를 통해 작가군이 형성되었고 선비 화가군과 대학출신의 공교육 화가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 고추냉이 페이스트 제품의 저장성 향상 연구

        이효경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9647

        In order to extend the shelf-life of Wasabi paste, the effects of organic acid and antioxidant were confirmed at 35℃ for 28 days. Control group was treated with citric acid (CA) 0.17%. Organic acid treated groups were added with CA 0.05, 0.10, 0.30, and 0.40%, respectively. Antioxidant treated groups were added with CA 0.17 and 0.30% added with ascorbic acid (AA) and tocopherol (TC) 0.1 and 0.2%, respectively. Quality characteristics of Wasabi pastes were determined in pH, titratable acidity, soluble solid contents, color values, microbial analysis (aerobic bacteria, yeast), gas production, and contents of allyl isothiocyanate. The pH and titratable acidities of Wasabi pastes added with CA were indicated 4.03~5.19 and 4.23~4.82%, respectively. Soluble solid conten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concentrations of CA. L Values showed the highest 50.05±0.46. a and b Values were increased during storage period. Total aerobic bacteria and yeast counts of Wasabi pastes were decreased in a dose-dependent manner. Gas production from Wasabi pastes appeared 19.55~19.80 mL/tube after 28 days of storage. Quality characteristics of Wasabi pastes added with antioxidant showed similar results with that of Wasabi pastes added with organic acid. Four treatments were selected for shelf-life extension of Wasabi paste (CA 0.17%, CA 0.30%, CA 0.30% + AA 0.1%, CA 0.30% + TC 0.2%). In order to select the sterilization conditions, control group was evaluated by quality characteristics. The optimum sterilization temperature and time of Wasabi paste for shelf-life extension showed 90℃ and 15 min, respectively. Also, CA 0.17%, CA 0.30%, CA 0.30% + AA 0.1%, CA 0.30% + TC 0.2% groups treated with optimal sterilization conditions were investigated by quality characteristics. Total aerobic bacteria and yeast in the all treatments were not detected. The gas production showed the lowest 8.20±0.14 mL/tube with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28 days of storage in CA 0.30% + TC 0.2% treatment. Contents of allyl isothiocyanate (AITC) were decreased during storage period. After 28 days of storage, contents of AITC were ranged 5.04~12.04 mg% and showed the highest 12.04±0.50 mg% in CA 0.17% treatment. AITC content of CA 0.30% + TC 0.2% treatment showed the lowest 5.04±2.04 mg%.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Wasabi paste added with citric acid 0.30% and tocopherol 0.2% and treated with sterilization (90℃, 15 min) would be good treatment to extend the shelf-life of Wasabi paste during room temperature storage.

      • 다중 처리군에서 성향점수 가중치 방법의 비교

        김은진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9647

        관찰연구에서 처리효과 추정치는 공변량 불균형의 영향으로 인한 편향이 발생한다. 역확률 가중치, 중복 가중치 및 매칭 가중치와 같은 성향점수의 가중치 방법은 추정치의 편향을 줄일 수 있다. 다중 처리군의 경우에는 성향점수를 확장한 일반화 성향점수 방법이 제안되었다. 주로 일반화 성향점수 추정시 다항 로지스틱 회귀 모형이 사용되며, 가중치 방법에도 적용되었다. 그러나 표본 크기에 비해 공변량이 너무 많거나 정규성을 가정할 수 없는 경우, 모수적 방법인 다항 로지스틱 회귀의 치료효과 추정치는 편향이 발생 할 수 있다. 반면 일반화 부스팅 모형은 비모수적 방법과 같은 문제에 적합하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에서도 잘 구현되어 최근에는 일반화 성향점수 추정에도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모의실험을 통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 모형과 일반화 부스팅 모형에 의해 추정된 일반화 성향점수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역확률 가중치, 중복 가중치와 매칭 가중치의 소표본 속성을 비교하였다. 모의실험 결과, 처리 또는 결과 모형이 선형인 경우에만 다항 로지스틱 회귀 방법은 편향과 MSE가 작았으며 CP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화 부스팅 방법은 모형의 선형 여부에 관계없이 편향, MSE와 CP는 일관된 결과를 보였으며, 처리 또는 결과 모형이 비선형인 경우에는 다항 로지스틱 회귀 방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가중치 방법은 전반적으로 매칭 가중치, 중복 가중치, 역확률 가중치 순으로 우수한 성능 보였다. 매칭 가중치와 중복 가중치는 일반화 성향점수 추정 방법에 따른 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역확률 가중치는 일반화 부스팅 모형으로 추정할 경우 성능이 더 좋게 나타났다. In observational studies, the treatment effect estimates are often biased by the impact of covariate imbalances. The propensity score weighting methods such as 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s(IPW), overlap weights(OW) and matching weights(MW) can be used to reduce the bias. In the case of multiple treatments, the propensity scores are extended to generalized propensity scores. They have been estimated most often by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MLR) and used for weighting methods. However, MLR, which is a parametric methods, may cause bias in the estimate of treatment effect when there are too many covariates for the sample size or when normality cannot be assumed. The generalized boosted models(GBM) is robust to such problems as a nonparametric methods and also implemented well in very large size of data so that it is recently adopted for the estimation of GPS. In this study, we compared small sample properties of generalized propensity scores estimated by MLR and GBM and three weighting methods(IPW, OW, MW) based on these scores through simulations. The result of simulation shows; The MLR had small bias and MSE, and CP was close to the specified value only when log-odds of the treatment or outcome was linear in covariates. The GBM, however, showed consistent results regardless of the models specification in bias, MSE and CP, and performs better than the MLR as both treatment and outcome models are non-linear. The weighting methods showed good performance in the order of MW, OW and IPW. MW and OW showed similar results according to the generalization propensity score estimation methods, and IPW performed better when estimated using the GBM.

      • 기계층버섯 균사체로 발효한 나물콩의 생리활성 및 식품 적용

        김인원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9647

        To expand the utilization of domestic sprout soybeans that can not be used as sprouts, among the physiologically active substances present in sprout soybeans, the conversion to aglycone, a physiologically active form of isoflavone which acts as a vegetable estrogen, was carried out by using the mushroom mycelium. Irpex lacteus mycelia, which showed fast activity and relatively high level of isoflavone bioactive conversion in sprout soybean liquid medium, was used as a spawn for a sprout soybean solid culture. Beans were treated with steaming(SS), germinating(GS), roasting(RS) and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10%(v/w) for 20 days to enhance biological activities of their sprouts. The total phenolic contents, flavonoids, isoflavone, and DPPH(2,2-diphenyl-1-picrylhydra zy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each fermented bean were examined every 5 days for 20 days(25℃, 80%). For the application to food, free amino acid, β-glucan contents, antioxidative activity by luminol method, and cytotoxicity were measured for sprout soybean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on the 5th day.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soymilk were investigated using sprout soybeans powder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The total phenolic, flavonoid, isoflavone, and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each fermented bean preparation were examined every 5 days for 20 days. The total phenolic content of SS, GS, and RS preparations was 9.61, 10.23, and 10.46 mg/g, respectively, after 15 days of fermentation. These concentrations were approximately 4-5 folds higher compared to initial levels. The total flavonoid content was 2-4 folds higher than initial levels. Of all the treatments, the isoflavone content was highest in the RS sample(6.84 mg/g). The 2,2-diphenyl-1-picrylhydrazy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of bean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was increased 2-8 folds after 20 days of fermentation. Antioxidant activity components were increased by fermentation of I. lacteus mycelia irrespective of soybean treatments.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antioxidant activity(DPPH) and total phenol content(TPC) was highest in all the treatments. The β-glucan contents of bean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was increased 4∼5 folds after 5th day of fermentation, SS(3.16%), GS(3.11%), and RS(3.20%). Free amino acids were detected 23 species, there were no difference in contents according to processing method, amino acid contents of the sprout soybean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after 5th days, increased from 5.69 mg/g to 19.11 mg/g(SS), from 5.68 mg/g to 18.91 mg/g(GS), from 4.16 mg/g to 23.57 mg/g(RS). Volatile components were identified by Puge & trap method, SS isolated forty fractions, S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after 5th days(SSF) isolated forty one, GS isolated forty fractions, G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after 5th days(GSF) isolated forty five, RS isolated twenty-five fractions, R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after 5th days(RSF) isolated thirty fractions. Volatile components of sprout soybean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decreased the ratio of 2-ethyl furan to n-hexanal, 1-hexanal, propanone, propanol and benzaldehyde by fermented mushroom mycelia, 1-octen-3-ol, 3-octanol and 5-undecene, which are typical fragrance components of mushrooms, were increased. Cell viability rate(%) investigated inhibitory effect on HT29 cell, human colorectal carcinoma cell and HepG2, human hepatocellular carcinoma cells in CCK-8 assay of sprout soybeans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Cell viability rate(%) in HT29 cell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blank. Cell viability rate(%) in HepG2 cell were higher than that of blank. In general, the inhibitory effect on HT29 cell of sprout soybean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were confirmed in all samples, and cell viability was decreased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 Soymilk was manufactured adding sprout soybean powder fermented with I. lacteus mycelia, which was determined to be adequate in terms of isoflavone contents and sensory testing by the 7 point scale method(P<0.05), with a 10% powder added. Based on the above results, it is expected to use of I. lacteus mycelia as a new material of mushroom mycelium which gives fast growth, increase of physiological activity and change of volatile components in sprout soybean media. The concentration of the liquid-media for inoculation in the sprout soybean solid medium was obtained by inoculating a mycelium 10%(v/w), which was activated in the liquid medium for the secondary time, and cultured at 25℃, 80% for 5 days. The antioxidant activity of roasted soybeans was higher in the physiological activity test by applying the mycelium to the different processing methods(steaming, germinating, and roasting) of the soybeans. More researches of the activity of various enzymes in I. lacteus mycelia such as how to apply the processing method to food materials are needed. In addition, the future research in the application to various foods and the toxicity test for normal cells will be also needed.

      • 도시 포켓파크의 평가요소와 개방성에 관한 연구

        손운걸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9647

        포켓파크는 도시의 공공녹지로, 주로 주변 시민들을 위한 것이다.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완하는 중요한 공공공간이다. 포켓파크의 사용은 사용자가 자연환경의 결핍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주민이 도시 중심부에 거주하고 있다. 포켓파크 이용자는 주로 고령자다. 우리는 노인들의 포켓파크 이용에 대한 심리적, 감정적 분석을 바탕으로 포켓파크의 평가 요소에 관한 기초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이 연구의 연구 그룹은 고령자와 일반인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포켓파크의 평가 요소를 비교했다. 연구 과정에서 문헌 조사법, 대면 인터뷰법, 설문 조사법이 채택됐다. 먼저, 본문은 포켓파크를 시작으로 포켓파크의 유형, 특징, 주요 사용자와 기능을 정리했다. 둘째, 이전 연구자들의 연구 토론에서 관련 문헌과 대면 인터뷰를 통해 평가 요소를 정리하고 실증연구를 진행했다. 포켓파크의 평가 요인은 군집화 분석을 통해 개발 및 발견됐다. 고령자와 일반인은 몇 가지 요소에서 차이가 있다. 고령자와 일반인은 평가 요인에서 전반적으로 일반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개방성 평가 인자에서만 노인의 점수가 일반인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 결과 고령자들은 포켓파크에서 성적 요소를 개방하는 것이 일반인보다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는 사회적 환경과 노인의 생리적 심리에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포켓파크의 개방성 요소에 대한 연구 방향을 정립하여 포켓파크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기초적으로 할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고령자와 일반인을 구분하는 기초에서 포켓파크의 개방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포켓파크의 개방성 영향 요인 중 ‘개방성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관련 분석을 진행한다. 지금까지의 포켓파크에 대한 연구에서 개방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되기는 했지만, 실제로 개방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포켓파크 이용자를 '고령자'와 '일반인'으로 구분하여 이용자 간의 개방성 평가 항목별 상관 분석을 실시하여 서로의 차이를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도시 포켓파크는 도시의 중요한 친환경 공개 공간이며, 이러한 종류의 포켓파크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도시 포켓파크의 여러 요소 중에서 '개방성'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높이 평가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는 없다. 본 연구는 도시 포켓파크의 ‘개방성 요소’를 기초로 하여 각 요소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설문과 자문을 거쳐 AHP 방법을 활용하여 상위 항목에 해당하는 평가요소의 중요도와 하위 항목에 해당하는 평가요소의 중요도를 알아낸다. 각 평가 요소의 가중치를 종합적으로 산출했다. 도시 포켓파크의 ‘개방성 평가요소’의 가중치 결과를 활용하여 시티포켓파크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방성 평가요소 간의 차이를 계량화하여 측정했다. 본 연구는 도시 포켓파크의 ‘개방성’을 개선하기 위한 심층적인 연구를 시도했다. 이를 위해 개방성 관련 세부 평가 항목의 가중치를 계량화하고 개방성 자체평가를 통해 비교 평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리하여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세목을 찾아 보완하는 것은 지속해서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본 연구를 이용하여 실제적인 비교 평가를 실시하여 검증할 필요가 있다.

      •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정서표현, 아동의 기본심리욕구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서주희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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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정서표현,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행복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아동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정서표현과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만족 및 좌절이 아동의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대상은 전라북도에 있는 초등학고 3곳의 4 ~ 6학년 아동 239명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을 측정하기 위해 Barnes와 Olson(1982)이 개발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 척도(Adolescence Communication Inventory)를 장영수(2008)이 아동에게 맞게 수정·보완한 자녀용질문지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정서표현을 측정하기 위해 Hallberstadt, Cassidy, Stifter, Parke & Fo(1995)가 개발한 정서표현 척도(Self-Expresiveness in the Family Quetionnaire)를 김호정(2001)이 수정·보완하여 내적합치도와 구인타당도 검증을 거치고, 학령기 아동에게 적합하게 재구성한 김민서(2019)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기본심리욕구를 측정하기 위해 Chen 등(2014)이 개발한 기본심리욕구 만족, 좌절 척도를 한국 아동의 발달, 문화적 특성에 맞게 개발하고 내용타당도와 구성타당도, 변별타당도가 보고된 권미나(2018)의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아동의 행복감을 측정하기 위해 김연화(2007)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처리는 SPSS 23.0 Program을 사용하였으며 기술통계, t-test, ANOVA검정,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정서표현,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행복감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긍정적 정서표현을 높게지각하고 있으며, 부정적 정서표현을 낮게 지각하고 있었다.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하위요인(자율성, 유능성, 관계성)별로 살펴본 결과 관계성 만족, 유능성 만족, 자율성 만족 순으로 높았으며, 자율성 좌절이 상대적으로 높고 유능성, 관계성 좌절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행복감을 살펴본결과 인지적 행복감보다 정의적 행복감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동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정서표현,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행복감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ANOVA 분석 결과, 생활수준과 성적에 따라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에 차이가 나타났다. 다음으로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은 생활수준, 성적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며, 부정적 정서표현은 생활수준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다음으로,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만족과 좌절을 살펴본 결과 성별에 따라 관계성 만족, 자율성 좌절, 유능성 좌절, 관계성 좌절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학년에 따라서 관계성 만족에서만 차이가 나타났으며, 생활수준에 따라 자율성 만족, 유능성 만족, 관계성 만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적에 따라 자율성 만족, 유능성 만족, 유능성 좌절, 관계성 만족 관계성 좌절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정서표현, 아동의 행복감 간의 상관분석 결과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긍정적 정서표현과 아동의 행복감은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어머니가 지지적인 의사소통과 행복, 고마움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표현하면 아동의 행복감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부정적 정서표현과 아동의 행복감은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가 화, 짜증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표현하면 아동의 행복감 수준이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아동의 기본심리욕구와 행복감 간의 상관분석 결과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하위요인인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만족과 행복감은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즉, 아동이 스스로 선택하며, 유능감을 느끼고 또래관계에서 소속감을 느낄 때 아동의 행복감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좌절과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아동이 타인에 의해 선택하며, 무력감과 또래관계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면 아동의 행복감 수준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넷째, 어머니의 개방적 의사소통 및 정서표현과 아동의 기본심리욕구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아동의 기본심리욕구 하위요인인 유능성 좌절, 유능성 만족, 관계성 만족, 자율성, 만족,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 순으로 아동의 행복감을 유의하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이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일을 선택하며, 자신이 하는 일에 유능감을 느끼고 또래관계에서 소속감과 친밀감, 즐거움을 느끼며 기본심리욕구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이 만족될 때 아동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어머니가 자녀에게 기쁨, 고마움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를 표현할 때 아동의 행복감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부모교육을 통해 화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 정서표현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아동의 긍정적인 정서를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전북지역 회묘의 변천 양상

        이종화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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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 등장한 회묘는 주자 성리학의 영향으로 탄생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분묘로서, 회묘가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까지 회묘에 대한 자료집성과 연구성과는 주로 서울·경기 지역과 기타 일부지역에만 한정되어 나타날 뿐, 전북지역에서는 그 어떠한 자료집성 및 연구성과가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본고에서는 전북지역을 연구범위로 설정하여 조선시대 대표 분묘인 회묘의 구조와 특징, 변천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본고에서의 회묘는 회(灰)를 사용한 분묘로 용어를 통일하였으며, 전북지역 내에서 총 21개소 150기의 회묘를 확인하였다. 이후 예서를 바탕으로 목곽의 사용여부와 실제 발굴사례에서 확인되는 회의 사용방법(축조방법)을 기준으로 하고, 세부적으로 지회의 유무로 분류를 시도하여 총 다섯 가지 회묘 형식(Ⅰ~Ⅴ형식)을 설정하였다. 그 결과, 전북지역에서 확인되는 대다수의 회묘는 왕실과 사대부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국조오례의』식 회묘보다 일반 서민들에게까지 보급화된 『주자가례』식 회묘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확인되는데, 이처럼 전북지역의 회묘는 사대부의 생활권에 위치한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예서에 등장하는 회묘보다 매우 간소화된 회묘가 나타나게 된다. 이 후, 시기의 변화와 함께 전북지역 회묘 또한 당시의 사회적 성격 또는 지역적 특징에 영향을 받아 축조방법이 더욱 간소화해지고 규모가 점점 감소되는 축소경향이 나타난다. 본고에서는 회묘가 시기의 흐름에 따라 간소화해지고 그 영향력으로 어떠한 변천양상을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북지역 회묘의 각 형식별 연속형 변수(장축길이, 단축길이, 장단비)를 검토하고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전북지역 회묘는 형식의 변화와 함께 장축 및 단축길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장단비는 이와 반비례하여 점점 늘어나 세장화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회묘에서 출토된 부장유물 검토와 연대가 확인된 회묘를 통해 전북지역 회묘의 변천양상을 알아보았다. 전북지역 Ⅰ·Ⅱ형식 회묘는 많은 부장유물과 함께 그 존속시기가 15세기부터 임진왜란 전후까지 성행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Ⅲ·Ⅳ·Ⅴ형식 회묘는 16세기 말부터 18세기까지 이어져 오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더불어 Ⅰ·Ⅱ형식에서 확인되는 수많은 유물들은 시기가 흐를수록 박장화되어 Ⅲ형식 이후 대부분의 회묘에서는 유물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이를 통해 회묘에 사용되는 회의 감소와 함께 매납되는 유물역시 감소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전북지역에서 확인되는 회묘는 복잡한 축조방법을 가진 16세기 이전의 회묘보다 회묘의 축조방법이 간소화되고 유물이 박장화되는 16세기 이후의 회묘가 다수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간소화된 회묘의 등장 배경에는 임진왜란 이후 일반 서민들에게도 당시 사정에 맞게 간소화된 예서의 편찬 및 보급화가 이루어져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며, 지방이라는 전북지역이 위치한 지리적 여건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여겨진다.

      • 경제위기 전후 빈곤결정 양상의 변화 : 미시요인 및 거시요인의 영향 변화를 중심으로

        이순아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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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conomy crisis in late 1997 is considered as the turning point in the development of Korea Society. Since the economy crisis, there are remarkable changes in the industry structure, labor market, employment pattern, income distributions, family support systems, attitudes and values of society. And, there are considered significant changes in the poverty probl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before and after the economic crisis in Korea. Raising society interests to the worsening the poverty problem, there have been so many researches on the occurrences and types of poverty,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or since the economy crisis. However, there are little known about the changes of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before and after the economic crisis. So, this study analyzes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before and after the economy crisis and estimates the changes of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between the both periods. After review of the literatures on the poverty causes, I identify the macro-level factors and micro-level factors which are determinants of the household poverty status. Using the HGLM model, this study analyze the effects of the macro-level and micro-level factors on the household poverty status in both periods. And applying the Allison test(1999), I estimate the changes in the effects of the variables between in the two models. The data utilized in these analysis are two kinds. The first micro-level data from "Household Income and Expenditure National Survey" raw data released by the Statistics Korea. The second data is the macro-level variables data which are from the Korea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s(KOSIS). These data are from the year 1990 to 2011. The major findings from the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significant changes in demography and family compositions before and after the economy crisis. And, distributions of the householder's characteristics are changed considerably; education level of the household increase but employment rate of the household decrease overall. There are also seizable changes in the social structures. Since the economy crisis, the real GDP growth rate is more slower and income distribution are worsen. Unemployment rate and the ratio of the casual worker are increasing significantly. And, ratio of the manufacture industry worker are decreasing. There are considerable changes in the poverty distribu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or households. The poverty rates of the after economy crisis period are two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before economy crisis period. And there are significant increasement in the poverty rate of the male head household, the elderly household, the well educated head household, and working family. These results show that distributions of the pover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or households changed a great deal after the economy crisis. Second, the results from the HGLM analysis show tha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economy crisis periods. The effects of the micro-level (individual and family characteristics) variables are similar in the both periods. However, there are som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the macro-level (social structure) variables between the before and after the economy crisis. The unemployment rate variable only has the significant effect on the household poverty status in the times of the before economy crisis. But in the times of the after economy crisis, unemployment rate, real GDP growth rate, the population rate of the elderly, the casual worker ratio variables have the significant effects on the household poverty. These results show that the effects of the macro-level factors on the poverty determination increase more and more since the economy crisis. Third, Allison's test results show that there are significant changes in the poverty determinations between the before and after the economy crisis times. As to the micro-level variables, effects of the household head's gender(male) decrease significantly, but the effects of the household head's age increase significantly. The household education has significant effect on the poverty status all of the both periods, but there i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effects of the household head's education. As to the macro-level variables, there are remarkable changes in the variables' effects on the poverty determination. Contrary to the non-significant effects in the times of the before economy crisis, real GDP growth rate significantly influences the poverty status of the household in the times of the after economy crisis. The effects of the elderly population rate and casual worker ratio show a similar change patterns to the real GDP growth rate. The unemployment rate has very significant effect on the poverty determinations all of the both periods, but there i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effects between the two periods. These analysis results verify that the patterns of the household poverty determination significantly changed over the economy crisis in Korea.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ulti-dimensional research approach and multi-level analysis are more required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poverty and the causes of the poverty in Korea. In spite of many studies on the poverty issues, previous researches focused on the individual context and family background of the poverty. The multi-level analysis in this study confirms that not only individual factors and also structural factors are the causes of the household poverty in Korea. On the base of this study, multi-level poverty analysis should be conducted more actively in order to understand the causes of poverty comprehensively and develope the effective coping strategy against the poverty in Korea. Second, anti-poverty program should be correspondent to the changes of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over the economy crisis. Since the economy crisis, there are significant changes of the poverty family types. There is more poverty occurrence to the family of elderly head family, female head family, working family. And, the effect of social structures on the household poverty changes over the economy crisis. So, anti-poverty strategies should be developed on the base of the change of the poverty determination patterns in oder to cope the poverty problem effectively. Third, the changes and improvements in the anti-poverty policies are required to reduce the poverty in Korea. First of all, it's necessary that the current government's anti-poverty perspective which focus on the support to the poor household be changed. Improvements in the social conditions and social structure are also important to poverty reductions. Considering the strong relationships between poverty and the employment conditions, income inequality, government initiatives improving the labor market structure and wage disparities should be implemented so as to cope with worsening the working family poverty. And government should committee more policy efforts to strengthen the social safety net and social security system for the disadvantaged groups. And, government should more actively develop the strategies of enhancing the trickle down effects of the economy growth, considering the positive effects of the economy growth on the poverty reductions. Key words : poverty, poverty determination, cause of the poverty, structural factors, macro-level factors, individual factors, micro-level factors, economy crisis, multi-level analysis, HGLM, Allison test. 경제위기 전후 빈곤결정 양상의 변화 - 미시요인 및 거시요인의 영향 변화를 중심으로 - 전북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이 순 아 한국사회에서 1997년 말 경제위기는 경제와 산업 및 노동시장 구조뿐 아니라 소득분포와 사회보장체계 등 사회 전반에 급격한 변화를 야기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소득계층 간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근로빈곤층을 대규모 양산하는 등 빈곤 양상에도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경제위기를 전후하여 빈곤결정 양상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였는지 미시와 거시수준 요인들에 대한 통합적 분석접근을 통해 빈곤결정의 다차원성과 역동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활용한 데이터는 1990년부터 2011년까지 총 22년간의 『가계동향조사』원자료(raw data)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제공하는 거시적 측면의 시계열 지표들이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가구 빈곤지위로, 이 때 빈곤선은 가구균등화 중위소득의 40%를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독립변수의 경우 미시수준 변수들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가구주 성별, 연령, 가구유형, 가구규모), 인적자본 특성(학력), 고용특성(취업 여부, 취업가구원 보유)을, 거시수준 변수들로는 실질GDP성장률과 지니(Gini)계수, 노령인구 구성비, 실업률과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근로자 비율, 광업 및 제조업 종사자 비율을 채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경제위기 전후의 미시 및 거시수준 요인들의 일반적 특성과 빈곤율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통계분석과 Chi-square 검증, t-test 등을 활용하였으며, 경제위기 전후 각각의 빈곤결정 양상 분석에는 위계적일반화선형모형(HGLM)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경제위기 전후 빈곤결정 양상의 변화와 빈곤결정 요인들의 영향력 변화 검증에는 모형 간 교란분산 차이를 통제한 후 실질적 계수 차이를 검증하는데 유용한 Allison test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주요 분석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시 및 거시수준의 빈곤결정 요인들과 한국사회의 빈곤 양상은 경제위기를 전후로 상당한 변화를 보였다. 특히 미시와 거시수준 빈곤결정 요인들은 빈곤의 심화 내지 확대 방향으로 변화된 특징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경제위기 이후 여성 및 60대 이상 노령 가구주가 증가하였고, 고학력화 현상이 두드러졌으며, 가구주의 취업률은 감소한 반면, 가구주 외 취업 가구원 보유 비율은 증가하였다. 거시수준 변수들의 경우 경제위기 이후 실질GDP성장률이 하락하였으며, 분배구조는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령인구 구성비, 실업률 및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근로자 비율은 증가한 반면, 광업 및 제조업 종사자비율은 감소하는 등 뚜렷한 변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제위기 이후 빈곤율 및 빈곤층의 특성 분포 또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빈곤율은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빈곤층에서는 남성 가구주 비율과 60대 이상 고연령 가구주 비율, 취약가구 비율 등이 확연하게 증가하였다. 중졸이하의 저학력 가구주 비율은 감소한 반면, 초대졸 이상의 고학력 가구주 비율은 증가하였고, 미취업 가구주 비율과 취업가구원 보유율 또한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 둘째, 경제위기 전후 각각의 빈곤결정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HGLM 분석을 시행한 결과, 미시와 거시수준 요인들이 가구의 빈곤결정에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의 성별과 연령, 학력 및 취업여부 등 미시수준 요인들은 경제위기 전과 후에 대체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수준 변수들 중 실업률은 유일하게 경제위기 전후 모든 모형에서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한편, 실질GDP성장률과 노령인구 구성비, 상용직대비 임시․일용직근로자 비율은 경제위기 이후 모형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이 확인되었다. 경제위기 이후 가구 빈곤결정에 있어 거시수준 변수들의 설명력 비중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경제위기 이후 가구의 빈곤결정에 개인이나 가구가 통제하기 어려운 거시 상황들의 영향이 보다 확대되었음을 경험적으로 보여준다. 셋째, 경제위기를 전후로 한국사회의 빈곤결정 양상이 변화되었는지 Allison test를 통해 분석한 결과, 유의하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제위기 전후 가구 빈곤결정에 있어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던 미시수준 요인들 중 가구주 성별의 영향력은 감소한 반면, 연령과 가구유형의 영향력은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다음, 인적자본 요인인 학력의 빈곤결정 영향력은 경제위기 전과 후에 유사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고용특성인 가구주 취업여부는 경제위기 이후 그 영향력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한편, 가구주 외 취업가구원 보유 여부의 영향력 정도는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거시수준 요인들 중 경제위기 전과 후 모든 모형에서 유의미한 빈곤결정 요인으로 밝혀진 실업률은 빈곤결정 영향력 정도가 유사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경제위기 이후에도 가구 빈곤에 있어 노동시장 상황이 중요하게 작용함을 시사한다. 이 밖에 거시수준 요인들 중 실질GDP성장률과 노령인구 구성비, 상용직 대비 임시․일용직근로자 비율은 경제위기 이전에는 가구 빈곤결정에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경제위기 이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그 영향력이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들 요인의 빈곤결정 영향력 증가는 Allison test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가 지닌 주요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통합적 관점에 입각하여 빈곤결정에 미치는 미시와 거시수준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로써 한국사회의 빈곤결정 양상을 개인 및 가구특성 뿐 아니라 사회 환경적 특성들을 통합하여 전체적으로 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련의 의의를 갖는다. 둘째, 사회 변화에 따라 빈곤결정 양상(구조) 및 빈곤결정 요인들의 영향력 또한 변화됨을 실증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실제 한국사회에서는 경제위기 이후 가구 빈곤에 미치는 거시 요인들의 영향력과 설명력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을 경험적으로 확인하였다. 셋째, 본 연구의 결과들은 빈곤층에 대한 사후적 지원보다는 오히려 빈곤 발생을 야기하는 사회구조적 토대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모색되어야함을 시사한다. 특히 질 좋은 일자리 개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해소 등 노동시장 정책 개선이 절실하며, 지속적인 인구학적 구조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고, 빈곤 감소에 효과적인 경제성장의 긍정적 영향이 확대되도록 하는 정책적인 노력들이 요청된다. 아울러 노인과 한부모 가구, 근로빈곤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충분한 소득보장체계와 인적자본 개발 및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시스템 등 근로지원 정책 등이 체계적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 주제어 : 빈곤 결정, 개인적 빈곤결정 요인, 미시수준 빈곤결정 요인, 구조적 빈곤결정 요인, 거시수준 빈곤결정 요인, 경제위기, 위계적일반화선형모형, HGLM, Alliso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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