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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화에 따른 울산건설 산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 건설 CEO들의 역할을 중심으로
김종기 蔚山大學校 産業大學院 2005 국내석사
산업혁명 이후 문명의 발달과 함께 건설 산업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과거 하드웨어의 건설공법에서 지금은 소프트웨어의 공법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의 단순노동으로 추구하던 시절은 가고 이제 정보화, 기계화, 로봇화로 전환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건설 CEO들이 건설시장에 임하는 자세도 바꾸어야 할 것이다. 60년도 말의 월남전쟁에서의 건설 부흥기와 70년대 초 중동바람이 우리의 의식을 한 걸음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때의 우리나라 건설인 들의 성실성과 근면함의 바탕이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으로 이어져 2002년도에는 월드컵의 개최국이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또한 IMF라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도 국민 모두가 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것은 官, 産, 學이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으리라 생각하는 바이지만 지금 우리나라 건설업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젊은 학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과 노동자들의 3D기피 현상으로 건설시장의 경쟁력은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고 또한 정책 최고 책임자들의 무분별한 정책결정과 수십 가지가 넘는 규제로 인하여 외국의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기업유치를 기피하고 우리나라의 기업들마저 노동력이 싼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탈 한국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들 것으로 사료되어 앞으로 변하는 건설의 환경변화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 건설CEO들의 책임 있는 시각으로 조명해 보았다. 지금 우리 울산 건설산업의 최대 환경변화는 교육시설 및 문화시설에 대한 발주가 BTL(Build Transfer Lease)방식으로 전환되어 우리나라의 400대(극동건설 현대중공업 제외) 안에 들어가는 건설사가 없기 때문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최근 건설업계의 노조 파업으로 인하여 기능공의 임금이 급속도로 상승된 것도 문제이고 광역시의 규모에 정규대학이 1개밖에 없는 것도 인재 육성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여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울산건설 CEO들의 역할에 따라 울산 건설산업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재의 건설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울산시민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산업혁명 이후 문명의 발달과 함께 건설 산업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과거 하드웨어의 건설공법에서 지금은 소프트웨어의 공법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의 단순노동으로 추구하던 시절은 가고 이제 정보화, 기계화, 로봇화로 전환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건설 CEO들이 건설시장에 임하는 자세도 바꾸어야 할 것이다. 60년도 말의 월남전쟁에서의 건설 부흥기와 70년대 초 중동바람이 우리의 의식을 한 걸음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때의 우리나라 건설인 들의 성실성과 근면함의 바탕이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으로 이어져 2002년도에는 월드컵의 개최국이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또한 IMF라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도 국민 모두가 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였다. 이것은 官, 産, 學이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으리라 생각하는 바이지만 지금 우리나라 건설업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젊은 학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과 노동자들의 3D기피 현상으로 건설시장의 경쟁력은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고 또한 정책 최고 책임자들의 무분별한 정책결정과 수십 가지가 넘는 규제로 인하여 외국의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기업유치를 기피하고 우리나라의 기업들마저 노동력이 싼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탈 한국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들 것으로 사료되어 앞으로 변하는 건설의 환경변화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 건설CEO들의 책임 있는 시각으로 조명해 보았다. 지금 우리 울산 건설산업의 최대 환경변화는 교육시설 및 문화시설에 대한 발주가 BTL(Build Transfer Lease)방식으로 전환되어 우리나라의 400대(극동건설 현대중공업 제외) 안에 들어가는 건설사가 없기 때문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최근 건설업계의 노조 파업으로 인하여 기능공의 임금이 급속도로 상승된 것도 문제이고 광역시의 규모에 정규대학이 1개밖에 없는 것도 인재 육성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여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울산건설 CEO들의 역할에 따라 울산 건설산업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재의 건설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울산시민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김도헌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02 국내석사
도시공간구조의 구성요소인 「인구」지표 중 인구분포패턴은 도시 구성원들의 개별적 의사결정과 , 유도와 규제 등의 방식을 통해 끊임없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고 , 개발정책들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의 결과이기 때문에, 인구분포의 형태나 변화과정 그리고 그 특성을 파악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한 이유로 본 연구는 지방도시인 울산시를 대상으로 시 승격당시인 1962년부터 2000년까지의 기간을 각 행정구역마다 인구지표의 양적, 질적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징을 파악하여 유형별 특성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시 전체의 인구변화 특성에서 양적 변화는 도시생성 초기보다 70대 초부터 급격한 증가를 보였고 , 90년대부터 약화되다가 최근에는 안정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도시성장은 전형적으로 로지스틱( logistic ) 커브인 S자 형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40여년 만에 도시화 단계를 모두 이뤘다는 것이다. 이를 정리하면, ①초기단계( initial stage ) - 시 승격 이후~ 1970년 이전까지 ②가속화단계( acceleration stage ) - 1970년대~ 95년까지 ③종착단계( terminal stage ) - 1995년 이후~둘째, 인구의 질적 특성변화에서 성비는 70년 이전까지는 여초였으나, 그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남초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초기 대규모의 산업 단지의 유치에 따른 노동력의 절대적 필요에 의해 외부로부터 많은 남성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며 , 일반적으로 공업도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는 남초현상이 둔화되고 있다. 셋째, 구 ㆍ군별 인구의 양적 변화 특성에서 각기 지역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구는 초기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70년부터 급격한 증가가 있었고, 최근에는 감소하고 있으며 , 남구는 초기부터 계속된 증가세이며 , 최근에는 그 증가세가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 주고 있다. 동구는 지역적으로 산업환경과 매우 밀접한 변화를 보여주는데, 생산 노동자의 유입에 따른 도시성장이 최근까지 이어져 왔고 현재는 교통의 발달과 접근성의 용이성에 의해 외부로 인구 압출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북구는 기존 시가지의 비지적 확산에 의해 90년 이후부터 도시화가 일순간 형성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울주군은 지역 내에 산업시설과 관련한 인구의 증가가 계속 이뤄지나, 적정한 도시개발이 이뤄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80년 이후부터는 다시 감소하였고 , 90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환경개선과 주거환경의 확충으로 인해 인구의 유입이 다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구 ㆍ군별 인구의 질적 변화에서 성비의 변화 특성을 보면, 중구는 시 승격된 초기부터 80년까지는 여초였으나, 그 이후부터는 남초로 전환되어 계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90년대 이후부터는 안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남구는 전체적으로 남성수가 많으나, 이러한 남초현상은 90년 이후부터 점점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동구는 75년 이전까지는 여초였고, 이후 산업노동력의 증가로 급작스럽게 성비가 역전되어 무려 127이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여성인구도 계속 유입되어 최근에는 107까지 조정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북구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울주군은 90년대 초까지 여초현상이 계속되었지만, 그 이후에는 도시환경의 성장과 농공산업단지의 유치 및 기존 시가지의 인구 압출에 의한 인구 유입 등이 남초로 전환되었다. 다섯째 , 읍 ㆍ면 ㆍ동별 인구변화 특성에서 양적 변화는, 증가현상이 계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 기존의 도심부에 연접하거나 인접한 지역으로 도심지역의 인구가 유입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북정, 우정, 태화를 비롯한 무거 , 옥 , 방어 등지이다. 또한, 도시성장기인 90년대 초까지는 인구의 양적 증가가 활발하였으나 도시성장이 안정화로 돌아선 현재에 인구 감소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은 학성 , 반구 , 신정, 야음, 전하 등 도심지역이거나, 부도심지역적 성격을 갖는 지역이다. 그리고 , 시 생성 초기에는 인구의 증가가 있었으나 80년대에는 인구가 감소하였고 , 다시 90년대 이후에는 증가로 돌아선 지역은 남목 , 온산 , 삼남 지역이다. 또한, 시 승격 초기에는 인구 증가가 이뤄졌으나, 80년대부터 계속적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지역은 옥교동으로 이 지역은 울산이 시 승격 이전부터 울산을 대표하는 도심지역으로 발달하였으며 , 이후 시 승격과 함께 주변 지역의 도시개발로 인구가 외부로 이탈한 것으로 설명된다. 또한, 80년대 이전까지는 인구가 감소하였다가 이후부터 계속적인 증가를 보이는 지역으로는 농소 , 효문 , 송정, 언양, 청량 등지이고 , 이들 지역보다 더 늦은 90년대 이후에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은 온양, 웅촌, 범서 , 상북 등이며 , 시가지 인구의 분산과 교외지역의 개발 등에 의해 인구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적 도시로의 성장 초기부터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 있는데, 강동, 두동, 두서 , 삼동 등지이다. 여섯째 , 인구의 질적 변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읍 ㆍ면 ㆍ동별로 성비의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지역이 80년대 이전에는 각 지역마다의 특성으로 다양한 결과가 있었으나, 90년 이후에는 남초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 중에서 시 승격부터 현재까지도 남초현상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모두 13개 지역으로 학성, 북정, 복산 등지는 구도심지의 연접지역으로 도시화의 팽창확산에 의해, 태화, 신정, 달, 무거 , 옥동 등지는 도시개발에 의한 도시화과정에서의 인구 집중에 의해, 야음, 선암, 효문 , 염포 등지는 주변의 산업시설의 유치에 의한 산업노동력의 필요한 것으로 설명된다. 또한, 70년대 이전에는 비교적 남초현상이 주를 이뤘으나, 80년대에 여초 , 90년대 다시 남초를 보인 지역은 송정, 언양, 범서 등지로 나타났고 , 70년대 이전에만 남초이었으나, 이후에는 계속 여초현상을 보인지역으로는 옥교와 삼남면이었다. 또한, 초기에는 여초였으나 80년대부터 남초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지역은 지리적으로 대규모 산업시설이 입지되어 있는 지역이거나 그 주변지역으로 반구 , 병영, 방어 등 모두 11개 지역이다. 그리고 , 여초현상이 계속 유지되다가 90년대에 와서야 남초현상을 보인 지역은 북정, 성남, 농소, 강동 등 모두 9개 지역인데, 이들 지역 중 하나는 90년대 도시환경의 개량으로 인구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구 도심부 지역이며 , 다른 하나는 교통환경의 개선으로 접근성이 높아졌고 , 시가 지 내의 인구가 교외지역으로 분산됨에 따라 강동, 농소 , 웅촌 등 군 지역으로 인구유입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 A pattern of population spread as one of population factors, constituents of urban spatial structures, has constantly influenced on decision making through individual decision making, inducing, and controlling of urban constituent ones. Since it is a result from compositive interactions between development policies, it is considered to be meaningful to understand the change process, characteristics, and shapes of the spread of population. Therefore, this study has examined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nge process and their characteristics of each administrative district in Ulsan as a regional city from 1962 when it had administravely turned into a city to 2000. After that it drew characteristics of similar types in them. The results are the following: First, the quantitative characteristic changes in the whole population of Ulsan have shown a rapid increase since early 1970s, slowed down in 1990s, and finally settled down these days. This city growth has a typical logistic curve S, which means it has gone through urbanization steps within 40 years. The steps are: 1.The initial stage after becoming a city administratively ~ before 1970 2. The acceleration stage 1970 ~ 1995 3. The terminal stage 1995 ~ Second, in the qualitative characteristic changes of the population, the number of females in the gender ratio shows much higher than males before 1970s, but after that it has continued the number of males higher than females. After a large-scale industry complex was built in the early period, the influx of many males caused the change, a typical phenomenon shown in industrial cities. However, after late 1990s the phenomenon of higher male numbers than females has been decreased. Third, the quantitative change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 according to GuㆍGun districts show each local characteristic; the population in Joong-gu(中區) had no changes in the early period, but it has been rapidly increased after 1970s. These days it has been decreased; Unlike Joong-gu(中區), the population in Nam-gu(南區) has been constantly increased since the early period. Although the speed of the increasing population has slowed down now, it has still kept increased; Dong-gu(東區) regionally shows the change with a very close relationship related to the industrial environments, and its urbanization has grown with the influx of manufacturing labors. Nevertheless, these days its population has moved out for the ease with accessibility by advanced transportation; Book-gu(北區) has been urbanized in a short period of time after 1990 by the leapfrogging expansion of the existing town; the population in Ulju-gun(蔚州郡) had increased related with industrial facilities in their local area. Since 1980 it had been decreased because no appropriate urbanization had been made in that area, but then it has been increased again since 1990 for their urban environment has improved and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has expanded. Fourth, in the qualitative changes of GuㆍGun population, the change characteristics of the gender ratio in each area show the following difference: Joong-gu(中區) had a higher number of females from the beginning when it became a city to 1980, but after that it has turned that a number of males have grown higher and become settled down since 1990s. Nam-gu(南區) has a higher number of males through all the years, but that has weakened since 1990. Dong-gu(東區) had a higher number of females until 1975. After that because of the industrial labors increase the gender ratio suddenly reversed to even over 127, but then females have flowed in, leading the ratio to 107. This phenomenon has appeared in Book-gu(北區), too. Ulju-gun(蔚州郡) showed a number of females higher until early 1990s, but after that has turned a number of males higher due to the growth of their urbanization, the agriculture industry complex built, and the population influx from the other towns. Fifth, quantitative changes in the population change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EupㆍMyunㆍDong(邑ㆍ面ㆍ洞) can be explained with the population influx from the city into the areas where the population have been increased and are on or near the existing districts. These areas are Bookjung(北亭), Woojung(牛亭), Taehwa(太和), Moogu(無去), Ok(玉), Bangoe(伴驅), and etc. Also, Haksung(鶴城), Bangoo(伴驅), Shinjung(新亭), Yaeum(也音), Junha(田下) and etc. have CBD or minor CBD characteristics and are the areas where the quantitative increase of the population was active until the early 1990s during the acceleration stage of the urbanization, but the population has been decreased now when the urbanization has reached the terminal stage. And Nammok(南牧), Onsan(溫山), and Samnam(三南) are the areas where their population increased during their early urbanization, but it decreased during 1980s. After 1990 it has increased again. Moreover, Okyo-dong(玉橋洞) has the population decreasing constantly since 1980s and has been developed as CBD in Ulsan even before Ulsan had become a city administratively. After it became the city, the population has moved out for the urbanization of Okyo-dong(玉橋洞) including surrounding areas. Also, Nongso(農所), Hyomoon(孝門), Songjung(松亭), Unyang(彦陽), Chungryang(靑良), and etc. are the areas where their population decreased before 1980s, but it has been increasing since then. Onyang(溫陽), Ungchon(熊村), Bumsu(凡西), Sangbook(上北), and etc. are the areas where their populations have been increased since 1990s because of the population distributions from the CBDs and developments on the areas. However, there are the areas where their populations have been constantly decreased until now since the beginning of the urbanization. These areas are Kangdong(江東), Doodong(斗東), Doosu(斗西), Samdong(三東), and etc. Sixth, the results from analyzed the gender ratio change tendency according to Eup, Myun, and Dong populations in order to find qualitative change characteristics of population were that most of the areas showed various results before 1980s, but after 1990s they showed a number of males higher mostly. Within those areas there are 13 areas where their male populations have kept higher from the beginning of their urbanization. The expansion of their urbanization caused that in Haksung(鶴城), Bookjung(北亭), Boksan(福山), and etc. on the old CBD; the population increase from their urbanization due to urban developments, in Taehwa(太和), Shinjung(新亭), Dal(達), Moogu(無去), Okdong(玉洞), and etc.; the need for industrial labors due to industrial facilities built, in Yaeum(也音), Sunam(仙岩), Hyomoon(孝門), Yumpo(鹽浦), and etc. In addition to that, there are Songjong(松亭), Unyang(彦陽), Bumsu(凡西), and etc. where a number of males were higher before 1970s; a number of females, higher in 1980s; a number of males, higher again in 1990s. Okyo(玉橋) and Samnam(三南) are the areas where a number of males were higher before 1970s while a number of females have been higher since 1980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11 areas including Bangu(伴驅), Byungyoung(兵營), Bangoe(伴驅) and etc. where a number of females were higher, but a number of males have kept higher since 1980s until now because the large-scale industry complex was built. And 9 areas of Bookjung(北亭), Sungnam(城南), Nongso(農所), Kangdong(江東), and etc. are where there were a number of females higher but since 1990s there have been a number of males higher. One of these areas is the old CBD where there has been the population influx due to improvements of the urban environments in 1990s; the other ones are Kangdong(江東), Nongso(農所), Ungchon(熊村), and etc. where there has been higher accessibility from the improvements of the transportation environment and the influx from the population distributions in the CBD.
모듈생산방식 산업단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설계 : 울산 모듈화단지를 중심으로
임대원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3 국내석사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에서 자동차 산업 역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바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부품 공급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사업종이 지리적으로 통합됨으로서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 모듈화단지라 할 수 있다. 울산모듈화산업단지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계획적 모듈화 산업단지로써 앞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듈화단지는 다양한 방면에서 추진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연구자의 단지조성 참여경험을 바탕으로 추진과정 및 단지특성에 맞는 공장설계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접근방향을 제시하였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산업단지내 공장의 특성상 도로 및 공장의 진출입로는 대형차량의 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도로와 공장 진출입로 설계에 이러한 대형차량 이동 동선은 크게 고려되지 않았는데 이는 차후 운영과정에서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산을 깎아서 만든 산업단지의 특성상 도로의 경사가 심하고 옹벽의 설치는 불가피한데 경제적인 이유에서 도입된 보강토 옹벽은 건물의 배치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울산 모듈화 산업단지의 경우 조성과정에서 유적지가 발굴됨으로서 해당 지역은 공원으로 대체되었는데 이렇게 형성된 공원을 제외하고는 녹지대가 모두 산업단지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환경측면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발견된다. 개별공장의 경우 자동차 부품공장의 특성상 지게차의 동선을 고려하여 바닥의 설계가 필요하고 벽체는 지게차의 동선 부분에서 현재의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내구성이 강한 벽체가 요구되는바 이러한 부분이 고려되지 않은 공장이 많다. 또한 누수문제를 고려한 지붕설계가 필요한바 이 또한 적용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일반산업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물품 및 배송을 고려한 설계와 차후 유지관리를 위한 시공 상의 문제점이 다수 발견 되는데 이러한 경우 첫째 차량 이동을 고려하여 차량의 진출입이 분리된 이동 동선의 적용, 둘째, 지게차의 동선을 고려하여 바닥에서 지게차 높이의 공간과 지게차 높이에서 지붕까지의 공간을 분리하여 벽체계획 적용, 셋째, 지붕 채광판으로 인한 빗물 누수문제를 고려한 지붕설계의 개선책을 제언하였다. 또한 도로의 경우 대형차의 진출입을 고려하여 도로경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할 것이며, 교차로는 공장 사이에 도로를 더 많이 확보하여 급한 회전이 없도록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울산 모듈화 단지와 같이 특정업종에 전문화된 산업단지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입주업체의 특성을 고려한 건축설계는 반드시 필요한바 설계과정에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논의가 활발해야 할 것이다.
산업안전 분야의 IT기술 도입에 관한 연구 : 울산 u-Safety(산업안전정보화)사업을 중심으로
김선일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07 국내석사
본 연구는 지난 2006년 정보통신부에 의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지역별 특성에 맞도록 IT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추진된 ‘지역IT특화육성사업’에 우수 과제로 선정된 울산시 ‘산업안전정보화(u-Safety)사업’의 추진현황 및 방법, 그리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울산은 조선, 석유화학 등 대표적인 장치산업들이 잘 집적화 되어 있어 산업안전 분야의 IT기술 접목을 위한 테스트베드 확보가 용이하고 조선산업을 테스트베드로 하여 기술 개발에 성공할 경우 기술의 상품성 및 실행가능성을 높아, 타 업종으로 확산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산업안전정보화’ 시범사업을 울산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u-Safety, 산업안전정보화란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에 소요되는 기반 기술 및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위험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며,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일련의 기술 및 시스템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산업안전 분야는 투자가 아니라 비용으로 여겨져 왔으며 최근에 들어서야 산업재해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막대하다는 새로운 인식이 모아지고 있다. 더 나아가 산업안전 분야에 첨단 IT기술을 적용할 경우 해당 산업의 생산성이 제고될 뿐만 아니라 IT분야의 새로운 시장 즉,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산업안전정보화를 통한 산업재해 및 손실 감소, 기업의 생산성 향상, 노사간의 신뢰향상 등은 기업의 경영실적 개선 및 경영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이는 또 다시 근로자의 임금향상,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재투자, 복지증대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선 순환구조가 되며 이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따라서 동 사업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개선 사례는 타 기업, 타 산업으로 빠르게 벤치마킹되어 국가 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우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esent the current promotion and methods and future development directions of Ulsan's 'u-Safety project' selected as an excellent task in the 'Regional IT Specialization project' promoted by the Ministry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 in 2006 to foster IT industry specific to each region based on the government policy of balanced development of regions. Ulsan, where important process industry, such as shipbuilding and petrochemical, is integrated, provides easy access to test-beds for the application of IT technology to industrial safety areas and, if technology development is achieved by using the shipbuilding industry as a test-bed, commercialization and implementation of the technology will be highly probable and can be easily extended to other businesses, so it has been decided to promote the experimental 'u-safety' project in Ulsan. The u-Safety can be defined as a series of technologies and systems that integrate and manage the information of industrial sites to predict and prevent potential risks of industrial disasters in sites and minimize damage when unavoidable accidents occur by using the fundamental technology and lates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used to build a ubiquitous environment. So far the industrial safety has been considered as a cost factor rather than an investment one, but lately people are concerned about the significant productivity loss caused by industrial accidents. Besides, if the advanced IT technology is applied to industrial safety, it will improve the productivity of the corresponding industry areas, and create a new IT market, "Blue Ocean." The u-Safety will bring management performance improvements and management innovations by reducing industrial accidents and loss and improving the productivity of companies and labor-management relations, and this will also lead to salary increases, re-investments to improve working environments, and enhancement of the social welfare system generating a virtuous cycle, and the competitiveness of companies will be continuously improved.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e competitiveness enhancement and management improvements of companies brought by this project will be benchmarks for other companies and industries becoming excellent cases that lead the competitiveness enhancement of industry nationwide.
김영진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02 국내석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던 울산은 공업도시로서의 고도 경제성장과 급격한 도시화 물결로 울산만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은 상실한 채 정부의 공업정책 위주로 개발되어 왔다. 이로 인해 문화·역사적인 자연지형과 스카이라인이 파괴되었고, 내부 도시환경 또한 기능적 경제개발 논리에 따라 개조되어 울산시 경관의 독자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특히 울산 동구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해상문물의 요충지로서의 역사환경을 가지고 있어 아름답고 개성 있는 도시경관을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1972년 3월 22일 현대조선소 기공식 이후 동구지역의 특색과는 무관한 방향으로 도시경관을 형성해 왔다. 그러나 시민생활의 질적 향상과 야간시간 및 공간을 이용한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쾌적한 야간 문화공간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야간경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울산광역시 동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도시경관을 유도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동구의 야간경관 이미지 형성을 위한 기본방향과 인공조명을 이용한 야간경관 연출수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방법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개념, 연출수법, 조명기구의 유형, 사용수법 등을 조사하여 동구에 활용할 수 있는 수법들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 문헌과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 동구와 관련된 문헌과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문적·자연적·역사적 현황과 주·야간 경관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또한 동구지역의 주·야간 경관에 대한 동구 시민들의 반응과 의식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 및 의미분별척도에 의한 의식 반응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기존 문헌조사, 현장조사, 설문조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요소별 야간경관 조명연출을 시뮬레이션하였다.본연구를수행하기위해서실시한컴퓨터시뮬레이션은3D-MAX와 PhotoShop을 사용하여 실시하였고, 설문조사 및 의미분별척도에 의한 조사 결과는 통계프로그램인 Spss/win 7.5를 사용하여 통계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구지역 야간경관의 현황을 보면, 동구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한 야간경관 유도계획은 찾아 볼 수가 없었고, 주로 아파트 단지, 상가 등과 같은 기능성 위주의 조명이 동구지역 야간경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일부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야간경관 조명연출이 시행된 곳은 현대백화점, 울산과학대학 등 몇 개의 건축물과 현대예술공원에 지나지 않았다. 둘째, 설문지 조사에 의하면, 동구에서 야간경관이 뛰어난 장소로는 대왕암공원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일산해수욕장과 현대중공업 산업단지, 남쪽으로는 방어진항을 연결하는 해안 벨트를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야간경관이 좋은 곳은 인지도가 높게 나타났고, 산업시설의 야경은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으나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구지역의 야간경관을 형성하고 있는 조명시설과 야간조명 연출수법 등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야간경관 조명으로 동구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연경관 보존과 건축물 및 구조물 형태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셋째, 동구지역 야간경관에 대한 시민의식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심리적 느낌은 주간경관에서 가진 심리적 느낌보다 부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도로조명과 상가 및 주거지역의 무질서한 기능성 위주의 조명으로 인한 것과 동구지역의 특색인 해안지역과 산업시설에 대한 조명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그리고 요인분석에 의하면 주간경관은 쾌적성 차원, 심미적 차원, 심리적 차원 등 3개의 차원으로 요약되었으나, 야간경관은 쾌적성 차원, 심리적 차원 등 2개의 차원으로 요약되었다. 이러한 요인분석을 토대로 볼 때, 동구 주민들은 동구의 주간경관은 아름답고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야간경관은 추하고 통일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동구지역 야간경관 연출을 위해 자연경관 요소를 부각시키고, 국내 최대 산업단지의 시설물을 이용한다. 또한 동구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역사환경 요소를 이용하고, 기능성 위주의 야간조명을 경관조명으로 체제 전환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동구의 지역별 공간특성과 이용형태 등을 고려하여 조명연출을 위한 공간위계를 1급지, 2급지, 3급지의 3단계로 구분하였고, 동구지역의 조망점을 정적인 조망점과 동적인 조망점으로 분류하였다. 동구지역의 야간경관을 지역 유형과'2016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생활권 계획을 토대로 해안경관조명, 산업경관조명, 산악경관조명, 시가지경관조명 등 4가지 빛의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빛의 루트계획은 방어진공원순환도로를 빛의 주축으로 설정하였으며, 방어진순환도로를 빛의 제1보조축, 시가지내의 간선도로 3곳을 빛의 제2보조축으로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다섯째, 동구 야간경관 이미지 형성을 위한 개념을'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해안과 산업시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경관 연출'로 설정하여, 역사지구, 자연경관지구, 산업시설지구, 시가지지구 등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이들 지구의 조망점과 조망대상을 중심으로 일반조명방법, 특수연출조명방법, 이벤트조명방법, 시설물조명방법 등을 사용하여 구체적인 연출수법 등을 제시하고 향후 동구 야간경관 조명연출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city, Ulsan which has beautiful nature scenery has been developed as an industrial city losing the identity of the Ulsan Bay by the government's industry oriented policy in the waves of economic development and rapid urbanization. Consequently, Ulsan has been losing its unique scenery as the results of destroying its cultural and historical topography and skyline, and of reconstructing inward city surroundings according to functionally based economic development. Specifically, even though Dong-gu in Ulsan have rich potential of being shaped beautifully and uniquely as Dong-gu boasts its scenic beauty and historical proud as a sea trade center, Dong-gu has been shaped regardless of its merits since the Hyundai Ship Yard was established in March 22, 1972. However, as the quality of citizen's life has improved and lifestyle has changed using more of time and space at night, there needed night-scape which will provide pleasant night cultural space and sightseeing. In these needs of the present times, this study suggests the ways of the basic aims of night scene image shape at Dong-gu and a method of performing night-scape using artificial light in order to represent the identity of Dong-gu at Ulsan Metropolitan City. The method used for this study was literature reviews and case study about the concepts of night-scape, producing methods, types of light instrument, using methods, etc., to find out suitable methods. In order to set the direction of this study, the current situation of Dong-gu's humanistic, natural, and historical backgrounds and its day and night-scape were analyzed by reviewing literatures on Dong-gu and field investigation. In addition, questionnaires and semantic discriminative scales were used to examine Dong-gu citizens' response and awareness on day and night-scape. From these methods, the performance of lighting for the every element was simulated. The 3D-Max and the Photoshop were used for simulation and results from the questionnaires and the semantics discriminative scales were analyzed statistically using the Spss/Win 7.5 program.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current state of night-scape at Dong-gu areas is not directed to show the identity of Dong-gu. Dong-gu night-scape was mainly shaped with functional lights such as for apartment buildings and shopping district, except that light which were produced as night-scape for a few buildings such as Hyundai Department, Ulsan College, and Hyundai Arts Park. Second, the results of survey showed that Ilsan Beach and Hyundai Heavy Industry Co. located at the north from Daewangam Park, and the coast along to the Bangeojin Port to the south were found to be the best places for night-scape. The places with good night-scape were also recognized highly by Dong-gu citizens and the night scene of industrial facility gave strong impression but it was not viewed as beautiful. The current light facilities and night light producing methods used in Dong-gu were regarded as rather negatively.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revive the Dong-gu identity with night-scape light were to reserve natural scenary and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forms of buildings and structures. Third, the psychological awareness of Dong-gu citizens showed that they felt more negatively about night-scape than they did about day time scape. The reasons are thought to be, first, the disorder of functionally based light for streets, and shopping and residence district, second, lack of planning light for the coast and industrial facilities. Factor analysis indicated that day time scape had pleasant, esthetic, and psychological dimension, whereas night-scape had pleasant and psychological dimension. These revealed that day time scape was seen to be beautiful and agreeable while night-scape was ugly and incoherent. Fourth, the direction for performing night-scape should be based on highlighting natural beauty and using facilities of the biggest industry complex in Korea, and using historical elements and adopting scenery based light instead of functionally oriented light for night light to highlight the Dong-gu identit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and use of Dong-gu, the areas were divided into first, second and third grade, and the areas were classified into either static or dynamic view point. The night-scape of the Dong-gu areas were sorted into four types: coast, industry, mountain, and downtown based on area types and the Ulsan City Planning of 2016. As for light routes, Circular Roads around Bangeojin Park was set as center, Bangeojin Circular Road was set for the first support light zone, and downtown three trunk lines were set for the second support light zone. Fifth, setting the concept of Dong-gu night-scape image shape as'lighting performance night-scape which can show beauty of the coast and industrial facilities based on history'Dong-gu was divided into a historical area, a natural scenery area, an industrial facility area, and a downtown area. Based on the view point and objects of these areas, specific light peformance methods were proposed to use, such as a general light, an event light, a plant facility light method, etc, and ways of lighting performance for the night-scape light at Dong-gu also were also proposed for the future.
중장년층의 은퇴 후 선호 주거특성에 관한 연구 : 울산광역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성범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주거계획을 위한 선호 주거특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목적은 첫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에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은퇴 후 주거계획에 대한 의견과 선호주거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1960년대 산업화 이후 유입된 산업인력들 중 향후 은퇴를 앞둔 40-5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령을 한정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들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 9명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수정·보완을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는 울산광역시 상공회의소에 등록된 사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기준으로 종사자 규모가 1,000명 이상인 대기업 근로자 60명과 상공회의소에 등록된 중소기업업체의 근로자 각 60명씩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 측정도구인 설문지는 관련 선행연구를 토대로 연구자가 직접 개발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거주자 주거사항, 중장년층 조사대상 주거에 대한 주의식과 선호도, 만족도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설문지는 2013년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조사대상자 9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3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후 최종 검토 후 부실한 설문지 3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총 117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주거계획을 위한 선호 주거 현황을 통해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에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본 연구의 조사결과 학력은 고등학교졸업이하, 소득은 500-700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주택유형은 아파트거주자(70.9%)와 주택규모는 30평대, 소유형태는 자가소유율이 76.3%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의 사회지표 결과에서 40-50대의 중장년층과 비교하였을 때 소득이 200-3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은 것과 비교했을 때 본 연구의 조사결과 대상자들이 훨씬 높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으며, 자가 소유율 또한 사회지표 결과(63.3%)와 비교해 더 높게 나타나 전체 중장년층과 비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경우 소득과 자가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선택 행동특성을 분석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결혼 후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결혼 후 이사 횟수는 3번으로 대부분 10년 안에 자가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로는 직장·학교의 거리가 가장 중요가 이유로 나타났으며, 현재 주택을 선택시 고려한 사항으로 가장 높게 응답한 것은 편리한 생활여건(16.8%), 거주 지역(16.2%), 주택유형(15.1), 교통의 편리성(13.7%)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택의 규모(4.5%), 주거의 질(5.2%), 재산증식(6.5%)은 고려순위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주택을 선택할 경우 편리성과 직장이나 자녀의 학교와의 거리 및 지역, 주택 유형과 같은 편리성과 생활적 측면의 요소가 주거선택의 주요요소로 작용하며, 주거의 질이나 재산 증식, 규모 등의 가치와 질적 요소는 현재 주택 선택요인으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울산의 사회지표 조사결과에서는 이사할 경우 경제적 여건이 가장 중요 요인으로 생각하며 다음으로 직장과 교육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주위환경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였을 때 본 연구조사대상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경우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경제적 여건이 중요요인으로 작용하는 사회조사결과와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경제적 요인 다음의 요인에서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려사항 역시 본 조사결과에서는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사회조사결과에서는 주위환경을 더 중요하게 여겨 이 역시 소득, 자가소유율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여겨져 경제적 요인이 중요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주거계획에 대해 살펴 본 결과 은퇴 후 울산에 거주하려는 비율이 70.8%였으며, 이사계획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51.0%로 나타났으며, 이사시기는 3년 이내가 가장 많았으며, 선호지역으로는 교외지역, 부도심, 도심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사지역은 타지역을 제외한 울산지역은 울주군, 남구, 중구, 동구, 북구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호지역 선택이유로는 자연환경 때문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은퇴 후 선호주택유형으로는 전원주택이 44.1%로 가장 많았으며, 주택규모는 30평대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이사시 고려사항으로는 편리한 생활여건, 거주지역, 주거의 질이 주요 고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주택의 선택요인으로 편리성과 거주지역 등 생활요소가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질적·가치요소인 주거의 질은 주택 선택요인에서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였을 때 향후 은퇴 후 주거의 선택에 있어서는 주거의 질적 측면이 주요 선택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넷째, 울산광역시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 특성에 대한 분석결과 소득이 중요 선택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과의 거리, 투자가치, 사생활보호, 보안시스템, 유지관리비 등 중요도 차이가 클수록 분석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소득이 높을 경우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소득이 낮을수록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성을 고려해 주거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소득이 높은 경우 주변 환경이나 여가 및 취미활동 등 자기개발 측면을 중요요소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선호 주거유형 중요도 분석결과에서는 나의 건강과 자연, 안전 등이 중요 주거 선택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으나 주택의 시설이나 구조와 단지와 같은 계획적 요소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선호 주거 선택요소에서 중요 선택요소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선호 주거선택 특성에서는 경제적 요인인 소득이 주요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은퇴 후에는 건강과 자연, 안전 등이 주요 주택 선택요인으로 시설이나 계획적 측면보다 자연과 안전, 건강 등의 개인적 편리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상의 결론을 통해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전체 울산의 중장년층과 비교해 소득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거선택시 주요 선택요소로 나타난 경제적 여건이 이들 계층의 경우 주거선택요인에 주요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대신 편리성이나 지역, 유형 등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택공급에 있어 다양한 선택과 적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타지역에서 이주해 울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울산을 제 2의 고향으로 생각하여 울산에 대한 정주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애착이 매우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은퇴 후 울산에 계속 거주하려는 비율이 2/3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을 본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은퇴 후 주거계획에 있어 울산에 대한 정주성과 애착 증대를 강화한다면 은퇴 후 주거의 보급과 계획에 있어 큰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셋째, 중장년층의 은퇴 후 주거계획의 경우 향후 주거계획에 있어 편리성과 질적 요소, 소득 등이 주요 선택요소로 작용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주거선택요소의 특성이 반영된 주거계획의 개선안을 마련하여 주거계획과 공급적 측면에서 홍보와 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넷째, 울산시의 경우 다른 지역과는 다른 공업도시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계획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파악과 이해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은퇴 후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계획을 위하여 단순한 주거계획을 실시할 것이 아니라 계층적·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계획을 실시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시기의 주거계획을 위해 중장년층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표본수가 전체 모집단을 대표하기에는 표본수가 작아 일반화하기에 연구의 한계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향후 중장년층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은퇴 후 주거계획을 연구하기 위하여 더 많은 표본조사와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 분석 : 울산광역시 도심지, 대학가, 공단밀집지역
박태준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현재 다가구주택은 1993년 이후,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급속도로 개발, 보급되어 오던 주택으로서, 점차 우리의 실정에 맞게 계속해서 개선되어져 가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독신가구의 비율이 높았던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양적, 질적 측면, 특히 질적인 측면에서 아직은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또한 사실이다. 울산광역시 역시 다가구주택은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개발된 주택으로 이러한 다가구주택의 선호대상에 맞게 대부분의 다가구주택들이 대학가들이나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도심단독주택가에 주로 많이 분포 되어있으며, 울산시의 경우 1960년대의 공업화로 인한 마을형성과 함께 공단밀집지역에 다가구 단독주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지역은 최근 울산지역에서 원룸형의 다가구주택 붐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 중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남구지역은 전체 단독주택 중 다가구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온산지역의 경우 울주군 지역 중 다가구주택의 34.2%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울산시 전체에서는 9번째로 많은 다가구주택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들 대학가지역과 도심지역, 공단밀집지역의 경우 울산시의 다가구주택 현황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다른 아파트 형 주거와 오피스텔 형 1-2인 가구 등 다른 주거와 비교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져 있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울산의 경우 다가구주택이 가진 문제점뿐만이 아니라 공단조성과 그에 따른 다가구 주거들의 무분별한 조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밀집한 도심지역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중심지역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들 3개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하고, 분류한 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여 내부평면 구성방식의 개선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한다. 셋째, 각 다가구주택의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를 분석한다. 넷째, 각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별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다. 다섯째, 각 유형별 거주자들의 만족도 및 선호도를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내부평면 유형에 따른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다가구주택의 내부를 이루는 공간 중 방, 욕실, 다용도실, 주방의 구성방식에 따라 평면유형을 분류해 본 결과 본 연구의 조사대상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을 4개의 유형(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 투룸형, 쓰리룸형)으로 범주화하여 분류하였다.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주방)은 방이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이 내부에 방과 함께 통합되어 있고 욕실과 다용도실이 구성된 형태로 방과 주방이 통합된 형태(1RK)이다. 이 형태는 4가지 유형 중 완전 통합형에 가까운 원룸형 구조로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구조를 가지기도 한 형태이기도 하며, 대학가나 1인가구가 거주하는 평면유형으로 가장 많은 유형이기도 하다. 이 유형의 경우 주방이 내부에 위치해 있어 위생 및 청소, 환기 등의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하며 다가구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유형의 경우 작은 평수로 여러 가구를 지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다가구주택을 건축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형이기도 하다. 두 번째 유형인 원룸형(미니주방)은 앞의 첫 번째 원룸형(내부주방)과 달리 주방이 분리된 형태로 완전 통합형인 첫 번째 유형에서 주방이 분리된 원룸형태(1R+K)이다. 이 유형의 경우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 주방)이 주방이 방 내부에 있음으로 인해 환기 및 미관 청소 등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는 것을 개선한 형태로 열악한 다가구주택의 환경을 조금 더 개선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유형은 1인가구 거주용 원룸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선호하는 주택 평면유형이다. 세 번째 유형인 투룸형의 경우는 1개의 방과 거실로 이루어진 형태로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1R+LK)이다. 이 형태는 앞의 두 원룸형과 다르게 거실이 추가된 형태로 규모가 넓으며 방 이외의 거실이 따로 있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고 1인 뿐만이 아니라 2인까지 사용가능한 구조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인 쓰리룸의 경우는 가장 규모가 큰 유형으로 방 2개와 거실을 가지며,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2R+LK)이다. 이 형태는 1인이 사용하기에는 큰 평면유형으로 2인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형태는 1인 가구보다는 2인가구인 신혼기 가구나 2인 동거가구에 적합한 평면유형으로 대학가지역보다는 도심지지역이나 공단밀집지역에 더 많이 분포한 유형이다. 본 조사의 연구방법으로 연구의 대상지역은 다가구주택이 많이 밀집한 도심지지역 주변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 주변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였으며, 3개 지역의 비율을 동일하게 하여 층화한 후 다가구주택 1-2인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단순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총 100가구를 선정하기 위하여 1단계에서는 지역에 따라 조사대상을 할당하고 2단계에서는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1-2인 타가 거주자로 조사대상 할당하였고, 응답대상자는 1인 또는 2인 거주자로 신혼기인 경우 아동의 경우는 3인까지 대상자로 포함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자가 소유자를 제외한 전세 및 월세, 사원주택 등에 거주하는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였다. 2013년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20부의 설문지를 배포 후 내용이 부실하거나 맞지 않는 31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40부를 배포 후 회수하여 총 12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조사자료 분석에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를 통해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주요개념에 대한 집단별 평균비교를 통해 만족도와 필요여부에 대한 평균을 비교하기 위하여 평균비교 F검정과 t-검정 실시하였으며, 또한 두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종속 변수가 독립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교차분석과 χ²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조사결과에 따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본 논문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도심지역과 대학가지역, 공단밀집지역인 3개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4개의 평면유형이 가지는 특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따른 각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연구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 대학가 지역인 무거동의 경우는 대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대부분 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의 두가지 유형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붙박이장과 외부발코니에 대한 필요성이 높게 요구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개선안이 이 지역의 다가구주택 건축에 반영되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도심지역인 달동·삼산동 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형에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향후 투룸과 쓰리룸에 거주하길 원하는 비율이 높고 거실에 대한 불만이 높아 이에 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 셋째, 공단밀집지역인 온산읍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 쓰리룸형 등 세 지역 중 제일 넓은 규모에 거주하고 가장 많은 기혼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집단과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어 이에 대한 특성이 반영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공용시설인 휴게실과 회의 및 다목적실을 필요로 하고 있어 계획과정에서 이에 대한 파악과 숙지가 필요할 것이다. 이상의 결론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현대사회 생활양식의 변화와 가구 분화 등으로 인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다가구주택의 경우 일률적인 평면유형으로 공급되어지고 있으며, 거주자에 초점을 두어 사용자의 측면에서 평면유형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둘째, 최근 다가구주택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공급이 급격히 증가되었으며 앞으로의 주택시장 동향과 사회변화를 예측해 볼 때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할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적절한 공급과 계획을 위하여 본 연구의 결과에 나타나듯이 지역적 특성과 유형에 따라 수요층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다가구주택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시작한 시점인 2000년대 이후의 주택유형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방법과 연구대상에 있어 연구자의 주관적 해석과 논의로 인한 다소 한정적인 연구의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진행을 통해 연구의 기준을 마련하고 확립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울산의 전체 지역이 아닌 일부지역만을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연구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점을 가지므로 다양한 지역과 많은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산업단지에 대한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조사분석 및 대처방안
이혜화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25 국내석사
국문요약 울산지역은 남, 북 방향으로 3개의 원자력 발전소(고리, 신고리, 월성)가 위치하여 비상사태 발생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임에도 주민들은 비상 대피 교육, 훈련등이 미비한 실정이다. 더불어 50년 이상된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가 인접하여 복합재난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석유화학산업단지 종사자(43명)와 울산시민(43명)을 대상으로 문제 인식과 교육 및 대응 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자력 안전과 화학 안전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는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교육과정을 확인하고, 참여자중 원자력 안전 체험자(11명)와 화학 안전 체험자(29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원전 중대사고 위험성에 대한 인지도는 석유화학단지 담당자와 시민 모두 높은것으로 파악 되었으나 교육과 훈련, 대피절차 및 지원체계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부족하거나 낮은것으로 파악되었다. 우선 석유화학단지 담당자와 비교하여 시민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된 내용으로는 중대사고 위험성에 대한 인지도, 사고 발생대비 교육 참여도, 사고 발생대비 훈련 참여도, 사고 발생시 대피 절차에 대한 인지도, 사고 후 복구과장에 대한 인지도가 있으며, 두 비교군 모두 부족한 것으로 분석된 내용은 원전 사고 발생대비 교육 참여도, 원전 사고 발생대비 훈련 참여도, 원전 사고 발생시 대피 절차에 대한 인지도가 있다. Abstract In the Ulsan Metropolitan Area in Korea, three nuclear power plants (Gori, Shin-Gori, and Wulseong) are located in the north-south direction, so in case of an emergency, residents are concerned about large-scale damage in case of emergency due to a lack of emergency evacuation education and training. In addition, there is a concern that a complex disaster may occur due to the proximity of the Ulsan oil refining industrial complex that is more than 50 years old. To solve these problems, a surve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problem awareness, education, and response training of petrochemical industrial complex workers (43 people) and Ulsan citizens (43 peopl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80% of the respondents generally knew whether it was the risk of a nuclear accident, but only 30% of petrochemical complex workers and 10% of citizens answered that they received education on the preparation for nuclear accident. In addition, 67% of petrochemical complex workers and 10% of citizens answered that they had received education in preparation for accidents at the petrochemical complex. Only 32.5% of workers and 21.4% of citizens in the petrochemical complex answered that they knew to some extent about the evacuation procedure in the event of a serious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In summary, the necessity of safety education for petrochemical complex workers and citizens and appropriate countermeasures are required.
임상영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05 국내석사
지금 우리 경제는 깊은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고는 하지만 제2의 환란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건설산업은 부적격 업계의 난립과 수주감소로 인해 그 어려움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에도 선진국은 지식정보화를 바탕으로 한 경제로의 이행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지식경보화는 21세기의 화두가 되어 버린 것이다. 21세기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지식과 정보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지식정보화에 관한 논의를 건설산업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다루어 보고자 시작되었다. 지식화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건설산업 활동 주체별로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산업차원에서의 체계적인 논의나 분석은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보다 거시적 입장예세 건설산업 지식정보화 구축의 의의를 고찰하고, 지식정보 관려체계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 본 뒤 바람직한 구축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건설산업의 지식정보화 구축은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건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건설산업을 전근대적인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전환시키는 둥 21세기 건설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산업의 지식정보화 구축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우선 제2장에서는 건설산업의 구조와 특성을 파악하고 건설산업에서의 지식화의 의의를 분석하여 그 당위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여기서는 먼저 건설산업의 중충적인 생산구조를 분석하고 이러한 생산과정에서 건설활동주체들의 역할을 파악하여 정보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였으며, 지식기반 구축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건설산업에서 지석정보 기반 구축이 가지는 의의를 밝히고자 한다. 제3장에서는 건설산업에서의 지식과 정보의 생성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식과 정보를 필요로 하는 건설산업 지식과 정보의 수요구조를 분석하였다. 건설생산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살펴본 뒤, 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정보의 흐름을 살펴보고, 다시 건설생산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주체별로 지식·정보의 유형과 수요·생산구조를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현재 건설산업의 지식정보화를 위한 각종 계획과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각종 지식과 정보가 관리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한 뒤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일본건설정보증합센터(JACIC)의 사례를 통해 일본의 건설산업 지식정보관리 실태를 소개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었다. 끝으로 제5장에서는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건설산업의 지식기반 구축 방향과 방안을 제시하였다. 건설산업 지식기반의 바람직한 구축을 위해서는 첫쨰, 여타산업과는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건설산업과 건설활동주체들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수용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다양한 정보를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골고루 균등하게 제공하여 자원의 최적배분을 실현해야 할 것이며, 셋째로는 건설활동 주체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지적화를 통해 견설산업 지식기반의 자생적 구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먼저 지식에 기반한 건설산업 내에서 수행하게될 건설산업 활동주체들의 역할을 새로이 규명하였다. 건설산업 직접 활동주체는 정부와 건설산업체, 건설기술인으로 규정할 수 있으며, 이 3자간의 역할 분담과 지식화 그리고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에 의해 건설산업의 지식화가 가능할 것이기 때플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식산업의 완성과 지식배양을 위한 적절한 제도형성과 지원기능을 수행하는 지원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안하였고, 건설산업체는 산업활동을 통해 습득하고 창출한 지식과 생산한 경제적 자원을 산업에 제공하고 다시 활용하는 건설산업 지식화를 위한 엔진역할을 수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기술인은 건설산업의 지식산업화를 위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제공해야할 지식활동의 기초단위로서 지식창출 활동을 생활화하고 목표로 삼는 지식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건설산업 활동주체들의 지식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식정부의 구현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는 ① 지식경영기법 도입 및 조직과 운영의 혁신을 통한 정부운영의 지식화와 ② 건설산업내 지식주체들의 지식활동 지원, ③ 정책결정의 지식화, ④대국민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지식화를 통해 지식정부의 구현이 가능할 것이다. 건설산업체의 지식화를 위해서는 지식경영기반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가장 핵심적인 ① 경영의 지식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② 기업체를 구성하는 지식인의 활동과 부가가치 생산의 장을 제공하고 ③ 건설산업 지식화를 위한 원천정보의 생산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건설산업과 산업체의 지식화를 촉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건설기술인의 정보지식인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지식활동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 도입으로 활발한 지식활동을 유도하도록 제안하였다. 셋째로는 건설산업 통합지식·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건설산업 주체들의 역할 재정립과 지식화의 기반위에 보다 효율적이고 활발한 지식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 활동주체들을 모두 연결한 건설산업 통합지식·정보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건설산업 활동주체들이 모두 참여하고 기존에 추진중인 건설산업 정보화사업을 모두 연계할 수 있는 산업전체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건설산업내 분산·관리되고 있는 건설산업 원천지식·정보를 정비하고 DB화하여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유통시킬 수 있는 기반조성과 건설산업 지식·정보의 표준화 및 건설산업 통합지식·정보시스템의 단계적 구축을 재안하였다. 넷째로는 이상의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격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국가서식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건설산업 구조조정에 따라 변화될 업무내용을 반영하여 새로이 국가서식을 정비할 것과 현재의 국가위임사무 처리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정비를 제안하였으며, 현채 추진중인 정보화 사업의 통합관리방안 마련과 정보공개의 원칙과 표준안의 마련 및 건설산업 통합지식·정보시스템 관리를 위한 유지관리방안 마련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