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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환경 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CPTED)에 관한 연구 : 대전광역시 생활권 공원을 중심으로
Recently, interest in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individuals is increasing. However, as more crimes are committed against unspecified objects, fear of external activities is growing. A park created for the convenience of citizens is no exception. The study was conducted on a children's park, which accounts for the majority of city parks in Daejeon.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nhance the crime prevention effectiveness in parks by investigating children's parks based on the CPTED principle and suggesting problems and improvement measures. The site survey was conducted with checklists prepared based on natural surveillance, natural access control, activity support, maintenance and management during the CPTED principle. Problems derived from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① The blind spot is caused by a space covered by the structure, a corner, a space hidden from view by trees, a remote space on the perimeter and a parked vehicle. These blind spots are likely to be used as crime scenes. ② Lighting was found to be unsuitable as it was located away from the bench and rest area. ③ In some parks, CCTV cameras made it difficult to shoot the gates. It was also difficult to film the entire park with one CCTV. ④ The problem is that there are significantly fewer emergency bells located inside the park, which can cause difficulties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⑤ Benches are located in remote areas, which can be underutilized. In addition, there could have been cases where a bench was monopolized by a particular person because there was no bench separation facility. The measures to improve the problem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he facilities located in the blind spot.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park and the location of the blind spot, additional installation and maintenance of the CCTV is required, installation and maintenance with lighting interval, illumination, and lighting color standards are also necessary. We need to transfer facilities that create blind spots so that there is no inconvenience and fear in using the park. Second, we need an institutional system. A crackdown on parking vehicles should be made to improve the difficulties of two-way natural surveillance and inconvenience in using the park due to traffic parked around the park. Third, it is urgent to set up an emergency bell to cope with critical situations inside the park. An emergency bell must be installed inside the park in a convenient location. Users can feel safe just by installing an emergency bell, thereby increasing the use of parks. It should also facilitate the rapid response of critical situations in which they occur. Fourth, continuous attention and maintenance are needed. At the time of the site survey, the trees did not interfere with vision, and the garbage and surrounding areas were in good condition. Considering that it was winter when the field survey was conducted, however, the park could be exposed to the criminal environment unless continuously managed in other seasons. Considering that the field survey was conducted in winter, the park is available in four seasons, but the conditions of the trees and the number of people using the park may vary during non-winters. An overall study will be needed, including further surveys of other seasons in the future.
대전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는 식장산, 보문산, 계족산, 금수봉, 구봉산의 식물상은 2002년 4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조사됐다.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각 조사지역별로 GPS(지리정보시스템)를 이용한 정밀분포 조사를 실시했으며 채집된 표본은 대전대학교 생물학과 표본실(TUT)에 석엽표본으로 제작보관했다. 조사지역의 소산관속식물은 105과 333속 538종 1아종 83변종 10품종 631분류군으로 우리나라 관속식물 4,071종류(이, 1996)의 15.5%에 해당한다. 조사지역내 특산식물은 12과 14속 15종 2변종 17 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연구결과에 비해 소산관속식물군이 적은 이유는 경관이나 식용을 위해 인위적으로 식재한 식물군을 조사대상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인구 150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내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고도가 높지 않고 휴양시설, 공원시설 등 각종 개발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비춰본다면 식물의 종다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등산객들의 출입이 빈번하고 동물원, 시민공원, 삼림욕장, 임도개설 등 각종 개발행위가 이루어지면서 자연환경의 도시화 정도를 나타내는데 매우 유용한 지표인 귀화식물의 밀집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지역에서 채집한 식물 중 귀화식물은 16과 27속 34종 2변종 36분류군으로 국내에 분포하는 귀화식물 177종(박,1995)의 20.3%나 된다. 조사지역내 분포하는 전체 귀화식물중 20.3%인 36종류의 귀화식물이 조사지역 전역에서 우점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돼 대전지역 산림생태계의 도시화지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963년이후 국내에 유입된 제3기 귀화식물인 노랑까마중, 별꽃아재비, 붉은서나물, 미국가막살이 등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대전시 5개산은 식물분포구계학상 북대식물계의 중일구계(Sino-Japanese region)에 속하는 전형적인 온대중부 식생지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 조사지역에서 조사된 식물중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 중 Ⅴ등급군 식물은 분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Ⅲ, Ⅳ등급 식물은 8과, 8속, 6종, 2변종 등 총 8분류군으로 소산식물 631종류의 약 1.3%에 불과해 식생구조는 평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Daejeon Metropolitan City is surrounded by Sikjangsan (623.6m), Bomunsan (457.6m), Gyejoksan (423.6m), Geumsubong (531.5m) and Gubongsan (264.1m). Five major mountains showed the typical vegetation patterns of the middle area of temperate region of Korea represented by the secondary forests of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and Q. serrata. There were few detailed reports on the flora and vegetation of 5 major mountains in Daejeon area until now. Therefore, we tried to discuss on the distribution of especialized plants by phytogeography, endemic plants and naturalized plants. The results of plant collection and investigation from April in 2002 to October in 2003 are as follows: The vascular plants consist of total 631 taxa; 10 forms, 83 varieties, 1 subspecies, 538 species, 333 genera, 105 families. In these area, the Korean endemic plants are 17 taxa (2.7% among the total 631 taxa); 2 varieties, 15 species, 15 genera, 13 families. And the especialized plants by phytogeography are 8 taxa including Corydalis decumbens, Adoxa moschatellina. Also, the naturalized plants are 36 taxa (5.7% among the total 631 taxa and 20.3% among the total naturalized plants in Korea).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 품질이 사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서비스 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동희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국문초록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 품질이 사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서비스 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연 구 자: 김동희 지도교수: 윤경아 대전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경우 이용 대상이 주로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에 대한 관리 및 이용자의 사업 만족도 제고방안이 더욱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 품질이 사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서비스 가치가 서비스 품질과 사업 만족도의 관계에서 어떤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실증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실증분석은 통계프로그램인 SPSS ver. 23, Amos ver. 23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조사 자료를 분석한 후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서비스 품질 요인 중 사업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요인은 적절성, 접근성, 지속성, 전문성, 효과성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서비스 품질이 서비스 가치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비스 품질 요인들 중 화폐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요인은 적절성, 접근성, 효과성으로 분석되었다. 서비스 품질 요인들 중 서비스 가치 요인인 비화폐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 품질 요인은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전문성, 효과성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제공받는 서비스의 품질, 이용 공간, 시간의 편리성 등이 서비스 품질과 적절히 연계될 때 이용자의 사업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비스 가치 요인인 화폐적 가치 요인과 비화폐적 가치 요인 모두 이용자의 사업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화폐적 가치가 화폐적 가치보다 이용자에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조사 대상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도적 표집을 하였다. 대전광역시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특히, 시·군·구를 포함하고 있는 광역도가 빠져있어 이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다양한 이용자(아동·청소년,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각 대상마다 서비스 가치가 서비스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정책적 제언으로는 먼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제공인력의 역량에 따라 서비스의 품질이 결정되는 휴먼서비스이다. 제공인력의 보수 인상 등 처우 개선을 통한 사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이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필요하다. 둘째,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한 품질향상을 위해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투명성을 결합한 공급주체가 필요하다. 셋째, 충분한 예산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 및 계획 수립이 서비스의 가치를 높여서 서비스 품질향상과 이용자의 사업 만족도를 높이는데 필요하다. 실천적 제언으로는 먼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복지 불균형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정책 개발 및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서비스 표준모델을 개발 운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전달체계 개선 및 민‧관 협력 지원과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사업을 통해 사회서비스 가치를 높임으로써 서비스 품질향상과 이용자의 사업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제공기관 관리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자체 담당자 업무 일원화 및 제공기관 형평성을 위한 평가 체계 마련을 통해 서비스 품질향상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제공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향상과 이용자의 접근성 확대로 사업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제공기관 유형별 집중관리제를 통한 사회서비스 부정사례 예방체계 마련, 현장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대학병원 임상병리사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 대전광역시 및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고범주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2003 국내석사
본 논문은 대전광역시와 전라북도에 소재하는 대학병원의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연구대상 조직의 직무요인들간의 상관관계, 직무요인들과 직무만족간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서 병원조직의 임상병리사의 직무만족 요인들을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직무요인으로 구분하여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사용된 자료수집방법은 설문지(questionnaire)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용 사회과학 통계패키지(SPSS-PC ver10.0)를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임상병리사의 직무만족 평균이 2.43으로 나타나 연구대상의 임상병리사의 직무에 대한 만족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에서는 성별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를 보면 남자 평균은 2.42, 여자는 2.43으로 전체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었으나 성별에 따른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를 보면 연령에서는 19-29세 2.51, 30-39세가 2.45, 40-45세 연령집단에서는 2.29로 나타나 연령이 낮은 집단이 많은 집단보다 직무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결혼여부에 따른 직무만족도에 대한 집단간 차이에서는 기혼자에 비해 미혼자가 직무만족도를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기간에 따른 직무만족에 대한 차이에서는 근무기간이 적을수록 직무만족이 높고 근무기간이 길어질수록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집단에서는 학력이 높을수록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대졸과 대학원이상의 고학력의 경우 전체평균보다 낮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고학력의 불만족 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근무지역에서는 대전광역시에 근무하는 임상병리사가 전라북도에 근무하는 임상병리사보다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상병리사가 인식하는 직무요인에 대한 인식을 보면, 직무요인 중 승진이 3.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복지와 보수가 3.67과 3.27로 나타났으며 설비 2.50, 업무 2.38 등의 순으로 직무요인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직무요인 중 남자의 경우 업무, 복지, 동료관계, 설비에서 여자의 경우 보수, 승진 등에서 평균적으로 각각 높은 인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직무요인에 대한 인식차이를 보면 연령별로 승진, 복지, 보수 등은 높은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 동료관계, 설비측면에서의 직무요인은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력에 따른 직무요인에 대한 차이에서는 보상, 승진, 복지 요인에서는 높은 직무요인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업무, 동료관계, 설비 부분에서는 낮은 인식을 보이고 있었다. 결혼여부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수, 승진, 복지 부분에서는 높은 인식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업무, 동료관계, 설비에서는 낮은 인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기간에서는 전체적으로 보수와 승진 복지 등에서 높은 인식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업무와 설비 등에서는 낮은 직무요인 인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근무기간이 길어질수록 업무요인에 대한 인식이 점차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으로 발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무지역에서는 보수, 승진, 복지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높은 인식을 보였고 업무와 동료관계, 설비에서는 낮은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상병리사의 직무요인과 직무만족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 직무요인인 업무, 보수, 동료관계, 복지, 설비, 승진 등 모든 직무요인 변수들이 임상병리사의 직무만족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밝혔다.
직장탁아시설 이용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大田廣域市 女性公務員을 中心으로
이은주 大田大學校 經營行政大學院 2001 국내석사
여성공무원들은 직업인으로서 그에 필요한 특수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받고 이와 더불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연수가 필요한 반면 주부로서의 역할도 수행해야 하는 많은 부담과 갈등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자녀양육의 애로를 느끼며 근무하는 여성공무원들에게 있어서 직장내 탁아시설의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전국에서 양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공공기관내 탁아시설 보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대전광역시에 초점을 두어 탁아시설을 실제 이용하고 있는 여성공무원들의 직장내 탁아시설에 대한 만족도와 욕구를 진단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시해 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중 직장탁아시설(종일반)을 이용하고 있는 대전시청, 동구청, 중구청, 유성구청, 여성회관의 여성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는 선행연구에서 연구의 목적에 맞는 내용을 발췌하거나 수정·보완해서 작성한 질문지였으며, 자료의 분석은 SPSS Computer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카이제곱 검증(χ² - TEST), ANOVA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어머니의 경우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학력은 전문대 및 대졸이 60% 이상 이었으며, 자녀수는 1∼2명이 대부분이었다. 가족구성은 부부+자녀의 구성형태가 가장 많았다. 탁아시설에 보내는 보육아동의 특성은 남아가 여아보다 10%이상 수가 많았고, 연령은 만 3세 이하 아동보다는 만 4세 이상∼ 만 7세 미만의 아동 수가 많았다. 출생순위는 남아와 여아 모두 첫째와 둘째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어머니들은 직장탁아시설의 보육프로그램과 보육교사에 대하여 대체로 만족하고 있었으며, 보육프로그램에 있어서 아동의 기본생활 습관지도에 대하여, 보육교사가 아동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반면에 보육교사와 아동보호자와의 활발한 정보교환이나 보육교사와 아동의 비율에 대하여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직장탁아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아이와 가까이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일에 집중할 수 있다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경제적으로 탁아비 부담이 적다, 아이와 출퇴근할 수 있어 편하다. 다른 보육시설보다 보호를 잘해 준다의 순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탁아시설에 대한 어머니의 불만족 요인으로는 보육교사와 아동의 비율에 있어서 비율이 너무 높고, 교사가 아동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편애하거나 무관심하다는 것이 어머니가 생각하는 불만족의 가장 큰 이유였다. 또한 보육프로그램의 구성이나 놀이기구에 있어서 그 종류와 수가 너무 적거나 다양하지 못하여 불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직장내 탁아시설에 보내고 있는 자녀의 성별, 연령, 형제순위, 가족형태에 따라 어머니는 보육프로그램과 보육교사에 대하여 대체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와 같은 조사결과는 현대 가정의 자녀수가 한 두명이 되어 성별이나 형제순위에 따라 자녀 양육방식 및 자식에 대한 기대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직장탁아소에 대한 만족도에 형제순위나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어머니의 직장탁아시설에 대한 요구사항은 보육프로그램에 있어서 영아반은 보호를 위주로, 유아반은 보호와 교육을 함께 중점을 두어구성하기를 요구하였으며, 연령의 구성에 있어서 영아반 유아반 모두 같은 연령대 별로 구성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월평균 탁아비용으로는 10만원 미만을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보육교사에 대한 어머니의 요구사항은 교사의 학력이 전문대졸 정도면 좋겠다는 의견이 약 50%로 가장 많았으며, 교사-아동의 비율은 영아반의 경우 1:5 이하로, 유아반의 경우 1:10 이하로 구성되기를 원하였다. 또한 보육교사의 연령은 30대를 가장 많이 원하였으며, 결혼여부는 별로 개의치 않았으며, 교사경력은 3∼5년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다. 바람직한 교사상으로는 자상하게 아이를 보살펴 주는 교사와 어린이를 좋아하는 교사를 원하였고 교사의 역할로는 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안전과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다음에서는 몇 가지 직장탁아시설의 개선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우선 직장탁아시설에 대하여 이용자인 대전시 여성공무원들은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직장내 탁아시설의 설치 확대를 통하여 취업여성의 가정-직장의 이중역할 갈등 중 가장 갈등수준이 높은 자녀양육의 문제를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하겠다. 그러나 현재 직장내 탁아시설이 기존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어 내부시설 공간을 활동 영역별이나 아동의 연령에 의해 구분하기가 어렵고, 실외 놀이공간도 협소하거나 부족하며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장치나 아동들에게 적합한 크기의 시설확보가 미비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탁아시설 설치시 사용 가능한 공간의 확대 및 탁아아동만을 위한 실외 놀이공간의 확보와 안전시설을 갖추어 직장내 탁아시설의 환경개선을 통한 질적 수준 향상의 도모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전대학교에 제학중인 대학생 353명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식정도와 태도를 파악함으로서 대학생의 친환경농산물 구매행동과 만족도를 비교하였다. 2014년 5월 19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친환경농산물 인식과 태도, 구매행동, 만족도를 조사하였고,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한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는 남학생 152명, 여학생 201명이며, 학년은 1학년 187명, 2학년 49명, 3학년 58명, 4학년 59명이었다. 거주형태는 자택 159명, 자취 110명, 기숙사 63명, 하숙 12명, 친구‧친척집 9명 순으로 나타났고, 한 달 용돈은 20~30 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전공여부는 식품 전공자가 172명, 비전공자가 181명이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가 211명, 없다가 142명으로 조사 되었다. 2. 전공 여부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정의에 대한 이해 정도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농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공자는 33.1%, 비전공자는 35.4%로 가장 많았고,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공자는 37.2%, 비전공자는 28.2%, 농약과 화학비료를 적게 쓰는 농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공자는 20.3%, 비전공자는 15.5%로 나타났으며, 건강에 좋은 농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공자는 4.1%, 비전공자는 12.2%로 조사되었다(p<0.05). 친환경농산물 정의에 해당하는 항목인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 농약과 화학비료를 적게 쓰는 농산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공자가 비전공자보다 더 높게 조사되었다. 성별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정의에 대한 이해 정도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농산물이 남학생은 34.2%, 여학생은 34.3%,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이 남학생 28.3%, 여학생 35.8%, 농약과 화학비료를 적게 쓰는 농산물이 남학생 17.1%, 여학생 18.4%, 건강에 좋은 농산물이 남학생 12.5%, 여학생 5.0%로 조사되었고, 친환경농산물 정의에 대해서 여학생(54.2%)이 남학생(45.4%)보다 이해정도가 높았다. 전공 여부에 따른 친환경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을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인증마크를 보고 구별한다는 전공자는 76.2%, 비전공자는 68.0%로 가장 많았고, 진열되어 있는 곳의 표시판을 보고 구별한다는 전공자는 17.4%, 비전공자는 18.8%, 일반농산물과 구별을 할 줄 모른다가 전공자 2.9%, 비전공자가 7.2%로 비전공자의 응답비율이 높았다. 성별에 따른 친환경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을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인증마크를 보고가 남학생 68.4%, 여학생 74.6%로 가장 많았고, 진열되어 있는 곳의 표시판을 보고가 남학생 16.4%, 여학생 19.4%, 일반농산물과 구별을 할 줄 모른다가 남학생 8.6%, 여학생2.5%로 남학생의 응답비율이 높았다. 친환경농산물에 농약을 사용한다면 그 안전성의 인식 결과는 적절히 이용하면 문제없다가 60.1%, 적절히 이용하더라도 문제가 생긴다가 39.9%로 조사되었다.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마크를 본적이 있는 비율은 74.2%이고, 인증마크를 본 식품으로는 엽채류(56.5%), 과일류(24.8%), 곡류 및 잡곡류(14.5%), 축산류(2.7%), 서류(1.1%), 기타(0.4%) 순으로 조사되었다. 친환경농산물의 정보를 접한 경험은 있다가 57.2%, 없다가 42.8%로 조사되었고, 친환경농산물의 정보를 주로 얻는 매체는 ‘TV프로그램, 홈쇼핑’이 41.1%, ‘대형할인마트, 슈퍼마켓’이 31.2%, ‘강의’가 14.9%, ‘인터넷’이 6.4%, ‘신문, 잡지’가 4.5%, ‘기타’ 2.0% 순으로 조사되었다. 3.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에 대한 인식으로는 비싼 편이다 또는 매우 비싼 편이다가 81.5%로 조사되었고,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는 동기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가 전공자 72.7%, 비전공자가 66.9%로 가장 많았고, 영양이 좋아서(건강을 위해서)가 전공자 16.3%, 비전공자가 23.2%로 비전공자의 응답 비율이 더 높았다. 친환경농산물 구입 정도는 전공자는 별로 구매 안한다 47.7%, 보통이 31.4%, 대체로 구매한다 12.2%, 전혀 구매 안한다 8.7% 순이었고, 비전공자는 보통이 38.7%, 별로 구매 안한다 27.6%, 전혀 구매 안한다 16.0%, 대체로 구매한다 15.5%, 항상 구매한다 2.2% 순으로 조사되었는데 전공자가 비전공자보다 친환경농산물 구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001). 학년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구입 정도를 조사한 결과는 항상 또는 대체로 구매하는 비율은 1학년(16.5%), 2학년(16.3%), 3학년(15.5%), 4학년(8.5%) 순이었고, 별로 또는 전혀 구매 안하는 비율은 4학년(64.4%), 2학년(59.2%), 3학년(50.0%), 1학년(42.7%) 순으로 조사되었다(p<0.05). 친환경농산물 구매 경험에 따른 구입 정도는 친환경농산물 구입 경험자(20.4%)가 비경험자(7.0%)보다 항상 또는 대체로 구매하는 비율이 높았다(p<0.05). 친환경농산물 구입 방법으로는 대형마트(56.6%), 농협판매장(16.2%), 백화점 식품매장(10.7%), 전문판매장(6.5%), 슈퍼마켓(3.9%), 농민으로부터 직접 구입(2.9%), 생산자‧소비자단체를 통해서(1.9%), 기타(1.3%) 순으로 조사되었다. 구입 방법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로는 거리가 가까워서가 40.8%, 다양한 농산물로 선택의 폭이 넓어서가 17.2%, 품질이 좋아서 11.7%, 다른 물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어서 10.7%, 가격이 저렴해서 9.7%, 구
2014년도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 입원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 대한 후향적 통계분석
논문요약 2014년도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 입원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 대한 후향적 통계분석 연구목적 : 본 연구는 2014년도 일개 한방병원에서 입원 치료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증상 개선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학적 특성과 치료적 특성을 후향적으로 통계 분석하여 한방 의료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임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입원수속을 마친 환자 중 2일 이상 입원 치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지와 전화 설문을 통하여 수집된 인구학적 변인과 치료적 변인을 IBM SPSS 21.0을 이용하여 후방제거법을 이용한 로지스틱 다중회귀 분석과 공분산분석(ANCOVA)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 1. 입원치료일수는 통증이 경감되는 정도에 부(-)적 영향을 주어 입원치료일수가 길어질수록 퇴원 이후 통증의 경감 정도를 잘 유지하거나 더 경감하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2. 연령은 퇴원 이후 시술이나 수술 등의 서양 의학적 치료를 받지 않을 확률에 부(-)적 영향에 주어 연령이 낮아질수록 한의학적 치료 이후 시술 또는 수술을 받을 확률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3. 대부분의 인구학적 변인과 치료적 변인 중 퇴원이후 현재까지 요통 치료를 받는지 여부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 인구학적 변인과 치료적 변인 중 일부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한의학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1년 이상의 예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되며, 추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주제어 : 요추 추간판 탈출증, 한의학적 치료, 후향적 통계분석, 로지스틱 다중회귀분석, 공분산분석(ANCOVA)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생활 중단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생활 중단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윤 우 영 대전대학교 대학원 아동교육상담학과 지도교수 박 성 옥 세계로의 출발’,‘꿈꾸었던 대학 생활은 일장춘몽’,‘또다시 학교생활 중단, 돌아온 도돌이표’,‘‘재도약을 위하여 되돌아본 나’, ‘꿈을 향한 재도약’으로 나타났 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이론적 논의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 ž 고등학교 중단 경 험에서는 개인의 심리적 문제 및 지지가 없는 가정환경, 학업 흥미 상실이 있었고, 획 일화된 학교 교육체계에서 진로 실현의 어려움과 또래와의 갈등, 교사에 대한 실망감 이 나타났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는 학교중단을 고민하거나 확정한 청소년 모두에게 실효성이 없었으며 학교 밖으로 나오면서 진로 고민으로 막연하였다. 아울러‘학교에 가야 할 대상’이라는 편견을 심어주는 명칭 변경의 필요성, 운영 방식과 목표 수정이 필요하였다. 둘째, 학업 지속 과정의 경험에서는 학교중단 후 사회적 낙인감으로 우 울하였고, 노동 현장에서 낮은 임금과 차별 대우를 받았다. 이후 학교 밖 청소년지 원센터를 통해 소속감과 검정고시 지원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였으 나, 형식적이며 단 회기의 프로그램 운영과 심리상담 지원 부족의 문제점이 노출되 었다.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이 갖추어지지 않아 검정고시 지원 외 교육지원이 제 공되지 않았고,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입 정보와 진로지 도를 받지 못하였다. 셋째, 대학 생활 중단 과정의 경험에서는 개인의 심리적 문제 및 기초학력 부족으로 인한 학업 흥미 상실이 있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선택으 로 진로 실현이 어렵고, 선 ž 후배 및 교수와의 교류 부족으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 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나타났다. 대학 생활 중단 후 진로를 다시 모색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지지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막막하였으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각 자의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연구 결과와 논의점을 바탕으로 대학 생활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울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 고자 한다. 첫째, 정규 교육과정과 대학 생활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이 재도약을 위 해 선택한 또 다른 삶을 지지하기 위해서 후기 학교 밖 청소년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불안과 우울감 완화 및 진로 포부를 높일 수 있는 상담과 가족 간 건강한 상호작용을 도울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 실시가 필요하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심리적인 문제에 지 원을 강화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 와야 한다. 더불어 안정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동등한 교 육 기회를 부여하여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실적인 맞춤형 진로지도가 필요하다. 아 울러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 개발과 청 소년생활기록부 매뉴얼을 제작 ž 배부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 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대안학교 지원센터 등의 개설을 위한 제도적 지원으 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대학은 실 효성 있는 교수, 선 ž 후배 간 멘토링 제 실시로 심리적 안정감과 학교 적응력을 도 울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 생활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 여 구체화시킴으로써, 학업의 지속을 도울 근본적인 상담적, 교육적 함의를 제공한 다는 면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과정에서 마주친 한계를 설명하고 후속 연구 방향을 제언하였다. 주요어 :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속, 대학 생활, 중단 경험, 질적 사례연구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이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 대전광역시 대학생을 중심으로
윤정애 대전대학교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인구사회학적 변인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이를 통한 보다 효율적인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통해 자아존중감 형성과 사회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개인적 변인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의 차이를 알고,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으로는 대전지역 내 3개 대학 선정 후 대학생들을 임의 표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44부의 설문지를 조사하여 활용하였다. 연구 분석은 통계패키지(SPSSWIN 12.0K)를 이용하였고 조사대상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자원봉사활동 등을 조사하여 백분율, 빈도,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고 일반적 특성과 자원봉사정도에 따른 차이검증을 위하여 t검증, F검증을 실시하였으며, Scheffe를 통해 사후검증 하였다. 인구 사회학적인 특성과 자원봉사 참여정도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의수준 0.05에서 검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의 개인적 변인과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는 학년별, 생활정도별, 전공계열별, 성적별, 대학생활 만족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집단 내 차이에서는 생활정도에서 중간정도 집단과 ‘잘사는 편’인 집단에서, 학년에서는 1학년 집단과 2학년 집단에서, 전공계열에서는 보건계열 집단과 자연과학계열 집단에서, 성적에서는 ‘중간정도 집단’과 ‘못하는 편’인 집단에서, 봉사 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는 집단과 ‘만족하지 못한다’는 집단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자아존중감과의 관계에서는 자원봉사 시간, 기간, 횟수, 참여태도, 만족정도 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자원봉사 참여유무에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대학생들의 개인적 변인과 사회성과의 관계에서는 생활정도별, 성적별, 대학생활 만족도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집단 내 차이에서는 먼저 생활정도에서 매우 잘 사는 편, 중간정도, 못 사는 편에서, 성적에서는 매우 잘하는 집단과 못하는 편인 집단 그리고 매우 잘하는 집단과 잘하는 편 집단, 대학생활 만족도에서는 ‘매우 만족한다’는 집단과 ‘만족하지 못한다’는 집단, 그리고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는 집단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넷째,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성과의 관계에서는 자원참여유무, 봉사기간, 참여횟수 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자원봉사 참여시간, 자원봉사 참여태도,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 인식정도 등에서 차이를 보였다. 집단 내 차이에서는 먼저 참여시간에서 10시간~29시간 집단과 10시간 이하 집단, 참여태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인 집단과 ‘보통이다’ 라는 집단,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 인식정도에서 ‘꼭 필요하다’는 집단과 ‘필요하다’ 라는 집단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다섯째, 자아존중감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인구사회학적특성과 자원봉사활동과의 관계를 회귀분석한 결과 대학 생활에 만족할수록 자원봉사 참여 후 보람을 많이 느낄수록 참여태도가 적극적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사회성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인구사회학적특성과 자원봉사활동과의 관계를 회귀분석한 결과에서는 생활정도가 높을수록 사회성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을 살펴보면,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변인은 학년별, 생활정도별, 전공계열별, 성적별, 대학생활 만족도 등이며 자원봉사 활동에서는 자원봉사 참여유무가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에게 세분화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게 하여야 함을 시사한다. 대학생들의 사회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변인은 생활정도별, 성적별, 대학생활 만족도 등이며 자원봉사 활동에서는 참여시간, 참여태도,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 인식 정도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에 있어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의 제공과 인식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통한 제도적인 뒷받침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 비교연구 : CLEAR-K를 활용한 진단과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시민참여가 성립하는 조건과 한계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탐색한다. 참여민주주의, 민주주의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의 지방 거버넌스 맥락에 맞게 CLEAR 모형을 확장한 CLEAR-K 모형을 제시한다. CLEAR-K는 역량(Can do,C), 참여의지(Like to, L), 참여기회(Enabled to, E), 참여요청(Asked to, A), 응답(Responded to, R), 신뢰(Trust, T), 행정지원(Support, S)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는 사례연구 설계를 적용하여 문서분석과 심층면접을 결합하였다. 2020~2024년 사이에 생산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평가보고서 등 공식 문서를 분석하고, 자치구 공무원과 주민/지역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반구조화 면접을 병행하여, 제도 설계와 참여 경험을 다차원적으로 비교·검토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LEAR-K 모형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단순한 절차의 집합이 아니라, 역량·동기·기회·요청·응답성·신뢰·행정지원이 상호작용하는 “참여 생태계”로 진단하는 데 유용한 분석틀로 확인되었다. 둘째, 유성구는 교육 프로그램, 숙의형 회의체, 중간지원조직의 결합을 통해 비교적 선순환 구조를 보인 반면, 나머지 4개 자치구는 홍보 중심 참여, 제도화 초기 단계, 거버넌스 플랫폼과 예산 의사결정의 단절 등 CLEAR-K 요인 구성에서 서로 다른 취약성이 나타났다. 셋째, 시민의 역량과 동기만으로는 참여가 지속되기 어렵고, 반복 참여와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의 응답, 신뢰 형성, 안정적인 조직·인력 지원이 핵심적임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실천 중심의 교육 강화와 지속적 학습체계 구축, 결과에 대한 가시적 피드백(환류) 개선, 온라인·오프라인 참여기회 확대, 그리고 응답과 지원을 중심으로 한 제도·조직 설계의 재구조화를 제안한다. 또한 CLEAR-K 모형은 주민자치회, 도시재생, 마을계획 등 다른 참여 제도의 진단과 재설계에도 적용 가능하여, 학문적·실천적 의의를 함께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