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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에 재학 중인 상담 전공 교육대학원생의 첫 상담 실습 참여 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윤선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에 재학 중인 상담 전공 대학원생의 첫 상 담 실습 참여 경험에 관한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문상담 교사 양성과정 커리큘럼 중 상담 실습 및 사례연구 강좌를 수강하면서 상담 실습에 참여한 연구참여자 25명의 경험 보고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큰 표본을 통해 모집단을 더 완벽하게 묘사하며 개별 사례의 특별함을 탐색할 수 있는 연구 방법으로서 수정된 합의적 질적 연구(CQR-M)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 전공 교육대학원생의 첫 상담 실습 경험은 25명의 경험 내 용으로부터 4개 영역과 2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각 경험에서 나타난 구체 적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로서 기대감과 부담을 동시에 가짐’ 영역에서 연구참여자들은 첫 실습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보였지만 자신의 부족한 상담역량을 인식하 고 실습에 부담감을 느낀 경험이 주요 범주로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내고자 스스로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는 모 습을 보여주었다. 둘째, ‘상담 수행과정에서 상담자로서 전문성의 한계를 절감함’ 영역에서는 상담 실습 중 연구참여자들이 겪은 어려움이 주요 범주로 도출되었다. 참여자 들이 상담 실습 중 경험한 다양한 어려움은 부족한 상담역량으로 내담자 선정 부터 막막하게 느껴짐, 전문성의 한계로 상담 방향을 확신하지 못한 채 성급 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신을 발견함, 주 호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 해 상담 중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견하여 당황함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담자로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함’ 영역에서는 이전까지 학교 장면에 서 피상적인 일회성 상담을 해왔던 연구참여자들이 여러 회기의 과정으로서 상담을 진행하면서 상담에 자신감을 느끼고 상담자로서 자부심을 얻게 된 경 험들이 주요 범주로 도출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은 실습 경험을 통해 공감과 지 지로 내담자의 깊은 내면을 끌어낼 수 있음을 배우고, 전문성을 높여 내담자 를 돕고자 하는 초심을 떠올리며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이 영역에서는 상담자로서 내담자를 조력하여 상담 목표를 달성 해 보람을 느끼고, 실제 상담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연구참여자들 스스로 자 부심과 자신감을 갖게 된 경험 등이 드러났다. 넷째, ‘실습제도 및 교육과정 개선의 필요성 절감’ 영역에서는 연구참여자들 이 실습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을 토대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이 주요 범주 로 도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실습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과목 편성 필요, 실 습 내용을 충분히 연구하고 나눌 수 있는 사례연구 시간이 확보되어야 함, 졸 업 전 상담 실습이 한 번 뿐이라는 두려움과 아쉬움, 실습 중 상담자의 불안 을 낮추어 줄 슈퍼바이저의 지지와 적극적인 피드백이 필요함, 학교상담 매뉴 얼의 필요성 절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첫째,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에서 상담 전공 교육대학원생의 첫 상담 실습 경험을 자세히 분석하여 실습 전, 중, 후에 초심상담자가 겪는 다양한 경험을 파악하였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이 전문상담사 양성과 관련되어 초심상담자가 겪는 어려움에 주목하였다면, 본 연구는 기존의 교사들이 전문상담교사가 되 기 위해 노력하는 양성과정에서 경험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참여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에서 상담 실습이 갖는 의미와 한계를 분석한 후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본 연구 는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에서 ‘상담 실습 및 사례연구’에 처음 참여하는 교육 대학원생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상담 전공 에서 상담 실습 및 사례연구 강의의 의의과 가치를 확인하고 전문상담교사 양 성과정과 관련 해당 과목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과목의 수정 및 보완과 관련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주요어 : 전문상담교사, 상담, 교육대학원, 수정된 합의적 질적 연구(CQR-M), 상담 실습
전수향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다문화교육정책에 각 시․도 교육청의 특성이 적합하게 반영되어 시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교육부 및 전남, 울산, 대구 교육청에서 발표한 2017년, 2018년 다문화교육정책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교육정책이 각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 요인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세 지역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으로 규정한 전남, 울산, 대구는 각각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학생 수의 비율이 전국 최고, 평균, 낮은 편에 속하는 지역으로 다문화학생 수의 비율에 따라 다문화교육정책의 적용 차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전남은 농촌, 울산과 대구는 도시 지역이며, 특히 울산은 제조업 도시로 외국인 유입이 많은 특징이 있어 연구 결과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본 연구는 세 가지 가설을 바탕으로 시행되었다. 가설1. 다문화교육정책은 적용 지역 내 일반학생, 다문화학생(국내출생, 외국인, 중도입국 등)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2. 다문화교육정책은 지역별 다문화학부모의 실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3. 다문화교육정책은 지역의 교육 환경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위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전남, 울산, 대구 각 지역의 학생 구성 특성, 학부모 실태, 지역 환경적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고, 그 특성이 각 지역 다문화교육정책에 반영되었는지 가설을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전남에서는 학생 구성 차이에 따라 국내출생 다문화학생을 위한 정책을 적절히 수립하였다. 반면, 울산과 대구는 학생 구성 차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다문화이해 제고 교육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였다. 학부모의 요구를 지역 다문화교육정책에 반영한 결과는 세 지역 모두 적절하였다. 지역 환경의 특성에 따른 다문화교육정책은 지역의 현황에 맞게 잘 반영한 듯 하나 전남은 정책학교의 지정 수를 늘려 지역 다문화교육에 대한 연구 거점을 늘려야 하며, 울산과 대구는 다문화학생 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다문화학생이 적은 지역에서도 다문화이해 및 다문화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모델을 연구하는 거점이 증가할 필요가 있다 사료되었다. 향후의 다문화교육정책을 위한 제언을 덧붙이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에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현 다문화교육정책은 기존의 교육과정에 다문화교육의 내용을 ‘끼워 넣기’한 방식에 그친다. 이러한 교육은 일회적이며, 탈맥락적이다.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문화교육이 포함된 교육과정’이 아닌, ‘다문화사회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어야한다. 이를 위한 다문화교육 및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다문화교육정책의 개발과 지역 적용, 현장 실천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 다문화교육에 대한 요청은 많지만 전문 지식과 사전 연구, 수행 역량의 부족으로 다문화교육정책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실태를 벗어나기 위해 교육부, 각 시․도 교육청, 그리고 일선 학교의 다문화 담당자를 위시한 모든 교사들이 다문화교육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깊이 있는 연구와 장기적인 과정을 통한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해 단순하고 표면적인 현 다문화교육정책 프로그램을 벗어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과 리더십 특성에 대한 비교 분석
최희정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국문초록 영재교육의 목적은 개인적 측면에서 영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잠재 능력을 보이는 재능 분야에 적절한 교육으로 그 재능을 계발시켜 주어 창의적 성취를 극대화 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학습의 기회를 영재학생에게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국가적 측면의 영재교육 목적은 고급 인적자원인 영재를 키워냄으로써 한 사람의 영재가 창출해낼 수 있는 창의적 결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2 차, 제 3차 영재교육진흥계획에서 영재교육에 리더십 교육을 포함 및 확대하였고, 영재 개개인의 특성에 알맞은 개별화 교육을 강조하였다. 영재교육에서 개별화 교육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관련이 있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은 학생들이 지닌 학습전략에 영향을 받는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과 리더십 특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초등수학영재의 특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초등수학영재교육 프로그램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리더십 특성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셋째,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리더십 특성과 학습전략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수학영재는 D광역시 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DS교육지원청 영재원, D교육지원청 영재학급 총 107명, 일반학생은 D광역시 소재의 영재교육을 받지 않은 DS교육지원청, D교육지원청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학생 중 총 122명을 대상으로 학습전략, 리더십 특성 검사지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통계 처리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 처리하였다. 학습전략 검사 설문지에 사용한 척도는 4점 Likert 척도이고 리더십 특성 검사 설문지에 활용한 척도는 5점 Likert 척도로, 학습전략 및 리더십 특성 점수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검사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학습전략 및 리더십 특성 검사지의 문항내적일관성 신뢰도인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학습전략 문항 및 리더십 특성이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 사이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정을 실시하였다. 학습전략 문항 및 리더십특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여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전략에 대한 조사는 초등수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모든 학습전략의 하위요인에서 평균에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 결과는 통계적으로 1% 유의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에 대한 분석을 통해 초등수학영재는 일반학생에 비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며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학습에 대한 의욕, 주변 환경 및 자원을 활용하는 정의적 측면의 전략 또한 일반학생에 비해 탁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리더십 특성에 있어서, 초등수학영재가 일반학생 보다 모든 하위요인에서 높은 평균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1% 유의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초등수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학습전략을 많이 활용하고 리더십 특성 또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초등수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사건을 파악하여 구성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전략을 선택할 줄 알며 타인을 대할 때 배려할 줄 알아 타인의 협력을 얻어내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셋째,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과 리더십 특성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를 한 결과, 초등수학영재와 일반학생의 학습전략 하위 요인인 자원관리와 도전정신 요인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학생들의 학습전략을 강화시켰을 때 리더십 특성이 강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초등수학영재 그리고 일반학생에게 학습전략 활용 교육을 통해 리더십 특성 함양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학습전략 활용 교육을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학습전략에 대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초등수학영재뿐만 아니라 일반학생 또한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등수학영재는 리더십 특성 전체와 인지‧초인지 요인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일반학생은 리더십 특성과 자원관리 요인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학습자 특성에 맞는 개별화된 프로그램 활용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두 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초등수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학습전략을 많이 활용하였고, 초등수학영재의 리더십 특성 변인이 일반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학습전략이 초등수학영재의 리더십 특성에 영향을
기초학력보장정책에 대한 초등교사의 인식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은지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이후 시행된 기초학력보장정책 중 하나인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에 대한 초등교사의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분석하고 기초학력보장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교육청에 근무하는 5명의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답변 내용을 범주화하여 정리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시행 전,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학습 지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지도 수당 수입에 대한 기대라는 운영 동기를 지니고 있었다. 또한 교육청의 사전 안내는 비교적 충분하다고 인식했으나 단위 학교별로 일부 혼란이 있기도 하였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시행 중, 교사들은 운영 기준을 충족하는 선에서 교사 재량으로 참여 학생들을 선정하였고 운영 시간이나 내용 및 평가 방식 또한 교사마다 자율성을 지녔다. 학부모의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이나 일부 부정적 인식도 존재하였다고 밝혔으며 교육청 및 단위학교의 운영 환경적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인 물적, 인적 인프라 지원을 희망하였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도입 초기에 비해 운영 환경은 좀 더 안정되었으나 운영 기준 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시행 후,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및 정서적 결손 회복의 효과를 경험했으며 교육청 차원의 운영 기준 변동에 따른 혼란과 부족한 물적 인프라 지원에 대한 아쉬움을 바탕으로 해당 측면에서의 제도 개선을 희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결론으로써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운영 기준 완화, 물적 인프라 지원 강화, 학습 애플리케이션 및 도구의 개발과 관련 연수 및 홍보 강화를 제시하였다. 또한, 정책적 시사점 및 제언으로써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 정책의 유지 및 지속적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하였고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의 설문 결과와 우수 사례의 홍보, 학교별 전문가 컨설팅 제공과 같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영재교육원의 초등수학영재 선발과정과 영재교육프로그램에 관한 비교 연구
정철화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원에서 초등수학영재를 선발하는 과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이미 개발된 초등수학영재교육 프로그램 및 영재교육원 수학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자 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의 초등수학영재 선발과정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비교․분석한다. 둘째,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이 2007 개정 초등학교 수학교육과정의 어느 영역에 분포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내용 영역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한다. 셋째, 영재교육원은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지 분석한다.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 교육지원청(D, S, G, C, K, A교육지원청) 및 D교대 영재교육원에서 초등수학영재를 선발하는 과정과 기존에 개발된 초등수학 영재 교수․학습 프로그램의 내용과 체제를 분석하여 보았다. 첫 번째 연구문제에 해당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에서는 경상남도 G, 경상남도 K, 경상남도 C 교육지원청은 5단계의 선발과정을 거쳐서 영재를 선발한다. 경상남도 G, 경상남도 K(관찰․추천과정), 경상남도 C는 2단계에서 관찰․추천의 과정(관찰추천담당교사 1~3인)을 거쳐 3단계에서 학교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4단계에서 교육지원청에서 2차 전형을 통해서 최종 5단계에서 영재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이 지역 영재교육원은 캠프를 통하여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에 대구 S는 학교에서 관찰 추천을 통해서 추천을 받고, 교육지원청에서 선발 시험을 치른 다음 최종 선발하고, 부산 D와 경기 A는 영재성검사를 통해서 1차 선발한 다음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두 번째 연구문제에 해당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영재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 영재교육원의 수학 영재교육과정의 영역별 시수는 총 673시간 중에서 수와 연산 115시간(17.1%), 도형 172시간(25.6%), 측정 34시간(5.1%), 규칙성과 문제해결 213시간(31.6%), 확률과 통계 56시간(8.3%), 통합이 83시간(12.3%)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A는 도형 10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30시간, 통합 20시간이고, 경상남도 G는 수와 연산 16시간, 도형 28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40시간, 경상남도 C의 경우 1반은 수와 연산 35시간, 도형 20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20시간, 확률과 통계 5시간, 통합 4시간, 2반은 수와 연산 15시간, 도형 10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35시간, 확률과 통계 20시간, 통합 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D의 경우 샛별반은 수와 연산 14시간, 도형 18시간, 측정 2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17시간, 확률과 통계 5시간, 집중반은 수와 연산 10시간, 도형 4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2시간, 확률과 통계 10시간, 통합 9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남도 K의 경우 초등수학반 도형 28시간, 측정 8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28시간, 확률과 통계 12시간, 통합 8시간이고, 경상남도 K의 초등통합반은 도형 24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8시간, 통합 8시간, 대구 S는 수와 연산 4시간, 도형 12시간, 측정 12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12시간, 확률과 통계 4시간이다. D교대 주말반의 경우는 수와연산 16시간, 도형 8시간, 측정 12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16시간, 통합 20시간, D교대 집중반은 수와 연산 5시간, 도형 10시간, 규칙성과 문제해결 5시간, 통합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번째 연구문제에 해당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7개 영재교육원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은 24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의적 문제해결형 138개(57.3%), 주제탐구형 68개(28.2%), 퍼즐과 게임 20개(8.3%), 과제개발형 9개(3.7%), 교구활용형 6개(2.5%)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수학 영재교육프로그램은 창의적 문제해결형 및 주제탐구형에 85%이상 편중되어 있다. 주요어 : 초등수학영재, 영재교육원, 초등수학영재 교육프로그램, 교육지원청, 수학영재교육과정
수학교육용 어플이 수학학습부진아의 도형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
윤병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이 연구는 수학교육용 어플 활용이 수학학습부진아들의 도형학습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사전·사후 실험연구로써,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한 수업과 통상적인 수업을 한 수업간의 도형 개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한 수업과 통상적인 수업을 한 수업간의 공간 감각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연구대상은 대구광역시 H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7명을 선정하였으며, 실험기간은 2017년 3월 19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매 회기 30분씩, 주 3회 6주간 총 18회기를 실시하였다.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한 학습은 나훈희 등이 개발한 어플자료를 참고로 하고, 어플을 통한 학습 내용을 연구 목적과 연구 대상의 수준에 맞게 구성하여 어플 학습에 적용하였다. 평가도구는 도형개념과 공간감각을 포함한 도형 학습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검사로 동형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도형개념 형성 측정을 위한 검사지는 ‘2013 장정수의 펜토미노 놀이활동이 수학학습부진아의 도형학습능력에 미치는 효과‘에서 활용한 검사지를 참고로 하여 연구자가 재구성하였으며, 공간감각 형성 측정을 위한 검사지는 김선애(2011)의 공간감각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검사지는 도형개념 관련 20문항과 공간감각 관련 1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 처리는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의 사전·사후 평균 점수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 프로그램 SPSS/PC+ ver 24.0 for Windows를 사용하여 95%의 신뢰구간에서 동립 표본 t-검증을 실시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또한 대상 학생의 전반적인 질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장면에서 나타난 대상 학생의 말과 행동변화를 관찰 기록하여 질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를 종합해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한 학습은 수학학습부진아의 도형개념 형성에 효과적이다.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하여 도형을 직접 그려보고 넓이나 둘레를 찾아보는 가운데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을 정확히 인식하고 합동, 대칭과 같은 도형개념이 형성되어졌고, 학습이라는 강박관념이 아니라 놀이하듯 흥미와 재미를 느끼면서 도형에 접근하여 보다 쉽게 도형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 도형개념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둘째, 수학교육용 어플을 활용한 학습은 수학 교육용 어플을 사용하여 옮기기, 뒤집기, 돌리기와 같은 직접 경험으로 인해 공간에서의 도형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여 공간감각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인다. 또한 학습지에 직접 그려보게 함으로써 학습 내용을 재확인과 정리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공간감각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비고츠키의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김인옥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국문초록 비고츠키의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교 육 방 법 전 공 김 인 옥 (지 도 교 수 조 영 남) 본 연구는 초등 국어과 글쓰기 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수업설계의 기본모형인 ADDIE절차에 따라 Vygotsky의 ZPD를 적용하여 글쓰기 교수-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Vygotsky는 근접발달영역을 학습자의 실제적 발달 수준과 잠재적 발달 수준까지의 거리라고 정의하고, 학습자가 근접발달 영역 내에서 일어나는 학습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글쓰기교육에 Vygotsky의 근접발달영역을 적용하여 학습자의 발달을 고려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고자 하였다. Ⅰ장에서는 본 연구의 목적을 밝히고, 문헌 연구 및 선행연구들을 검토하여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Ⅱ장에서는 Vygotsky의 ZPD 이론에 대한 고찰과 언어교육을 위해 근접발달영역에 따른 교수-학습과 비계설정, 교사의 역할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글쓰기 교수-학습 모형의 이론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Ⅲ장에서는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격과 내용체계를 알아보고 언어매개로서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과 국어과 글쓰기 교육이 고도로 복잡한 사고과정 및 문제해결 과정을 필요로 하는 고등정신 과정임을 선행연구들을 통해 알아보았다. Ⅳ장에서는 Vygotsky의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수업설계의 기본모형인 ADDIE절차에 따라 분석, 설계 및 개발, 실행 및 평가 단계에 따라 교수-학습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ZPD를 활용한 단원분석과 학습자의 쓰기동기 요인을 분석하여 글쓰기 교수-학습 모형에서 적절한 비계를 설정하는데 반영하고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의 원리와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 설계에 활용하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 및 평가를 위해 설계 및 개발한 단원에 대하여 학생 및 동료 교사를 통한 형성평가를 실시하였다. 면담과 설문지 반응 결과를 통하여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프로그램이 학습자 중심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이란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Vygotsky의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 연구되어야 할 문제를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개발된 Vygotsky의 ZPD를 활용한 글쓰기 교수-학습프로그램을 실제로 적용해 보고 그 효과를 검증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둘째, 아동-아동, 교사-아동간의 상호작용은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돕는다는 점에서 ZPD내에서의 소집단협력학습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교사의 적절한 비계설정은 아동의 학습에 매우 유의미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초등학교 발달 수준과 수업전개 과정을 고려한 구체적인 비계설정 유형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한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연구
이진화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designated ‘Art flower seed school project’ and examine how it affects cultivation of cultural artistic literacy. For this purpose, literature on culture and arts education, musical education, cultural artistic literacy was reviewed. The content and method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cepts and elements of cultural arts education, musical instrument education, cultural artistic literacy is examine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prior research. Second, we will develop a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centered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after-school club activities, and curriculum convergence lesson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rd, apply the developed program to the class. Fourth, analyze the effects of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on cultural and artistic cultivation after experimental treatmen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38 students in the 1st ~ 6th grades of K elementary schools in Daegu Metropolitan City.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es were carried ou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on cultural and artistic cultivation. To investigate the quantitative change, we conducted pre-test and post-test using the standardized test paper and the satisfaction survey paper presented by the Korea Culture and Arts Promotion Agency as a measurement tool. The degree of cultural and artistic cultivation of students was measured and analyzed through t-test.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statistical analysis of the standardization survey of cultivating arts and culture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t=-2.679, p<0.01) in overall cultural artistic literacy improvement program. Second, the results of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ulture and arts and culture standardization test site showed that creativity (t=-2.710, p<0.01), sociality (t=-2.193, p<.05) , And cultural arts sensitivity (t=-3.922, p<0.001). Third,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of the standardization test for cultural artistic literacy, it was found that the self-efficacy, self-control ability, and self-expression power of the sub-factors of cultural artistic literacy improved on the average,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results of the satisfaction survey on the operation of one 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are as follows. First, the physical infrastructure, human infrastructure, and cooperation base for the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were formed through the creation of the experiential learning environment for one person. Second, through the operation of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music club activity, culture art education, reconstruction of curriculum focused on culture and arts education, and teaching and learning plan were developed and developed effectively. Third, the after-school music club, woodwind orchestra, cultural concert, local culture and art classroom, and community-related events were effectively conducted through the activation of one-person 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In order to make up for the limitations of the research questionnaire and to analyze the research results qualitatively, additional analyzes were carried out by students, teachers, and parents,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First, students have a sense of self-efficacy as a belief in one's own ability to succeed when one's own musical experience program is operated. Second, the operation of 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for one person has a positive effect on creativity. He showed a wide range of thoughts and a fusion of thinking. Third, self-regulated ability was able to be raised through the operation of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Students listened to each other's voices and regulated some of their actions in order to keep the norms of the group. Fourth, the students experience the concert activities of several musicians through the one-person 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so they listen to the sound of their opponents and develop self-expressive ability to convey their voices accordingly. Fifth, the operation of the one - person 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 is based on ensemble and concert activities which are composed of a large number of students, so i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sociality and reaches the stage of feeling happiness through peer and senior relationship. Sixth, the operation of experience program for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positively influenced the sensitivity of culture and arts, so that they have the habit of enjoying culture and art in their lives and they have developed an aesthetic sense of beauty. Seventh, it was effective to reduce the stress and to live happily through the experience program of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Students were able to control their own stress by controlling their emotions through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experience programs and improved relationships, thus contributing to emotional health and happiness. Key words: one-person-one-musical instrument, cultural artistic literacy, culture and arts education, orchestra, elementary school. 국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으로 실시된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문화예술교육, 악기 교육, 문화예술적 소양에 대한 문헌을 고찰하였다. 연구의 내용과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예술교육과 악기 교육, 문화예술적 소양에 관한 개념과 요소를 문헌연구와 선행연구를 통해 고찰한다. 둘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인 1악기 중심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동아리 활동, 교과 융합 수업을 개발한다. 셋째, 개발한 프로그램을 수업에 적용한다. 넷째, 실험 처치 후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K 초등학교 1~6학년 238명으로 하였다.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양적, 질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양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제시한 표준화 검사지 및 만족도 조사지를 측정 도구로 활용하여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사전-사후에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정도를 측정하여 t-검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표준화검사지 통계분석 결과,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적 소양 향상 전반에 유의한 효과(t=-2.679, p<0.01)가 있었다. 둘째,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표준화검사지 통계분석 결과,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적 소양의 하위요인 중 창의성(t=-2.710, p<0.01), 사회성(t=-2.193, p<.05), 문화예술민감성(t=-3.922, p<0.001)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셋째,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표준화검사지 통계분석 결과,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의 하위요인 중 자기효능감, 자기조절력, 자기표현력의 수치는 평균적으로 향상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 1악기 체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물적 기반, 인적 기반, 협력 기반이 형성되었다. 둘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음악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교수·학습안 구안 및 전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셋째, 1인 1악기 체험 활성화 운영을 통해 방과후 음악동아리, 우드윈드 오케스트라, 문화콘서트, 지역 문화예술교실, 지역사회 연계 행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검사지 반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연구 결과를 질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의 소감문을 통한 분석을 추가로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신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념인 자기효능감을 갖게 되었다. 둘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융합적 사고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단체의 규범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일부 조절하게 되었다. 넷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럿이 함께 활동하는 합주활동을 경험하게 되어 상대방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에 맞추어 나의 소리를 전달하는 자기표현력을 기르게 되었다. 다섯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다수의 학생이 집단을 이루는 앙상블 및 합주 활동을 기반으로 하기에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동료, 선후배 관계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단계에 다다랐다. 여섯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예술민감성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생활 중에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습관을 갖게 되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심미안을 기르게 되었다. 일곱째, 1인 1악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효과가 있었다. 자신의 감정을 1인 1악기 활동을 통해 조절하며 관계가 개선되는 등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게 되어 정서 건강 및 행복한 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었다. 주요어: 1인 1악기, 문화예술적 소양, 문화예술교육, 오케스트라, 초등학교
대구 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의 음악활동 실태 분석 및 개선 방안
김태웅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초등학교 시기는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한 인간이 평생을 살기 위해 당연히 갖추어야하는 학습습관과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정서는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아동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며 올바른 정서를 갖춘 아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조화롭고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열중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갖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초등학교 시기에 올바른 정서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화추진위원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중 단기과제의 하나인 「방과 후 아동지도제도 도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른 자녀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과 사회가 함께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해야 할 책무가 있음을 제시했다. 이는 더 이상 아동의 방과 후 지도는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가 그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야 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 각 가정에서 맡아오던 아동의 보호 및 지도에 대한 책임을 이제는 사회가 분담해야 할 시기가 되었음을 고지하고, 아동보호의 공적 책임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과 후 아동지도는 맞벌이 부부와 편모․편부의 취업활동을 돕고,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지도하기 위해 절실하게 요구되는 부분이다. 아동의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도함으로써 기혼 여성들이 마음 놓고 취업 전선에서 일을 할 수 있고, 기혼여성이 취업의 기회를 갖거나 이미 취업을 하고 있는 여성에게 자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사회적 차원에서 지원을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최근 아동 양육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방편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게다가 방과 후 아동지도는 「여성발전기본법」에서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방과 후 아동의 보호와 건전한 생활을 위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방과 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은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연계시키고, 학교수업시간과는 차별화하면서 이루어져야 할 특성을 가진다. 즉, ‘방과후학교’ 교육자는 부모와 학교 교사의 역할을 함께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동들이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받게 되는 사랑과 신뢰를 충분히 부여하면서, 또한 학교에서 교사들이 제시하는 올바른 인성 교육과 실습 위주의 교육 역시 행해야 한다. 방과 후 아동지도는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지도하되, 학교교육의 연장이 아니라 보다 자유롭고 새로운 방법으로 아동을 다루고 지도해야 한다. 방과 후 아동지도는 사회적․정서적 발달에 중점을 두고 획일화된 학습이 아닌 다원화된 실천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방과 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전 학년의 발달특성을 감안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방과 후 아동지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의 학습영역과 가정에서의 생활영역을 종합하여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들이 방과 후 아동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고,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학교교육을 보완하는 활동을 위해 창의성 개발과 사고력 신장을 위한 활동을 모색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크게 방과 후 학교에 대한 이론적 검토, 현재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음악분야 방과 후 학교의 실태 및 공공단체에서 실시되고 있는 방과 후 학교 음악활동 사례에 대한 조사, 앞으로 갖추어지고 보완되어야 할 방과 후 학교 음악활동 개선 방안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이론적 검토는 최근에 발표된 논문과 신문기사 등 문헌을 보고 분석하였으며 ‘방과후학교’의 음악활동 실태는 대구 시에서 2006년 현재 ‘방과후학교’ 시범학교로 지정되어서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교육청 지정시범학교 'DE'초등학교, 'S'초등학교, 'C'초등학교, 'G'초등학교와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D'초등학교, 그리고 대구광역시 공공단체를 선정하여 현재 실시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음악활동분야의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그러므로 지역별로 있을 수 있는 충분한 차이를 고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본 연구에서 각 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의 실태를 정확히 분석해야만 그에 따른 올바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서는 대구 시에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해야만 하지만, 인적, 물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하여 현재 ‘방과후학교’ 시범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5개 학교와 대구시 공공단체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로 그 실태분석을 제한한다. 대구 시에서 5개 학교를 분석하는 것으로는 여러 가지 객관성의 차원에서 자료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제2의 제3의 후속 연구가 진행된다면 대구시의 ‘방과후학교’ 음악활동의 문제점들과 실태를 보다 제대로 알고 훨씬 더 발전된 개선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이 지적장애 학생의 자기결정력에 미치는 영향
최문성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이 지적장애 학생의 자기결정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연구로써,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이 지적장애 학생의 선택하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이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결정하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셋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이 지적장애 학생의 참여하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를 위하여,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S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시간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1학년 지적장애 학생 1명을 선정하였으며, 실험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기초선 5회기, 중재1,2 10회기, 반전 5회기에 걸쳐 총 20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적용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은 류숙렬(2002)의 자기결정 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전이기 경도장애학생의 자기결정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 기윤아(2003)의 자기주도적 놀이 활동이 정신지체아의 자기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 등의 선행 연구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목적과 대상에 맞게 연구자가 재구성하였으며, Hoffman, Field, 그리고 Sawilowsky(2000)이 개발한 Self-Determination Observation Checklist(SDOC)를 박종옥(2013)이 수정 보완한 관찰기록체크리스트를 지적장애 학생에 맞게 재구성한 자기결정력 관찰체크리스트를 활용하였다. 자료처리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 프로그램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자기결정력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단일대상연구의 ABAB 방법을 실시한 후 수집된 자료는 선택하기, 의사결정하기, 참여하기의 발생빈도수를 표로 제시한 단순선 그래프로 제시하였으며, 연구 장면에서 나타나는 대상 아동의 말과 행동을 관찰, 연구자의 소감을 종합하여 질적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은 지적장애 학생의 선택하기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학생이 프로젝트학습의 내용구성을 학생 스스로 또는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동기 및 흥미를 높임으로써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과제를 선택하기 위해 질문하는 선택하기 기술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둘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은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결정하기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역할극과 인형극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강화와 활동 중 성공을 경험함으로써 의사결정 기술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셋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학습은 지적장애 학생의 참여하기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의 제시와 교과서가 아닌 활동 중심 및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 과정에서 선택, 의사결정의 기회가 증가되고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교사나 또래의 지시 및 요구에 반응하는 일련의 프로젝트학습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참여하기 기술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