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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초등학교 컴퓨터 수업에서 학습 동기와 성취
본 연구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초등학교 방과 후 컴퓨터 수업에 적용하여 학습 동기와 성취가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소재 A초등학교 특기적성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37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하여 공분산분석, 대응표본 t 검정을 각각 실시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는 초등학생의 프로그래밍 교육 참여 여부에 따른 학습 동기와 성취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 것으로 프로그래밍 교육 참여 여부에 따라 학습 동기와 성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문제는 초등학생의 프로그래밍 교육 참여 경험에 따른 학습 동기와 성취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 것으로 학습 동기 변인 중 흥미와 성취만 차이가 있었다. 반면 학습 동기 변인 중 과제 지속성과 유능감은 프로그래밍 수업 참여 경험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사후 과제 선택으로 추후 프로그래밍 교육에 더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컴퓨터 수업에서 교육용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초등학생의 학습 동기와 성취에 차이가 있음을 경험적으로 검증한데 있다. 교육용 프로그래밍 수업은 학습자의 학습 동기 수준을 높일 수 있고 향상된 학습 동기 수준은 이후 성취 향상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적 프로그래밍 종류에 맞춰 학습대상이나 학습 환경에 따라 적절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초등학교 학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래밍 교육 교재 등의 개발 쪽으로 연구가 더 이루어진다면 학교에서의 정규 프로그래밍 수업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교육용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수업 참여를 통하여 학습 동기 및 학업 성취도와 차후 학습에 대한 연계성 및 교육적인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해결중심 컨설팅이 정서 및 대인관계 능력과 특성에 미치는 효과
김옥선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해결중심 컨설팅이 정서 및 대인관계 능력과 특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해 보는 것이다. 본 연구는 D시에 위치한 O초등학교의 K컨설티가 의뢰한 1, 2학년 남녀 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해결중심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K컨설티와 만나 컨설팅 전반에 관해 논의를 하고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학생의 행동 관찰 및 개인 면담, 담임교사와의 면담, 검사를 바탕으로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해결중심 컨설팅 목표를 선정하였다. 선행연구에서 효과성이 검증된 정서 및 대인관계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2017년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8주에 걸쳐 매일 80분씩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컨설팅을 마친 후 정서지능 및 대인관계 능력의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지능 사후검사에서 모든 클라이언트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특히 클라이언트 A, B, E는 정서조절 점수가 향상 되었고 클라이언트 D, G는 감정이입의 점수, 클라이언트 C, F, H는 정서인식 및 표현의 점수가 크게 향상되었다. 둘째, 대인관계 능력의 사후 검사에서 모든 클라이언트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특히 클라이언트 A는 신뢰감의 점수가 향상되었고, 클라이언트 B, C, F는 의사소통의 점수, 클라이언트 D, E, G, H는 친근감의 점수가 크게 향상 되었다. 셋째, 정서지능의 질적 분석에서 모든 클라이언트들의 행동특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넷째, 대인관계 능력의 질적 분석에서 모든 클라이언트들의 행동특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결중심 컨설팅이 정서 및 대인관계능력과 특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과 학교 컨설팅에서 해결중심 컨설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주요어: 해결중심 컨설팅, 정서지능, 대인관계능력
Eccles의 기대-가치 이론 연구동향 - 교육학 분야를 중심으로 -
성취동기이론을 바탕으로 제안된 기대-가치 이론은 초기에 기대 신념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Eccles와 Wigfield(2002)에 의해 주관적 과제가치의 중요성이 제안되었 다. 이후 가치의 하위변인인 비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Barron과 Hulleman(2015)에 의해 기대-가치-비용 모델이 제안되었고, 이후 세 구성 요인을 세 분화하여 살펴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Eccles의 기대-가치 이론과 관련된 교육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동 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연구물의 경우 학 술연구정보서비스(RISS), 누리미디어(DBpia), 한국학술정보서비스(KISS), 한국과학기 술정보센터(NDSL),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 등을 통해 분석 대상 연구물을 추 출하였다. 수정된 현대 기대-가치 이론(Eccles & Wigfield, 2002)이 제안된 시점부터 2023년까지로 연구 시점을 제한하였으며, ‘기대-가치(expectancy-value)’, ‘기대-가치- 모델(expectancy-value model)’, ‘과제가치(task value)’, ‘가치(value)’, ‘비용(cost)’을 한 국어와 영어 검색어로 사용하였다. 데이터베이스 간 중복, 원문 사용 불가, 교육학 이외의 영역(예.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등)에 해당하는 연구물을 제외하고, 학위논 문이 학술논문으로 출판된 경우는 학술논문으로 집계하여 국내 연구물 130편과 영 어로 발표된 국외 연구물 57편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유사한 분야에서 수행 된 연구동향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연구의 시기, 대상, 적용범위, 방법, 구성요인을 분석기준으로 설정하였다. Eccles의 기대-가치 이론과 관련된 교육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물 총 187편을 분 석하여 다음과 같은 동향을 확인하였다. 첫째, 시기별 연구동향을 살펴본 결과로 초기에는 국내연구가 국외연구가 더 적었 으며 국내연구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점은 2008년 이후이고 2010년에 국외 연구 물 수보다 많아졌고 2016년부터 2022년까지는 계속 국내 연구가 더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특히 2015년에 기대-가치-비용 모델 이 소개된 이후 구성 요인이 3개로 확장되었기 때문에 연구물의 수도 증가하였을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 연구자의 복수 연구 성과가 출판물의 수를 증폭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경향도 볼 수 있었다. 둘째, 대상별 연구동향을 살펴본 결과로 국내연구는 중학생 대상이 가장 많은 반 면, 국외 연구는 대학생 대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연구 수행을 위한 사회·제도적 여건의 차이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셋째, 적용범위별 연구동향을 살펴본 결과로 거의 모든 연구가 학교 교과목을 적용하였으며 그 중 국내연구는 수학과 체육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국외 연구물은 수학과 과학의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Eccles의 기대-가치 이론이 애초에 중등교육과정에서의 수학 학습동기를 연구하기 위해 시작된 배경이 반영된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내연구 중 체육교과 대상 연구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체육교육분야에서 동기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 집단의 연구성과가 반영된 현상으로 해석하였다. 넷째, 연구방법별 동향을 살펴본 결과로 변인 간 상관을 기초로 하는 분석과 척도 개발 연구가 국내·외 공통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동향은 다변량분석을 할 수 있는 정교한 통계분석 기법들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론의 구성요인별 연구동향을 살펴본 결과로 국내·외 모두 기대-가 치 2요인 연구물이 가장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대-가치-비용 3요인 모델이 2015년에 제안되었기에 관련 연구물의 비율도 상당한 수준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동향분석을 바탕으로 Eccles의 기대-가치 이론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 의하고 본 연구가 향후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기능할 수 있음에 의의를 두고자 하였다. 주제어: Eccles, 기대-가치, 과제가치, 과제비용, 기대, 가치, 비용
전문대학생의 전공 관련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학업적응 차이와 성별과 성장마인드셋의 영향 : 간호보건계열과 일반계열의 비교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전공 관련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분류된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에 대한 선행요인(성별, 성장마인드셋)의 영향과 잠재프로파일 유형에 따른 학업적응(학업성취도, 학업지연행동)의 차이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계열에 따른 집단 간 양상을 비교하기 위해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 유형을 파악하고 결과변인과 예측변인의 영향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구경북권 소재 전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방식을 통해 총 776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SPSS 22.0과 Mplus 7.2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체 집단과 각각의 계열(간호보건계열, 일반계열)을 구분하여 다음의 방법으로 분석결과를 확인하였다. 첫째, 주요변인들의 기술통계와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전문대학생의 전공에 대한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 유형이 몇 개의 집단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한 후, 각 집단별 특징을 분석하였다. 셋째, 성별과 성장마인드셋이 집단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3단계 접근 방법인 R3STEP 방식을 사용하여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잠재프로파일 유형별로 학업적응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3단계 접근 방법인 DU3STEP 방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집단의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은 ‘중기대가치비용’, ‘고기대가치비용’, ‘고기대가치-저비용’, ‘저기대가치-고비용’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간호보건계열의 경우, ‘중기대가치비용’, ‘고기대가치비용’, ‘고기대가치-저비용’, ‘저기대가치-고비용’, ‘중기대-고유용성달성-저내재-고비용’의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일반계열의 경우, ‘중기대가치비용’, ‘고기대가치-중비용’, ‘고기대가치-저비용’, ‘중기대-고달성-고비용’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전문대학생의 전공 관련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 분류에 전체 집단과 간호보건계열, 일반계열 모두 일부 잠재집단과의 비교를 제외한 모든 잠재프로파일 유형과의 비교에서 성별과 성장마인드셋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전문대학생의 전공 관련 기대가치비용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학업적응의 차이가 있었다. 전체 집단과 간호보건계열, 일반계열 모두 ‘고기대가치-저비용’이 가장 적응적인 유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전공 관련 기대가치비용 각각의 하위요인들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프로파일링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전문대학생의 성별과 성장마인드셋이 전공 학습동기 유형에 영향을 미치고 전공 학습동기 유형에 따라 학업성취도와 학업지연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대학생들의 전공 학습동기 제고를 위한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중학생이 지각한 교실목표구조, 학습된 무기력, 성취정서 간의 관계
본 연구는 중학생이 지각한 교실목표구조가 학습된 무기력과 성취정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학습된 무기력이 교실목표구조와 성취정서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 지역에 위치한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학생을 4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과 AMOS 1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경로분석, 다중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교실목표구조, 학습된 무기력, 성취정서 간의 관계는 교실숙달목표구조를 지각할수록 낮은 학습된 무기력, 높은 긍정정서에 영향을 미쳤고, 학습된 무기력을 강하게 느낄수록 높은 부정정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교실목표구조와 학습된 무기력이 성취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교실숙달목표구조는 학습된 무기력에 부적 영향, 긍정정서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교실수행접근목표구조는 학습된 무기력과 부정정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긍정정서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교실수행회피목표구조는 학습된 무기력과 부정정서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교실목표구조와 성취정서의 관계에서 학습된 무기력의 매개효과는 교실숙달목표구조와 부정정서와의 부적 관계를 학습된 무기력이 매개하고, 교실수행회피목표구조와 부정정서와의 관계를 학습된 무기력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업성취 정도에 따른 지각된 교실목표구조, 학습된 무기력, 성취정서의 관계에서 차이는 학업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교실숙달목표구조에서 학습된 무기력으로의 부적 영향을 강하게, 학업성취가 높은 학생들이 교실숙달목표구조에서 긍정정서로의 정적 영향을 더 강하게 보였다. 교실수행접근목표구조에서 부정정서로의 경로에서는 학업성취가 높은 학생들에게는 부적 영향을, 학업성취가 낮은 학생들에게는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먼저, 중학생의 성취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인으로서의 교실목표구조와 개인의 동기적 특성인 학습된 무기력이 성취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다. 그리고 교실수행회피목표가 부정적인 성취정서를 경험하게 하며, 교실목표는 학습된 무기력을 형성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루어가야 할 필요성을 제공하였다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성취정서를 경험하게 하는 교실목표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 성취정서를 예방하고 관여하기 위해서 학습된 무기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검증하는 데 있다. This study is to figure out how the perceived classroom goal structure affects with the learned helplessness and achievement emotions and how learned helplessness mediates relation of classroom goal structure and achievement emotions. For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468 middle schools second graders in Gyeonggi-do. The students were asked to fill out questionnaires. To investigate research questions, SPSS 22.0 and AMOS 18.0 were used for the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path analysis, and multiple group analysis. The study results by the research problems are as follows. The first is the relations of perceived classroom goal structure, learned helplessness, and achievement emotions. Classroom mastery goal structure affects low learned helplessness and high positive emotions. The more students feel learned helplessness strongly, the more they feel negative emotions. The second is that the perceived classroom goal structure and learned helplessness affect achievement emotions. Classroom mastery goal structure had a negative effect on learned helplessness, and had a positive effect on positive emotions. Classroom performance-approach goal structure had a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effect on learned helplessness and negative emotions, and had a positive effect on positive emotions. Classroom performance-avoidance goal structure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ed helplessness and negative emotions. The third is mediating effects of learned helplessness in the relations of perceived classroom goal structure and achievement emotions. Learned helplessness mediated the relation of classroom mastery goal structure and negative emotions, and learned helplessness mediated the relation of classroom performance - avoidance goal structure and negative emotions. The fourth is the difference in relations of perceived classroom goal structure, learned helplessness, and achievement emotions according to academic achievement. The students who have low achievement had a more negative effect on classroom mastery goal structure → learned helplessness, and the students who have high achievement had a more positive effect on classroom mastery goal structure → positive emotions. In the path of classroom performance - approach goal structure → negative emotions, the students who have high had a negative effect, and the students who have low had a statistically nonsignificant effect. The significanc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first is to verify effects on the classroom goal structure as an environmental factor which affects middle school students' achievement emotions and the achievement emotions affected by learned helplessness which is an individually motivational characteristic. Secondly, This study provided the result that classroom performance-avoidance goal structure causes negative emotions, and that the classroom goal needs not causing learned helplessness. Lastly, it is to better understand the classroom goal structure that causes positive emotions, and to verify that learned helplessness is important in order to prevent and intervene negative emotions.
협동학습 시 경쟁여부 및 집단구성 방법에 따른 여중생의 과학 학습 동기 및 성취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여학생들의 협동학습 시 경쟁여부 및 집단구성 방법에 따른 과학 학습 동기 및 성취를 알아보고자 함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하는 S여자중학교 1학년 125명을 연구대상으로 3주간 실험연구를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여 이원 공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는 경쟁여부 및 집단구성방법에 따른 학습동기 차이를 알아보는 것으로 교과흥미와, 몰입 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은 경쟁협동학습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연구문제는 경쟁여부 및 집단구성방법에 따른 지식유형 영역에 성취 차이를 알아보는 것으로 지식유형 영역 중 분석과 이해 영역의 성취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은 경쟁협동학습이고, 습득유형의 성취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은 경쟁협동학습을 실시할 때는 이질집단으로, 비경쟁협동학습을 실시할 때는 동질집단으로 집단구성을 할 때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교사가 학생들의 교과흥미, 몰입, 자기효능감, 과학 성취도를 향상시키고자 협동학습 방법을 활용 할 때, 경쟁여부, 집단구성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bout recognizing effective ways to Differences in Science learning motivation and Achievement of middle school female students according to Competitive/non-competitive and group composition. I experimental research 125 girls in middle school for three weeks. Two-way ANCOVA were performed using SPSS 20.0. The specific questions and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ifferences of motivation for studyng and achievement tests to competitive/non-competitive and group organization method? the effective teaching method for subject interest and flow improve was competitive. also, science self-efficacy and science achievement test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regardless of competitive/non-competitive and group organization method. Second, Differences of Knowledge type achivement to competitive/non-competitive and group organization method? the effective teaching method for analysis and understanding improve was competitive. and the effective teaching method for acquisition improve was homogeneous grouping in the competitive situation and heterogeneous grouping in the non competitive.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discriminatory care is required by group organization method in science class.
초등학생용 학교생활 기본심리욕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본 연구의 목적은 기본심리욕구 이론에 근거하여 학교생활 맥락에서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 기본심리욕구를 평가할 수 있는 초등학생용 학교생활 기본심리욕구 척도(BPNSLS: Basic Psychological Needs in School Life Scale)를 구축하여 타당화 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본심리욕구의 특수성 차원을 고려하여 학교생활 상황에서의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의 3개 하위 요인으로 구성된 총 18 문항을 구축하여, 전문가 패널의 검토 절차를 거쳐 예비척도의 내용타당도를 검증 하였다. 일차적으로 구축한 예비척도를 초등학교 학생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문항 분석과 타당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척도의 신뢰도 및 요인 구조의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학교생활 기본심리욕구 척도의 준거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이와 관련된 변인들인 학교행복감, 심리적 안녕감 및 학교참여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타당화 근거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타당화한 학교생활 기본심리욕구 척도가 이와 관련한 추후 연구와 교육실제에 던지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중·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 관계에서 학업적 실패내성의 매개효과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adolescents’ academic failure tolerance on the relations between their academic burnout and their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For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390 middle school students and 447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do. The students were asked to fill out a questionnaire on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scale, academic burnout inventory and academic failure tolerance scale. To investigate research questions, I used analysis of variance(two-way ANOVA), hierarchical regression and Baron and Kenny(1986)’s procedure for determining mediating effects using SPSS 18.0. In this study, there are four main research questions. First, are there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and school among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cademic failure tolerance and academic burnout? Second, what are the relations among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cademic failure tolerance and academic burnout? Third, what are the effects of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nd academic failure tolerance on academic burnout academic failure tolerance? Fourth, are there mediating effects of academic failure tolerance in the relations between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nd academic burnout?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ex differences; girls’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was higher than boys’ and boys’ academic failure tolerance was higher than girls’. Second,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 academic burnout, academic failure tolerance was negatively related to the academic burnout and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was positively related to the academic failure tolerance. Third,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nd academic failure tolerance has influences on academic burnout. Fourth, the results of Baron & Kenny test showed partial mediating effects of academic failure tolerance on the relations between perceived parental learning involvement and academic burnout. These findings provide parents, counselor, teacher and school social workers with useful insight as to how they take care of and prevent their children from suffering academic burnout by enhancing their academic failure tolerance. 본 연구의 목적은 중․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의 관계를 살피고, 이들 관계에서 학업적 실패내성이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여 학생들의 학업소진을 보다 세밀하게 이해하고, 부모의 학습관여 시 자녀의 특성에 맞는 전략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중․고등학교 6개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총 83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사용한 척도는 학습정보 제공 및 조언, 학습방식 존중, 학습성과 압력의 3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부모의 학습관여 척도, 탈진, 무능감, 반감, 냉담의 4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학업소진 척도, 감정, 행동, 과제수준선호의 3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학업적 실패내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8.0을 이용해 이원분산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3단계 절차에 따른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습관여, 학업적 실패내성과 학업소진은 성별과 학교급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중·고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 학업적 실패내성의 세 변인 간에는 서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가? 셋째, 중·고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적 실패내성은 학업소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중·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의 관계를 학업적 실패내성이 매개하는가? 특히, 첫 번째 연구문제는 변인들의 대한 연구대상의 발달 양상(성별, 학년)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 외에, 연구의 준거변인으로 설정한 학업소진에 오염변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확인하여 회귀모델에서 통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각각의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습관여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높고, 학업적 실패내성은 남학생의 경우 고등학생이 높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중학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준거변인인 학업소진에 있어서는 성별 차이나 학년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회귀분석에 통제변인으로 고려할 필요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적 실패내성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 학업적 실패내성과 학업소진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적 실패내성은 학업소진을 유의하게 설명하며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고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학습관여와 학업소진의 관계를 학업적 실패내성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중․고등학생의 학업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인으로서 부모의 학습관여와 개인의 비교적 안정적인 내적 특성인 학업적 실패내성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으로 검증해 냈다는 데 있다. 또한 부모의 학습관여 시 자녀의 학업적 실패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모색할 필요성이 있으며, 학업소진을 낮추는 부모의 학습관여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업소진을 예방하고 개입 시 개인의 심리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학업적 실패내성의 중요성을 검증하였다는 데 있다.
중학생의 수학성취정서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 학습관여의 영향 : 성취수준에 따른 영향 비교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중학생의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의 학습관여가 성취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수학과목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소재하는 K중학교 남․여 학생 5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각된 학업성취수준 상․하 집단에 속하는 379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여 성취수준에 따라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각각 실시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는 중학생의 긍정성취정서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의 학습관여가 미치는 영향은 성취수준에 따라 어떠한가?로 성취목표지향성의 경우, 상위집단은 결과목표와 숙달목표가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과제회피목표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집단은 상위집단과 달리 숙달목표와 과제회피목표만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학습관여가 미치는 영향은 성취수준에 관계없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두 번째 연구문제는 중학생의 부정성취정서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의 학습관여가 미치는 영향은 성취수준에 따라 어떠한가?로 성취목표지향성은 긍정성취정서와 달리 과제회피목표만이 성취수준에 관계없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 학습관여의 경우, 긍정성취정서와 달리 상위집단은 학습방식 존중이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하위집단은 학습성과 압력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수학과목을 중심으로 중학생의 성취정서에 대한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의 학습관여가 미치는 영향력이 지각된 성취수준에 따라 다름을 경험적으로 검증한데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가 자녀의 수학과목에 대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고자 할 때, 긍정성취정서의 경험을 유도하고 부정성취정서를 감소시킬 수 있는 성취목표지향성과 부모의 학습관여를 모색하기에 앞서 자녀가 지각하는 성취수준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관심과 차별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자기표현 향상 및 공격성 감소를 위한 쌀점토 활용 미술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verify effects on childhood self-expression improvement and aggression reduction by developing artistic activity programs using clay. In particular, it intended to multiply effects through using rice clay safe to eat while considering childhood cognitive development levels.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t developed the program that applies principles of psychological counseling programs and analyzed the satisfaction of parents and professional lecturers. For the analysis, 50 children were picked up to attend the program, the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 was applied to implement the program and the difference between groups in self-expression and aggression was analyzed. Besides, an analysis was conducted into detailed characteristics of four participants who demonstrated a striking change during the process. What was used as analysis data included ratings of kindergarten teachers and home room teachers in school for self-expression and aggression, the observation sheet made by a professional program lecturer, video data on activity record and participants' work. Analysis of covariance was carried out with the use of SPSS 20.0. Study findings are shown below. Firstly, factors related to self-expression, such as self-discovery, self-understanding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recognition and improvement, were included as program components through the analysis of preceding research and existing programs. Considering childhood cognitive development levels, the study attempted to offer a chance to observe changes to vocabulary content-based expressions, phonetic expressions and expressions by physical activities among artistic activities. On the other hand, aggression-related factors included self-esteem, emotion recognition, emotion expression and control and sympathy as well as self-control. Taking childhood social development levels into consideration, it provided a change to observe changes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 aggression and externalizing aggression among artistic activities. A program with 10 sessions in total was finally developed through correction and supplementation after reflecting the preliminary results that applied 3 sessions and validation rating results collected from 9 experts following the initial development of th program. The program was conducted for one or two times per week for 8 weeks before doing a survey of its satisfaction on parents and professional lecturers, which resulted in a high level of parents' satisfaction and relatively low level from professional lecturers. Secondly, the results from controlling the previously measured value and analysis of covariance in order to identify the different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according to whether to attend the artistic activity program using rice clay represented that the average of the experiment group was statistically high in voice and substantive factor among self-expression sub-factors. But, the average of the experiment group was statistically low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factor among sub-factors of aggression. Thirdly, the findings of the analysis that worked on the example of four participants who showed relatively much change could see positive changes to self-expression and aggression as the session repeated. This study has significance as listed below. Firstly, existing programs were primarily aimed at clinical treatment of those already in crisis or with related disorder when it comes to matters of aggression or self-expression. But, this study has significance as it was intended to prevent negative development by developing educational artistic activities for normal children beginning to grow aggression or self-expression. Secondly, the use of rice clay known as a new concept material can bring an additional expectation for a psychological sense of security for material likely to act during the activities.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safe-to-eat material and soft touch can lead to extended applications not only among infants but also intellectual disability groups or the elderly with dementia. Thirdly, the experience in artistic activities with small groups enables professional lecturers and group member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in positive and complementary manners. Moreover, this provided grounds for representing positive change in building smooth interpersonal relationships by expressing their feeling with confidence. On the other hand, a discussion was made as to limitations of artistic activities using rice clay and its effect verific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점토를 활용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아동의 자기표현 향상과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특히 유아의 인지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먹어도 안전한 쌀점토를 사용하여 효과를 배가시키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개발 원리를 적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학부모 및 강사 만족도를 분석하였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동 50명을 표집하고 사전-사후 통제집단 설계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자기표현과 공격성 점수의 집단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진행 과정 중 뚜렷한 변화를 보인 4명의 참여자에 대해 세부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자기표현과 공격성에 대한 유치원 및 학교 담임교사의 평정치, 프로그램 전문 강사의 관찰 기록지, 활동 기록 영상자료, 참여자들의 작품 등을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고 SPSS 20.0을 이용하여 공분산분석 실시하였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와 기존 프로그램들의 분석을 통해 자기표현 관련 요인으로 자기발견, 자기이해, 대인관계 인지 및 개선 등을 프로그램 구성 요인으로 포함하였고 유·아동의 인지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미술활동 중 어휘 내용적 표현, 음성적 표현, 신체 활동적 표현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공격성 관련요인으로 자아존중감, 감정인식, 감정표현 및 통제와 공감, 자기조절 등을 포함하였고 유·아동의 사회성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미술활동 중 대인관계 공격성과 외현화 공격성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 1차 개발 후, 3회기를 적용한 예비결과와 전문가 9인으로부터 수집한 타당도 평정 결과를 반영 후 수정·보완하여 최종적으로 총 10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8주간 주1~2회 간격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학부모와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은 것에 비해 전문 강사들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둘째, 쌀점토를 활용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참여 여부에 따른 통제-실험 집단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측정치를 통제하고 공분산분석한 결과에서 자기표현 하위 요인 중 음성 및 체언 요인에 대해 실험집단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공격성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 요인에 대한 실험집단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셋째, 비교적 많은 변화를 보인 4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서 회기가 거듭됨에 따라 자기표현과 공격성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공격성이나 자기표현 문제에 있어 이미 위기에 처해 있거나 관련 장애 대상을 위한 임상적 치료 목적인 경우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공격성이나 자기표현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일반 유·아동을 대상의 교육 목적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정적 발달을 예방하고자 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둘째, 신개념 소재인 쌀점토를 사용함으로써 활동 중 작용할 수 있는 재료에 대한 심리적 안전감을 부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먹어도 안전한 재료의 특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이용하여 영아는 물론 지적 장애군이나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셋째, 소집단으로 구성된 미술활동 경험은 전문 강사와 집단원 간의 긍정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여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나타낼 수 있다는 근거를 제공하였다. 한편, 쌀점토를 활용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검증과 관련된 제한점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