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청소년활동만족도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주계순,권일남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18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4 No.2
본 연구는 중학교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활동만족도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를 종단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이다.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학교적응에 청소년활동의 종단적 효과를 확인하고 청소년활동 현장에서의 실천방안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함에 복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2011년부터 2014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를 활용하였으며 분석대상자는 2011년 중학교 2학년, 2280명이다. 연구결과, 청소년들의 청소년활동만족도와 공동체의식, 학교적응은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하였으나 변화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었다. 초기에 공동체의식은 청소년활동만족도와 학교적응에 부분적 매개효과가 있었고 성장과정에서는 공동체의식변화율이 청소년활동변화율과 학교적응변화율에 완전매개효과가 있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청소년활동으로 얻은 만족감이 공동체의식의 함양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가 학교적응에 도움을 주게 되는 연속적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남녀의 성차를 비교한 결과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가 청소년활동만족도와 학교적응에 영향을 주는 과정은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성장과 변화에는 남녀에 관계없이 청소년활동만족도가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직접적 관계보다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를 통해 학교적응으로 변화하는 성숙의 단계적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학교적응에는 청소년활동만족을 통한 공동체의식의 함양이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프로그램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빅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청소년 활동과 역량에 대한 사회적 인식 연구
조현주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0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6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빅데이터를 통해 청소년활동과 역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살펴봄으로써, 역량 중심의 청소년활동의 방향을 탐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textom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청소년+활동, 청소년+역량, 청소년+활동+역량을 검색어로 하여 온라인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데이터는 두 번의 정제과정을 거쳤으며, 단어빈도를 바탕으로 상위 키워드 50개를 선정하였다. 사회연결망 분석을 위해서 상위 키워드를 매트릭스 데이터로 변환하여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청소년 활동에 관한 사회적인 인식에는 봉사활동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봉사활동과 연구가 청소년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밀접한 요인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으로서 봉사활동과 관련된 연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청소년 역량의 빈도분석 결과, 청소년, 연구, 지원, 프로그램, 역량, 교육 순으로 빈도가 높았다. 에고 네트웍크 시각화에서는 교육과 프로그램이 청소년 역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어였던 청소년과 역량 키워드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청소년 역량과 관련해서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역량교육을 중요한 키워드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청소년, 활동, 역량을 모두 고려할 때, 사회적인 인식은 역량개발, 프로그램요소, 청소년 연구주제, 활성화의 4가지 토픽으로 대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역량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위한 시사점과 제언하였다.
청소년활동, 협동심, 학교폭력 가해경험의 관계 연구: 협동심의 매개효과
이응택,문수영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5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11 No.1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활동이 학교폭력 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두 변인의 관계에서 협동심이 매개효과를 지니는지 밝힘으로써 학교폭력 가해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활동의 중요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방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 2018(KCYPS 2018) 자료 중 초등학교 4학년 5-6차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총 2,161명이었고, 남학생은 1,088명, 여학생은 1,073명으로 확인되었다. 분석은 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연구문제를 분석하였다. 결과: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활동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러나 청소년활동이 학교폭력 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기보다는,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성별의 차이, 청소년활동 유형별 차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협동심은 청소년활동과 학교폭력 가해경험 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청소년활동 참여가 많을수록 협동심이 증가하고, 이는 학교폭력 가해경험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학교폭력 가해 예방을 위한 방안에서 청소년활동 활용을 위해서는 협동심이라는 매개변인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시사점: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가해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뿐 아니라 청소년활동을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의 활용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청소년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학교폭력 가해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is study seeks to explore the importance of youth activities as a way to prevent school violence by confirming whether youth activities affect the experience of perpetrating school violence and by uncovering whether cooperation has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Methodology: Among the data from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2018 (KCYPS 2018) survey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5th and 6th panels of 4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used, and a total of 2,161 people were studied, with 1,088 male students and 1,073 female students.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nalyzed by conduct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Finding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youth activities on school violence perpetrat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rather than interpreting that youth activities do not have an effect on the experience of perpetrating school violence, we should consider the possibility of different results due to differences in gender and types of youth activities, as revealed in existing studie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cooperation has a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youth activities and experiences of perpetrating school violence. This means that as participation in youth activities increases, cooperation increases and experiences of school violence are prevented. It was confirmed that the mediating variable of cooperation is important in utilizing youth activities in ways to prevent school violence.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suggested that in order to prevent school violence, it is necessary to utilize not only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but also school violence prevention linked to youth activities. It is believed that establishing a program to promote cooperation through youth activities will be effective in preventing school violence.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과 참여활동이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활동 지원정도의 조절된 매개효과
박동진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2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8 No.4
배경: 본 연구는 청소년정책참여에 있어서 청소년들의 정책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소년활동과 관련된 청소년의 시설이용경험, 참여활동, 청소년활동 지원정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시작되었다.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과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의 관계에서 참여활동의 매개효과와 청소년활동 지원정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방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2018 청소년활동 참여실태조사 연구’에 참여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청소년 9,041명의 데이터를 SPSS 27.0과 SPSS PROCESS macro 4.1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은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과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의 관계를 참여활동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과 참여활동의 관계를 청소년활동 지원정도가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과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의 관계에 있어서 청소년활동 지원정도는 참여활동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 청소년활동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는 청소년활동시설 이용경험, 참여활동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가정, 지역사회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조발그니,류정희,김은지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19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5 No.4
이 연구는 예비청소년지도사들이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봉사활동 경험의 유형을 탐색하였다. 예비청소년지도사들은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였다. 첫째, 셀프리더 십의 형성이다. 예비청소년지도사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운영, 평가하였으며 이러한 성취 경험을 통해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조직하기도 하고, 다른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하였다. 둘째, 관계형성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 예비청소년지도사들은 교수, 기관관리자들의 추천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기도 하였으며, 선후 배, 동료들 간의 관계 유지를 통해 봉사활동을 지속하였다. 셋째,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비청소년지도사들에게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청소년지도사로서 진로를 탐색 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넷째, 연구 참여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지도 사의 일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그 일에 대한 ‘제한’을 체험했다. 예비청소년지도사들은 대학에서 배우지 못한 청소년지도사의 현실을 간파하고 지위에 따른 일의 한계를 인식하는 ‘제한’을 알게 되었다. 다섯째, 연구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은 이들에게 현장 실무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청소년의 문화와 심리를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이 연구는 청소년지도사를 양성하는 대학 혹은 기관의 훈련 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자율동아리활동 참여특성에 따른 청소년활동 핵심역량 차이분석
김한솔,장여옥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19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5 No.3
본 연구는 자율동아리활동 참여특성에 따른 청소년활동 핵심역량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교 중 자율동아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두 곳의 일반 고등학교 청소년 176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분석은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과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청소년활동 핵심역량의 차이를 보였다. 성별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협업 역량에서 높게 나타났다. 학년의 경우 고등학교 2학년이 다른 학년에 비해서 의사소통, 협업, 창의력, 사회정서, 진로개발 역량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자율동아리활동 참여지속성, 참여유형, 참여기간, 참여정도에 따라 청소년활동 핵심역량은 차이가 있었다. 자율동아리활동의 참여지속성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이 높았다. 자율동아리활동 참여유형 중 청소년단체활동은 청소년의 의사소통, 사회정서, 진로개발 역량을 높였다. 활발하게 자율동아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보다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게 보였다. 반면에 자율동아리활동 참여기간에 따른 청소년활동 역량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율동아리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체험활동과 지역사회인식이 청소년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김영애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0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6 No.2
청소년기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들 수 있다. 다양한 활동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는가에 따라 진로정체감을 향상시키고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맥락적 요인 중, 청소년의 체험활동과 지역사회인식을 중심으로 하여 이들이 진로발달 및 정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NYPI)에서 수집하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KYPS: Korea Youth Panel Survey) 데이터 중학생용 3차년도의 자료를사용하였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는 2010년 당시 초등학교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들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 과정을 2016년까지 7년 동안매년 추적 조사하고 자료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며, 본 연구에서 사용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3차년도(2012) 자료는 1차년도 조사결과 최종 표본으로 구축된 2,351명의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자료이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체험활동과 지역사회인식의 다양한 영역의활동은 청소년의 진로정체감을 조성하는데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지역사회인식에서의 다양한 활동은청소년기의 자아 및 진로정체감 확립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하였다. 둘째, 청소년들이 자아실현과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셋째, 직・간접적인 지역사회 참여를통해 청소년의 자아정체감과 진로정체감을 개발하고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와 타인에 대한 관심과 관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활동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효과: 학업무기력의 매개효과
이응택,조안나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5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11 No.3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활동이 자기주도학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이 관계에서 학업무기력이 매개효과를 지니는지를 밝힘으로써 청소년의 학업무기력 완화와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향상을 위한 청소년활동의 중요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 자료 중 초등학교 4학년 코호트의 6차년도(중학교 3학년, 2023년) 패널을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총 2,213명이며, 남학생 1,114명(50.3%), 여학생 1,099명(49.7%)이었다. 주요 변인은 청소년활동, 학업무기력, 자기주도학습이며 성별, 부모관계, 또래관계, 교사관계, 학업열의, 주관적학업성취도를 통제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분석은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는 부트스트래핑으로 검증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첫째, 청소년활동은 자기주도학습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청소년활동은 학업무기력에 부적인 영향을 미쳐,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학업무기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업무기력은 자기주도학습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Bootstrapping 결과, 청소년활동이 학업무기력을 매개하여 자기주도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직접효과 역시 유의미하여 학업무기력은 부분 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사점: 본 연구는 청소년활동이 단순한 여가 차원이 아니라 학업무기력을 완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적 자원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교육 현장과 정책은 청소년활동을 학업 지원과 직접적으로 연계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모와 교사 등 주변인의 정서적 지지를 기반으로 청소년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때,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교육 정책 차원에서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학업역량 강화 및 학습태도 개선 전략과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 of youth activities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to verify whether academic helplessness mediates this relationship. By doing so, it sought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youth activities in alleviating academic helplessness and enhancing adolescents’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e. Methodology: Data were from the 6th wave (2023)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including 2,213 ninth-grade students (1,114 boys, 1,099 girls). Main variables were youth activities, academic helplessness, and self-directed learning, with multiple regression and bootstrapping for mediation analysis. Findings: Youth activities positively influenced self-directed learning and reduced academic helplessness. Academic helplessness negatively affected self-directed learning, and bootstrapping confirm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Conclusions: The findings suggest that youth activities are not merely leisure pursuits but potential educational resources that may reduce academic helplessness and foster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e. Educational practice and policy could therefore consider linking youth activities with academic support. Furthermore, when youth activities are systematically supported through the emotional encouragement of parents and teachers, the possibility of enhancing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e is indicated. At the policy level, efforts may be considered to integrate youth activity programs into strategies for improving academic competence and learning attitudes.
전명순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22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8 No.2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요구를 통해 청소년활동과 정책방향 및 지역에서의 청소년활동의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청소년활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과 지역에 필요한 시설, 청소년활동의 이해와 인식도, 청소년활동의 지원인식, 코로나19시대 청소년활동의 지원형태 등에 대하여 경기도 청소년 198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FGI를 수행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의 청소년시설에서 앞으로 만들어 제공해 주기를 원하는 활동은 특별한 목적보다는 쉼과 여가를 즐기는 활동, 모험도전활동, 진로지도활동의 필요가 가장 높았다. 둘째, 청소년들이 원하는 형태의 활동 및 청소년지도사에 대한 요구에 있어서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단순한 참여보다는 어느 정도 자신들의 주도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의 형태를 원했다. 셋째, 청소년들이 지역에 만들어지기를 원하는 시설은 진로체험시설, 문화예술활동시설, 스마트헬스케어 특성화시설, 스포츠시설 등에 대한 요구가 크게 나타났다. 넷째, FGI를 통해 청소년시설의 홍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이고 체험 강화 프로그램 적극 추진, 진로영역의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동아리활동 등 움직이는 활동의 필요, 비대면시대에 대면 전환 가능한 프로그램 마련 등의 요구를 나타냈다. 시사점: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활동의 발전을 위해 청소년의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과 진로와 신체활동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 청소년시설의 홍보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비대면시대에 체험의 느낌이 나는 활동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점, 포트폴리오 제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요구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권일남,전명순,김정율 한국청소년활동학회 2019 한국청소년활동연구 Vol.5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자기주도 활동의 정의를 규정하고, 자기주도 활동이 되기 위한 적용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FGI로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의 개념을 탐색하고 정의를 구성하였고, 설문조사 내용의 중요도-실행도 분석(IPA)을 통해 사전-기획-실행-평가 단계에서 자기주도 활동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중요하며, 현장에서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주도성을 참여자의 특징(주체적 사고, 자발성과 자율성, 자기이해), 참여자의 능동적 활동모습(선택과 결정, 주동성, 이끄는 활동모습, 창의적 모습, 협동적 태도, 자기통제와 절제), 지도자의 촉진적 역할(동기부여, 기초역량 증진 부여, 허용적 태도, 수요자 입장 고려, 정보접근성(안내))의 영역으로 재분류하였다. 둘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참여하여 스스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도록 청소년지도자 및 기관, 단체에 의하여 촉진되고 지원되는 청소년활동을 자기주도 활동으로 새롭게 정의하였다. 셋째, 현장에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의 청소년 자기주도활동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요목과 실행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지표요목을 추출하였다. 이 결과로 현장에서 자기주도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모호한 자기주도성의 의미를 고찰하고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의 정의를 재정립하고, 청소년의 자기주도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론을 구성해 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