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초대학적 연구중심의 전성시대와 그 유산: 한국동남아연구소 20년을 회고하며

        이재현,백용훈,김형준,황인원,김형종,부경환,전제성 한국동남아학회 2025 동남아시아연구 Vol.35 No.3

        이 글은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역사와 활동을 검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재 한국동남아연구소는 한국동남아학회로 통합되었고 이로써 학회는 임의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 격상되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한국동남아학회 회원들이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 논문을 작성케 한 배경이다. 이 논문은 독립적이고, 전국적이며, 초대학적인 연구 기관을 건설하고자 했던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여정을 연대기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월례발표회, 공동연구, 동아시아싱크탱크네트워크, 한-아세안협력기금사업, 대학원생 세미나 등 연구소의 주요 활동을 분석한다. 이러한 독립적 지역연구기관의 설립을 위한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선구적인 실험은 외부 기금 동원의 한계, 회원의 헌신 및 기여의 중요성, 전문적 회계 행정의 필요성 등 귀중한 교훈을 남겼다. 한국동남아연구소 20년사는 한국에서 지역연구 민간기관의 역동적 운영, 공적 역할, 지속 가능성에 관한 중요한 선례이자 유산으로서 자주 돌아보게 될 것이다.

      • KCI등재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한국 언론의 동남아 담론 분석

        김희숙 한국동남아학회 2019 동남아시아연구 Vol.29 No.3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의 6개 언론사 일간지를 통해 생산 된동남아관련기사들의시기별, 지면영역별특징을빅데이터분석방법의하 나인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보았다.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고 특정한 관점을 생성해낸다는 점에서 언론에 의해 생산된 기사들은 그 자체로 담론의 성격을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동남아와 관련하여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주도 적인 담론을 ‘동남아 담론’으로 보고,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동남아 관련 기 사들에 대한 어휘 빈도와 어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약 30년간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동남아 담론에 대한 지면 영역별 기사 수의 추이와 시기별 특징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대중에게 전달된 동남아 관련 기사 들이주로국제및경제, 문화영역에편중되어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통해한국의언론담론속에서동남아가중국과미국, 일본등의강 대국들이 주요 행위자로 등장하는 국제관계의 맥락에서 주로 경제적 관계와 관련하여 주시되어왔음을 보여준다. 특기할 만한 현상은 정치면 기사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내용 면 에서 동남아 자체의 정치가 아닌 남북한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는 점 이다. 전체시기에 걸쳐 ‘북한’은 정치면 기사 고빈도 어휘목록에서 1위를 차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가 남북한 외교의 각축장으로서 주시되어 왔음이 확인된다. 또한 언론의 동남아 공간 담론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사실은 한국과의 경제적관계비중이높은일부국가들에대한편중성이크다는점이다. 이러한현상 은 동남아 연구의 대상 지역이 점진적으로 확장되어온 사실과 일정 정도 차이 가있는것으로, 언론및대중담론과학술담론사이에간극이나지체는없는지 를 살펴 이와 같은 편중성을 극복하는 것이 한국 동남아학계의 과제로 남았다.

      • KCI등재

        제한된 문화자본과 정체성의 혼종화: 한국전공 베트남 청년세대의 현실과 대응

        육수현 한국동남아학회 2019 동남아시아연구 Vol.29 No.3

        이 연구는 제한된 문화자본으로 역할 하는 한국전공을 선택함으로써 얻게 되 는 베트남 청년세대의 변화를 살펴본 연구이다. 이들은 한국전공을 통해 남들 보다 빠르게 그리고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고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었지 만, 한국기업에서 경험하는 민족적 차별과 글로벌 엘리트가 아닌 심부름꾼이 되는 환경 그리고 반주변부 언어로서의 한국어가 가지는 제한성 때문에 불안 한미래를가질수밖에없는현실에놓여있기도했다. 이러한 환경은 베트남 청년들이 정체성을 좀 더 역동적으로 선택하고 규정 짓 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는데, 수동적 자세로 수용하기보다 한국어를 도구적으 로 활용하거나 베트남 사회와 스스로를 경계 짓는 등 그들만의 방식으로 정체 성을 강화하게 하였다. 그 과정에서 한국전공 베트남 청년세대의 정체성이 혼 종화되어나타나는것이다. 또한한국전공을선택한후겪게되는일련의경험 들은 정체성이 혼종화되는 과정 속에서 한국전공 베트남 청년세대가 한국적 문화코드를 통해 한국과 한국기업의 이미지와 정보를 유통시켜 재생산하는 주체적 저항행위를 일상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력으로도 작용하 게된것이다.

      • KCI등재

        한국과 일본의 대 동남아시아 ICT ODA 정책 비교: 베트남 전자정부에 대한 관여를 사례로

        허원영,김남은 한국아시아학회 2022 아시아연구 Vol.25 No.1

        Beyond the geographical distance between Southeast Asia and Northeast Asia, connectivity is increasing, and this trend will continue in the future. Along with this "regional expansion in spatial dimension," a "regional expansion in technological dimension" resulting from the application of ICT to various parts of society is also taking place. Against this backdrop, the following are the findings of a comparative analysis of South Korea and Japan's ICT ODA toward Southeast Asia. First, while ICT capabilities and willingness to provide ODA to Southeast Asia are comparable, Japan has an advantage in overall ODA capabilities while South Korea has an advantage in ICT capabilities. Second, South Korea is the country to promote ODA projects centered on ICT infrastructure and facility projects, and cooperation with the private sector continues with the administration's diplomatic strategic support. Third, Japan has primarily carried out ICT ODA projects centered on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human exchange, and it emphasized the cyber security aspect of ICT ODA with the security strategy differed from South Korea. Souch Korea can obtain two policy implications. First and foremost, ODA toward Southeast Asia must be increased on a continuous basis. The lack of ODA capabilities of South Korea can limit the scope of movement in promoting ODA strategies using ICT, an area where South Korea has an advantage. Second, as previous studies have shown, ICT infrastructure and facility-oriented ODA strategies can play a role in reducing sustainability, so it is necessary to learn Japan's ICT ODA policy, which focuses on long-term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human exchange.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의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은 연결성(connectivity)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의 방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여기에는 '공간적 차원에서의 지역 확장'과 함께, ICT 분야가 사회 각 분야에 적용되면서 파생되는 '기술적 차원에서의 지역 확장' 또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 동남아시아 ICT ODA를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ICT 역량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공여 의지는 유사한 반면, 전체 ODA 공여 역량과 ICT 공여 역량에서 한일은 서로 반대 지점에서 우위에 있다. 둘째, 한국은 일본에 비해 ICT 인프라 및 설비 프로젝트 중심의 ODA 사업 추진이 일찍부터 이루어져 왔으며, 정권의 외교전략적인 뒷받침 속에서 민간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지고 있다. 셋째, 일본은 주로 기술협력 및 인적 교류에 중점을 둔 ICT ODA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안보전략적인 측면을 염두에 두고 ICT ODA의 사이버 안보 측면을 강조하는 것은 한국과의 차이로 나타났다.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정책적 함의는 두 가지이다. 첫째, 대 동남아시아 ODA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 한국의 절대적인 공여 규모의 부족은 한국이 우위에 있는 ICT를 이용한 ODA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다. 둘째, ICT 인프라 및 설비 중심의 ODA 전략은 기존 연구의 지적대로 지속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장기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 교류에 중점을 두는 일본의 ICT ODA 정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Business in Southeast Asia:Its Implementation and Implications

        나희량 한국동남아학회 2013 동남아시아연구 Vol.23 No.2

        1997년 온실가스문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토의정서가 합의되었다. 교토의정서 하에서 확정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된 방안의 하나인 청정개발체제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망한 사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최근 각국 정부의 지원과 관련 시장규모의 급속한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동남아시아의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천연자원 그리고 사업의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동남아시아는 동 사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 비즈니스 노하우, 자본 및 전문가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현황 및 가능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동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의 성공 및 확산은 전 지구 및 지역적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 보전 및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실시한 역외 국가들과의 비교분석 결과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은 초기수준인 도입 수준(entry level)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동남아시아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의 고갈, 지구온난화 등 향후 위협요소로 다가올 변화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절한 대응이 될 것이다.

      • KCI등재

        동남아시아의 정치체제와 자연자원 사이의 상관관계

        박정훈 ( Jung Hoon Park ) 한국동남아학회 2012 동남아시아연구 Vol.22 No.2

        이 연구는 1960년부터 2009년까지의 시계열횡단연구(cross-sectional time series) 자료를 이용하여 동남아시아의 각국의 자연자원에 대한 의존도와 정치체제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동남아시아는 중동과 서부사하라 아프리카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자연자원이 풍부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나, 관련된 연구는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그다지 축적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며, 그나마 단일 사례 혹은 국가에 치중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자연자원의존도와 정치체제와의 경험적 연구들에서 주장된 인과 관계들이 동남아시아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는 동남아시아에서도 한 국가의 자연자원에 대한 의존도의 증가가 민주주의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자연자원 의존도로 사용하였던 두 가지 지표인 총 수출 대비 자연자원 수출비율과 국민 총생산 대비 자연자원 수입비율 모두 민주주의 수준을 종속변수로 상정한 각 모델에서 음의 상관계수를 보여주었다. 기존 연구들에서 다루어졌던 주요 이론들인 지대추구(rent-seeking), 지대국가(rentier state), 근대화(modernization)이론을 대표하는 통제변수들을 사용한 대부분의 결과 역시 기존 문헌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그러나 내전 발발과 이슬람을 비롯한 일부 통제변수들의 경우에는 기존 민주화 관련 연구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동남아시아의 지역적 특수성을 보여주는 결과는 후속 연구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 KCI등재

        상좌불교권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더딘 경제성장의 사회,문화적 원인에 대한 고찰

        조흥국(Hung Guk Cho) 한국아시아학회 2011 아시아연구 Vol.14 No.1

        아시아의 경제를 논할 때 일반적으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포함하는 동 아시아가 20세기 후반에 큰 경제성장을 이룩했다고 본다. 그러나 싱가포르와 브루나이를 제외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1970년대까지의 경제성장에 있어서 한국, 대만, 홍콩 등 동북아시아의 신흥공업국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뒤처졌다. 그 원 인은 토착 원주민들이 경제 활동에서 적극적이지 않았던 동남아시아의 전통적 인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전통적인 사회문화적 요인으로는 불교신앙의 영향과 ``느슨한 사회구조의 체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소위 ``어업 의존적`` 사회구조를 들 수 있다. 불교신앙의 영향과 관련하여 내세지향적이며 물질적 탐욕과 부의 축적을 경계하고 카르마에 근거를 둔 운명결정론을 강조하는 불교신앙이 적어도 동남아시아 상좌불교 국 가들의 농촌사회에서 토착 원주민들이 경제적 활동에 있어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느슨한 구조의 사회체계`` 와 ``어업 의존적`` 사회의 개념과 관련하여서는 특히 동남아시아의 상좌불교권 국가들에서 그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과 활동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집단적인 협동과 나아가서는 국가에 대한 정체성이 약하며 그 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의 경제성장에 대한 열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본다. The discussion on the economy in Asia generally tends to lay stress on the great economic growth in East Asia comprising Northeast Asia and Southeast Asia. However, Southeast Asian states, excepting Singapore and Brunei, fell considerably behind some NICs in Northeast Asia, especially South Korea, Taiwan, and Hongkong, in economic growth at least until the 1970s. The tardiness in economic growth in especially Myanmar, Thailand, Cambodia, and Laos, the so-called Theravada Buddhist countries in Southeast Asia,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the traditional sociocultural background against which the region`s indigenous peoples generally were not active in economic activity. As traditional sociocultural factors are suggested the influences of the Buddhist belief, the so-called ``loosely structured social system,`` and the so-called ``fishery-dependant`` social structure. As for the Buddhist factor, it is argued that the Buddhist belief based on the otherworldliness and fatalism which warn against material greed and even the accumulation of wealth has not encouraged indigenous Buddhist peasants to take up positive attitude in the economic life. Using the concepts of ``loosely structured social system`` and ``fishery-dependant`` social structure, it is suggested that the peoples in the Theravada Buddhist countries who are more individualistic in the way of thinking and living are generally weak in collective cooperation and even in national identity so that they do not have so much enthusiasm for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ir own country.

      • KCI등재

        통일과 동북아시아에서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한 한국의 국토공간구조 개편 방향

        임형백(Hyung Baek Lim) 한국아시아학회 2013 아시아연구 Vol.16 No.3

        본 연구의 목적은 통일 이후 동북아시아에서의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한 한국의 국토공간구조의 개편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어느 정부이든 남북통일을 주장하지만, 남북통일이라는 상황이 한국의 국토공간구조에 일관되게 고려되고 반영되지는 못했다. 내부적으로는 인구성장시대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정책이 주를 이루어왔다. 한국(남한)내에서의 나누어 주기식(pork-barrel) 개발, 지역 이기주의 등이 더 크게 작용했다. 통일 후에는 당장 집약적 토지이용(intensive landuse)을 추구해온 한국(남한)과 조방적 토지이용(extensive land use)을 추구해온 북한의 공간구조의 조정이라는 문제에 당면할 것이다. 또 통일은 동북아시아의 정치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를 변화시키고,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접하게 만든다. 통일한국과 그 접경지대는 한국과 주변국가들의 이익이 때로는 일치하고 때로는 충돌하는 지역이 된다. 그럼에도 외부적으로도 북한지역과 중국과 러시아와의 접경지역, 각국의 이해관계의 일치와 충돌 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통일한국의 국토공간구조는 한반도라는 미시적 시야에서 벗어나 동북아시아라는 거시적 시야에서 바라보고 설계되어야 한다. 때로는 한반도만을 고려한 미시적 시야와 동북아시아까지 고려한 거시적 시야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연구자는 세종시의 건설과 한반도대운하가 이러한 거시적 시야를 고려하지 못한, 미시적 시야에서 추진된 정책이라고 분석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 spatial structure reorganization in Korea, considering the reunific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and geopolitical factors in Northeast Asia. Traditionally, ‘region’ are being used to mean a two-dimensional planar and physical connotation. In this paper, ‘space’ was used to mean a three-dimensional steric connotation, so it is a concept which encompasses both tangible man-made structures and intangible elements such as systems, values and ideas. ‘Spatial structure’ is formed in a space through a process involving people migration, capital inflow, technology development, idea creation, innovation and the like. This study suggest questions about how space in South Korea will be affected by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For example, Pyongyang, which is over four times as large as Seoul but 10% of population density. The world`s major powers including the U.S., Russia, China and Japan have interest in the reunification of Korea and the borderland. To develop globally competitiveness of Korea, quantitative growth, regional selfishness, narrow view of the world should be ended. Also post-reunification scenarios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in spatial structure in Korea.

      • KCI등재

        동아시아형 복지정책모델 구축에 관한 소고

        윤문구(Mun Gu Yoon) 한국아시아학회 2008 아시아연구 Vol.11 No.2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라고 불리워지고 있듯이 최근, 아시아가 세계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한 배경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성장과 인구 변동의 급변이란 요인을 들 수 있다. 경제 위기 이후, 아시아 각국은「아시아에 의한 아시아의 재발견」이란 인식과 함께 「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경제 분야에서는 FTA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시아의 경제통합 방향이 모색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속에서 일본과 한국을 비롯, 동아시아 각국에서는 기존의 서구를 중심으로 한 복지모델과는 다른 동아시아형 복지모델 구축에 관한 논의도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지나지 않으며 또한 논점에 있어서도 통일성이 결여 되어 있다. 그러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각국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고려할 때, 아시아의 문화와 사회에 적합한 복지모델의 구축은 아시아의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이란 측면에서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본고에서는 동아시아형 복지모델의 구축을 위한 서론적 고찰로서 1990년대 이후 선진 복지 국가에서 정책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워크페어」정책을 중심으로 동아시아형 복지모델의 구축을 검토하였다. 제2장에서는 기존의 동아시아형 복지모델에 관한 기존의 논의를 살펴보았으며, 제3장에서는 생산적 복지론을 중심으로 서구에서 논의되고 있는 워크페어 이론과 비교하여 유사점과 상이점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제4장과 제 5장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생산적 복지론을 수정한 워크페어 이론을 적합한 현실적인 모델로서 가정하여 그 타당성을 살펴본 후, 마지막으로 동아시아형 복지모델의 구축을 위해 앞으로 남겨진 과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As it is said that Asia has become the focal point of the 21st century, Asia has been attracting the world eyes and interest, and this is mainly driven by the economic growth of Asian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the sudden fluctuation of the population change. Since the economic crisis, with the recognition of "Asia rediscovery by Asia", there have been a lot of discussions on the "Asia community" and already in the field of economy, experts have been seeking new direction to integrate Asian economy around centered on the FTA. With the needs of the times, discussions about building the East Asian type of welfare model came to appear in each East Asia country as well as Korea and Japan and this East Asian welfare model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welfare model of Europe. However, this kind of discussion is too early to stage and also lacks unity in the point at issue. Still,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a welfare model optimal for Asian culture & society in the perspective of Asian social safety net considering that each Asian society has been rapidly facing with the low birth rate & demographically aging phenomenon. With this identified problems in mind, in this report as the prefatory study to build East Asia type of welfare model, I examined the construction of the East Asia type welfare model mainly on the "workfair" policy which has been pursued as the model policy since 1990`s by many countries with the advanced welfare policies. I investigated the existing theory on the current type of welfare model of East Asia in chapter 2 and in chapter 3, and mainly focusing on the productive welfare theory, I analyzed the similarities & differences comparing with the western workfair theory. In chapter 4 & 5, based on the above discussions, I assumed that the revised workfair theory of the productive welfare theory is the optimal, realistic model and evaluated its validity. Finally, I pointed out the challenges to be solved to establish East Asia type of welfare model.

      • KCI등재

        일본의 동남아 지역연구 연구동향과 한국에의 시사점

        이미지(LEE Miji) 한국아시아학회 2019 아시아연구 Vol.22 No.2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일본 내 동남아 지역연구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한국과 비교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한국의 동남아지역연구의 향후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일본의 동향에 대해서는 교토대학 동남아시아지역연구연구소가 발행하고 있는 학술지 『동남아시아연구(東南アジア研究)』의 양적분석을 시도한다. 일본에서 동남아 전문학술지의 발간은 1960년대에 이루어졌으며, 일본의 동남아연구는 서구와는 구별되는 독특한 형태로 발전되고 정착되었다. 동 학술지의 분석을 통해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자연과학이 선행하여 초기 동남아연구를 주도해왔으며, 인문·사회과학이 뒤따르는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는 것이다. 지역적으로는 동남아 개별국가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국민 국가를 초월한 지역단위, 나아가 동남아 외의 지역에 대한 연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였다. 그리고 필드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학제연구, 비교연구를 통한 일반화의 시도 등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main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Southeast Asian area studies in Japan and figure out their characteristics. It also aimed to examine them by comparing them with South Korean perspectives and propose future directions and implications for Southeast Asian area studies in South Korea. Especially for the research trends in Japan, the study conducted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Japanese journal, Tonan Ajia Kenkyu(Southeast Asian Studies), published by Center for Southeast Asian Studies (CSEAS) at Kyoto University. It was in the 1960s that Japan started to issue academic journals on Southeast Asia. Since then, Southeast Asian studies in Japan has developed and settled down in unique forms differentiated from those of the West. The analysis results of the journal identified the biggest characteristic, which was that natural science took the lead in early Southeast Asian studies and was followed by social science. Another noteworthy characteristic is that research at the regional level beyond nation-states and further research on regions other than Southeast Asia recorded a huge percentage as well as research on individual Southeast Asian countries. There were very active attempts at generalization through interdisciplinary and comparative researches based on field work, which offers many implications for Southeast Asian studies in South Korea.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