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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대학원의 자생적 학습공동체에 대한 탐색적 연구 : 방송대 ‘우리멘토’ 사례를 중심으로

      은윤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50735

      우리나라에서 원격대학은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에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많은 기 여를 해왔다. 대표적인 원격고등교육기관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공식약칭: 방송대)와 사이버 대학이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은 교육에서의 최상층의 과정으로서 다른 면대면 대학원과 동등한 위상을 가진다. 대학원 과정은 대학 과정보다 한층 더 창의적이고 심오한 학습과 연구가 이루지는 과정이다. 이런 점을 이해할 때 다중역할을 수행하는 성인학습자들은 방송대대학원의 학습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본 연구는 실제로 학습자들이 원격대학원 학습을 어떻게 경험하고, 무엇을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우리멘토’라는 이름의 자생적 학습공동체로서, 방송대대학원에서 1년 이상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초의 사례이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들에서 알 수 있듯이 원격대학 학습자들의 상호작용과 협동학습은 LMS에서 교수자 주도로 이루어져왔다. 따라서 방송대대학원에서 자생적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며 선행 연구들과 차별되므로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우리멘 토’는 2023년 3월에 방송대대학원의 수업에서 수강생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연구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이다. 연구 참여자는 40~50대의 직장인 성인학습자들로서 현장경험과 암묵적 지식이 풍부한 준전문가들이다. ‘우리멘토’ 학습활동은 수업 밖에서 이루어졌고, 줌·패들렛·오픈채팅방을 통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방송대대학원의 수업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학습공동체의 활동을 탐색하고 구성원들이 학습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지 분석하여 자생적 학습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구성원리를 도출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1. 원격대학원에서 자생적 학습공동체의 참여맥락은 무엇인가? 참여자들은 학습활동이 익숙하고 편리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다는 것, 참여자들이 대학원 학습에 대한 뚜렷한 목표와 열의가 있다는 것, 원격대학(원)에 대한 경험이 자발적인 참여를 선택하는 배경이 되고 있었다. 연구문제2. 원격대학원에서 자생적 학습공동체의 학습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하는가? '우리멘토'의 주요 학습활동 공간은 줌이다. 참여자들은 줌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존감과 존재감을 느끼며 구성원들을 보면서 긍정적인 학습 행동을 강화하고 지속하고 있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낌으로써 참여를 지속하게 되었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통해 학습활동이 삶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되었다. 즉 구성원들은 학습활동을 통해 정체성의 변화를 경험하고 공동체성을 형성해 나갔다. 연구문제3. 원격대학원에서 자생적 학습공동체의 구성원리는 무엇인가? 첫째, ‘복합적 온라인 매체의 유용성과 용이성’의 원리이다. 온라인 매체의 유용성과 용이성은 참여자들의 학습공동체 참여 태도와 실제 사용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온·오프라인 전환적 연결’의 원리이다. ‘우리멘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이 선순환하며 연결된다. 오프라인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가상공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시켜 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학습공동체 참여에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게 되며, 그 결과 학습공동체에 소속감과 유대감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셋째, ‘가르치고 배우는 수평적 관계’의 원리이다. 이것은 참여자들이 ‘우리멘토’에서 학습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학습공동체에서 참여자에서 적극적인 기여자로 변화되어가며 학습공동체의 유지와 성장에 기여한다. 넷째, ‘협동적 자기주도적학습’의 원리이다. 참여자들은 ‘우리멘토’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습준비와 실천에 자기주도성을 발휘하며 학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즉 ‘우리멘토’의 학습활동은 참여자들의 자기주도적학습을 바탕으로 협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다섯째, ‘학습문화 창조’의 원리이다. 참여자들은 ‘우리멘토’에서 대학원 수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활동하고 소통하며, 지적성장을 도모하는 자신들만의 학습문화를 창조해가고 있다. 이것은 참여자들에게 ‘우리멘토’의 학습활동이 곧 대학원 생활이 되고 있으며 학문적으로 통합됨으로써 학업성취와 만족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온라인 학습공동체에서 복합적 온라인 매체의 활용은 학습자의 학습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둘째, 원격대학원에서 자생적 학습공동체 활동은 학습자 간 성공적인 교육적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 병설유치원 종일반 에듀케어강사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김옥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671

      본 연구의 목적은 병설유치원 종일반 에듀케어 강사가 자신의 직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밝힘으로써 병설유치원 에듀케어 강사의 직무만족도 증진과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에듀케어 강사의 직무전반, 근무환경 및 후생복지, 보수와 승진의 기회, 정규교사와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직무만족도는 어떠한가? 둘째, 에듀케어 강사의 직무만족도는 개인적 변인(연령, 결혼여부, 경력, 전공여부, 학력, 보유자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셋째, 에듀케어 강사의 직무만족도는 환경적 변인(유아의 연령, 원아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를 위하여 경상남도 병설유치원에 근무하는 에듀케어 강사 185명을 대상으로 하여 Paula Jorde-Bloom(1988)의 구성요인만을 송유진(1993)이 번안한 질문지를 보고 최은희(1997)가 제작한 직무만족도 측정도구를 본 연구의 내용과 관련된 문항을 선별하여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회수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각 문항별로 평균과 표준편자를 구하고 하위변인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PSS 18.0을 사용하여 t-test 와 일원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에듀케어 강사의 전체적인 직무만족도 경향을 살펴 본 결과 5개의 하위요인 중 직무전반에 관한 평균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04로 가장 높았으며, 학부모와의 관계 만족도는 3.77, 정규교사와의 관계 만족도는 3.43, 근무환경 및 후생복지의 만족도는 3.29, 보수와 승진에서만 2.65로 다소 만족하지 못하고 나머지 4개의 하위영역에선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에듀케어 강사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직무전반에서 25~30세, 41세 이상, 보수와 승진의 기회에서는 25세~30세, 학부모와의 관계에서는 41세 이상의 강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셋째, 에듀케어 강사 경력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직무전반에서 7년 이상과 5년~ 7년 미만, 근무환경과 복지에서 5~7년 미만의 강사, 보수와 승진의 기회에서 7년 이상의 강사, 교사와의 관계에서 5~7년 미만 강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5년~7년 미만경력의 강사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에듀케어 강사 학력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정규교사와의 관계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대학원 학력의 강사의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애듀케어 강사 보유자격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직무전반, 근무환경과 후생복지, 정규교사와의 관계에서 유치원정교사 1급과 유치원정교사2급의 자격증 소지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나, 학부모와의 관계에서는 보육교사 1급이 만족도가 높았다. 여섯째, 에듀케어 강사 결혼 여부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직무전반과 학부모와의 관계에선 미혼자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보수와 승진의 기회, 정규교사와의 관계, 근무환경과 후생복지에선 기혼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일곱째, 담당원아 수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근무환경과 후생복지, 보수와 승진의 기회, 정규교사와의 관계에서 11명~20명의 원아를 담당하고 있는 강사가 21명 이상의 원아를 담당하는 강사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여덟째, 담당유아의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는 직무전반에 3세 유아를 담당하는 강사, 근무환경과 후생복지에서는 만4세를 담당하는 강사, 보수와 승진의 기회에선 만3세를 담당하는 강사, 학부모와의 관계에선 3,4,5세 혼합반 담당강사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에듀케어 강사의 1일 4시간 근무시간 비례 보수수준이 사립유치원 교사들에 비해 대체로 만족한 것에 기인되며,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미혼인 강사의 경우 자신의 보수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짧은 근무시간을 이용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고령의 강사의 경우는 자신의 체력 여건으로 1일 4시간 짧은 근무시간을 선호하는 것에서 기인된다. 만족하지 못한 결과는 중간연령의 강사들의 경우, 자녀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이 큰 연령대로 자신의 보수에 불만족한 것으로 보이며, 교육경력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과 종일반 전담 정규교사가 임용 배치 될 경우 해고될 수 있다는 단서조항으로 인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제한과 고용불안에서 기인된 것으로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focusing on how edu-care teacher of all day class attached with kindergarten satisfies his or her work, and this study provides basic data that contributes job satisfaction and ensuring qualit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with the clarification of variables that affect to job satisfaction. For achiev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following research problems are set-up. First, how is job satisfaction of edu-care teacher about job environments such as overall work, environment, welfare, income and opportunity of promotion,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and parents? Second, are there any difference in edu-care teachers job satisfaction by individual variables such as age, marriage, experience, major, academic career, and the qualification of teaching? Third, job satisfaction of edu-care teacher have difference by environmental causes such as age and the number of children? In this study, subjects are 185 edu-care teachers who work in all-day class attached with kindergarten in Kyung-sang-nam-do subjects, With this process, measuring tool for job satisfaction by Eun hee, Choi (1997) is also used. From these materials, questions related with this study is selected and supplemented.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about collected data are calculated, and t-test and Anova with SPSS 18.0 are performing to know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in each category and differences in subordinate variables. Following Results in this study are as the followings. First, when we look at the trend of overall job satisfaction about edu-care teacher, average satisfaction about overall work from 5 subordinate causes 4.04 out of 5, which is highest score. Satisfaction about relationship with parents is 3.77, and satisfaction about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is 3.43. Satisfaction about environment and welfare is 3.29, but Edu-care teachers are not satisfied in income and promotion as they rate 2.65. They satisfy in other 4 subordinate categories. Second,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age shows that 25 to 30 years old and over 41 years old have high satisfaction in overall work, and age 25 to 30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income and opportunity of promotion. In relationship with parents, age over 41 has high satisfaction. Third,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experience shows that teacher with experience over 7 years and teacher with experience below 5 to 7 years have high satisfaction in overall work, and teacher with experience below 5 to 7 years has high satisfaction in environment and welfare. Teacher with experience over 7 years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income and opportunity of promotion, and teacher with experience below 5 to 7 years have high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However, teacher with experience below 5 to 7 years has the lowest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with parents. Forth,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academic career shows that teacher with master's degree has high job satisfaction in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and parents. Fifth,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qualification of teaching shows that the first degree and second degree of licence of regular kindergarten teaching have high satisfaction in several categories such as overall work. environment, welfare, and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The first degree of child-care teaching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with parents. Sixth,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marriage shows that unmarried person has high satisfaction in overall work and the relationship with parents, but married person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income, opportunity of promotion, relationship with regular teacher, environment, and welfare. Seventh,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the number of children shows that teacher who takes care of 11 to 20 children shows more satisfaction than that of teacher who takes care of over 21 children. Eighth, th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y the age of child shows that teacher who takes care of age 3 has high satisfaction in overall work, and teacher who takes care of age 4 has high satisfaction in environment and welfare. Teacher who takes care of age 3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income and opportunity of promotion, and teacher who takes care of age 3, 4, and 5 has high satisfaction in the relationship with parents. This result shows that edu-care teachers satisfy with their income level proportional to the working 4 hour in one day, and they think it is better than the condition of teachers in private kindergarten. Young aged and unmarried teacher does not feel any difficulty to live with his or her income, and teachers largely satisfy because they can develop themselves with the use of short working hours. Old aged teacher satisfies with 4 hours in one day because of his or her body condition. About the dissatisfied result, Middle aged teacher does not satisfy with his or her income because of economic pressure such as education fees of child, and the restriction of opportunity and anxiety of employment by the clause in the contract that contains disapproval of experience and dismissal when regular teacher of all day class is arranged in appointment makes dissatisfaction.

    • EBS수능방송 학습자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학습서비스 요인 연구

      황성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671

      본 논문은 EBS 수능방송 중 언어영역을 학습한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선행연구를 통하여 EBS 수능방송 학습자에게 영향을 주는 변인들을 시스템 특성 중에서 학습자가 느끼는 시스템에 대한 편의성 만족도, 학습자 특성 중에서는 지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및 상호작용에 대한 만족도, 교수자 특성 중에서는 학습내용에 대한 만족도로 추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변인들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연구결과가 주는 시사점 및 여러 가지 전략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6개교의 현재 고등학교 3학년생 중에서 EBS 수능방송을 활용하여 학습을 하는 학생을 범위로 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0년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회수된 설문지 중 성실하게 답변된 509부이었다. 자료 분석에 사용한 도구는 사회과학 통계패키지인 SPSS 12.0을 이용하였다. 본 논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모형으로는 EBS 수능방송 시스템편의성 만족도, 학습내용 만족도, 지원서비스 만족도 및 상호작용 만족도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학습자의 학업성취도를 종속변인으로 하였다. 둘째, 분석대상 응답자는 총 509명으로, 남학생이 54.2%, 여학생이 45.8%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거주지역은 특별시․광역시 및 시․도 지역 거주자가 72.5% 및 25.7%로 응답자의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EBS 수능방송을 시청하는 이유로는 수능과의 출제 연계가 70.9%, 학습자의 실력향상이 19.4%였으며, 1주일동안 EBS 수능방송을 이용하는 평균시간은 30분 이내가 37.5%, 2시간 이상이 27.3%, 30분~1시간 사이가 20.4%, 1시간~2시간 사이가 14.7%를 보였다. 셋째, 상관관계 및 회귀분석결과 시스템에 대한 편의성 만족도, 지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상호작용에 대한 만족도 및 학습내용에 대한 만족도 등 총 4개의 독립변인은 모두 학습자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학습자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변인들의 영향력의 크기는 학습내용 만족도 > 지원서비스 만족도 > 상호작용 만족도 > 시스템편의성 만족도의 순서임으로 분석되었다. I investigated factors affecting the academic achievement of the third-grade high school students who took lectures on languages provided by EBSi. After analyzing the results from the previous studies, I selected 4 factors; students' satisfaction of system convenience, students' satisfaction of system operator's support, students' satisfaction of interaction between teachers and students or among the users, and students' satisfaction of learning content. Using SPSS 12.0 for windows program, I analyzed 509 replies sincerely responded to my survey which had been sent between 1st and 11th September 2010 to high school students who lived in Seoul and Metropolitan and also studied with EBSi. Of the 509 respondents, male students took 54.2%. In addition, 72.5% of the response lived in cities. The 70.9% of the respondents said that they took EBSi lectures because the lectures were useful for getting high scores in the national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Another 19.4% of the respondents thought that the EBSi lectures were helpful in improving their leaning. The EBSi lectures had been taken for 0.5 h per week by 37.5% respondents, 2.0 h by 27.3%, 0.5-1.0 h by 20.4%, and 1.0-2.0 h by 14.7%. Based on the results from the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it is suggested that all of the 4 factors may significantly affect the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However, the sequence in their significance was students' satisfaction of learning content > students' satisfaction of interaction > students' satisfaction of system operator's support > students' satisfaction of system convenience.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provide a basi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and taking EBSi lectures for the 3rd graded high school students.

    • 원격대학원의 비동시적 상호작용에 대한 탐색적 연구

      이정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50671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들로 구성된 원격대학원의 게시판을 통한 비동시적 상호작용을 탐색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문제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원격대학원의 게시판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가? 2. 원격대학원 성인학습자들의 상호작용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가? 1) 성인학습자들은 게시판의 초기 참여에 어떠한 유형을 나타내는가? 2) 상호작용을 통한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양상은 어떠한가? 3. 상호작용의 효과 및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1)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습자들은 무엇을 얻는가? 2) 게시판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00% 사이버를 통해 강의가 진행되는 원격대학원의 학습자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2004년 가을 학기 및 2005년 봄 학기동안 학습자들의 학습활동자료를 수집, 분석하였으며, 학습자 중의 일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내용분석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원격대학원의 게시판은 크게 학사관리 게시판과 강의관련 게시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학사관리 게시판은 공지사항, 개인정보, 학사상담,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관련 게시판은 Q&A 게시판, 과목 자료실, 토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학습자들의 게시판 초기 참여 유형에는 적극적 참여시도형, 주저형, 심사숙고형, 지각형의 학습자 유형이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한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양상에는 ‘정보 공유를 통한 학습’, ‘의견 교환을 통한 학습’,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한 학습’이 있다. 또한 원격대학원의 성인학습자들은 게시판을 통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아성찰, 리더로의 변화,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의 향상 및 학습거부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게시판의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발견되었는데 학습자의 개인적 특징이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동료학습자의 영향을 받기도 하며, 교수자의 영향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원격교육의 학습자들은 능동적으로 학습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었다. 결국 원격교육에서 게시판의 참여를 통한 상호작용은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에 핵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습자의 전(全)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원격교육에서의 게시판을 통한 상호작용 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에 관한 연구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plore the asynchronous interaction of distance graduate school. In Korea, there are 6 graduate schools operated on the web in experimenting of higher education whose students are adult learners. Research questions are proposed as follows: 1. What is the construction of the board in cyber graduate school ? 2. What is the method and process of the cyber interaction? 1) How do adult learners participate on the board at the early stage? 2) What do adult learners learn in the process of interaction? 3. What are the learning effects after the interaction and participation on the board? 1) What do learners acquire through the interact? 2) What are the factors of participation on the board? For this research, 104 graduated students who have studied at cyber graduate school were selected. The data of learning activiti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rom fall semester in 2004 to spring semester in 2005. These data were analyzed by the content analysis method. The construction of the boards are divided into two parts: boards for administration and for lecturing. The administration like learning management was consisted of the boards for notice, individual information, learning counsel, community. The lecture board was consisted of a Q&A board, a lecture resource board, and a discussion board. In addition, the types of the adult learners' early participation on the board are a positive participation trial, hesitation, deliberation, and perception. The learning types of adult learners through interaction are learning by information share, learning by communication, and learning by common task performance. The adult learners acquire self-reflection, self-regulation learning ability, and therefore they are changed to be leaders. Moreover, the determining factors of participation on the board are revealed as individuals' character, other learners, and an instructor. In the result, the interaction on the board play an enormously important role in the adult learners' learning in the distance education and affected learners' all activities. Cyber learners participate positively in the learning process. Researches on the concrete strategies to improve interaction in the board of distance education should be followed with more interest.

    • 한국의 개발협력정책 발전모델 연구 : ICT4D의 국제비교사례분석을 중심으로

      배정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671

      한국은 2009년 OECD 개발협력위원회 가입을 전후로 ‘한국적 개발협력모델’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서 타 원조 공여국(供與國) 대비 질적 차원에서의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은 특히 1990년대 이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ICT 기반의 국제개발협력, 즉 ICT4D에 주목하여 관련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원조 규모의 확대는 국가 규모 상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한국은 타 공여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원을 활용하여 질적 비교우위를 확보하여야 하나, 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방안이 드러나 있지 않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주요 공여국들의 ICT4D 현황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한국의 상황과 비교해보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2000년대를 전후하여 진행된 ICT4D는 일반적으로 원조 공여국들의 주도로 이뤄졌다. 공여국들은 주로 인터넷에 대한 수원국(受援國)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했다. 그러나 Heeks(2009)는 이런 사업들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ICT4D에 대한 기본적 접근방식을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서 정보에 대한 활용성 향상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더불어 수원국의 상황에 보다 적합하고 효율적인 ICT4D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원국 주민과 기업, 그리고 공여국 기업 및 개인들을 포함한 다양한 행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대안적 ICT4D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영미를 비롯한 주요 선진 공여국들의 경우 Heeks가 주장한 것과 유사한 형태로 점차 ICT4D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과거의 핵심 사업이었던 정보접근센터 등 인프라 구축사업 규모는 축소되는 반면 개발도상국에 이미 널리 확산되어 있는 무선인프라를 활용하거나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대안적 프로젝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원조 효율성 강화와 혁신적 아이디어 획득을 위해 원조기관들 스스로가 민간 기업과의 협력 및 웹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른 행위자들과의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말까지 한국의 ICT4D 원조기관들이 시행해 온 정책을 분석해보면 아직은 선진 공여국과 같은 변화의 움직임을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의 ICT4D 사업은 PC 및 유선 네트워크 설치를 중심으로 하는 정보접근센터 구축 및 개발도상국의 정부기관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주력이다. 또한 교육연수사업과 해외봉사단 사업 역시 단기 위주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내용 역시 전자정부 등 일부 분야에 편중되어 있다. 요약하자면 현재 한국의 ICT4D 정책은 수원국 내에서의 정보흐름 및 파급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 수립되기 보다는 공여국 차원에서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다. 선진 공여국 및 한국의 ICT4D 정책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종합하면 한국의 ICT4D 모델은 신속한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 및 경제, 사회발전을 위해 휴대폰 등을 포함한 기존 개도국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민간 기업과 개인 등 보다 다양한 행위자들을 ICT4D 사업에 참여시키는 형태로의 전환을 고려하여야 하는 시점이다. 첫째로는 기존의 인프라 구축 위주의 사업을 지양하고 수원국의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 사회적 발전을 시도하는 적정기술 위주의 프로젝트들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도상국에 폭넓게 보급되어 있는 동시에 한국이 타 공여국들에 비해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이동통신 산업 역량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수원국의 빈곤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역적 전문성 향상 및 이를 통한 수원국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 확대 역시 과제로 제시된다. 그리고 민간 기업 및 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 기존의 ICT4D 사업에서는 한국 정부와 원조사업기관, 그리고 개발도상국 정부가 주요 행위자였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CT 분야에서의 역동성을 ICT4D에 접목하고 이를 수원국의 발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민간차원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국내 기업과 수원국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전되고, ICT4D 분야에 관심을 갖는 개인들 역시 자신들의 역량을 통해 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폭넓은 차원의 민관협력을 고민할 시점이다. South Korea is trying to secure comparative advantages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field through 'Korean Development Cooperation Model', after joining OECD DAC in 2009. In accordance with those plan, Korea government is moving focus on ICT4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for Development, with world-class competitiveness in ICT field. South Korea, however, still doesn't set a clear road-map to get the comparative advantages in quality of ICT4D, compared to other donor agencies to overcome short resources in relative. Therefore this thesis analyzed recent trend on ICT4D in other donor agencies and tried to compare it with the situation of ICT4D in South Korea. According to Heeks(2009), the new trend of ICT4D, so called ICT4D 2.0, is summarized as a donor country should consider but all flow of information and especially its application, not accessability to internet and telecenter construction for it. Private cooperations and Individuals also can be core participants in ICT4D 2.0 process, moreover, to provide a recipient countries with more effective aid. Most of donor countries, including U.S and U.K, are also getting to change their paradigm of ICT4D. They more and more prefer to launch alternative projects for enhancing capacity of corporations in recipient countries and try to mainstream ICT in other industries by using appropriate technology such as mobile broadband, TV and radio, rather than to build ICT infrastructures. Furthermore Aid agencies are trying to communicate with new tools such as world wide web and social network services. However, aid agencies in charge of ICT4D in South Korea, mainly KOICA or NIA, are still hesitate to catch up with the new trend. They are failed not only to use most developed mobile technology and human resource in effective, but also to cooperate with private ICT companies and social entrepreneurs that have potential resources in ICT4D development field. Consequently, South Korea needs to focus on ICT4D projects which use ICT as valuable tool to achieve goals such as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in recipient countries. Alternative projects using appropriate technologies such as mobile phone in recipient countries should be increased. Training on mobile application programming can be a good example. It is also strongly recommended that improving institution for public-private partnership with ICT companies and social entrepreneurs who can contribute innovative idea.

    • 지능형 빌딩 시스템을 위한 가상화 시스템 통합의 설계 및 구현

      김오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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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Intelligent building system is that operates a building automatically according to operation policy by setting the manager for living a pleasant and safe life to building residents by using system information of various unit system information comprising a building. A System integration used in intelligent building system must be able to integrate various protocols supporting a unit system comprising a building flexibly and stability. However, Server and interface loads appeared when it communicates with various protocols affect the whole system and reduce stability of the intelligent building system. In this paper, I propose the virtual system integration to solve those problems. The proposed system is divided into a interface management system and a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 for integrating data information. A Intelligent management system operates the whole system integration using a unit system information, user information and interlocking information. An Interface management system manages interface module made to communicate with unit system and passes unit system information on to an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 The whole structure of system is divided into integration management module, virtual management module, composition management module, and unit system management module. It is possible to compose interface module flexibly by using this proposed system and enhance stability of the intelligent building system by isolating errors and loads from interface. 지능형 빌딩 시스템은 빌딩을 구성하는 다양한 단위시스템 정보를 시스템 통합을 사용함으로써 빌딩 거주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자가 설정한 운영방침에 의하여 자동으로 빌딩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지능형 빌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시스템 통합은 빌딩을 구성하고 있는 단위시스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유연하고 안정되게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다양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할 때 발생하는 서버 부하 및 인터페이스 통신 부하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쳐 지능형 빌딩 시스템의 안정성을 축소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시스템 통합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가상화를 사용한 시스템 통합을 제안한다. 제안 시스템은 인터페이스 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정보를 통합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분된다. 통합 관리 시스템은 단위시스템 정보, 사용자 정보 및 연동 정보를 이용하여 전체 시스템 통합을 운영한다. 인터페이스 관리 시스템은 단위시스템과 통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터페이스 모듈을 관리하고 단위시스템 정보를 통합 관리 시스템에 전달한다. 시스템 전체 구조는 통합 관리 모듈, 가상 관리 모듈, 구성 관리 모듈, 그리고 단위시스템 관리 모듈로 분리된다. 제안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인터페이스 모듈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인터페이스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부하를 격리화함으로써 지능형 빌딩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의 역량요인에 대한 분석

      박순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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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문 요 약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의 역량요인에 대한 분석 박 순 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청 소 년 교 육 학 과 (지도교수 김 영 인) 본 연구의 목적은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방송대 포상제활동 센터장, 팀장, 팀원의 공통역량요인과 고유역량요인이 무엇인가를 경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연구문제는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의 역량요인은 무엇인가?”이고 이를 구체화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대 포상제활동 센터장, 팀장, 팀원이 포상제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하는 공통역량요인은 무엇인가? 둘째, 방송대 포상제활동 센터장, 팀장, 팀원 각각의 역할에 따른 고유역량요인은 무엇인가? 본 연구의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조사단계로 온라인 방식을 통해 개방형 행동사건 조사를 하였다. 그리고 개방형 행동사건 조사 분석결과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면대면의 방식을 통해 전문가 협의를 실시하였다. 둘째, 제1차 델파이 조사도구는 응답영역에서 5점 척도를 활용하여 ‘매우 부적절’부터 ‘매우 적절’까지 설정하여 이를 평정하도록 하였으며, 문항과 역량군 및 역량요인에 대한 통합, 분리, 삭제 여부와 추가할 내용에 대한 개방형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제1차 델파이 조사는 방송대 시스템에 정통한 진흥원 포상제 담당자 4명, 방송대 포상제 감독관 2명, 3년 이상 경력의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 34명 등 전체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셋째, 제2차 델파이 조사도구는 제1차 조사결과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의 결과와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여 제시하고, 이에 다른 의견을 묻는 문항을 추가하였다. 제2차 델파이 조사 후 안정도 검증을 통해 조사의 충분성을 확인하고, 내용 타당도 비율(CVR)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진 역량은 다음과 같다. 제1⋅2차 델파이 분석결과 공통역량 영역의 핵심역량유형 안에는 ‘포상제 조직헌신’, ‘포상제 활동지도 전문성’, ‘활동지도자 도덕성’, ‘자기관리’ 등 4개의 역량군과 30개의 역량요인, 고유역량 영역의 센터장 관리역량유형 안에는 ‘센터 발전 능력’, ‘센터 관리능력’, ‘센터 구성원 육성’, ‘네트워크 능력’ 등 4개의 역량군과 16개의 역량요인, 센터장의 개인역량유형 안에는 ‘업무인지능력’, ‘영향력’, ‘센터장 역할 책임’ 등 3개의 역량군과 6개의 역량요인, 팀장의 관리역량유형 안에는 ‘팀 발전능력’, ‘팀 관리능력’, ‘탐험활동 실행 능력’ 등 3개의 역량군과 17개의 역량요인, 팀장의 개인역량유형 안에는 ‘유연성’, ‘사례지도’, ‘문제해결능력’, ‘팀장 역할 책임’ 등 4개의 역량군과 9개의 역량요인, 팀원의 개인역량유형 안에는 ‘청소년 지도능력’, ‘청소년과의 관계형성 능력’, ‘팀원 역할 책임’ 등 3개의 역량군과 11개의 역량요인에 대한 적절성 평균이 보통수준 이상인 3.0보다 높은 4.24이상으로 나타났고, 표준편차는 제1차 델파이 조사 평정 결과보다 대체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 적절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정 범위들이 좁혀져 합의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안정도는 .5이하이면 반복되는 추가적인 설문이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데 연구결과가 .192이하로 나타나 추가적인 설문이 필요 없다고 판단된다. 산출한 내용타당도 비율은 .697이상으로 나타났으며, 내용타당도 비율이 최소 유효 값인 .33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어 타당도가 있다고 판단된다. 주요어 : 방송대 포상제활동지도자, 공통역량, 고유역량

    • 대학생의 시간관리와 생활만족도와의 관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윤용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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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시간관리행동의 실태를 알아보고 이들의 시간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변수를 밝히며 시간관리와 생활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규명해 함으로써 대학생의 시간관리능력을 키우고 이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시간관리와 생활만족도, 인구학적 변수 및기타 생활을 측정하는 47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438명에게 설문조사하였다. 조사된 자료는 연구목적에따라 t-test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Duncan의 다중분류분석, 피어슨의 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통신대학생의 시간관리 수준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는데, 시간관리하위영역 중 목표세우기를 가장 잘하고 수행을 가장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방송대학생의 시간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는 종교, 월평균 개인소득, 월평균 가계소득이고 성별, 연령, 결혼형태, 직업유형은 시간관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시간관리 교육경험과 시간관리 독서경험은 시간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밝혀졌다. 셋째, 시간관리는 생활만족도를 구성하는 모든 하위영역 및 생활만족도 전체와약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는 지식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다양한 역할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과 가정생활 또는 학업생활을 가치 있게 보내기 위해 시간관리의 기술을 필요로할 것이다. 특히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성인으로서 방송대학생들이 성공적인학업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시간관리 교육이나 독서 경험이있는 경우 시간관리를 잘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난 본 연구결과로 미루어 볼 때시간관리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결론 및 본 연구의 제한점에 근거하여 후속연구와 시간관리교육 및 교재ㆍ프로그램개발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In these days the importance of time management is emphasized due to the rise of the value of time resources. Especially the time management skills are more needed for students at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KNOU) who have many roles. On this research I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s of their behavior for time management and then verified the important variables which affect i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offering the source material devising the ways which develop the capacity of students's time management and improve their life satisfaction. To achieve the purpose, 438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were questioned through the questionnaire composed of 47 questions, which measure time management, life satisfaction, the socio-economic variables of subjects etc. Data was analysed by t-test, one-way ANOVA, Duncan's Multiple Range Test and Person's correlation. All the analyses were done by SPSS PC+ Program 11.5 vers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KNOU students' level of time management is 3.19 from 1 to 5 range scale Students were good at setting up goals(3.38) but poor at implementing plans(3.15). 2. The variables affecting time management of KNOU students are individual income, family income, the learning experiences in time management and reading time management related books. Gender, age, marriage and occupation, however, didn't affect the time management of students. 3. The relationships between time management and life satisfaction had a little positive strong relation. In these society many KNOU students are suffering from time lacks for their balance among their occupational, family and study life. The educational programs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are needed. Some proposals for the future researches and developing educational textbooks and program for time management were given.

    • 문화재 보호정책의 한·일간 비교연구

      김영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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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재보호정책에 있어서 법/제도/관리방식 및 실제운영방식의 차이가 무엇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탐색적 차원에서 조망해보고 향후 우리나라 문화재보호정책의 개선방안을 도출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우선 본 연구에서 주목한 차이의 요인은 정책이념과 통치양식 그리고 정부 간 관계와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크게 네 가지로 대별된다. 이상의 요인들은 이론적 논의에서 지적되고 있는 중요 변수들과 기존의 비교정책연구에서 사용한 비교변수들의 공통요인을 추출하는 과정을 통해 선별되었으며, 최대한 이상의 변수들이 양국의 차이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문헌자료 및 실증자료를 통해 설명하는데 주력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비해 비교적 체계적인 문화재관리 및 운영 실태를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사례는 네 가지 요인들이 문화재보호의 정책적 중요성을 강화해 오는데 복합적인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을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정책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네 가지 요인에 주목한 본 연구의 분석결과와 정책개선방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과 한국의 정책 이념은 문화재 보호 정책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경우 섬나라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타국의 침략을 거의 받지 않았으며, 근세기에 들어와서도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과 영국의 대외정책 아래 이들과의 동맹관계를 통해 비호를 받아 온 바 있다. 패전 후 일본 천황의 신(神)적인 존재가치는 다소 희석되었지만 여전히 국가와 국민 통합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아 일본인의 정신적 지주이자 일본국가/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의 체현자로서 일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역사의 단절 없이 자신들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민족문화의 산물인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이 문화유산의 보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일본의 경우 패전 이후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가 국가정체성회복과 빠른 국가형성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는 점이다. 즉, 패전으로 인한 국가 위상의 실추를 문화적 독자성과 우수성을 입증함으로써 회복하려는 국가형성이념이 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식민지 통치를 통하여 역사의 단절과 이민족에 의한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인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역사를 경험하였다. 또한 식민지 교육을 통하여 한국의 고유한 문화와 유산은 모두 열등한 것으로 거짓된 교육을 받았다. 이로 인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정신을 가질 수 없었을 뿐더러 8/15 해방이후 외래문화를 무조건 받아들였고, 그로 인해 전통문화가 외래문화에 압도당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가치 창조의 작업은 이루지 못했다. 더욱이 개발 제일주의 정책에 밀려 개발이라면 “문화재를 훼손하고 파괴하더라도 개발만이 우선이다.”라는 정책에 후순위로 밀려 문화재 보호정책에는 힘을 쏟지 못했다. 둘째, 통치 양식의 차이는 문화재 보호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먼저 일본에 있어 후견주의 관리적 통치양식은 의원들이 지역의 이익과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하기에, 다양한 애향심 속에서 자기 고장의 문화와 문화재에 대하여 애정 어린 관심과 보호에 힘썼다. 또한 타협과 팀워크로 다양한 직능별 기능별 이익을 표출할 수 있어 문화재 보호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한국의 경우 집권주의 관리적 통치양식으로 대통령 한사람 손에 모든 권력을 쥐어주는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였다. 선거의 결과 승리한 정당의 대통령은 막강한 권한을 위임받았기에 독단적인 정책을 펼 수 있다는 자만심에 대화와 타협보다는 대립과 갈등으로 치닫는다. 대통령의 경제개발 정책에 다른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통치구조로 인하여 한국의 문화재 보호정책에 보존보다는 개발정책에 정책의 순위를 넘겼다. 셋째, 정부 간 관계인 일본의 분권화와 한국의 중앙집권화는 문화재 보호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중앙집권체제가 발달해 온 한국에 비하여, 지방분권이 본래 토착적인 제도인 일본의 지방분권은 그 역사적 축적과 경험은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수백 년간 내려온 일본의 지방분권은 향토문화에 대한 일본인의 사랑을 바탕으로 문화재 보호에도 ‘법령의 범위 안’이 아닌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내’의 조례 등을 만들어 지방 문화재에 보호정책에 영향을 주었다. 한국의 경우 권위주의적인 중앙집권체제가 장기화된 결과, 정치 자체도 권위주의적이고 집권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으며 지방자치제도도 실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되었어도 여전히 중앙-지방의 수직관계를 탈피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애향심이 깃든 고장의 지방문화재에 대해 보호정책의 힘을 쏟지 못하였다. 넷째, 지역 주민의 참여도가 문화재 보호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경우 제도적 민주화에 초점이 맞춰진 전후 개혁 속에서 시민의식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시스템이 차츰 정비되면서 정치/사회적인 문제들이 분출되기 시작하였고, 각종 시민운동으로 발전되어 문화재 보호 운동에 있어서도 향토 지키기 기금 마련, National trust 기금 마련 등으로 문화재 주변지역의 토지를 사들이는 등 활발한 시민운동으로 문화재 보호 관리에 크게 기여를 했다. 이와 반면에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와 같은 권리의식은 찾기가 힘들었고 관변단체의 시민 없는 시민단체만 존재하였다. 90년대 이후 점차적으로 시민사회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우리 문화유산인 문화재에 대한 국민적 시민사회단체는 보기 힘든 실정으로 한국에서도 Nationaltrust 지부는 존재하지만 문화재 보호보다는 환경보호 위주로 활동하며 그나마도 미약한 실정이다. 이상의 차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제안하고 있는 개선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민들에게 역사문화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오도된 교육과 우민화(愚民化)시책에 의해 민족역사, 민족정기를 바라보는 정신적 기강이 없어졌고 마침내는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보호이념도 약하다. 문화재를 국민적 공유재산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인의식 또는 문화적 권리 의식 또한 싹트지 못하게 하고 말았다. 따라서 역사문화의식을 고취하고 문화민족을 느끼고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우리 국민들에게 민족적 우수성과 정체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민족적 주체성을 가져 선조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을 보호/관리하며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를 물려줄 수 있도록 이념화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문화재(文化財)에 대한 명칭변경도 고려하여 문화유산(文化遺産)으로 바꿀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른 관리청의 명칭도 문화유산청으로 변경함이 문화재보호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본다. 둘째, 중앙정치의 중심적 논리를 지양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방의 분권과 자율성이 존중되는 통치문화가 개선되어야 하며, 그간의 경제개발정책에 항상 후 순위로 밀려나 있던 문화재보호정책이 최우선이 되도록 범 정부차원에서 제도와 정책을 바꿀 필요가 있다. 아울러 문화재 관리를 총괄하는 문화재청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성해야 한다. 예산을 증액하여 반만년 우수한 민족문화재가 소멸/훼손하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되며, 개발의 결과 망가진 문화유산을 보고 반성하면서 뒤늦게 보존운동에 임하는 것보다는 사전예방의 보존정책을 미리 강구해야할 것이고 이를 뒷받침할 법규범이 합리적으로 설정되어야할 것으로 본다. 셋째,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 단체에 문화재 보호 관리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되어야 한다. 현재처럼 매해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보수정비에 필요하다고 요청한 금액 중 20~30%에 미치지 못하는 예산만 배정해서는 전 국토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 보호 관리에는 부족한 형편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문화재 보존관리기금이나 일본의 경우처럼 향토 사랑기금 및 National trust 운동 등을 적극 도입 활용하여 정부예산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부분의 지역 문화재 보호정책 예산에 반영되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본다. 한편 지방자치단체도 자구노력과 문화재 관리와 활용을 통한 관광수입 증대와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차별화 전략 등에 의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시민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를 확립해야 한다. 정부의 지시와 통제에 의하기 보다는 문화재 보호 정책에 있어서 정책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이해 당사자들의 협상과 설득이 주요한 정책결정 스타일로 부각이 되며 관료제의 내적 관리기술보다는 외부 네트워크 이해 당사자들의 참여와 책임을 공유하도록 하는 새로운 기술로서 역량화 기술(enabling skills)이 더욱 요구된다.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에 이념화된 지역주민과 지역단체의 폭 넓은 이해와 자율적인 참여는 문화재 보호정책에 있어서 더욱 능률적이고 새로운 시민 문화재 운동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시민문화재 운동으로 문화재를 위한 보존기금의 모금과 관리, 지역의 문화재 활성화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일본의 경우처럼 문화재 보호에 관한 적절한 역할을 분담하여야 한다고 본다. 문화재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는 국민 모두의 공동의 책임의식을 가지며 단체장/지방의회/공익단체/시민이 각기 적정한 규범적 역할을 수행하여 협력 체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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