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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이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최은경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47

      [Abstract] Effects of the Preceptor's Mentoring Function on the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ew Nurses Eunkyung Choi Department of Nursing CHA University (Directed by Professor Soyoung Yoo Ph.D)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preceptor's mentoring function perceived by new nurses, and examine the influence of mentoring function on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Methods : The study subjects were 160 nurses who are within a year of completing the preceptorship from university hospitals in S city and G province. Data was collected by a self-administers questionnaire. Data was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version 25.0 program. Results : The mean scores of the preceptor's mentoring function,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ew nurses were 3.87±0.61, 3.71±0.46 and 3.46±0.54 , respectively. In the correlation analysis, the preceptor's mentoring function showed the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r=0.48, p=0.00)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r=0.59, p=0.00) on new nurses. Also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ew nurse showed the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preceptorship training period(r=0.23, p=0.00).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preceptor's mentoring function have the positive effect on the self-efficacy(β=0.50, p=0.00)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β=0.54, p=0.00) on new nurses. The preceptorship training period(β=0.13, p<0.05) also have the positive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new nurses. Conclusion :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it is suggested to develop and apply systematic mentoring program to preceptor nurses for promoting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ew nurses but also to provide the preceptor training period of 8 weeks of longer. Keywords : mentoring function, self-efficacy, organizational commitment, new nurse, preceptor, preceptorship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가 지각하는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 정도를 파악하고, 멘토링 기능이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로 본 연구의 대상은 S와 G도에 소재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신규간호사로 각 부서에 배치되어 프리셉터십을 끝낸 총 근무경력 1년 이내인 간호사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20년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수집하였다. 멘토링 기능은 Kram(1983)의 멘토로서의 역할 기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Noe(1988)가 개발한 Mentoring Fuction Scale을 곽인정(2004)이 번역하여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고, 자기효능감은 Sherer와 Maddux 등이 1982년에 개발한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를 정애순(2007)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조직몰입은 Allen & Meyer(1993) 가 개발한 조직몰입 도구에서 감정적 몰입과 지속적 몰입에 대한 척도와 Poter & Steers(1997)이 개발한 척도를 바탕으로 하여 손상엽(2014)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 중에서 성별, 결혼여부, 프리셉터의 직위에 따른 멘토링 기능과 자기효능감, 조직몰입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령, 종교, 최종학력, 현 근무부서, 총 근무경력, 프리셉터십 교육기간, 프리셉터의 근무경력에 따른 차이는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고 Scheffe test로 사후검정 하였다. 멘토링 기능, 자기효능감, 조직몰입 간의 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로 분석하였으며,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이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규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160명의 대상자 중에서 성별은 여자가 134명(83.8%), 연령은 25세 이하 85명(53.1%),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61명(38.1%)이었으며 결혼상태는 미혼이 155명(96.9%), 종교는 무교가 101명(63.1%)이었다. 최종학력은 학사학위가 136명(85%), 현 근무부서는 일반병동이 51명(31.9%), 중환자실 42명(26.3%), 수술실 32명(20%) 순이었다. 총 근무경력은 6개월 이상에서 1년 미만이 101명(63.1%) 이었으며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은 4주 이상 8주미만이 99명(61.9%)이었다. 프리셉터의 특성으로 프리셉터의 근무경력은 3년 이상 5년 미만이 66명(41.3%), 5년 이상 10년 미만이 63명(39.4%)이었고 프리셉터십 당시의 프리셉터의 직위는 일반간호사 80명(50%), 책임간호사 80명(50%)이었다. 2.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은 평균 5점 만점에서 3.87±0.61점으로 멘토링 기능의 3가지 하위 항목별로는 경력 개발 기능 3.89±0.59점, 심리 사회적지지 기능 3.77±0.69점, 역할모델 기능 4.07±0.70점으로 나타났다.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은 평균 5점 만점에서 3.71±0.46점, 조직몰입은 3.46±0.54점으로 나타났다. 3. 프리셉터의 특성에 따른 멘토링 기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멘토링 기능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없었으나 프리셉터의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프리셉터의 근무경력과 직위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프리셉터의 근무경력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3.84±0.46점으로 가장 높았고 프리셉터의 직위가 책임간호사인 경우 3.83±0.4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몰입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결혼상태, 총 근무경력,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결혼상태에 따른 조직몰입은 기혼이 3.94±0.49점으로 더 높았으며 총 근무경력 간에는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인 경우 3.70±0.55점으로 가장 높았고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은 8주이상인 경우가 3.62±0.51점으로 가장 높았다. 4.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 자기효능감, 조직몰입간의 상관관계는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은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r=0.48, p=0.00), 조직몰입(r=0.59, p=0.00), 프리셉터십 교육기간(r=0.18, p=0.02)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총 근무경력(r=-0.16, p<0.05)과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은 조직몰입(r=0.50, p=0.00),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r=0.48, p=0.00), 프리셉터의 근무경력(r=0.20,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신규간호사의 조직몰입은 자기효능감(r=0.59, p=0.00),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r=0.50, p=0.00), 프리셉터십 교육기간(r=0.23, p=0.00)과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총 근무경력(r=-0.21, p=0.01)과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β=0.50, p=0.00)과 조직몰입(β=0.54, p=0.00)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이 증가하면 자기효능감도 증가하였다. 프리셉터십 교육기간 또한 조직몰입(β=0.13, p<0.05)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은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주며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과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 사이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멘토링 기능이 멘티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준다는 선행연구의 결과를 지지하면서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 상승과 조직몰입을 위해 프리셉터십과 멘토링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고려하지 않고 프리셉터가 멘토로서의 기능을 활용하여 신규간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신규간호인력 뿐만 아니라 신규간호사를 교육하는 인력 또한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프리셉터 간호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멘토링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내용의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이 멘티인 신규간호사 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제공하는 멘토인 프리셉터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프리셉터의 멘토링 기능 이외에도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주며 조직몰입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므로 신규간호사에게 8주 이상의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을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각 병원의 임상현장 사정을 고려하여 향후 적절한 프리셉터십 교육기간을 밝히는 연구 또한 제언한다. 핵심 되는 말 : 멘토링 기능, 자기효능감, 조직몰입, 신규간호사, 프리셉터, 프리셉터십

    • 병원간호사의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 환경, 표준주의 인지도가 표준주의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

      김은지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47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grit, patient safety culture, environment for infection control and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on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in hospital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design was carried out with 166 hospital nurses in a hospital.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from September 23 to October 20, 2019.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WIN 25.0. Results: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in hospital nurse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grit (r=.27 , p=.001), patient safety culture (r=.49, p<.001), environment for infection control (r=.38, p<.001) and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r=.78, p<.001). The factor influencing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was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β=.69, p<.001).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explained 60.0% of variances of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in hospital nurse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at the nursing intervention for increasing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should include educational programs for enhancing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Key words : Hospital Nurses, Grit, Patient Safety Culture, Environment for Infection Control, Awareness of Standard Precautions,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본 연구는 병원간호사의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 환경, 표준주의 인지도가 표준주의 수행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를 바탕으로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수행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병원간호사 중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이다. 각 부서의 간호사중 직접 환자 간호에 종사하지 않고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수간호사는 제외하였다. 2019년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16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병원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 환경, 표준주의 인지도, 표준주의 수행도를 측정하였다. 그릿은 Duckworth 등 (2007)이 개발한 Original Grit Scale(Grit-O)을 이수란과 손영우(2013)가 한국어로 번안한 측정도구로 측정하였다. 환자안전문화는 이순교(2015)가 개발한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로 측정하였다. 감염예방 환경은 한은옥(2009)이 개발한 예방환경 측정도구를 안진선 등(2015)이 수정 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표준주의 인지도와 표준주의 수행도 측정도구는 2007년 개정된 미국 CDC의 표준주의지침을 정선영(2008)이 번안한 내용을 홍선영 등(2011)이 수정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 환경, 표준주의 인지도, 표준주의 수행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환경, 표준주의 인지도, 표준주의 수행도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test 및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과 Scheff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그릿, 환자안전문화, 감염예방 환경, 표준주의 인지도 및 수행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표준주의 수행도에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표준주의 인지도와 수행도의 영역별 분석은 IPA (Importance Performance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그릿은 평균 3.03점, 환자안전문화는 평균 3.53점, 감염예방 환경은 평균 4.00점, 표준주의 인지도는 평균 4.70점, 표준주의 수행도는 평균 4.47점으로 나타났다.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수행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은 그릿(r=.27, p=.001), 환자안전문화(r=.49, p<.001), 감염예방 환경(r=.38, p<.001), 표준주의 인지도(r=.78, p<.001)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주의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표준주의 인지도(β=.69, p<.001)가 영향요인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60.0%이었다. 표준주의 인지도와 수행도를 IPA 실시한 결과, 3사분면의 점진적 개정이 필요한 영역으로 손 위생, 호흡기에티켓, 개인보호구, 린넨이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표준주의 수행도를 높여 병원내의 감염을 줄이기 위하여 표준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불확실성, 사회적 지지, 양육부담감과의 관계

      정경은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불확실성, 사회적 지지, 양육부담감의 정도와 양육부담감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18세 미만의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111명이었으며, 경기도 H시 장애인부모회, 복지관, 아동발달 센터와 O시 장애인 복지관, 경상남도 J시 정신의학과, S시 아동발달센터에서 2019년 9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수집은 발달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일반적 특성 6문항, 발달장애 자녀의 일반적 특성 8문항과 Mishel(1998)의 불확실성 도구, 송미순(1991)의 사회적 지지도구, 권중돈(1984)의 부양부담감 측정도구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에게 연구목적 및 절차를 설명하고 서면동의서를 작성한 후 실시하였다. 연구계획과 서면동의서, 설문지는 차의과학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IRB No. 1044308-201906-HR-034-01).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평균, 백분율, 빈도, 표준편차, t-test, ANOVA, S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 회귀분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불확실성은 2.85±0.51점으로 보통수준이었으며, 하위요인 중 불예측성이 가장 높았으며(3.3±0.69점), 복잡성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2.35±0.57점). 2.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는 1.99±0.39점으로 보통수준이었으며, 가족에 의한 지지가 가장 높았고(2.70±0.63점), 공공기관의 지지가 가장 낮았다(1.43±0.46점). 3.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부담감은 3.12±0.69점으로 보통수준이었으며, 기관부담(4.17±0.94점)과 미래부담(3.87±1.00점)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4.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불확실성과 사회적 지지는 음의 상관관계(r=-.292, p<010), 사회적 지지와 양육부담감은 음의 상관관계(r=-.245, p<.010), 불확실성과 양육부담감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576, p<.001). 5.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부담감에 미치는 요인은 불확실성, 발달장애 자녀의 연령, 발달장애 자녀의 이상소견 의심시기, 바우처 대상 선정 및 금액에 대한 만족 여부였으며,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40.8%였다. 본 연구결과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는 공공기관에 의한 사회적 지지를 낮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자녀의 교육과 치료를 위한 기관 부족 및 미래에 대한 부담과 불예측성이 높았다. 또한 불확실성이 어머니의 양육부담감에 영향하고 있어,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불확실성 감소와 사회적 지원수준을 다양화하고 지속화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정책과 구체적 프로그램의 제공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among uncertainty, social support, care burden of mothers having children with developmetal disabilities. Method: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to November in 2019 though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which were consisted of mother’s general characteristics, children’s characteristics, uncertainty, social support, care burden. Eligibility criteria were mothers with children who had autistic spectrum disorder or intellected disability. And childrens' age should be under 18 years old. The study was selected the 111 participants from a Paren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Child Development Center, Welfare Center, Psychiatric hospital in a Gyeong-gi do and Gyeong-sang nam do. Uncertainty tool is a translated version of Mishel scale by Oh(1999). Social support was measured by the scale of social support by Song(1991) and care burden using the instrumnet modified by Gwon(2007).. The colledted data were analyz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WIN 23.0. in the study. Result: Findings from the analysis are summerized as below. 1. The score of uncertainty was 2.85 ± 0.51, Social support 1.99 ± 0.39, Burden of caring 3.12 ± 0.69 2. Uncertainty, Social Support were all significantly correlated to Care Burden affected positively uncertainty(r=.576, p<.001), care burden affected negatively social support(r=-0.245, p=.010), uncertainty affected negatively social support(r=-.292, p=.002). 3.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actor affecting Care Burden was childrens' age, the expense for caring, the period Suspected child abnormalities, uncertainty. These factors accounted for 40.8% of Care Burden. (Adjusted R²= 0.408, P < .001) Conclusion: The relationship among uncertainty, social support, and parenting efficacy of mothers with children with disabilities was identified. More research is needed to provide basic data for ongoing, specific programs that reduce parenting burden by providing uncertainty and social support for mothers with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Key word: Uncertainty, Social support, Care burden, Developmental disabilities.

    • 인간 제대혈 혈장을 이용한 동물 유래에서 안전한 태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 방법 확립: 인간 제대혈 혈장을 이용한 FBS 및 성장인자 대체

      김송미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31

      Human placenta-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hpMSC) from human placenta have the advantage of clinical use such that they are easy to get and do not raise ethical issue than other stem cells. Also, hpMSCs and their by-products are very effective in treating tissue damage or degenerative diseases and are likely to be used as cell therapy. Although hpMSCs are expected to have excellent clinical efficacy, there is one major stumbling block in their clinical application. This is due to fetal bovine serum (FBS), an animal-derived serum used to grow cells. FBS is not suitable for clinical trials due to safety reasons. Here, we investigated the efficacy of human cord blood plasma (hCBP) which is the human origin serum and studied the components of hCBP to find the common biomolecules and unique biomolecules compared with FBS. We hypothesized that hCBP would be composed of the key common protein component as FBS and they play the similar roles, and consequently they could be used as an alternative. To verify the hypotheses, 1) using the public data, the components of proteins contained in FBS and hCBP were compared and annotation pathway analysis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use as a replacements. 2) in the process of the annotation pathway analysis of hCBP proteins, the several proteins that exist exclusively in hCBP were identified, isolated and verified. They are involved in the immune control reac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first showed that hCBP could replace FBS and based on the protein components uniquely expressed in hCBP, stem cells cultured in hCBP would show superior efficacy than stem cells cultured in FBS in several diseases such as immune releated diseases. is more in terms of economics, efficacy, and convenience in hpMSCs culture. Keywords: Human placenta-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Fetal bovine serum, Human cord blood plasma, Cell culture. 인간의 태반에서 유래한 중간엽 줄기세포 (human placenta-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hpMSCs)는 다른 성체 줄기세포와 비교하여 수급하기 수월하고 윤리적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hpMSCs는 세포 자체 혹은 세포 부산물들의 치료 효능이 뛰어나 조직 손상이나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 치료제로써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임상 연구에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hpMSC를 키우는 조건에서 사용하는 소 태아 혈청 (Fetal bovine serum, FBS)는 동물 유래이기 때문에 임상 연구 적용에 적합하지 않다. 그렇기에, 많은 논문에서 인간 혈청 같은 인간 유래의 대체품 연구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완벽한 대체품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자는 위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해보고자 FBS 대체품으로 사용 가능한 물질들에 대해 고찰하였고, 그 결과 FBS와 같은 성분으로 구성되고 같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생각되며 이종 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간 제대혈 혈장 (human cord blood plasma, hCBP)이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 먼저 1) 공공 데이터 자료를 사용하여 FBS와 hCBP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들을 비교하고 annotation pathway 분석을 진행하여 대체품으로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2) 일반적인 hpMSCs 배양에서 hCBP)을 사용하였을 때 FBS를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세포 실험을 진행함과 동시에 2) 기존 hpMSCs 배양에 필수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경제적 비용 때문에 연구자에게 많은 부담을 안기는 FGF-4 성장인자의 배지 함유 여부가 hpMSCs의 배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통해 hCBP의 FGF-4 대체 사용 가능성 또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FBS와 hCBP에서 서로 연관되어 있는 단백질 47개를 확인하였고, 47개 공통 단백질의 annotation pathway분석을 통해 hpMSCs 배양에서 hCBP가 FBS를 대체하여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확인된 가능성의 실험적 검증을 위해 (in vitro 환경) 일반 hpMSCs 배양 배지에서 hCBP를 첨가되고, FBS와 FGF-4는 첨가되지 않은 배지를 제조하였고, 제조 된 배지로 hpMSCs를 배양하여 세포 수와 세포 성장률, 면역학적 특성 및 분화능 확인을 진행하였다. 연구를 통하여 FBS가 포함된 기존 일반 배지와 배양한 세포와 비교하였을 때, hCBP가 포함된 배지로 배양한 hpMSCs의 세포 수는 비록 기존 일반 배지보다 약 30%가량 적지만, 세포의 형태, 면역학적 특성, 분화에서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1) hCBP가 지니는 단백질이 FBS의 대체 역할을 함과 동시에 FGF4를 대신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결론 지을 수 있었고, 2) hCBP 단백질의 annotation pathway 분석 진행 과정에서 FBS에는 없고 hCBP에만 단독으로 존재하는 단백질들을 확인하여, 분리하고 확인한 결과, 면역조절반응에 관여한다는 것을 밝혀내어 hCBP가 임상 측면에서도 FBS 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추가자료 또한 확인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hCBP가 hpMSCs 배양에서 경제성, 효능성, 편리성 측면에서 FBS를 대체할 수 있고, 나아가 FGF-4 없이도 hpMSCs의 정상적인 배양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hCBP만이 지닌 염증 조절 작용을 하는 많은 단백질을 토대로 임상적 적용 (특히, 염증을 유발하는 퇴행성 뇌 질환 및 노화 등에 잠재적인 임상 후보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노년층 해외 개별여행객에 대한 여행의 심리적 효과 : 심층면접법을 바탕으로

      김미래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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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대 모두가 가장 원하는 여가활동은 단연 여행이다. 여행은 우리의 인생에서 다양한 긍정적 역할을 해왔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를 기점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여가시간 확대와 저가항공의 증편으로 국민의 해외여행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여행의 형태는 크게 패키지여행과 개별여행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오늘날의 여행자들은 패키지여행보다 여행사의 개입이 없는 자유로운 개별여행을 훨씬 선호한다. 이러한 현상은 젊은 세대 뿐 아니라 60세 이상 시니어 해외여행객도 마찬가지이다. 시니어는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여행사 패키지 상품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시니어의 여행형태가 점차 패키지여행에서 해외 개별여행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시니어의 여행형태 변화에 따른 시니어 해외 개별여행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60세 이상 시니어 해외 개별여행객의 여행 경험을 연구하기 위하여 10인의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여 일대일 심층면접을 진행하였으며 현상학적 분석 절차 중 하나인 Giorgi의 분석 절차에 따라 자료를 수집, 분석 및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낸 60세 이상 시니어의 해외 개별여행 경험 및 심리적 효과는 3개의 주제에 대한 8개의 구성요소, 20개의 하위 구성요소로 구성되었다. 3개 주제와 8개의 구성요소에 따른 개별 연구참여자들의 상황적 구조를 기술하고, 전체 연구참여자들의 관광경험을 일반적 구조로 기술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첫 번째 주제 ‘해외 개별여행 경험’에 대한 구성요소는‘기억에 남는 개별여행 경험’, ‘추구편익’, ‘관광제약’, ‘여행기술 증가’로 구성되었다. ‘기억에 남는 개별여행 경험’에 대한 하위 구성요소는 ‘새로운 경험’, ‘의도치 않은 우연’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구성요소인 ‘추구편익’에서는 ‘이동의 편리 추구’, ‘숙소의 편안 추구’, ‘목적 달성 추구’로 구성하였다. 세 번째 ‘관광제약’의 하위 구성요소는 ‘관광정보 접근 제약’으로 도출되었으며, 마지막 구성요소인 ‘여행기술 증가’에서는 ‘경험 축적에 따른 여행기술 증가’가 하위 구성요소로 도출되었다. 두 번째 주제인 ‘해외개별여행 전·후 차이’에서는 ‘여행 전 심리적 상태’와 ‘여행 후 심리적 변화’그리고 ‘개별여행의 효능’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구성요소인 ‘여행 전 심리적 상태’에서는 ‘여행 전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여행 전 느낀 감정’의 하위 구성요소로 구성되었으며, ‘여행 후 심리적 변화’에서는 ‘재충전’, ‘자아효능감 향상’, ‘일상에서의 이해의 폭 확대’의 하위 구성요소가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개별여행의 효능’ 구성요소에서는 ‘탈일상’, ‘자아정체성 찾기’, ‘사회적 교류’, ‘신기성의 이해와 적응’의 하위 구성요소로 구성되었다. 세 번째 주제인 ‘60세 이전·이후의 여행 차이’에서는 ‘연령 증가에 따른 여행의 변화’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으며, 이에 따른 ‘ 신체적 약화’, ‘정신적 약화’, ‘경제적 약화’, ‘자유 획득’의 4가지 하위 구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그 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던 시니어 해외 개별여행객의 경험과 해외 개별여행의 심리적 효과를 다뤘으며, 시니어 해외 개별여행객의 여행경험이 젊은 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과 시니어가 해외 개별여행의 심리적 효과를 탐색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구참여자 선정을 수도권 지역에 국한하여 진행하였고, 10인의 연구참여자들이 진술한 해외 개별여행 경험에 의거하여 재구성한 질적 연구로, 60세 이상 시니어 해외 개별여행 경험을 일반화하기 어렵다. 또한 의도하지 않았지만 연구참여자가 높은 연금을 받는 직종의 종사자였기 때문에 시니어 해외개별여행객 전체에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 자기결정성 모델 기반 간호대학생 돌봄효능감 구조모형

      이주연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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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결정성 모델(Self-determination model)을 기반으로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와 가설을 검증하는 구조모형을 활용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이 인지하는 돌봄효능감 구조모형에서 D유형 성격(부정적 요인)과 공감(긍정적 요인)이 기본심리욕구인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에 영향을 미치고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은 내재적 동기에 영향을 미치며 D유형 성격과 공감,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내재적 동기는 돌봄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가설적 모형의 경로를 설정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에 대한 가설적 모형으로 외생변수 2개(D유형 성격, 공감)와 내생변수 3개(기본심리욕구, 내재적 동기, 돌봄효능감)를 설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경기도 소재 3개 대학, 전라도 소재 2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 9월 7일부터 2023년 9월 27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로 실시하였으며 총 325명의 자료를 SPSS 26.0과 SmartPLS 4.0.8.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설적모형의 적합도 VIF 값은 1.232~2.847로 모두 5.0 미만으로 나타나 잠재변수간 다중공선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가설 검증 결과 (1) D유형 성격과 공감이 기본심리욕구에 미치는 영향에서 D유형 성격 점수가 낮을수록(B=-.583, p<.001), 공감이 높을수록(B=.358, p<.001) 기본심리욕구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D유형 성격과 공감이 기본심리욕구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64.7%로 중간 정도의 효과를 보였으며 D유형 성격의 효과크기는 .785로 큰 효과, 공감은 .295로 중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D유형 성격과 공감이 내재적 동기에 미치는 영향에서 D유형 성격(p=.188)과 공감(p=.501)은 내재적 동기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본심리욕구가 내재적 동기에 미치는 영향에서 기본심리욕구가 높을수록(B=.545, p=.001) 내재적 동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재적 동기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52.3%(중간 정도의 효과)이었고 기본심리욕구의 효과크기는 .221로 중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D유형 성격, 공감, 내재적동기가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D유형 성격 점수가 낮을수록(B=-.141, p=.041), 공감이 높을수록(B=.527, p<.001), 내재적 동기가 높을수록(B=.318, p<.001) 돌봄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효능감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67.6%로 중간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크기는 D유형 성격은 .038로 작은 효과, 공감은 .635로 큰 효과 그리고 내재적 동기는 .182로 중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가설적 모형의 간접 효과 분석 결과 D유형 성격이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기본심리욕구와 내재적 동기의 이중 매개효과(B=-.101, p=.032)는 유의하게 나타났다. D유형 성격 점수가 낮을수록 기본심리욕구가 높아지고 내재적 동기가 높아져서 돌봄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본심리욕구가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내재적 동기가 매개(B=.173, p=.01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심리욕구가 높아지면 내재적 동기가 높아져서 돌봄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자기결정성 이론에 기반하여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에 D유형 성격, 공감, 내재적 동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D유형 성격이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기본심리욕구와 내재적 동기의 이중매개효과와 기본심리욕구가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재적 동기가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D유형 성격 정도를 낮추고 공감 능력을 증진하며 기본심리욕구 만족을 통해 내재적 동기를 향상하는 것은 돌봄효능감을 향상하는 주요 전략이 될 수 있으므로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 시 이들 변수를 고려할 것을 제언한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경로를 제시하고 간호대학생의 D유형 성격에 대한 관리와 기본심리욕구 만족을 통한 내재적 동기의 증진 전략 및 중재가 필요함을 제시하였음에 의의가 있으며 추후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액티브 시니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김준성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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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고령화 현상은 저출산 현상과 맞물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의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가 14.2%를 기록하며 2017년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초고령 시대를 맞이하며 사회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과거의 노년층과는 다르게 새로운 주역으로 50세 이상의 여성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이들을 노인세대라는 용어보다 활동적이고 건강하며 문화적 욕구가 강한 액티브 시니어로 부르고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활동적 노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중년기는 신체적으로 노화 현상이 일어나는 시기로 질병에 대한 발병률이 높아져 가고 자녀 독립으로 역할변화에 따른 심리적 위축과 고립, 자아의식의 혼돈, 갱년기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위험요소가 높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낮은 경우 인지적 또는 행동적 기능 저하를 일으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자기효능감은 스스로 수행 가능하다고 믿는 자신감을 생성하고 도전하게 하는 원천이 됨으로써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조절할 수 있게 하며 정서적, 경제적 노후 생활 준비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자기효능감은 건강한 노년 활동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노년기의 문화예술교육 활동은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 자기효능감을 증진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2017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실태 조사에 의하면 시니어 여성의 문화예술 참여 활동은 10.1%로 남성 시니어의 6.5%에 비해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문화예술 참여 활동에 대한 희망률은 시니어 여성이 15.2%로 참여 활동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시니어 여성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참여 시니어는 비참여 시니어보다 자기효능감 과제난이도와 자기조절 요인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중점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연구가 부족하여 이를 위한 기초적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와 달리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50세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현황(프로그램 참여횟수, 참여분야, 선호유형, 참여계획)및 참여 동기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참여 현황(프로그램 참여횟수, 참여분야, 선호유형, 참여계획)및 참여 동기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총 164부의 설문지의 응답을 통해 자료분석은 SPSS(Version 24.0)을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ANOVA(analysis of variance)분석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참여 현황 및 참여 동기가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도출했다. 그 결과 문화예술교육 활동 참여 현황 및 참여 동기 중 프로그램의 분야와 유형, 향후 참여계획은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자기효능감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못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의 분야와 유형의 항목 간 재조정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 또한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자기효능감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참여 동기는 ANOVA분석 결과 문화예술교육 참여 동기에 따른 일반적 자기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동기 항목 간의 집단을 재조정하여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동기 항목 간 재조정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ANOVA분석을 실시한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P<0.05 수준의 차이를 보였으며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횟수는 ANOVA분석 결과 문화예술교육 참여횟수에 따른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참여 현황(프로그램 참여횟수, 참여분야, 선호유형, 참여계획)및 참여 동기 차이를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참여분야에 있어 결혼 유무와 직업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참여분야의 항목 간 재조정을 통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업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선호유형에 있어서는 직업에 있어 실기강습의 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유형의 항목 간 재조정을 통한 교차분석 결과는 직업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참여 동기에 있어서는 결혼 유무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참여 동기의 항목 간 재조정을 통한 교차분석 결과는 만50∼59세(36.1%), 만60세∼69세(32.3%)로 문화예술교육 참여 동기 중 여가시간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혼여성(47.4%)는 문화생활 영위의 목적이 크게 나타났으며 반면 기혼여성(44.1%)은 문화예술교육 참여 동기 중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계획은 직업에 있어 문화예술교육 재참여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들의 인구학적 특성 중, 결혼 여부, 자녀 여부, 학력, 직업, 소득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결혼 여부에 따른 자기효능감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결혼 여부에 따라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여부에 있어서는 ANOVA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하지만 학력, 직업, 소득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문화예술교육 활동의 참여 현황 중 프로그램의 분야와 유형 및 향후 참여 계획이 자기효능감 차이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은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문화예술교육 활동의 참여 동기와 참여횟수가 자기효능감의 유의미한 차이를 준 것을 토대로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디자인 요소에 반영이 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액티브 시니어 여성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선과 액티브 시니어 여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했고 이를 비롯해 표본 수의 한계로 일반화의 어려움과 본 연구의 한계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기술했다.

    • 영유아 부모의 e-헬스 리터러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 양육효능감이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 IMB 모델을 기반으로

      정수미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31

      영유아 부모의 e-헬스 리터러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 양육효능감이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 IMB 모델을 기반으로 본 연구는 정보-동기-행위기술 모델을 기반으로 영유아 부모의 e-헬스 리터 러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가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 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온 라인 리서치기관 E사를 통해 표집된 대한민국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로 자발 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190명이었다. 인터넷 건강정보 이해능력 측정도구 (eHealth Literacy Scale, eHEALS), 건강태도척도(Health Attitude Scale, HAS), 양육협력검사(Parenting Alliance Inventory, PAI), 한국판 양육 효능감 척도(K-EGSCP), 초기 아동기 부모의 아동건강증진행위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2023년 10월 23일부터 2023년 10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 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평균, 백분율, 빈도,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PROCESS Macro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e-헬스 리터러시는 40점 만점에 평균 28.74±5.28점 이었고, 건강태도는 72 점 만점에 평균 54.86±5.63점 이었다. 배우자지지는 70점 만점에 평균 54.29±7.69점으로 나타났으며, 양육효능감은 110점 만점에 77.20±10.56점이었 다. 대상자의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의 평균은 215점 만점에 169.91±18.03 점이며, 건강증진행위 정도를 비교해 보기 위해 하위영역별 점수를 분석한 결 과 “아프지 않도록 돌보기” 영역이 4.24±0.44점으로 가장 높았고, “더 나은 상 태를 추구하기” 4.11±0.55점, “아이의 경험을 존중하기” 3.98±0.51점, “아이의 정서적 건강을 보호하기” 3.94±0.72점, “아이의 건강한 생활에 참여하기” 3.84±0.46점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는 교육 정도, 건강상태, 자녀의 기질, 자녀의 건강 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고졸보다 대졸이(F=3.91, p=.01), 비교적 건강하다고 느끼는 경우보다 매우 건강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더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F=9.02, p&lt;.001), 자녀의 건강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가 더 높게 나타났다(F=9.49, p&lt;.001).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는 e-헬스 리터러시(r=.618, p&lt;.001), 건강태도 (r=.612, p&lt;.001, 배우자 지지(r=.579, p&lt;.001), 양육효능감(r=.665, p&lt;.001)과 유 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 치는 요인으로 부모의 건강상태_비교적 건강하지 않음, 자녀의 기질_순하다, e-헬스 리터러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 양육효능감이 확인되었고, 이들의 설 명력은 66.4%로 나타났다. 또한 e-헬스 리터러시(B=.024, 95%CI= .018~.374), 건강태도(B=.434, 95%CI= .214~.695)와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 간의 관계에 서 양육효능감의 매개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영유아 부모의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e-헬스 리터러 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 양육효능감의 영향과 e-헬스 리터러시, 건강태도와 자녀를 위한 건강증진행위 간의 관계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여 영유아를 위한 건강증진행위 영역에서 IMB 모델을 검증한 데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영유아를 위한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되는 말 : 영유아 부모, e-헬스 리터러시, 건강태도, 배우자지지, 양육효능 감, 건강증진행위, IMB 모델

    •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이 표준주의 수행에 미치는 영향

      염지희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31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 vestigate the influences of self efficacy of standard precaution,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subjective norms on performance of stardard precaution i hospital nureses. Methods :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i G-Do, who consented after hearing the purpose of the study. self-efficacy of standard precaution,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subjective norms, and standard precautions performance were measured by using online survey conducted from July 24 to August 12, 2023. Date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23.0. Results : Self-efficacy of standard precau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norms and performace of standard precaution(r=.30, p&lt;.001; r=.38, p&lt;.001).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norms and performace of standard precaution(r=.69, p&lt;.001; r=.51, p&lt;.001), and subjective norm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erformace of standard precaution(r=.45, p&lt;.001). The influencing factors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were age, position, work experience, experience of education,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β=.21, p=.001), subjective norm(β=.12, p=.043). Self efficacy of standard precaution,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subjective norms explained 83%(F=77.70, p&lt;.001) of performance of stardard precaution. Conclusion : A positive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should be create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by hospital nurses, and a program to recognize subjective norms should be applie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standard precautions. Keywords : Self-efficacy of standard precaution, organizational culture for infection control, subjective norms, performance of stardard precaution, hospital nureses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이 표준주의 수행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 이 표준주의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수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구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도 소재 종합병원의 간호사이며, 본 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 의한 간호사이다. 2023년 7월24일부터 8월12일까지 158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온 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을 측정하였다. 표준주의 자기효능감은 Mohammed 등(2018)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도구를 김수정 (2020)이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박현희(2013)의 환자안전문화도구 를 문정은(2015)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주관적 규범은 Handwashing Assessment Inventory(O'Boyle et al., 2001)와 정선영(2011) 의 손 위생 측정도구의 하위 영역인 주관적 규범 부분을 문정은(2015)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표준주의 수행은 2007년 개정된 미국 CDC에서 제시한 표준주의 지침을 정선영 (2008)이 번안하고 홍선영 등이(2012)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 도와 백분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 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은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 정도에 차이가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하여 independent t-test 및 One way ANOVA와 Scheffe test로 사후검정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 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표준주의 수행의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표준주의 자기효능감은 3.19±0.43점,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5.69±0.92점, 주관적 규범은 6.12±0.77점, 표준주의 수행은 4.61±0.50점으로 나타났다. 표준주의 자기효능감은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과 양의 상관관계(r=.30, p&lt;.001; r=.38, p&lt;.001)를 나타냈다.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과 유의한 상관관계 (r=.69, p&lt;.001; r=.51, p&lt;.001)를 나타냈으며, 주관적 규범은 표준주의 수행과 양의 상관관계 (r=.45, p&lt;.001)를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주의 수행에 영향을 주는 요 인은 연령(35세 이상)(β=.19, p=.001), 직위(책임간호사)(β=.20, p=.013), 근무경력(3∼5년 미 만, 5년 이상)(β=.16, p&lt;.001; β=.28, p=.004), 표준주의 지침 교육경험(있다)(β=.45, p&lt;.001), 감염관리 조직문화(β=.21, p=.001), 주관적 규범(β=.12, p=.043)이었고 설명력은 83%이었다 (F=77.70, p&lt;.001).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병원간호사의 표준주의 수행 향상을 위한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주관적 규범을 인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표준주의 수행 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핵심되는 말 : 병원간호사, 표준주의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조직문화, 주관적 규범, 표준주의 수행

    • 로스팅 인삼 분말을 이용한 커피 및 차류 제품 개발 연구

      김선유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31

      인삼은 대부분 홍삼으로 1차 가공되며 농축액, 캡슐, 분말 등의 2차 가공품으로 소비된다. 수삼은 홍삼 대비 다양하지 못한 제품 형태와 쓴맛으로 인해 소비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인삼의 활용도 증진을 위해 맞춤형 가공기술 및 이를 활용한 일반 식품을 개발하여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삼의 건조, 로스팅, 분말화, 그리고 제품개발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삼을 열풍과 과열수증기를 이용한 건조를 하여 이의 특성을 평가, 건삼을 유동층 impingement 열풍 로스팅하여 물리화학적, 형태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여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건삼과 로스팅 처리된 인삼은 조분쇄와 저온초미쇄분쇄를 통해 분말화되었으며 이의 물리화학적, 흐름성, 인스턴트 특성, 그리고 관능특성을 평가하였다. 인삼 농축액을 활용한 인삼 콜드브루 커피와 최종 로스팅 처리된 인삼 분말들을 활용한 인삼 캡슐커피와 차를 개발하여 이의 이화학적, 관능특성, 그리고 소비자 기호도를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과열수증기의 열전달 속도가 열풍보다 빠르기에 과열수증기를 처리한 인삼의 건조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가설을 증명하지 못하였는데, 이는 본 연구에 사용된 건조 장비에서 두 가지 열 매개체가 동등한 유량과 속도 조건 설정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열증기를 처리한 인삼의 표면 구조가 더 매끈하였으며 더 노르스름한 색을 띤 것을 확인하였다. 로스팅 처리된 인삼은 건삼보다 부피가 팽창하였으며 기공 구조의 형성으로 인한 추출 수율과 산성다당체 함량, terpene류 향기 성분 증가, 그리고 구수한 향미를 나타내는 pyrazine 화합물이 생성되었다. 초미쇄분말은 조분쇄분말과 비교한 결과, 열변성 없이 10 ㎛의 입자크기와 구형의 입자 형태를 가지며 벌크밀도, 탭밀도 그리고 흐름성이 감소하였으며 습윤성, 용해성, 분산성, 입안에서의 느낌이 증가 되었다. 로스팅 처리된 분말은 건삼 분말보다 인삼 향미와 전반적인 기호도가 증가 되었으며 이를 제품개발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인삼 농축액을 활용한 콜드 브루 커피와 로스팅 인삼 분말을 활용한 인삼 캡슐커피의 소비자 기호도 평가 결과 전반적인 기호도가 각각 5점 척도 중 4.0 (약간좋다), 7점 척도 중 5.0 (약간좋다) 이었다. 4가지 인삼 분말을 활용한 인삼 캡슐차의 관능평가 결과, 로스팅 분말을 활용한 차의 모든 관능특성이 건삼보다 우수하였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유동층 impingement 로스팅은 추출 수율과 기호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가공기술이며 분말화를 통해 분말 원료를 확보하여 일반 식품으로서 기호성과 음용하기 간편한 커피와 차의 개발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ingement drying characteristics of fresh ginseng and physicochemical and sensory evaluation of ginseng powder treated with roasting, and to develop ginseng product for convenient coffee and tea with roasted ginseng powder. Chapter Ⅲ was investigated the temperature profile, moisture contents, color and microstructure of ginseng dried by hot air (HA) and superheated steam (SHS). Impingement drying experiments were conducted on raw ginseng cubes, using HA and SHS at 140, 160 and 180℃. Drying rates of ginseng dried by SHS were lower than those dried by HA and the higher temperature, the shorter the drying time. Ginseng dried by SHS was more glossy and dense, because no granule remain on the surface, and more redness. The objective of Chapter Ⅳ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oasting and superfine grinding technology on the physical properties and sensory properties of ginseng. The bulk density, expansion volume, SEM image, extraction yield, flavor compounds and acidic polysaccharide of dried and roasted ginseng were investigated. And the particle size distribution, SEM image, color, ginsenoside, flowability, instant properties and sensory evaluation of ginseng powder were investigated. Roasted ginseng increased extraction yield and acidic polysaccharide, and detected pyrazine compound. Volume of roasted ginseng was expanded about 1.23 times. Compared with coarse particles, the superfine particles of ginseng powder were decreased bulk density, tapped density and flowability, whereas wettability, dispersibility, solubility and mouthfeel were increased. Roasted ginseng powder received the higher preference scores in ginseng aroma, taste and overall acceptance. Chapter Ⅴ was investigated to develop ginseng coffee and tea for convenient ginseng product with roasted ginseng.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sensory evaluation of ginseng coffee and tea were evaluated. Roasted ginseng coffee and tea received the higher preference scores in all sensory properties. Through this study, roasted ginseng powder will be applied to food materials such as food flavoring, to contribute to the enhancement of the usage of gins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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