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2013년~2018년간 교육대학원 역사교육 학위논문의 '생명윤리법' 준수 현황

        정정헌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711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기술에서 생명윤리 및 안전을 확보하여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질병치료 및 예방 등에 필요한 생명과학기술을 개발·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2004년「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하 ‘생명윤리법’이라 한다)」이 제정되었다. [법률 제7150호, 2004.1.29 제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시행 2005.1.1.] 법제처 제정·개정이유 2004년 법이 제정되었을 때는 생명윤리와 안전의 확보가 필요한 과학의 범위를 ‘생명과학기술’로 규정하였다. 생명과학기술을 ‘인간의 배아(胚芽)·세포·유전자 등을 대상으로 생명현상을 규명·활용하는 과학과 기술’로 정의하고, 해당 기술에서 생명윤리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법률 제7150호, 2004.1.29 제정]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시행 2005.1.1.] 제1조 및 제2조; 백수진, 김현철,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한 자율 규제의 현황과 전망」, 『생명, 윤리와 정책』 제1권 제2호, 19-33쪽, (재)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2017년 10월, 20쪽. 그러나 과학의 발전에서 확보되어야 할 생명윤리와 안전의 가치는 ‘배아나 유전자’ 외에도 인간으로부터 유래한 특별한 윤리적 함의와 안전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2012년 전면개정 된 ‘생명윤리법’은 생명윤리정책의 적용 범위를 ‘인간 및 인체유래물’에 관한 연구로 확대하였다. [법률 제11250호, 2012.2.1 전부개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시행 2013.2.2.] 제1조~6조; 백수진, 김현철, 앞의 논문, 20쪽. 이에 따라 2013년 ‘생명윤리법’ 부터는 인간대상연구를 하는 기관의 경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이하 ‘IRB’라 한다)]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인간대상연구를 하려는 자는 연구 시작 전에 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IRB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인간대상연구를 하기 전에 연구대상자로부터 서면동의(전자문서 포함)를 받아야 하며, 연구대상자에게 미칠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평가하여 안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인간대상연구와 관련한 사항을 기록·보관하여야 한다. [법률 제11250호, 2012.2.1. 전부개정]「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시행 2013.2.2.] 제10조, 제15조, 제16조, 제17조 및 제19조 이상과 같은 ‘생명윤리법’에 근거하여 전북대학교는 2006년 4월「전북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 규정」을 제정하였고, 2008년에는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를 구성하였다. 본 연구자는 2014. 6. 1부터 2019년 10월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IRB 행정간사로 근무하면서 생명윤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당시에는 생소하였던 생명윤리 업무를 맡아 평가·인증에 맞게 규정 및 지침의 제·개정을 총괄했으며,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지원과 교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생명윤리 교육을 지원해 왔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IRB는 보건복지부 위탁 수행기관인 (재)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대상으로 선정되어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부터 시작된 평가·인증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2019년 5월 국내 거점 국립대 중 최초로 평가·인증에 통과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는 간호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사범대학, 의과대학,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포함한 모든 연구 중 인간대상연구의 경우 IRB 심의를 신청하고 있다. 특히 다른 분야보다 일찍이 IRB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었던 간호대학 및 사회과학대학(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의 심의 신청 건수가 가장 많다. 최근에는 사범대학(교육학과), 생활과학대학(아동학과 및 식품영양학과)에서도 IRB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꾸준히 심의 신청을 하고 있는 추세다. 의과대학의 경우 임상실험 등 IRB와 밀접한 부분이 많지만 전북대학병원에 별도 설치된 IRB에서 심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타 기관(단과 대학 등)에 비해 신청 건수가 많지 않은 편이다. 전체적인 생명윤리 심의 신청 건수도 2017년 100건에 비하여 2018년은 152건으로 더 늘었다. 전북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e-irb.com) 통계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심의 신청 건수는 해마다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생명윤리법’에 따르면 인간대상연구의 경우 연구대상자의 보호를 위하여 반드시 IRB 심의를 받아 승인을 받도록 규정되어있다. ‘생명윤리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 연구에 대한 충분한 설명 및 자발적인 연구 참여 등이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각 분야의 학회에서 생명윤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IRB 승인을 논문 게재의 필수 조건으로 두는 경우도 많다. 이미 한국연구재단에서도 연구과제 선정 후 협약 시 인간대상연구는 IRB 심의와 승인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생명과학기술 및 사회과학과 관련된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생명윤리법’이나 IRB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북대학교에 IRB가 설치된 이래 단 한 건의 심의도 없었다. 이러한 상황은 타 대학도 비슷할 것 이라고 생각된다. 교육대학원의 경우 교사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많은데, 이는 인간대상 연구로서 IRB심의 대상이다. 특히 학생은 미성년자이고 교사로부터 통제를 받는 집단이기 때문에 ‘취약한 환경의 연구대상자’ ‘취약한 환경의 연구대상자’(Vulnerable Subjects)란 임상시험 참여와 관련한 이익에 대한 기대 또는 참여를 거부하는 경우 조직 위계상 상극자로부터 받게 될 불이익에 대한 우려가 자발적인 참여 결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의과대학·한의과대학·약학대학·치과대학·간호대학의 학생, 의료기관·연구소의 근무자, 제약회사의 직원, 군인 등을 말한다), 불치병에 걸린 사람, 집단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 실업자, 빈곤자, 응급상황에 처한 환자, 소수 인종, 부랑인, 노숙자, 난민, 미성년자 및 자유의사에 따른 동의를 할 수 없는 대상자를 말한다,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시행 2019.6.12.][총리령 제1544호, 2019.6.12., 일부개정] 별표 4 제2호더목 로 분류된다. 이러한 경우 법정대리인(부모) 동의 절차, 안전 대책, 강압적이지 않고 자발적인 연구 참여 환경 마련, 개인정보 보호 대책 등 연구대상자 보호차원에서 더욱 더 면밀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 본 보고서에서 필자는 ‘생명윤리법’에 의거 인간대상연구에 대해서도 생명윤리 및 안전기준이 적용된 2013년부터 2018년 5월까지 최근 6년간 전국의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의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IRB 심의 대상 여부, IRB 심의 및 승인 여부 등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연구자들의 생명윤리 인식의 정도와 연구 과정에서 생명윤리적 측면이 얼마나 고려되었는지 확인해 보고자 한다. 아울러 앞으로 교육대학원 역사교육전공 연구자들이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하여 생명윤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장에서는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생명윤리법’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서 Ⅲ장에서는 연구방법, Ⅳ장에서는 분석결과를 설명하고자 한다.

      •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연구동향 분석(1984년-2018년 2월)

        김은민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9695

        음악교육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이 현상을 파악하고 연구하는 음악교육학 이론도 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교육연구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당연히 해야 할 우리의 과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석사학위 논문이 처음 발행된 1984년도부터 2018년도 2월까지 발행된 논문을 분석하여 지금까지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연구방향을 제언함으로써 음악교육연구의 질적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연도별, 연구대상별, 음악교육학 연구영역별, 음악과 교육과정별, 연구방법별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84년도부터 2018년도 2월까지 연구된 논문의 수(편)는 318편으로, 이는 1984년도 3편의 논문을 시작으로 꾸준히 연구되어 온 결과이다. 둘째, 연구대상별 분석결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21.7%(69편)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정인물(19.8%), 기타(15.1%), 초등학생(13.2%), 고등학생(8.8%), 청소년(4.1%), 유아(3.8%), 전반적인 집단(3.5%), 특수아(1.6%), 성인(1.3%), 그리고 대학생과(0.6%) 교사 및 강사(0.6%)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교육학 연구영역별 분석결과 음악과 교수법영역 연구가 31.1%(99편)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음악문헌 및 악곡분석(24.8%), 음악교육심리(10.1%), 음악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9.1%), 기타연구(6.9%), 음악교육공학(5.7%), 학교급별 음악교육(3.8%), 음악교육 사회학(0.6%)과 음악강사 및 교사(0.6%), 그리고 단 1편씩만 연구된 음악교육평가(0.3%), 음악교육역사(0.3%), 음악교육철학(0.3%)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음악과 교육과정 영역별 분석결과 기타영역이 40.3%(128편)로 가장 높았다. 이는 음악과 교육과정 영역과는 관계가 없는 연구로 악곡분석 관련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어 전체영역(17.0%), 기악영역(15.7%), 가창 및 통합영역(4.1%), 창작영역(3.8%), 생활화 영역(3.1%), 이해영역(2.2%), 표현영역(1.3%) 순으로 연구되었다. 다섯째, 연구방법별 분석결과 문헌연구방법이 49.7%(158편)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양적연구(23.6%), 질적연구(22.3%), 기타 제언한 연구(4.4%) 순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318편의 논문 연구 분석 결과 비슷한 연구주제 및 연구방법, 음악교육과 관계없는 연구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졌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더욱 질 높은 후속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음악교육과 관련된 연구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둘째, 비슷한 연구주제 선택을 지양하고 개성있고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연구가 저조했던 영역들의 연구가 증가하여 균형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그 시대의 교육과정을 반영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분야의 연구를 토대로 향후 연구동향 분석연구가 보다 확증된 연구대상 및 면밀한 분석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학위논문의 질 높은 후속연구가 이루어지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서는 활발하고 다양한 음악교육 연구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되어 더욱 질 높은 음악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김형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79

        Recentlytheimportanceofeducationautonomyincreasesmoreand more.Futhermoremanypeoplebelievethatthedevelopmentoflocal district is closely related to that of localeducation as well.Of course,economy isthemostimportantfactortopreventpopulation exodus in the district.Buteducation as wellas economy is very important factor. So many efforts to improve the education cooperation between local 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 and localgovernmentsarebeingdone. Thepurposeofthisstudyistofindthewaytoactivateeducation cooperation between local 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 and localgovernments. To attain this purpose,first,this study makes an analysis of presentsituation ofeducation cooperation between local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 and localgovernments.Second,this study investigates into the recognition levelofofficials abouteducation cooperation job in two institutes.Third,this study suggests the morebetterway to improveeducation cooperation on thebasisof theresultexaminedbeforehand. Present analysis of education cooperation includes general investigation ofthe way education cooperation is practically being done between local 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 and local governments now.This study divides localgovernmentinto wide area (Do)and smallarea (Si; Kun),investigating into present cooperation situation,analyzing the outcome and the controversial point in education cooperation,and finally tried to suggest the desirablemodelineducationcooperation. To analyzetheofficials'recognition abouteducation cooperation,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to 680 officials in localgovernments andlocaleducationadministrationinstitutes. In light of research process summarized, conclusions of this researchareasfollows. First,mutualunderstanding aboutauthority and duty to improve education cooperation between local 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andlocalgovernmentsmustbeenlarged,establishingright purposeofeducationsupport. Second,reform and fractionation abouteducation cooperation must bedonetocarryouteffectivecooperationjob. Third, the exclusive responsibility department of education cooperationmustbeexpandedmorethannow. Fourth, the more effective and concrete method to activate educationadministrationcounciltopracticallydiscusslocaleducation problemsmustbedevised. Fifth,theenactmentand reform ofeducation supportordinancefor local administration institutes to aid education administration instituteslegallymustbemadeinadministrationinstitute. Sixth,theofficialstohelpeducationcooperationmustbedispatched each otherto do more effective education cooperation to different administrationinstitute. Seventh,the system to increase education investmentsteadily in administrationinstitutemustbeestablished. Eighth,close cooperation system with localadministration councils andlocalcivilsocietiesmustbesetup. Ninth,the concrete plan to activate education cooperation in local educationadministrationinstitutesmustbemade. Finally,the program to strengthen the relation oftwo institutes mustbe performed,forexample,regularmeeting fordealing with currenteducation problems,co-workshop to discuss a variety of education problemsand to form new partnership in two institutes, cafe to communicate good opinions abouteducation cooperation in cyberspaceetc. 이 연구는 본격적인 교육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운영측면’에서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교육협력 현황을 분석하고, 교육협력 업무에 대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구성원들의 인식수준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시·도교육청과 시·도청 집행기관 상호간 ‘운영측면’에서의 교육협력 개선 방안을 탐색해보았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교육협력 현황 파악은 교육협력 방식에 대한 개황조사 및 광역차원과 시·군차원으로 구분하여 상호간 협력 현황을 실증적으로 파악하여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리해 보았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장학숙 운영 등 교육사업을 직접 시행하는 사례나 교육청에 대한 법적전출금 사용협의 등 상호간 보다 진전된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한편, 교육협력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전북지역 교육청(도 및 지역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공무원 680명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조사내용은 ㉠지방교육 경쟁력에 대한 인식과 ㉡상호간 교육협력 현황에 대한 인식과 ㉢교육협력에 대한 요구사항 등이다. 조사결과, 공무원들은 ㉠거주지역 지방교육에 대한 소외감이 상당히 크며, 지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사회·경제적 기반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구성원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교육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이며, 아직 교육협력관계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특히, 교육예산지원과 장학·행정사무분야의 정보교환 및 협력이 더욱 필요함을 지적하였고, 시·군청 교육지원부서 근무자들의 경우 시군의회의 예산승인 및 정보취득상의 어려움, 지역교육청의 협조부족 등이 교육지원사업 추진시의 어려운 점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지방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육과 사회·경제적 기반을 연계·강화하여야 하는데, 그 방안으로는 실질적 협의강화를 통해서 지방자치단체 교육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하고, 지역의 기업·학계·사회단체, 지방정부(교육청, 일반자치단체)간의 상시협력지원체제를 구축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다. 일반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업이라면 교육청의 참여·협조가 없어도 일반자치단체가 독자적인 교육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10% 이상을 차지했다. 두 단체간 서로의 입장과 요구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다룰 수 있는 교육행정협의회 등 의사소통 채널가동에 대해서는 입장을 같이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구성원 상호간 협력마인드 향상 등을 위해 합동워크숍, 교육전문가·시민사회단체·공무원패널 합동토론회, 숙박형 합동워크숍 개최, 관련공무원 사기진작책 강구 등 시·도교육청 차원에서의 교육협력 활성화계획을 수립·시행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지원조례 제정에 대해서는 전체의 3/4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령인 교육경비보조규정에서 인건비미해결단체에 대해 교육경비 지원을 제한하고 있는 점이 조례제정의 제약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이상의 분석결과들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협력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상호 일정한 권한과 의무에 대한 공유를 확대하고 교육지원에 대한 목적을 올바로 정립해야 한다. 둘째, 교육·학예관련 사무에 대한 개편 및 세분화가 필요하다. 셋째,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 교육협력 전담부서를 확대설치 해야 한다. 넷째, 법제화된 지방교육행정협의회를 실제적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다섯째,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조례의 제·개정 확산이 필요하다. 여섯째, 기관 상호간 교육협력(지원)관의 교차파견이 필요하다. 일곱째, 일반자치단체 예산의 교육투자 안정적 확대장치 마련이 필요하다. 여덟째, 기초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 아홉째,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하는 등 사회적 기반구축이 필요하고 교육청 차원의 교육협력활성화계획 시행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관계공무원간 연계 강화방안이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전북지역 유아코딩교육 현황과 교사의 인식 및 요구

        강송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79

        본 연구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유아코딩교육이 얼마나 실시되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과 유아코딩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 앞으로의 코딩교육에 대한 교사의 요구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전북지역 유아교육기관 중 근무 기관 유형에 따른 유아코딩교육 현황은 어떠한가? 2. 전북지역 교사의 배경변인(연령, 경력, 학력, 근무기관 유형)에 따른 유아코딩교육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3. 앞으로의 유아코딩교육에 대한 교사의 요구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전북지역 유아교육기관에 재직 중인 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유아코딩교육의 현황과 교사의 인식 및 요구를 알아보기 위해 관련 선행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전문가와 협의 후에 설문지를 수정·보완한 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신뢰도 분석, χ2검증,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F검증), 다중반응 빈도분석, 다중반응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χ2검증에서는 그 중 표본에서 기대빈도가 5미만이 포함된 경우에는 fisher's exact test를 실시하였다. 일원변량분석에서 필요에 따라 집단 간 차이를 볼 수 있는 Tukey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북지역 유아코딩교육 현황은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코딩교육을 실시하는 곳과 코딩교육을 아는 교사가 적은 것을 보아 아직 유아코딩교육이 기관에서 자리잡지 못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유아코딩교육과 관련한 대학수업과 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교사가 대부분이었다. 유아교육기관에서는 유아코딩교육과 관련된 환경이 마련된 곳이 적고 교육청이나 지자체에서 유아코딩교육을 지원해주기보다는 기관 내에서 재량으로 실시하는 곳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유아코딩교육의 실제적인 부분을 잘 모르는 교사들이 많았다. 둘째, 유아코딩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보면 이해도는 교사의 연령이 어릴수록, 경력을 중간정도 가질수록,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집의 이해도가 높았다. 필요성은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의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관심도는 중간 정도 경력을 가진 교사가 관심도가 높았다. 기대효과는 경력에서 중간정도의 경력교사가 높게 나타났고,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집에서 기대효과가 높았다. 셋째, 앞으로의 유아코딩교육에 대한 교사의 요구를 보면 코딩블록이나 코딩로봇을 이용한 활동이 유아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적합하다고 인식하였다. 교사가 유아코딩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유아발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코딩교육을 진행한다면 놀이중심의 교구를 이용한 코딩교육과 놀이에 녹아든 코딩교육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외부전문강사가 유아코딩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교사 절반 이상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앞으로는 놀이 속에 코딩을 녹아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유아가 놀이 속에서 코딩의 원리를 알 수 있는 교구를 제공해야한다. 교사들이 코딩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고, 정책적으로 코딩교육과 관련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in the Jeonbuk region, to understand teachers'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and to identify teachers' needs for future coding education.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1. What is the current statu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according to the type of institution where teachers work in the Jeonbuk region? 2. What are the teachers'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according to their background variables (age, experience, education level, and type of institution)? 3. What are the teachers' demand for future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212 teachers working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in the Jeonbuk region.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teachers' perceptions, and their demand, by modifying and supplementing related previous studies. After consultation with experts, the questionnaire was revised and finalized for us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7.0 program, employing reliability analysis, χ2 test, one-way ANOVA(F-test), multiple response frequency analysis, and multiple response cross-analysis. For cases where the expected frequency in the sample was less than 5 in the χ2 test, Fisher's exact test was used. Additionally, Tukey's post hoc test was conducted after the one-way ANOVA to examine differences between groups as necessary. The research findings based on the research question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urrent statu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in the Jeonbuk region suggests that there are few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implementing coding education, and few teachers are aware of coding education. This indicates that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has not yet been well established in these institutions. Most teachers had not received university courses or training related to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Few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had environments conducive to coding education, and many institutions conducted coding education at their discretion rather than receiving support from education offices or local governments. Overall, many teachers were not well-informed about the practical aspect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Second, regarding teachers' perceptions o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younger teachers and those with moderate experience had higher levels of understanding. Understanding was higher in daycare centers compared to kindergartens. The necessity of coding education was also perceived to be higher in daycare centers than in kindergartens. Teachers with moderate experience showed greater interest in coding education. The expected benefits of coding education were perceived to be higher by teachers with moderate experience and were higher in daycare centers than in kindergartens. Third, regarding teachers' demand for future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at activities using coding blocks or coding robots were suitable for engaging young children. To effectively conduct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teachers need an understanding of coding programs and child development. If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is to be implemente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it should be centered around play-based learning tools and integrated into play. More than half of the teachers responded positively to having external experts conduct early childhood coding education. In the future, it is essential to develop programs that integrate coding into play, and to provide educational tools that allow young children to understand the principles of coding through play. There is a need for training that enables teachers to understand coding, and policy support for coding education should be expanded.

      • 교직과정을 이수한 교육대학원생의 내러티브 탐색 : 지구과학교육 전공을 중심으로

        연유상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9679

        이 연구의 목적은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교육대학원생의 심리적, 환경적, 재정적 어려움으로부터 파생된 불안과 이들이 가진 교직에 대한 희망 사이의 갈등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구과학교육 전공 교육대학원생 3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해 내러티브 탐구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① 연구 참여자들의 학부 교육과정과 지구과학 임용시험의 내용 차이 ② 학부 교육과정과 교육대학원의 커리큘럼의 연계성 부족 ③ 부족한 지구과학 관련 내용지식을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이 채워주지 못함 ④ 학과 구성원들과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한 소외감 ⑤ 일반대학원생과 비교해 차별적인 장학제도와 학사제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어려움과 불안을 겪고 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이 가진 희망 요소에 의해 현 상황을 감내하고 있지만 어려움으로부터 파생된 불안과 교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희망 사이에서 심리적 갈등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교직과정을 이수하는 교육대학원생의 수요를 바탕으로 정보의 수집 및 분석하여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는 교육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향후 현 시점의 교육대학원이 현직 교사의 재양성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구성원 모두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서 더 나은 교육대학원의 환경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nxiety derived from budgetary, mental problems and surroundings that students of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have. Three graduate students majoring Earth Science examined conflict situations that the students have by using a narrative inquiry technique. The main findings of the examination are as follows. First, ① Discrepancy between the contents learned in the curriculum and materials suggested in the secondary school teacher’s certification test of Earth Science ② Lack of relatedness between the undergraduate curriculum and the one i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③ Relatively poor contents in curriculum of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hich is not enough for the students to achieve appropriate level of Earth science-related major competency ④ The graduate students’ alienation resulted from difficulties in communicating with other members in their major ⑤ Unsatisfactory management of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especially in scholarship compared to the general graduate schools. Second, with their hope, the study participants bear the inferior situation mentioned above. However, they are in the state of mental conflict of whether they should be a secondary school teacher, or they should try looking into redirecting their career path and that resulted from inferior circumstances. Based on the result of the examination, conclusions are drawn. First, there should be improvements from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management, on the basis of collecting and scrutinizing demands of students i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o fulfill their needs. Second, psychological counseling is needed for the students who have difficulty overcoming their anxieties by themselves. This study expect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not only put emphasis on training incumbent teachers but suggests ways that can also satisfy the students, making better surroundings for all members.

      • 전북지역 한국무용전공 대학교육과정 변천에 관한 연구

        양미나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79

        Jeonbuk area college Korea dance major study on the transition process Yang, Mi-Na Major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Prof. Kim, Dal-woo(Advisor) Known as the home of arts, Jeonbuk has rich and extensive resources for the traditional culture. When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Korean dance education in Jeonbuk is figured out, it demonstrates that there are extensive traditional dance resources with Gwonbeon of large cities of Jeonbuk like Jeonju, Gunsan and Jeongeup. One of the typical examples is the dance tradition of Jeonju Gwonbeon that succeeds the legacy of traditional arts of Gyobangcheon in Joseon and Jeonju Daesaseupnori. The artistic legacy of Jeong Ja Seon, who was famous as the Gwonbeon dance instructor of Jeonju, Iri and Jeongeup at the later period of Joseon, continued through his son Jeong Hyeong In up to Choi Seon, who is the holder of intangible cultural assets like No. 15 Honam Salpuri and No. 17 Hanryangmu Dance in the Jeonbuk province. This study examined the progress of such private dance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the appearance and initiation of universities. Overall, different to the title, the common practice in year 1 and year 2 was incorporated to education process by part while taking the classes by respective major. And, practical subjects take more percentages than theoretical classes and teaching sessions. As for the characteristics of each university, Wonkwang University founded the department of dance at the school of art in the college of humanities for the first in Jeonbuk in 1979. 10% of the undergraduate students could achieve the teacher’s certificate. However, since the abolition of the department of dance in 2012, no new students have been recruited. The department of dance at the school of art i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was established by the approval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October 1987 as the only national university with the department of dance. As the theory subjects, sessions and courses take majority, it focuses on theory and dance education. Department of Practical Dancing Instruction at College of Sports Science in Woosuk University was founded in October 1989 by the approval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which focuses on the activation of village dance of Jeonbuk, and which provides performance and study with theory and practical courses and also sports subjects. Chon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has no department of dance and dance professors in the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teach dance subjects as major optional courses. Jeonju is a city of loving arts with tradition. Without root and depth of tradition, it is just like a tree without root. Therefore, it needs to make every effort to preserve and develop the spirit and legacy of local cultural arts. Globalization must start from establishing an identity. In this sense, that Chonbuk National University does not teach local dances but Gyeonggi regional dance shows the lack of responsibility for the preservation of local arts. Woosuk University has also become not much active compared with the past in the performance and study of local village dances. The main reason for the abolition of the department of dance at Wonkwang University was the poor employment rate of graduates. Therefore, it needs to provide in-depth and specified subjects for the career after graduation and to produce specialized personnel by specifying the subjects.

      • SNS환경을 활용한 언어교육 방법 고찰

        김경미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63

        포노사피엔스로 불리는 우리 인류는 손 안의 작은 세상, 스마트폰이라는 지구촌에서 살고 있다. 스마트폰 안에서 생활하는 현재의 우리들 모습을 설명하는 단어이다. SNS어플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일상이다. 놀이이고, 생활이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시대가 가속화되어 SNS어플의 활용가치는 더욱 더 커졌다. 이러한 환경적 배경을 기반으로, SNS를 대표하는 카카오톡,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특징과 기능을 알아보고, Z세대인 학습자 대상자들이 그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언어교육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7차 일본어 고등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나타난 문법, 어휘, 문화 부분의 특성을 살리고, 언어의 4가지 기능인 읽기와 쓰기(문자언어), 듣기와 말하기(음성언어) 활동이 잘 이루어져서 정확함보다는 유창함을 중시하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는 학습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다시 말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SNS를 일본어 언어교육 방법에 활용함으로서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학습효과를 기대해 보고자 한다. 21세기형 교육방법인 '교육3.0'이 추구하는 '개방, 공유, 참여, 소통'이라는 스마트교육방법을 언어의 4가지 기능과 융합하여, 일본어 교육에 적용하고 분석한 내용이다.

      •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 교육 연구

        정효진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63

        문학적 체험은 독자와 텍스트의 정서적 교감에 의한 소통을 전제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학 수용을 텍스트와 독자의 소통으로 규정하고, 그 소통을 돕는 원리로서 공감에 주목하였다. 기존의 문학교육에 대한 반성 아래, 최근 학습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인정하고 능동성을 중시하는 반응 중심 문학교육 연구가 활발하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피상적으로 문학을 수용하며, 텍스트와의 정서적인 교감없이 지식 차원에서 문학을 수용하고 있다. 이러한 형식적인 작품 감상을 극복하기 위해 텍스트에 대한 독자의 정서적인 교감을 우선시 하여, 문학 수용 원리로서 ‘공감’에 주목하였다. Ⅱ장에서는 사회심리학 영역, 상담과 심리치료분야, 철학 분야에서의 공감에 관한 논의를 검토하였다. 또한 유사 용어인 동일시, 감정이입, 투사와의 비교를 통해 공감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공감은 주체와 타자간의 상호작용을 돕는 기제이며, 인지적 관점과 정서적인 공유의 과정을 거치는 복합적인 심리상태이다. 공감은 타자의 심리상태에서 출발하나, 주체와 타자를 분리하여 대상의 관점이나 역할을 수용하는 자신과 타인 모두의 주관적 경험이 관여하는 독특한 심리상태이다. 특히 동일시는 독자의 대리체험을 통한 문학적 체험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풍부한 문학적 체험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같은 피상적인 감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상담학에서 논의된 공감의 과정을 문학 수용에 적용하였고, 종합적 이해모형과 공감의 과정에 대한 선행연구를 비교하여 공감적 문학 수용의 특징을 정리하였다.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는 첫째, 작중인물의 인물의 행동이나 인물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독자가 정서적이며 감성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읽기이고 둘째, 사건 전개 과정에 대하여 독자 자신이 텍스트 속의 인물이 되어 수긍하거나 극복하고자 하는 정서적 반응을 보이는 읽기이다. 또한 텍스트에 내포된 작가의 공감 내용에 공감하며 읽는 것으로 내포저자의 공감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인지적인 읽기 과정을 포함한다. 또한 공감적 읽기는 자기 자신과 공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로써 독자는 텍스트의 경험을 자신의 내부로 전이시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게 된다. Ⅲ장에서는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의 구조를 살피고 교육과정과 교과서, 학습활동 분석을 토대로 공감적 읽기의 실제를 살펴보았다.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의 구조를 독자, 텍스트, 표현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공감을 주체와 대상의 만남이 표현되는 것으로 보았다.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는 주체로서의 독자를 강조한다. 독자는 텍스트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며 텍스트에 주어진 문제 제기를 발견한다. 공감의 대상을 작중인물, 텍스트, 자기 자신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공감의 대상은 1차적으로는 작중인물이다. 작중인물은 구체적인 상황 속의 구체적인 인물의 형상에 의해 전달되는 것이기에 의미 형성의 핵심이 된다. 작중인물과 공감하는 것은 작중인물에 대하여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것이지만, 작중인물의 상황에 몰입하거나 독자의 지나친 주관성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공감의 대상으로 작가의 공감이 표현된 텍스트가 있다. 내포 저자 즉, 서술자의 시각에 대한 공감의 양상으로 작중인물에 몰입된 공감에서 보다 깊이 있는 공감을 위하여 공감의 대상으로서 서술자의 시각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의 텍스트는 작가의 공감이 표현된 텍스트이며, 서술 의도에 의해 공감이 유도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작가라는 실제적 존재에 대한 접근은 지양하고, 내포 저자의 공감 내용을 발견하는 것을 지향한다. 마지막으로 공감적 읽기의 주체였던 독자 자신을 대상화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공감하기 활동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공감하기의 완성은 외현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공감의 표현적 요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독자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공감의 양상들은 결국은 쓰기 활동이라는 외현화를 거쳐 완성이 된다. 따라서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는 읽기와 쓰기의 통합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실제 교육과정에 ‘공감’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는지 개정 2007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원리를 구체화한 교과서의 작품제재와 학습활동을 분석하여 바람직한 공감적 읽기의 방안을 찾고자 하였다.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공감’이라는 용어는 학습자 중심의 정서적 반응 범주로 사용되고 있다. 단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이 분절화되어 있으며, 성취기준의 도달점을 대단원 학습목표로 설정한 바 모든 학습활동에 ‘공감’의 원리가 적용될 수는 없다. 따라서 개정 2007 교육과정 10학년 국어의 성취기준 (1), (3)을 토대로 공감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는 학습활동을 분석해 보았다. Ⅳ장에서는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 교육의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Ⅲ장까지의 논의를 토대로 하여 공감을 통한 서사문학 읽기의 양상을 작중인물과 공감하기, 텍스트와 공감하기, 자기와 공감하기로 나누었다. 공감은 문학적 민감성을 극대화하여 문학적 체험을 극대화하여 독자의 적극적 문학 수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공감을 통한 서사 문학 읽기 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공감 대상을 발견하기 위한 질문 전략, 공감 대상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 바꾸기 전략, 공감 대상을 확장하기 위한 읽기와 쓰기의 통합활동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문학 수용의 원리로서 공감에 주목하였으나, 서사문학으로 범주를 한정하였고, 독자와 독자, 교사와 독자라는 확장된 공감의 대상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수준 높은 소통 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읽기 교육의 방법들을 제안하는데 그쳤고, 검증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본 연구는 문학 작품을 단순히 지식 습득의 도구로 보고 인식적 측면의 교육에 치우쳤던 기존의 문학교육을 반성하고 정서적 측면의 문학교육을 강화하고 통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감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공감을 통해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을 통합하고, 자기 발견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자아성장을 도모함으로써 문학 능력 신장을 꾀하는 문학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 여성 결혼 이민자의 영양교육에 의한 식생활 개선 효과

        진혜선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6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intend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nutrition education on food habit, dietary attitude, nutrition knowledge and nutrient intake of Female Married Immigrants. The nutrition education was consist of four times each 60 minute targeting mainly Female Married Immigrants who have participated to Nutriplus program in Gimje Public Health Center. The participates of the education were total 14 people who have done the survey and four times of attending nutrition education or not. The pregnant women were excepted. The results of the research were as follows. As general facts, a frequent study of marital period, nationality, drinking·smoking·exercise, lifestyle habit and nutrition management was conducted. A study of weight, Body Mass Index(BMI), Waist-Hip Ratio(WHR), Percent Body Fat(PBF) was not shown the significant differences, but systolic blood pressure was shown the significant differences after nutrition education(p<0.05). In the study of food habit, Female Married Immigrants mainly had korean food as forms of breakfast and dinner and rate of going without a meal was intended to decrease after nutrition education. The study of dietary attitude was not shown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otal score, but was shown the significant increments after the education of balanced dietary(p<0.05). The study of nutrition knowledge was shown the significant increment in 'function of carbohydrate', 'function of fat', 'foods of carbohydrate', 'foods of fat', 'foods of vitamin', 'foods of mineral' and total score. The enery ingestion of Female Married Immigrants was increased in mean±SD from 1031.77±297.79 to 1383.77±439.81 and there were the significant increasement in ingestion of protein, Vitamin A, Vitamin C, Thiamin, Vitamin B6 in assessment by KDRIs. Also, there were the significant increasement of MAR because of a balanced dietary in quality(p<0.001). The nutrition education resulted in improvement on food habit, dietary attitude, nutrition knowledge and nutrient intake of Female Married Immigrants. Therefore, it suggests that regular nutrition education should provide immigrated women for the balanced dietary life.

      •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음악」교과서 비교 분석 연구 : 국악 기악곡을 중심으로

        이슬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2015 개정 음악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음악」교과서 10종에 수록된 국악 기악곡을 분석하였다. 국악 기악곡의 비중을 분석하기 위해 국악 성악곡과 국악 기악곡을 포함한 국악 제재곡을 각 교과서별로 분석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그 비중을 알아보았다. 또한, 각 교과서별 수록된 국악 기악곡에 제시된 활동이나 학습목표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영역 즉, 표현영역, 감상영역, 생활화영역에 따라 분류하였고, 표현영역은 다시 가창영역, 기악영역, 창작영역으로 세분화하여 기준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2015 개정 음악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국악 기악곡의 분류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