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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성형술에서 일반 스텐트와 약물방출 스텐트 사용에 따른 혈청 sCD40L 및 neopterin의 농도변화
박승훈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배경 및 목적: 스텐트를 이용한 관상동맥 성형술에서 재협착은 주로 혈관내 평활근의 세포 과증식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관상동맥 성형술로 손상받은 혈관의 염증반응도 일부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스텐트와 약물 방출 스텐트로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예에서 염증반응의 지표인자인 soluble CD40 ligand(sCD40L)와 neopterin의 혈청농도를 측정하여 그 변화추이를 비교 검토하기 위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안정형 협심증 및 불안정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으로 내원하여 스텐트를 이용한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할 때와 6개월 후 추적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할 때 혈청 sCD40L 및 neopterin의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일반 스텐트로 시술받은 20명의 환자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로 시술받은 20명의 환자군간에 연령과 성별, 위험인자에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sCD40L 농도는 일반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전 2.72±4.32ng/mL, 시술 후 1.26±1.45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약물 방출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전 4.05±5.22 ng/mL, 시술 후 2.73±4.34ng/mL였으며 일반 스텐트 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 군간에 유의한 차이도 없었다. neopterin 농도는 일반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 6.69±5.66nmol/L, 시술 후 5.38±4.52 nmol/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약물 방출 스텐트 군에서도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 6.84±6.93nmol/L, 시술 후 7.41±6.41nmol/L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sCD40L와 마찬가지로 일반 스텐트 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sCD40L 와 Neopterin의 혈청 농도 비교 분석에 있어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일반 스텐트와 약물 방출 스텐트 사용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Background: Drug-eluting stents(DES) had decreased the frequency of coronary restenosis. We therefore hypothesized that DES would be associated with reductions in serum levels of soluble CD40L and neopterin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PCI). Methods and Results: We studied 40 patients who underwent PCI and who had repeated angiograms at 6-month follow-up. Plasma sCD40L and neopterin were measured before and 6-month after PCI. Patients treated with DESs(n=20) did not differ in baseline characteristics , sex, age and risk factors. Both DES and BMS(bare metal stents) groups did not show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PCI in serum levels of sCD40L and neopterin (mean 2.72±4.32ng/mL vs 1.26±1.45ng/mL, p = 0.141 in BMS and 4.05±5.22ng/mL vs 2.73±4.34ng/mL, p = 0.411 in DES for sCD40L, mean 6.69±5.66nmol/L vs 5.38±4.52nmol/L, p = 0.079 in BMS and 6.84±6.93nmol/L vs 7.41±6.41nmol/L, p = 0.715 in DES for neopterin). Patients treated with DES did not show diffrence in changes of sCD40L and neopterin (mean -1.31±7.00ng/mL vs -1.45±4.23ng/mL, p = 0.940 for sCD40L, 0.578±6.99 nmol/L vs -1.31±3.16nmol/L, p = 0.278 for neopterin). Conclusions: Serum levels of sCD40L and neopterin were not associated with late restenosis after PCI. Also both of sCD40L and neopterin did not differ by DES use.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및 가족 교육요구도
김희선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the functional condi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family burden, and family educational needs and to provide basic materials in developing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decrease the burden experienced by families of acute stroke patients and fulfill their educational needs. Data for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July of 2006 to September of 2006, and 121 care takers of patients who are family members of patients who have been receiving treatment for acute stoke as inpatients for two weeks at the neurology and neurosurgery department of Sooncheonhyang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Bucheon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study. The gather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SPSS version 12.0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Age distribu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showed 49% of patients (60 patients) were in their 60's and the average age was 57.7 years of age. As characteristics of acute stroke patients, 45.5% of stroke was caused by cerebral infarction, 39.7% was caused by cerebral hemorrhage, and 14.9% was caused by cerebral ischemia. According to functional condi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assessed using a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motor skill was the lowest at 3.36 points followed by self care motions at 3.76 points. The average overall functional condition score was 4.08 and total average score of 73.44. 2) For age distribution of families of stroke patients, 78.5% were under the age of 49, and for the sex of family members, 55.4% were women. In family relationships, 50.4% were children of patients and 28.1% were spouses. Great majority of family members (80.0%) stated they did not receive any education for taking care of stroke patients, and for subjective health condition, somewhat healthy was most frequent at 34.7%, followed by average at 27.3%. The average score for family burden was relatively high at 2.93 points. In family educational need, all areas including knowledge of the disease, patient care, and managing family and social problems received high scores of greater than 4. Average score for the need for education was relatively high at 4.46 points. 3) Based on patient's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include sex, religion, and education level, functional condition did not displa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95% confidence level. All disease related specific variabl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95% confidence level. 4) The area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amily burden based on the general specific variables of families was ag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of family, and experience of education. The area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need for family education based on general specific variables of families was subjective health condition of family, and families who belong to the group with poor health conditions showed a higher score in the need for family education. 5) In family burden based on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s, the group in which patients have a high degree of dependence in their functional condition scored highest in all areas of family burden. In addition, in the need for family education based on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s, group in which patients have a high degree of dependence in their functional condition scored high in their need for family education. 6) In the correlation analysis of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 family burden, and family educational need, family burden (r=- .751) and family educational need (r=- .607) both increased with poorer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 and as family burden increased, family educational need also increased (r= .626).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가족 교육요구도를 알아보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여 이 시기의 뇌졸중 환자 가족의 부담감을 경감 시키며 교육적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경기도 지역의 일개 종합병원 신경과, 신경외과에서 급성기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 2주 이내의 환자와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 121명을 대상으로 2006년 7월부터 9월까지 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연령분포는 60대 이상이 60명으로 49%였고, 평균연령은 57.7세였다. 여자환자가 52.9%였으며, 종교를 가진 사람은 32.2%였다. 교육수준에서는 고졸이상이 45.4%로 나타났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질병 특성에서 발병원인은 뇌경색이 45.5%, 뇌출혈은 39.7%이었으며, 일시적 뇌허혈증은 14.9%였다.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는 37.2%,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는 61.2%였으며, 과거력상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 60.3%로 과반수이상이었고, 당뇨가 있는 사람은 26.4%로 나타났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독립성 측정도구(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로 측정한 기능상태에서는 가동능력이 가장 낮은 점수였고, 신변 처리동작이 그 다음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은 상대적으로 기능상태가 좋게 나타났으며, 전체적 기능상태 평균점수는 4.08점, 평균합계는 73.44점이었다. 2) 환자 가족의 연령별 분포는 49세 미만이 78.5%였으며, 성별에 있어서는 여성이 55.4%로 많았다. 환자와의 관계에서는 자녀가 50.4%, 배우자가 28.1%이었다.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이 없는 경우가 80.0%로 대다수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약간 좋다’가 34.7%로 가장 많았고, ‘그저 그렇다’가 27.3%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가족 부담감은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재정적 부담감이 높았고 가족 부담감은 보통이상으로 높은 편이었다. 가족 교육요구도는 질병에 대한 지식영역, 환자관리 영역, 가족 및 사회 문제관리 영역 모두 평균 4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 질병에 대한 지식영역이 가장 높았다. 교육요구도의 평균 평점은 4.4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3) 환자의 일반적 특성인 성별, 종교, 교육 수준 등에 따른 기능상태는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기능상태는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진단명에서는 뇌출혈이 가장 기능상태가 낮았으며, 뇌경색, 일시적 뇌허혈증의 순이었다. 발병 횟수에서는 발병횟수가 많은 경우 기능상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측 마비부위인 경우 기능상태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장애나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 고혈압과 당뇨 등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기능상태가 낮았다. 4) 가족의 일반적 특성 변수에 따른 가족 부담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연령,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였다. 환자가족의 연령이 높은 경우,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가족 부담감 점수가 높았다. 가족의 일반적 특성 변수에 따른 가족 교육요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주관적 건강상태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가족 교육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5) 환자의 기능상태에 따른 가족 부담감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환자 기능상태 의존도가 높은 경우 가족 부담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기능상태에 따른 가족 교육요구도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환자 기능상태 의존도가 높은 경우 가족 교육요구도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6)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가족 교육요구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환자의 기능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가족 부담감과 가족 교육요구도는 증가하는 관계에 있으며, 가족 부담감이 커질수록 가족 교육요구도는 증가하는 관계를 보였다.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주소영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는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해 봄으로서 두 요인 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규명하기 위한 본 연구는 다섯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영재는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둘째, 일반학생은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본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150명,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 않은 학생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K-FCTES(초등도형창의성검사)와 AMHI(정신건강검사-초)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일원변량분석과 독립표본t검증을 사용하여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과 정신건강 하위요인과의 유의미한 차이점은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는 영재들의 창의성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고 정신건강 수준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측된다. 둘째,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의 목표지향성, 자존감,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점을 보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일반학생 고창의성 집단은 저창의성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경험하며,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학업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고창의성 초등영재에 비해 고창의성 일반학생이 학교나 학원, 과외 등 학습과 관련된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시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학습 영역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높을 것으로 본다.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심리적 안녕감, 현재 정신건강, 미래 정신건강, 심리적 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자기통제력, 가정 내 지지, 친밀한 대인관계, 심리적 자원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창의성 초등영재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에 비해 현재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공부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할 것으로 보이며, 부적절한 충동이나 욕구를 스스로의 힘으로 잘 조절하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은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스트레스 영역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이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대인관계, 학습영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문제 5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은 모두 연구문제 4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창의성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정신건강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학생보다 창의성 수준이 높은 초등영재학생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초등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신장시킬 수 있는 창의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되어야 하며, 저창의성에 속하는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영재학생 중에서도 저창의성에 속하는 학생들은 정신건강이 낮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색, 개발된다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팬데믹 전·후 ‘심리상담’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태도 분석
박지수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팬데믹 전·후 ‘심리상담’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태도 분석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교육과학과 청소년상담전공 박지수 본 연구는 소셜 빅데이터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트위터 게시물에 담긴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과 태도, 이를 예측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 으로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파이썬의 ‘snscrape 0.4.3’패키지를 활용하여 ‘심리상담’키워드가 포함된 게시물을 수집하였는데, 기간은 2018년-2019년(코로나19 전 시기)과 2020년-2022년(코로나19 후 시기)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통해 최종 코로나19 전 시기 27,915건, 코로나19 후 시기 42,047건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이후 전처리를 통해 각 각 20,812건, 29,372건이 분석에 활용되었다. 다음으로 시기별 게시물 현 황을 분석하고, 텍스트 전처리를 통해 형태소 단위로 정제하여 TF와 TF-IDF를 산출하였다. 이후, 특성 및 태도에 관한 단어사전을 구축하였 다. 다음으로, LDA 기반 토픽 모델링을 통해 코로나19 전·후 시기 심리 상담에 관한 트위터 게시물의 주요 토픽과 단어가 무엇인지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주요 키워드 간 관계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의미연결망 분석 과 CONCOR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시각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심리상담 에 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 감성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예측하는 특성 이 무엇인지 탐색하기 위해 기계학습 알고리즘 중 하나인 랜덤 포레스트 모형을 활용하여 다양한 특성의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 과에 따른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게시물의 수가 급증하는 시기에 게시물의 주요 내용은 심리상담 센터 및 콘텐츠, 자격증에 관한 홍보 게시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 중 임신중절 약품 및 수술에 관한 게시물과 성매매 및 유해매체 홍보 게시물이 많았으며, 심리상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이를 해시 태그로 설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심리상담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비전문가의 성범죄, 이단 종교의 포교활동 등)가 발생하는 경우 게시 물의 수가 늘어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코로나19 전·후 시기 주요 키워드의 TF 및 TF-IDF 값을 비교 해본 결과, 코로나19 전 시기에는 주로 심리상담 관련 자격 과정 홍보 관 련 키워드(협회, 교육, 지원, 신청, 수강, 사이트), 상담의 심리적 대상과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생각, 마음, 감정, 정신), 정신과 진료와 관련된 키 워드(병원, 정신과, 검사, 우울증, 의사), 상담에 대한 기대와 요구에 관한 키워드(이야기, 공감, 도움, 위로)가 상위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반면, 코로 나19 후 시기에는 전 시기에 비해 정신과 진료와 관련된 키워드(병원, 치 료, 정신과, 검사, 의사)의 순위가 높아졌으며, 코로나 블루 및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키워드(지원, 코로나, 복지, 정신건강, 우울, 스트레스, 불안) 가 상위 키워드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상담 게시물의 시기별 주요 토픽과 단어를 확인해 본 결과 시기별로 각각 4개의 토픽이 산출되었다. 코로나19 전 시기 주요 토픽은 ‘심리상담의 내용(27.7%)’, ‘심리상담센터 및 콘텐츠 홍보(15.3%)’, ‘심리상담 관련 자격취득 홍보(25.3%)’, ‘정신과 및 산부인과 진료 (31.7%)’로 확인되었으며, 코로나19 후 시기 주요 토픽은‘다양한 홍보 게시물(9.8%)’, ‘코로나 블루 대응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지원 (28.9%)’,‘심리상담과 정신과 진료의 효과(41.1%)’,‘심리상담사의 전문 성 및 법제화 이슈(20.1%)’로 나타났다. 넷째, 주요 키워드 간의 관계와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의미연결망 분석 과 CONCOR 분석을 실시한 결과 앞서 주요 키워드 분석, 토픽 모델링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전 시기 연결중심성이 높은 단어는 ‘심리상담사’, ‘심리상담’, ‘심리’, ‘자격증’, ‘협 회’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코로나19 후 시기에는 ‘심리상담’, ‘심 리’, ‘병원’, ‘사람’, ‘허그맘 허그인’등의 단어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전 시기 CONCOR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다양한 심리 개입 방 법과 그에 대한 태도’, ‘심리상담 관련 온라인 콘텐츠 홍보’, ‘심리상 담센터 홍보’, ‘심리상담’, ‘심리상담사 자격취득 과정 홍보’, ‘아 동·청소년 상담지원’등 6가지 군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후 시기 CONCOR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동기와 이유’, ‘중절수술 관 련 병원홍보’, ‘아동·청소년 코로나 블루 정신건강 복지지원’, ‘다양 한 심리 개입 방법과 그에 대한 태도’,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센 터 홍보’등 6가지 군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섯째, 심리상담 관련 트위터 게시물의 태도를 살펴보기 위해 감성분 석을 실시하고, 태도를 예측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랜덤 포레스트 분 석을 실시한 결과 주로 참여 의지와 높은 효과성에 관한 태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태도에 대한 예측요인으로는 코로나19 전 시기에는 노인, 교육지도, 심리상담사, 전문자격 등의 순으로 높은 중요성을 보였으며, 코 로나19 후 시기에는 심리적 대상, 정신건강, 실존과제, 성인 등의 순으로 중요성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과 태도 에 대해 논의하고, 긍정적 인식 확산과 대중화를 위한 제언, 소셜 빅데이 터를 활용한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 연구의 함의 등을 결론에 제시하였다. 주제어 코로나19, 심리상담에 관한 인식, 심리상담에 관한 태도, 소셜 빅데이터, 텍스 트 마이닝
충청남도 지역 대상포진 입원 환자들에 대한 역학 및 임상적 관찰 (2004∼2006)
김윤미 순천향대학교 일반 대학원 2009 국내석사
Background As the proportion of old-aged people is currently increasing, the incidence of herpes zoster is also increasing. Yet there has not been any report on the epidemiology of herpes zoster in the Province of Chungcheongnam-do.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pidemiological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herpes zoster in the Province of Chungcheongnam-do. Methods The author retrospectively evaluated 915 cases of herpes zoster with regard to the annual, monthly and seasonal incidences, the age and gender ratios, the associated conditions, the anatomical distribution and the complications at the Department of Dermatology in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in Cheonan during 3 years from 2004 to 2006.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annual rate of new outpatients at our dermatology clinic ranged from 1.6% to 1.9% (mean: 1.7%), and the ratio of males to females was 0.74:1. 2. The peak incidence on monthly analysis was in August and the lowest incidence on the monthly and seasonal analysis were in February and winter for the herpes zoster inpatients. 3. Herpes zoster was seen most frequently in the over 70 year-old group(38.0%). 4. The most frequent involved dermatome of the herpes zoster inpatients was the thoracic dermatome (35.4%) and others included trigeminal (26.9%), lumbar (13.8%), cervical (11.5%) and sacral (2.7%) areas. 26 (8.8%) patients had disease involving 2 different dermatomes. 5. Of the 297 herpes zoster inpatients, associated conditions were observed for 167 patients (56.2%); hypertension (32.1%), diabetes (17.5%), malignancy (10.4%), asthma (7.5%) and so on. 6. Complications were observed for 121 (40.7%) inpatients and the most common complication was postherpetic neuralgia (30.0%), followed by secondary bacterial infection (9.8%), ophthalmologic complications (7.7%), neurogenic bladder (1.4%) and so on. Conclusion The results of our study showed higher proportions of females and old-age people with herpes zoster and a higher proportion of old-age people with postherpetic neuralgia. 대상포진은 herpes virus group에 속하는 varicella-zoster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급성, 자기 한정성질환으로, 하나의 뇌척수 신경의 감각신경절에 의해 지배되는 편측의 지각 신경피절을 따라 생기는 심한 통증 및 군집화된 수포성 발진이 특징이다.1,2 대상포진의 병인으로는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의 지각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varicella-zoster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등의 유발요인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재활성화설이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3 대상포진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중년이나 노년층에서 호발하고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대상포진은 병의 경과 중이나 치료 후에 신경통 및 이차 감염, 시력장애, 뇌수막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고, 악성 종양 및 후천성 면역 결핍증과 같은 면역기능부전 환자에서 그 질환의 재발 및 발현을 나타내는 전구 증상으로 의의가 있기 때문에 환자의 평가와 치료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최근 3년간 충청남도 지역을 주진료권역으로 하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부속 천안병원 피부과에서 대상포진으로 진단받은 환자 915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의 역학적 및 임상적 특징을 관찰하였다.
대학의 의지와 TLO 역량의 조합적 영향요인 분석을 통한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임소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대학의 의지와 TLO 역량의 조합적 영향요인 분석을 통한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학령인구 감소와 정부 재정지원 축소 등 복합적 요인으로 대학의 운영 기반은 점 차 취약해지고 있으며, 교육·연구 중심의 전통적 체계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확보 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고등교육 수요의 감소, 재정 구조의 경직성, 지역 소멸에 따른 기반 약화가 맞물리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대학은 더 이상 국가 재정과 등록금에 의존하는 기존의 구조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으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포함하는 기업가 적 대학으로의 역할 수행이 요구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은 재정 구조의 다변화와 내생적 성장 기반 확립을 위 해 자율적 수익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위탁연구, 시설 임대, 단기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의 수익사업은 수요의 불확실성, 인건비 중심의 비용 구조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으로 발전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닌다. 한편,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전·사업화는 대 학의 본질적 기능과 정합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이 전·사업화는 대학이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함으로써, 자립적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실행체계다. 특히 기술이전 수익이 다시 연구개발로 재투자되어 조직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단기적 재정 보완을 넘어 대학의 혁신 역량을 내재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구성하는 복합적 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요인 간 결합구조를 분석함으로써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일 요인 중심의 선형적 접근을 넘어 복수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성과를 형성하는 조합 적 구조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질적 비교분석(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is, QCA) 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퍼지집합(fsQCA)과 명목 집합(csQCA) 분석을 병행하 였다. 연구 표본은 국내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전담 조직(TLO)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거래사를 대상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조사는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여 총 30부 중 25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성실 응 답 2부를 제외한 23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윤리를 준수하여 응답자의 자 율성과 익명성을 보장하였고 연구 목적과 절차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 프로그램의 QCA 패키지와 TOSMANA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눈금 매기기(Calibration), 진리표(Truth Table) 작성, 논리적 최소화(Logical Minimization) 절차를 거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는 대학의 의지 와 TLO의 역량 요인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현실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fsQCA의 필요조건 분석과 충분조건 분석에서는 복수의 경로가 도출되었으며 대 학의 의지와 TLO의 역량 요인의 결합 구조가 주요 성과 경로로 반복적으로 나타났 다. 이를 통해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가 다양한 조건의 조합과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csQCA 분석에서는 대학의 의지 요인 중심 경로 와 대학의 의지와 TLO의 역량 요인 결합 경로가 도출되어 질적 비교분석(QCA)의 다중경로성이 확인되었고, Visualizer 분석을 통해 핵심 조건의 결합 패턴과 경로 간 차이를 시각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가 재정 자립과 혁신 역량 강화를 견인하는 전략영역임을 보여준다. 특히 TLO의 역량 요인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이 결합될 때 안정적이고 재현 가능한 성과가 도출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이러한 구조는 정 책적 지원이 단순한 자금 투입이 아니라, TLO의 학습과 역량 내재화를 촉진하는 촉 매 요인으로 기능함을 시사한다. 학문적 관점에서 본 연구는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조합적 구조의 관점에 서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선형적 접근을 보완하고 복수 요인의 상호작용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하였다. 실무적으로는 TLO의 역량 강화와 정책적 지 원의 정합성 확보가 자립적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임을 확인하였으며, 정책적으 로는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내재화하고 대학별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대학의 의지, TLO의 역량 요인의 상호 작용을 중심으로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성과의 메커니즘을 조합적 관점에서 실증하고, 나아가 단기 실적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TLO의 역량 내재화를 통한 질적 성장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대학의 재정적 안정성 강화와 대 학·지자체·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의 실증적 근거로 활 용될 수 있을 것이다.
김명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GPS의 실내 측정을 보안하기 위하여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실내에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연구 하였다. 2.4㎓ 주파수 대역을 쓰는 이 위치인식센서는 실외는 반경 100m, 실내는 반경 50m 이내의 정확한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탐지대상이 건물 몇 층에 있는지 높낮이까지 파악하며 태그에서 위치정보와 기울어짐, 온도감지 등과 같은 부가정보까지 전송할 수 있다. 이동 물체에 대한 위치 추정은 군사목적뿐만 아니고, 보안 문제에도 중요하며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서도 미아나 고령자의 위치 확인이나 이동 상황을 확인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로봇의 이동에서 기존 고정물체의 위치를 알고리즘으로 인지하면서 투입되는 작업 현장의 물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들도 실용화의 계기를 앞당겨야하는 연구대상이다. 그 원리는 RF와 초음파를 사용하여 삼각측량법으로 거리를 측정한 후, 초음파의 비행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한다. 그 후 RF에 의해 송신기를 구분, 2차원 혹은 3차원 좌표와 방위각을 측정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계의 용도는 모바일 로봇의 위치추정이나 공공건물 안에서 자신의 위치추정, 유비쿼터스 세상에 기여하는 여라 가지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자율이동 로봇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이동차량에서도 환경 중에서 자기위치 추정은 유용하다. 쇼핑카트나 배선대차 등은 위치 측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용자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방법은 종래보다 복잡한 환경에서 주행경로에 의하지 않고 이용되기 때문에, 자율 주행을 뿐만 아니고 폭넓게 일반 이동 차량의 위치추정에 이용가능하다는 점을 생각 한다면 무한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는 점에 연구 목적이 있다.
후두 편평세포암종에서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Inhibitor의 발현
장영도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신생혈관생성은 모든 고형성 종양의 성장, 전이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으로 다양한 고형성 종양에서 혈관신생 정도가 증가되는 것을 보여준다. 많은 신생혈관 생성인자들이 밝혀졌으며 그 중에서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VEGF)는 가장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고, 여러 연구들에서 진행된 병기에서 VEGF의 발현이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반해 혈관형성 억제인자인 vascular endothelial growth inhibitor(VEGI)의 발현과 임상병기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두경부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는 후두암에서 분화도와 TNM 분류법에 따른 병기와 VEGI의 발현율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 분석하여 향 후 암치료제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2001년 4월부터 2004년 4월까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후두 편평상피세포암으로 확진되어 수술을 시행한 19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VEGI 단백의 검출은 면역조직학적 검사방법을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후두 편평세포암종에서 VEGI의 발현도가 조직학적 분류 및 임상병기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Fisher’s exact test와 Chi-square test로 검증하여 p<0.05인 경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면역화학염색의 결과 T 병기에 따른 VEGI 발현 양상은 조기군(2/7, 28.6%)이 진행군(2/12, 16.7%)보다 발현율은 높았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고(p>0.05), 경부 림프절 전이 유무와 발현 양상을 비교하면 경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군(3/13, 23.1%)이 전이군(1/6, 16.7%)에 비해 발현율은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p<0.05) 종양의 임상적 병기(clinical stage)에 따른 발현양상을 비교하면 조기 병기(2/6, 33.3%)가 진행된 병기(2/13, 15.4%)보다 발현율은 높았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p>0.05) 병리적 분화도와 VEGI 발현도와의 관계는 고분화암의 경우 양성이 1예, 중등도 분화암은 양성이 3예 였고, 저분화암의 경우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이런 결과는 N 병기가 낮을수록 VEGI의 발현율이 높아 종양의 전이와 관련된 신생혈관 생성시 억제에 관련될 것으로 사료되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억제제로서 신생혈관형성과정에 적용함으로써 암치료제로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TGAN 및 XGBoost를 활용한 SOME/IP 네트워크 비정상 행위 탐지 프레임워크
김서연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CTGAN 및 XGBoost를 활용한 SOME/IP 네트워크 비정상 행위 탐지 프레임워크 김 서 연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모빌리티융합보안학과 지도교수 정 재 열 차량 내 이더넷 기반 통신을 위해 SOA 기반으로 설계된 미들웨어 프로토콜 인 SOME/IP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SOME/IP는 설계 단계에서 보안 메커니즘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인증 및 암호화 부재로 인해 패킷 도청, 중간자 공격, 악성 패킷 전송 등 다양한 보안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SOME/IP-SD는 IP 주소와 MAC 주소와 같은 식별 정보를 UDP 멀티캐스트로 전송하여 공격자 가 접근할 가능성을 높인다. 본 연구에서는 SOME/IP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 을 분석하기 위해 SOME/IP 대상 Fuzzer를 개발하여 해당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 시나리오를 구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SOME/IP 침입 탐지 프레임워크 를 제안한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SOME/IP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 정상 패턴을 탐지하며,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TGAN을 활용하 여 비정상 데이터를 생성하고 학습 데이터의 다양성을 확보한다. 또한, XGBoost 알고리즘을 통해 높은 정확도의 비정상 행위 탐지 모델을 구축한다.
카이랄 유기 금속 복합체를 이용한 D-아미노산의 입체특이적 합성
김민지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카이랄 유기 금속 복합체를 이용한 D-아미노산의 입체특이적 합성 김민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의료과학과 (지도 교수 : 이 수 석 교수님) 입체화학은 의약품 제조 및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카이랄 특성 은 약물의 약리학적 작용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 서는 아미노산의 위치특이성 및 입체특이성 인식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제어하기 위해 팔면체 금속 착물의 단 하나의 이성질체를 형성하는 카이랄 4자리 리간드를 설계하였다. 이러한 리간드는 L 아미노산으로부터 D 아미노산을 에피머리제이션을 통해 전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천연 아미노산의 합성도 가능하다. 이는 NMR 및 X-선 단결정 구조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개발한 리간드는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의 순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어, 카이랄 의약품 제조 기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우리의 연구는 카이랄 의약품 제조 분야에서 예측 가능하고 효 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