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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 특성 분석과 토픽 모델링 분석을 통한 미래청소년학회지의 연구동향 탐색
한국희,이영민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24 미래청소년학회지 Vol.21 No.3
본 연구의 목적은 저술 특성 분석과 토픽 모델링 분석을 통해 미래를 여는 청소년 학회에서 출판하는 미래청소년학회지의 연구동향을 탐색하고, 향후 청소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4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0년간 게재된 478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논문 게재 실적, 저술 형태, 편당 저자 수, 저자의 소속기관 유형을 분석하였고, 주제어 네트워크 분석과 LDA 토픽 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저자들의 저술 특성을 분석한 결과, 단독 저술보다는 공동 저술의 비율이 높았으며, 공동 저술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522명 저자의 소속기관 유형을 분석한 결과, 학생, 강사, 교수의 소속기관인 대학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정부부처․산하기관․공공기관, 연구소 순이었다. 셋째, 주제어 네트워크 분석 결과, 사회, 학교, 부모가 가장 영향력이 높은 단어로 나타났다. 넷째, LDA 토픽 모델링 결과, 미래청소년학회지는 부모의 역할과 학교생활 관련 연구들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술지의 연구 활성화 방안 및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장근영,김기헌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09 미래청소년학회지 Vol.6 No.4
이 연구는 생활시간조사(time use survey), 국제학업성취도조사(PISA), 2008 아동․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기초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생활시간을 국제적인 기준에 비추어 비교해보았다. 덧붙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생활시간을 기초로 청소년 라이프스타일을 분류하여 각각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적응실태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비교대상국가 중 가장 긴 시간을 학업에 투입하는 반면 수면시간이나 여가시간은 이례적으로 적었다. 이와 함께 학업성취도는 높은 편이지만, 투입시간 대비 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결과, 평균지향족, 학원ㆍ학교족, 개인공부족, 가사노동족, 취미활동족, 종교활동족의 6개 패턴이 확인되었다. 이들 중에서 주말에 독서하고 주중에는 학교공부를 하는 개인공부족이 가장 학업성취도가 높았으며, 학원ㆍ학교족은 전반적으로 상위권이었으나 개인공부족보다는 학업성취도가 낮아서 앞서 발견한 학업시간 대비 효과의 체감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균을 지향하는 평균지향족의 낮은 적응ㆍ수행수준과 종교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종교활동족이 의외로 적응ㆍ수행수준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김기헌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06 미래청소년학회지 Vol.3 No.1
이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제 참여의 현황과 문제점을 자발적 경제참여로서의 아르바이트와 제도적 경제참여로서의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외국과의 비교를 통해 청소년 경제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 참여에 대한 현황 분석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외국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고 청소년 실업률은 외환위기 이후 10% 이상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반해서 성인들은 여전히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참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실습은 원활한 일자리로의 이행에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인권침해 사례가 발견되고 있을 정도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영미권과 유럽대륙권 국가들과 비교를 통해 영미권 국가들처럼 청소년 경제활동참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청소년들의 경제활동참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재학 중 아르바이트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 일본에서 기존의 학교추천제와 더불어 독일의 이원화 제도를 도입한 사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일상활동 심리상태의 우울증에 대한 효과
이미리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16 미래청소년학회지 Vol.13 No.4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 스트레스가 우울증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일상활동경험 차원에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우울증에 대한 스트레스와 일상활동 심리상태의 주효과 및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았다. 일상활동 심리상태(긍정정서, 부정정서, 플로우)를 일상환경에서 활동이 일어나는 순간에 측정하기 위해 경험표집법(Experience Sampling Method)을 사용하여 하루에 6회씩 4일간 총 24회씩 반복측정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소재 2개 중학교에서 편의표집한 1, 2, 3학년 남학생 39명, 여학생 62명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 컴퓨터, 소극적 여가, 생활유지 활동 중의 긍정 혹은 부정정서상태가 스트레스와 유의한 관계가 있었으며, 학업, 컴퓨터, 소극적 여가 활동 중의 긍정 혹은 부정정서상태와 플로우상태가 우울증과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둘째, 우울증에 대한 성의 효과를 통제한 상황에서 스트레스와 일상활동 심리상태는 우울증에 대해 유의한 주효과 및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대화, 소극적 여가, TV보기 활동 중 긍정정서상태와 학업, 컴퓨터, 대화, 소극적 여가 활동 중 플로우상태가 우울증에 대한 유의한 주효과가 있었으며 학업 중 플로우상태, 컴퓨터와 대화 중 긍정정서상태가 우울증에 대해 스트레스와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결과는 일상활동경험 차원에서 청소년기 우울증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관한 실행연구
김태균,유기웅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23 미래청소년학회지 Vol.20 No.3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개발되었는지와 연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느 부분을 개선하고 새롭게 적용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실행연구(Action Research) 방법을 사용하였다. 청소년 대상의 코칭 프로그램 선행 연구를 통해 1차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2차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였으며 그 결과로 코칭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였다.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의 학습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 결과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코칭을 통한 학습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은 적용하기에 막연하거나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목표의 구체화가 부족하거나 학습 동기가 약하거나 자기조절이 안 되는 등으로 여러 원인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훈련, 상담 그리고 컨설팅 등과 같은 대화 모델만을 사용하는 코칭 프로그램보다는 코치와 연구참여자가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적절하다. 셋째, 일회성 프로그램보다는 다회성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는 효과적이다. 이처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잘 발휘하여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코칭 지원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남·여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끈기의 관계에 대한 스포츠활동경험의 매개효과 -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심보현,이미리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24 미래청소년학회지 Vol.21 No.3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 자아존중감, 끈기, 스포츠활동경험의 성차를 살펴보고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과 끈기의 관계에 대한 스포츠활동경험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KCYPS) 초등학교 4학년 2018년도 코호트의 4차년도(2021) 조사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생 2,254명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끈기, 스포츠활동경험 수준이 여자 청소년보다 높았다. 둘째, 남자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끈기, 스포츠활동경험은 서로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여자 청소년은 자아존중감과 스포츠활동경험 간에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셋째, 자아존중감과 끈기의 관계에 대한 스포츠활동경험의 매개효과는 남자 청소년에게만 발견되었다. 스포츠활동경험의 두 변인인 주말 스포츠활동 시간, 땀 흘리며 운동한 시간은 자아존중감과 끈기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스포츠활동경험의 성차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
민미연,이은경,김지민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25 미래청소년학회지 Vol.22 No.1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이후 자립준비과정에 대한 본질적 경험의 의미를 밝혀 그들에게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적인 면담을 하고 Colaizzi(1978)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준비 경험을 분석한 결과, 19개의 주제와 13개의 주제묶음, 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그 결과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또래, 교사와 관계의어려움을 학업중단의 주된 원인이라고 하였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은 자립 과정에서 전문성있는 직업을 가져야 자립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자립이라 했다. 넷째, 학교 밖 청소년은 자립 의지를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였다. 다섯째, 학교 밖청소년은 사회적응 관련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욕구가 반영된 정책적 지원과 실천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경험한 자립 지원을 통해 지각된 자립 경험의 본질적 의미를 당사자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자립을 지원한 실무자의 시각과 비교하고자 시도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으며, 그에 따른 실천적,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lucidate the essential meaning of the self-reliance preparation process experienced by out-of-school youth after dropping out, thereby providing practical solutions to assist them to successfully gain independenc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out-of-school youths using a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Colaizzi's (1978)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19 themes, 13 theme clusters, and 6 categories were derived from the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out-of-school youths perceived difficulties in relationships with peers and teachers as the main reasons for dropping out. Second, they believed that having a professional job was essential for achieving self-reliance. Third, they defined self-reliance as becoming psychologically independent from their parents, becoming the master of their own lives, and making responsible decisions. Fourth, they considered self-reliance as a very important factor. Fifth, they recognized the need for education related to social adaptation. Finally, the need for policy support and practical support that reflect the needs of out-of-school youth was raised.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essential meaning of perceived independence experiences from the perspective of out-of-school youth themselves and to compare it with the perspectives of practitioners who support these youth in building a life of self-reliance. Based on the findings, practical and policy alternatives were suggested.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국가 정책의 비판적 고찰: 보건복지가족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오승근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09 미래청소년학회지 Vol.6 No.4
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국가 정책의 방향에 대하여 제언하려는 연구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2002년 국가 종합 대책 수립 이후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담당하여왔는데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주요 정책에는 위기청소년 안전망(CYS- Net), 해밀센터(Hemil Center)와 두드림존(Do Dream Zone)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주요 정책들의 운영 목적과 현황 등을 점검해 봄으로써 그 정책의 문제점과 실효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서 향후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정책 수립 방향으로 학업중단 청소년에 집중된 서비스 제공, 상담위주의 접근 방식으로부터 탈피, 학업중단 청소년 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 배치,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 또는 이용 가능한 공간 확보, 학업중단 청소년 대책 협의를 위한 민관자문 기구 설치 등의 제언을 하였다.
재학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영향 요인에 대한 네트워크 분석
신송현,김인혜,박성은,김민선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26 미래청소년학회지 Vol.23 No.1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재학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련 요인 간 네트워크 구조를 비교하고 집단별로 핵심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재학 청소년 1,471명과 학교 밖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사회성, 온․오프라인 상호작용, 학교생활, 심리적 안녕감, 경제수준, 가해․피해 경험 변인을 포함한 네트워크 분석(network analysis)과 군집분석(cluster analysis)을 실시하고, 중심성과 네트워크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분석에는 R Studio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두 집단 간 전체 네트워크 강도 및 구조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전체 강도 불변성 S = 0.496, p = .46; 네트워크 구조 불변성 M = 0.149, p = .66). 둘째, 삶의 만족도, 온라인 교류자본, 자아효능감, 의사소통 능력이 두 집단 모두에서 핵심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군집분석에서는 두 집단이 각각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으나 낮은 군집 적합도로 인해 탐색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재학 청소년은 학교문화와 학교생활 만족도가 학업 성적, 경제수준, 자아존중감 및 심리적 안녕감과 함께 하나의 군집을 형성하였다. 반면,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문화와 학교생활 만족도가 다른 요인과 분리된 독립 군집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요인에서도 재학 청소년은 심리적 안녕감이 학업 성적 만족도, 경제수준, 학교문화와 결합된 군집을 형성한 반면, 학교 밖 청소년은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이 사회성 요인과 삶의 만족도와 가족건강성이 경제수준과 각각 결합되는 분산적 군집 구조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중심성 지표의 안정성 검증 결과, 두 집단 모두 해석 가능 기준을 상회하는 안정성을 보였다(재학 청소년 CS = 0.75, 학교 밖 청소년 CS = 0.672). 고찰: 본 연구는 두 집단의 정신건강 개입이 공통 구조를 가지며 재학 청소년은 학교․가정 중심, 학교 밖 청소년은 대인관계 및 개인 역량 중심의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Purpose: To map networks of mental health-related factors among in-school and out-of-school adolescents and compare key correlates of psychological well-being. Methods: Network and Cluster analyses were conducted based on data from in-school (n=1,471) and out-of-school (n=400) youth on sociability, online/offline interaction, school life, well-being, SES, and bullying (perpetration/victimization). Strength centrality and network stability were estimated using R. Results: Firs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overall network strength and network structure between the two groups (global strength invariance S = 0.496, p = .46; network structure invariance M = 0.149, p = .66). Second, life satisfaction, online social capital, self-efficacy, and communication ability emerged as central variables in both groups. Third, although the cluster analysis classified each group into five distinct clusters, the low cluster validity led to an exploratory interpretation. Among in-school adolescents, school culture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formed a cluster together with academic achievement satisfaction, economic status, self-esteem,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ntrast,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school culture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formed an independent cluster that was separated from other factors. Regarding psychological factors,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in-school adolescents clustered together with academic achievement satisfaction, economic status, and school culture, whereas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a more dispersed cluster structure emerged in which self-esteem and self-efficacy were associated with social competence factors, while life satisfaction and family health were linked with economic status. Finally, the stability analysis of centrality indices indicated that both networks demonstrated acceptable stability exceeding the recommended threshold (in-school adolescents CS = 0.75, out-of-school adolescents CS = 0.672). Conclusions: Mental health factors work in largely similar networks for both groups, but the main connections and cluster patterns differ. Interventions can follow a common framework, with in-school adolescents benefiting from school- and family-focused approaches and out-of-school adolescents from approaches focusing on relationships and personal skills.
문성호,심병모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08 미래청소년학회지 Vol.5 No.2
본 연구에서는 정보통신기기와 인프라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소득수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소득수준에 따라 청소년들의 정보접근과 정보활용에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초로 청소년들의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6곳에 재학 중인 청소년 260명과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복지관 6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청소년 131명을 포함하여 총 3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적 통계분석, 교차분석, t-test를 실시하였다. 실증적 분석의 결과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청소년들의 정보접근과 정보활용의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우선 정보접근의 측면에서 볼 때 PC 보유와 인터넷 이용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DMB가 되는 정보통신기기 보유와 컴퓨터 주변기기의 수에서는 소득수준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정보활용도 오락적 활용을 제외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전반적으로 빈곤청소년보다 일반청소년이 높은 수준의 정보활용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정보격차해소 정책의 전환,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