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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been 50 years since Dong-A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1947 and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is going to be published to celebrate this anniversary. Music department in the Dong-A University was established thirty years ago, and Music department in a graduate school was established in 1984. But nothing has been arranged about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in a form of a thesis or a book. This thesis's intention is to arrange the past and help to make a long-range plan. This thesis is based on Dong-A University's survey and other university's, pamphlets of recitals, other thesises and book, and inquire a t the offices. They did not have their own recital pamphlets and it is hard to arrange metrials. First of all,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the trasition of curriculum, and the present curriculum are stated. To raise the objectivity, Dong-a Graduate School's curriculum is compared with other graduate school, for instance Yonsei, Ehwa, Hanyang University. And lists of graduates and new students, a list of professors and list of graduates and new syudents, a list of professors, list of graduation thesises and recital program are ststed later. Because Dong-A Graduate school has a brief hitory, the curriculum is not systematized. A long-range plan should be made. If Dong-A University would lead Korea music education, world-famous professor should be invited, and enormous fund should be invested. The curriculum is not substantial in comparision with other graduate school, so an optional subject should be created. Many contemporary musician make music with computer, and computer music is going to be more important. The courses related to computer music schould be set up.
실용음악학과 커리큘럼의 비교 연구 : 음악산업으로의 가능성 모색 : In Search of the Paths to Music Industry
한국의 실용음악교육의 역사는 1988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30년이 되었다. 실용음악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학과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특히 보컬 전공은 602:1에 이르기도 한다. 그러나 음악산업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 대학의 실용음악교육은 연주 중심적 교육의 한계에 와있다. 특히 이미 세계 10권에 진입한 한국 음악산업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전공으로 개설해야 한다. 본고에서 다루는 실용음악교육의 변천사는 편의상 생성기와 확장기 그리고 포화기의 세 시기이며 시기별 음악산업의 특징도 살펴보았다. 보다 객관적인 커리큘럼의 개발을 위해 위 분석의 결과를 캐나다, 미국 그리고 일본과 비교하였다. 생성기는 실용음악교육이 국내 대학에 도입된 1988년부터 1997년까지로 교육의 목적을 연주자 양성으로 한계 짓고 실기교육에 집중하였다. 1988년 서울예술대학은 국악과 2부에 미국에서 수학한 재즈 전공 교수들을 주축으로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 국악과 재즈의 접목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1994년 부산예술학교가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 수원여자대학이 생활음악과를, 1996년에 대구예술대학교가 실용음악 전공을 개설하였다. 같은 해에 명지대학교와 1997년에 숭실대학교는 사회교육원에 실용음악과를 설치하여 전문대 졸업생들에게 학점은행제를 통한 교육하기 시작했고, 한서대학교는 영상음악과에서 실용음악 과정을 이수케 하였다. 이 시기의 연주자 중심의 실기교육은 현재까지를 관통하는 한국 실용음악교육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기의 주목할 만한 음악산업으로는 1992년 부산 하단에서 출발한 노래방 사업을 들 수 있다. 그리고 1995년부터는 MP3가 1986년에 선보인 CD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해외 메이저 음반사들이 직배 또는 합자사 등의 형태로 국내에 진입하며 음악소비의 패턴을 급격히 변화시켰다. 또한 한국의 10대들이 부모 세대의 경제적 여유에 힘입어 음악산업의 주소비자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확장기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의 시기로, 실용음악이 2년제 41개, 4년제 30개의 대학에, 특히 경희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동아대학교 등은 기존의 서양음악학과 안에 실용음악 전공을 개설하였다. 이 시기의 실용음악 열풍은 전국적으로 양적 성장을 이루며 12개의 대학원에까지도 실용음악교육의 길을 열게 하였다. 이 시기는 보다 재즈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적인데 주로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출신 교수들에 의하여 주도되었다. 이 시기는 MP3의 발전에 의한 음원의 불법복제 및 불법유통의 문제가 음악산업계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었다. 법률적 분쟁을 거쳐 음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다수의 저작권 협회가 발족하였다. 포화기는 2008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를 포괄한다. 2017년 현재 전국적으로 42개의 전문대학, 38개의 4년제 대학, 27개의 대학원, 그리고 30개의 콘서바토리에서 실용음악 관련학과를 개설하여 매년 음악산업에 필요한 인력보다는 보컬, 연주, 그리고 작곡 전공의 실용음악 전공자를 필요 이상으로 배출하고 있다. 이 시기의 특징으로는 2018년 수시입시에서 서경대학교의 보컬 전공 입시경쟁률이 602:1이라는 통계가 지적하듯이, 실용음악의 연주가 중심의 교육이 보컬 중심의 실기교육으로 전환된 사실을 꼽을 수 있다. 보컬 전공 지원자는 2006년부터 2016년 사이에 3배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보컬의 절대적인 수요로 인해 전공 편중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과 실용음악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변화가 가져온 결과이며 음악적 판단력을 상실시키므로 야기되는 국력의 낭비라 할 수 있다. 한편, 2008년에는 국내음악 저작물 통합메타데이터가 구축되어 오라인 음원불법거래에 대한 제재가 시작되었다. MP3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라는 새로운 수용양식의 등장이 음원수입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다. 한국의 음악산업 관련 종사자도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한국 대학의 실용음악교육은 30년 전 초창기의 연주자 특히 보컬 중심의 실기 커리큘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고는 연구의 결론으로 대학의 실용음악교육이 음악산업의 빠른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음악산업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5개 전공을 제안하였다. 한국의 대학 실용음악교육은 뮤직 프로덕션, 레코딩 엔지니어링, MIDI 및 사운드 디자인, APP, 뮤직 비즈니스를 기준으로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음악산업 발전과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창조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홍섭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2015 국내박사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가 한국으로 유입된 역사는 길지 않다. 그들은 한류의 영향과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여 잘 살아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한국인이 되기 위하여 찾아 왔다. 그러나 최근 이들의 증가는 한국사회를 다문화사회로 변모시켰으며 다양성의 의미를 넘어 인구학적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국제결혼을 통하여 한국사회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적응과정에 대하여 현장의 직접적인 이야기를 듣는 심층적인 질적 연구를 하였다.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결혼생활과 사회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를 탐색해 보고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를 파악하여 성공적 삶의 요인을 유형화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선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 3명(베트남, 중국, 일본), 대학원생 동료 1명 등과 사전예비조사를 하여 면담질의서와 면담내용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론적 표본추출방법에 따라 편의표본추출과 눈덩이 표본추출 방법으로 25명의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였다. 질적 연구는 자료의 질로서 상세하고 풍부함을 강조함으로 본 연구목적에 맞는 질문지에 의거 반구성적인 심층면담을 하였다. 질적 연구는 자료의 의미해석 등 분석이 매우 중요하므로 수집된 자료에 의거 여성결혼이민자의 사회 적응과정과 성공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활동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개별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의 성공적 삶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한국으로의 결혼배경, 결혼생활 과정의 어려움, 한국생활의 적응에 대한 도전, 성공적 삶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공적 삶을 위한 안정적인 정착, 성공적인 삶에 대한 롤 모델화 등 6개 항목으로 접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결혼이민자의 성공적 삶의 모형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성공적인 삶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삶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다음과 같이 접근하였다. 첫째, 국제결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결혼중개업소의 폐지와 성공적인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출입국 절차의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국제결혼을 소개한 업체의 안정적 결혼생활 정착여부를 파악 지원하는 책임 시스템제 도입, 셋째, 언어습득 및 사회적응에 필요한 의무적 적응교육, 넷째, 언론을 통한 한국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교육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다문화가정과 이웃과의 관계 형성으로 상담과 지원을 할 수 있는 멘토링제 도입, 여섯째, 한국 언어 전문 강사 등 분야별 우수한 능력을 가진 여성결혼이민자를 롤 모델화하여 집중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곱째,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취업이나 일자리 알선,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 시스템이 요구된다. 여덟째,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말 못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 양성과 운영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아홉째, 마지막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어머니나라의 모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미래의 한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가족들이 있는 고국을 떠나 한국의 일원이 되기 위하여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모든 국민들이 안아주는 인식개선이 따라야 할 것이다. 이들은 미래의 한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한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영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사회복지전공자의 성격유형과 직업가치관의 관계를 연구하여 MBTI의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써의 활용가능성을 높이고, 바람직한 직업가치관형성과 사회복지서비스현장에서의 만족도 높은 직무의 선택을 돕는 진로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의 범위를 설정하였다.첫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성격유형 및 직업가치관 분포는 어떠한가? 둘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성격유형과 직업가치관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넷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성격유형에 따른 직업가치관 차이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D대학교 사회복지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9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사용한 측정도구는 성격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직업가치관 척도는 한국고용정보원(2006)에서 개발한 직업가치관검사를 활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직업가치관검사의 신뢰도는 Cronbach's ɑ 0.84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이용된 통계분석도구는 SPSS 12.0을 사용하였다. 자료 처리방법은 빈도분석,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분석, t-test,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검증은 DUNCAN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선호지표에 의한 성격유형의 분포를 살펴 본 결과, 외향 형이 49명(52.1%), 감각 형(81명, 86.2%), 사고 형(59명, 62.8%), 판단 형(65명 69.1%)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직업가치관의 평균 점수를 살펴본 결과 ‘몸과 마음의 여유’가 4.26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전공자의 성격유형과 직업가치관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에너지의 방향은 외향 형이 성취, 영향력 발휘에서, 내향형은 직업안정에서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식기능은 감각 형이 개별활동, 실내활동에서, 직관 형은 변화지향, 애국에서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판단기능은 이성형이 성취, 영향력 발휘, 가치추구, 애국에서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16가지 성격유형에 따른 직업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해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취와 봉사에서 ENFP, 변화지향과 영향력 발휘는 ENTP, 자율성은 ESFP가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사회복지전공자가 자신의 성격유형과 직업가치관을 고려하여 사회복지 직 업무를 택하게 된다면 자신의 선호성향을 강점으로 활용하고 올바른 직업가치관을 형성하여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직무수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by stud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 and work values, to raise the availability of MBTI in more various methods and to suggest necessary basic data to assist in forming desirable work values and selecting highlysatisfactory job in field of social welfare services. To achieve these purposes, the ranges of study were set up as follow: Range of study 1:What was distribution of personality type and work valuesin social welfare majors? Range of study 2:What correlations werebeing existed between personality type and work values? Range of study 3:What differences in work values by personality type of social welfare were being existed? For this study, total 94 students from university students and graduate school students majored in social welfare from D university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the study. MBTI test for personality type was conducted to grasp personality type. In addition, work values test which was developed by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2006) was utilized as a barometer of work values, and the reliability of this work values test was appeared to be Cronbach's ɑ0.84 in this study. SPSS 12.0 was used as a statistic analysis tool for the performance of this study. As data treatment process, frequency analysis,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correlation analysis, t-test, and ANOVA were conducted, and for post-testing, DUNCAN test was done. The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as a result of reviewing of distribution of personality types based on preferred indicators of social welfare majors, it was found to be 49 students in extroverted type (52.1%), 81 students in sensing type (86.2%), 59 students in thinking type (62.8%), and 65 students in judging type (69.1%). Second, as a result of reviewing of average scores of work values of social welfare majors, the score of ‘composure of body and mind’ got 4.26 scores to be the highest factors. Third, as a result of analysis of correlation between personality types and work values of social welfare majors, the direction of energy showed high correlation in achievement and influence fields for extroverted types, while job stability for introverted types. In case of perceiving function, sensing types wereappeared to be high correlation in individual activities and indoor activities, while intuitive types in change-orientation and patriotism. In case of judging function, rational types were appeared to be high correlationin achievement, influence, value seeking, and patriotism. Fourth, as a result of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o examine work values by 16 kinds of personality types, ENFP was appeared to havethe highest average score in achievement and volunteering fields, ENTP in change-orientation and influence, ESFP in self-control.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conclusions were made as below: If social welfare majors undertake social work services fully considering his or her personality type and work values, they can perform their duty in more productive and efficient manners by utilizing their preference as strong point and forming correct work values.
무용학 석·박사학위 논문의 연구동향 :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이은정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1998 국내석사
현대 산업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수많은 새로운 정보와 문제를 낳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전문적이고 새로운 연구와 학문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무용분야 역시 대학 무용과를 중심으로 무용의 학문적 토대가 형성되어 무용학이 정립되기 시작한 이후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여전히 공연예술 활동에 그 가치 비중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타 학문에 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부족한 실정이다. 무용연구의 한 시점에서 석·박사학위 논문은 무용에 있어 학문의 깊이를 성찰하고 연구한 결정체로써 무용에 관련된 석·박사 학위 논문을 분석, 연구하는 일은 신속 정확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료분류의 측면에서나, 무용 연구의 깊이를 도모해 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본 연구는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무용 연구의 일환으로써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전국에 발표된 각 대학원의 무용에 관련된 석·박사학위 논문을 주제에 따라 첫째, 무용사 둘째, 무용교육 셋째, 무용론 및 무용예술 넷째, 무대구성 다섯째, 무용작품분석 여섯째, 무용과학 일곱째, 무용심리 여덟째, 사회무용 아홉째, 무용음악 열번째, 기타로 분류하였고 학교별, 연도별, 주제별에 따른 결과분석을 통해 이제까지의 학문적 흐름을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학부위주의 실기교육과 공연중심에서 대학원 중심 교육으로의 정책 전환에 따라 양적으로 증가한 무용학의 연구는 1986년에서 1995년간 방대한 논문이 연구되어졌다. 사회적 흐름에 따라 논문의 경향도 바뀐다고 볼 수 있지만 무용의 발달사와 무용 인물에 따른 예술과의 연관성을 고찰해보는 무용의 사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논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무대구성, 무용심리, 무용음악 등 90년대 이후에는 그 시작이 적은 양이긴 하지만 점차 그 수가 늘어나고 분야도 다양해짐을 볼 때 학문으로서의 무용도 점점 깊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상을 제시하려는 것이라 생각된다. 본 논문은 전국대학의 무용학 연구의 경향을 살펴본 것으로 앞으로 더많은 석·박사학위 연구논문이 한 영역에만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방향에서의 전문적 논문이 연구되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본 논문이 무용학 연구의 작은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A rapid change in the modern industrial society has caused a great many problems and supplied a lot of information. in order to face this situation a new direction of study and research is needed. In the field of dance, there is a change that an academic basis of dance is formed in the center of university. Dance has developed remarkably since and emergence of dancing research, but its approaches don't seem more systematic and scientific yet compared to other studies, because the performance activities are given much more weight. It is meaningful that research and analysis of dissertations of M.A. and Ph.D. degrees help get the relevant information rapidly, classify their data, and make higher the level of dancing research. These dissertations deal with a great many topics of dance, and so observing the trend of them is necessary.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cademic trend of dissertations of M.A. and Ph.D degrees in dance and its relevant area given by all the universities from 1986 to 1995 in order to seek the development of its study. According their themes,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classified as follows: first, a history of dance, second, dance education, third, a theory of dance and art of dance, fourth, composition of stage, fifth, analysis of dance, sixth, the Department of dance, seventh, psychology of dance, eighth, dance society, ninth, a dance music, and tenth, others. In addition, an analysis of them in accordance with universities, the publishing years, and themes. As a result of this analysis, it is known that a great many dissertations in dancing research have been published from 1986 to 1995 and shown a quantitative increase, as an educational policy has been changed from the undergraduate-centered education with a special reference to teaching the practical talent and performance to the graduate-centered education. It is noted that the trend of research can be changed according too the social trend, but most dissertations have topics on a historical theme, and examine a history of dance, dancers, and their artistic relations. The dissertations on the composition of stage, psychology of dance, and a dance music has a little increased since the 1990s, but their number is not numerous. However, it is shown that there may be an increase of this research and it can be expected that dance will be developed on the basis of the more diverse research in dance studies. In this respect. this study can help show the direction toward the development of dance its research. As a result of surveying the trend of dance studies for the past ten years with a special reference to the dissertations of M.A. and Ph.D. degrees published by all the universities, the more diverse and professional research must be conducted in the various genres of dance.
유아교육기관 학부모들의 다문화 수용성 정도와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에 관한 연구
김숙향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다문화 수용성 정도와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인식에 대해 파악하여 부모들의 다문화 교육 필요성을 고취 시키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 시 참고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소재 어린이집 15곳을 임의로 선정하고 그곳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총 3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수거된 211부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SPSS 20.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 학부모들의 다문화 수용성 인식을 확인한 결과, 보편적 차원에서 ‘이중적 평가’ 정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고 ‘세계시민행동의지’ 정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다양성 차원에서 ‘문화개방성’, ‘고정관념 및 차별’ 정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으며, ‘국민정체성’을 묻는 문항을 통해서는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국민정체성은 뚜렷한 편이었다. 관계성 차원에서 ‘일방적 동화기대’ 정도를 묻는 문항은 일방적 동화기대 경향이 높은 편임을 알 수 있었다. ‘거부 회피정서’ 정도를 묻는 문항을 통해 이주민에 대한 학부모들의 거부 회피정서 정도는 높은 편임을 알 수 있었다. 상호교류행동의지 정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으며, 이주민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의지는 보통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학부모들의 다문화 수용성 평균의 차이를 학력과 경제적 수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학력에 따른 다문화 수용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보편성, 다양성, 관계성 차원의 하위변인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보편성 차원의 수준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학부모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부모보다 다문화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제적 수준에 따른 다문화 수용성 역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보편성, 다양성, 관계성 차원의 하위변인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하위변인인 관계성 차원에서 하층의 학부모가 중층, 상층의 학부모보다 다문화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학부모들의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을 확인 한 결과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은 다문화 교육이 편견 없는 긍정적인 태도와 긍정적인 정체감을 발달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의 평균 차이를 학력과 경제적 수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학부모의 학력과 경제적 수준에 따른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부모들의 다문화 수용성 정도와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 간에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면 다문화 보편성 차원과 다문화 관계성 차원이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다문화 보편성 차원이 다문화 관계성 차원보다 다문화 교육 필요성 인식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응원팀의 시합 여부와 경기의 즐거움이 광고회상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의 목적은 소비자가 텔레비전을 통해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 응원하는 팀의 시합 참가여부와 경기 자체에 대한 즐거움이 광고회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나아가서 인지욕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0남아공월드컵 경기를 시청한 584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응원 팀의 시합(참가/비참가), 경기의 즐거움(고/저), 인지욕구(고/저)에 따른 경기장내 LED보드광고와 텔레비전 중간광고에 대한 회상을 분석하였다. 주 효과의 분석결과 응원 팀의 시합 여부와 경기의 즐거움은 보드광고와 중간광고의 회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원팀의 시합 여부와 경기의 즐거움이 보드광고의 회상에 미치는 영향에는 인지욕구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지만, 중간광고회상에 대해서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론에는 연구결과의 요약과 시사점, 연구의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supporting team participation and the enjoyment of sports games on consumer’s Ad recall,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need for cognition. On the day after two of 2010 South-Africa World Cup soccer games,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students (N=584) from Busan area completed questionnaires. The study was not introduced before the day we conducted survey, so their decisions to watch or not watch the broadcast on the previous day were personal ones. Results of our studies reveal that supporting team participation and the enjoyment of sports game affect the recall of LED-board and program embedded Ads. Overall recall was found to be negatively related to team participation. But it was found to be positively related to the enjoyment of sports game. An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f need for cognition was found on LED-board recall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influence of need for cognition on Ad recall. These findings suggest two important implications. First, sponsors and advertisers may have ability to base their air-time purchase decisions partly on the expected emotional impact of the sports games on different groups of spectators. Second, sponsors and advertisers may need to consider that consumers’ response to ads have different perception by individual’s nature.
대학교육서비스품질이 학생만족, 추천의도 및 기부의향에 미치는 영향 : 학생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대학교육서비스품질이 학생만족, 추천의도 및 기부의향에 미치는 영향: 학생유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Positive Effects that the Service Qualities of University Education Have on Intentions in Terms of Recommendation and Donations : Focus on Moderating Effects of Student Types 마케팅전공 김 혜 옥 지 도 교 수 윤 성 욱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교육서비스 품질 모형을 검증하고 교육서비스의 품질요인들에 대한 학생만족도가 긍정적 구전에 의한 추천의도나 기부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학생유형에 따른 조절효과의 검증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첫째, 연구주제와 관련된 문헌연구를 통하여 대학 교육서비스품질과 학생만족, 추천의도, 기부의향에 관해 살펴보고 각 요인 변수들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기 위하여 연구주제에 대한 실증적 연구의 틀을 설정하였다. 둘째,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도출된 연구모형과 연구가설을 제시하고 각 변수들을 정의하였다. 그리고 각 변수들의 내용을 계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설문지를 작성하여 배포하였다. 설문지는 부산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부적절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한 총 290부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셋째, 조사된 설문지를 토대로 표본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각 변수들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이 연구에서 교육서비스 품질로 구성한 전반적인 교육서비스 품질, 행정서비스 품질, 물리적환경 품질은 학생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만족도는 추천의도와 기부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서비스 품질이 학생만족에 미치는 영향은 학생유형에 따른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론에는 연구결과의 요약과 시사점을 정리하고 연구의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이 연구에서 가장 큰 시사점으로는 대학 교육서비스 품질에 대한 학생만족도가 높을수록 추천의도와 기부의향도 높아지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결과를 대학의 실무적 관점에서 볼 때, 학생들의 긍정적인 구전과 기부의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인 학생만족을 강화해야 한다. 더불어 대학은 새로운 지식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또한 교육서비스 생산 주체인 대학과 교육소비자, 그리고 지역사회 간의 가치 공유를 위해서는 교육소비자 중심의 대학 서비스로의 발상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요청된다. 주요어 : 교육서비스품질, 학생만족, 추천의도, 기부의향, 학생유형
제품 유형에 따른 유통업체 브랜드(PB)와 제조업체 브랜드(NB)의 성분 원산지 정보가 소비자 제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제품 유형에 따른 유통업체 브랜드(PB)와 제조업체 브랜드(NB)의 성분 원산지 정보가 소비자 제품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Country of Origin Cue Toward Private Brand(PB) and National Brand(NB) on Consumers Product Evaluation Depending on Product Type 마케팅전공 김 현 진 지도교수 양 재 호 본 연구는 제품 유형에 따른 유통업체 브랜드(PB)와 제조업체 브랜드(NB)를 주 랜드로 하는 성분 브랜딩(Ingredient Branding)에 있어서, 성분 브랜드에 원산지 정보를 호의적인 원산지와 비호의적인 원산지 정보로 나누어 주었을 경우의 소비자의 제품평가 특히, 브랜드 태도와 구매의도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하는데 있다. 즉, 제품 유형을 2가지의 차원인, 쾌락적 제품과 실용적 제품으로 나누고, 각각의 제품을 PB의 ?융薦?, 실용적 제품과 NB의 쾌락적, 실용적 제품으로 나누고, 제품의 유형에 맞게 PB와 NB를 주 브랜드로 하여, 원산지 정보를 호의적과 비호의적으로 나누어 성분 브랜딩한 총 8가지의 시나리오를 통해, 원산지 정보가 소비자의 제품 평가(브랜드 태도, 구매의도)가 어떻게 달라 지는지에 규명하고자 했다. 실증 분석을 위해서 예비조사를 거쳐 모제품군으로 쾌락적제품은 캔커피, 실용적 제품은 제모겸용 전기면도기로 선정 되었고, 제품 제조업체 브랜드 종류로는 유통업체 브랜드(PB)는 롯데마트, 제조업체 브랜드(NB)는 제품 유형에 따라 쾌락적 제품인 캔커피는 동서 식품, 실용적 제품으로 선정된 제모겸용 전기면도기로는 필립스가 선정 되었다. 또한 호의적인 성분 원산지로는 미국, 비호의적인 원산지로는 중국으로 선정 되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표본으로 하였으며, 설문의 응답자는 부산소재 D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한정하였다. 실증 분석을 통해 SPS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평균차 검증(T-test)과 분산분석(ANOVA)등을 실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성분의 조건이 동일할 때, NB가 주브랜드일 경우가 PB가 주브랜드일 경우보다 성분브랜딩 제품에 대한 소비자평가는 더 긍정적으로 평가 되어졌다. 둘째, PB와 NB를 주 브랜드로 했을때. 실용적 제품과 쾌락적제품에서 성분의 원산지가 호의적일때, PB보다 NB가 주 브랜드일때, 원산지 정보에 따른 성분 브랜딩 제품에 대한 소비자으 태도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났다. 비 호의적일때는 PB와 NB 모두 소비자 태도 변화가 약간은 있으나,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쾌락적 제품, 실용적 제품 모두 호의적이거나, 비호의적인 원산지 정보에 의해 브랜드 태도와 구매의도가 조절 된다는 것을 밝혔다. 즉 성분의 원산지 정보에 따라서 PB와 NB에 대한 브랜드 태도와 구매의도는 상호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는 성분 브랜드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어떤 형태의 브랜딩 전략이 적절한가에 대한 연구가 주였지만, 본 연구는 원산지의 효과를 PB와 NB를 브랜드 제휴의 전략으로 묶어서 검증하지 않고, 성분 브랜딩을 각각의 PB와 NB에 따로 하였을 경우와 제품 유형을 쾌락적 제품과 실용적 제품으로 나누어서 그 소비자 태도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그 효과를 검증했다 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마케팅적 관점에서 볼 때 관리적으로는 성분 브랜드가 제품의 속성을 보완해 주기는 하지만 제품의 유형에 따라서는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PB와 NB로 나누었을때 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그러므로 성분의 원산지 효과는 PB의 경우는 NB보다 성분 브랜딩 할때 상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강력한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원산지의 효과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eh한 강력한 성분 브랜딩으로 제휴 한다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주요어 : 유통업체 브랜드(PB), 제조업체 브랜드(NB), 주 브랜드, 성분 브랜드, 쾌락적 제품, 실용적 제품, 브랜드 태도, 구매의도, 원산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