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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특성이 기술창업과 일반창업 및 지속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문재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국문초록 문 재 희 지도교수 김 철 중 창업 및 기술경영 전공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최근 성공하기 시작한 인터넷 플랫폼사업은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우리나라 창업은 1세대를 이어받은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성공신화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한 전자 상거래나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들이 나타나며 더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국외에서는 후발 주자인 알리바바나 Airbnb와 같은 기업이 국제적인 성공을 이루어내는 등 외국의 사회 환경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국제창업으로 글로벌화 되었다. 국가들의 지리적 경계인 국경과 사회적 경계인 경제와 문화의 차이가 급격히 무너져가고 있으며, 세계 경제는 새로운 연결고리의 국제 산업구조로 점차 개편되고 있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 주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성장해온 청년들은 자신들이 축적해온 정보통신 기술 능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창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반면에 장년이상의 세대는 성장 환경이 다르고 정보통신기술에 적응하지 못하여 창업과 재취업의 선택 범위와 방향이 청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자 정부는 2019년부터 창업지원 정책을 청년뿐 아니라 장년, 실버 창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에 유리한 사회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이 62.7%, 5년 생존율이 27.5% 정도로 낮은 성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에서 창업가가 인적 역량들을 축적하고 창업을 결정할 때, 정보통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 창업과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일반 창업 두 가지 유형의 기업을 지속 성장시키는데 창업가 특성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 대상인 정보통신기술 사회 환경은 선행연구를 통해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자본 요소인지 확인하였고, 정보통신기술 사회 환경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인적자본의 구성 요소들을 조사하였다. 창업가의 특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창업가 정신과 리더십, 마케팅 능력과 기회인식 능력 및 기술 능력으로 축약시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범위에 창업 연령을 추가하였고, 창업 유형에 따라 이들이 보유한 기술 능력과 기기에 대한 친화력이 기업의 성공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였다. 또한 창업가 특성이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의 성공을 지속시키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수집하고 고찰된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논문의 가설을 설정하여 연구 설계 모형을 만들었고, 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설계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 이론에 의거하여 가설에 대한 설문서를 작성한 후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 대상과 조사 범위를 사전에 설정하여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설문 조사는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였고 유효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한 453개를 검증 데이터로 사용하였다. 데이터는 SPSS vr.24를 사용하여 연구모형에 대한 가설 검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창업기업을 포함한 안정된 장에 근무하거나 근무했던 직장인 및 소수의 사업 경영자들이다. 전체 표본의 성별구성은 남성이 129명(81.8%), 여성이 30명(18.9%)이고 연령 분포는 20세부터 66세까지이며 20대(33%)와 50대(60.4%)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학 재학생은 17명(10.7%)이고 기술과 경력을 가진 장년층은 평균 25.7 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총 16개 가설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개별 검증을 실시한 결과, 11개 가설의 유의성이 확인되어 채택되었으며 5개 가설은 유의성이 부족하거나 신뢰 범위를 벗어나 기각되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에서 창업가 정신이 기술창업에 주는 영향은 95%의 신뢰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항목간의 조사를 통해 일부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창업은 창업가 정신에 영향을 받지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능력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론된다. 일반 창업은 예상대로 창업가 정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가 리더십은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창업가의 마케팅 능력은 창업가 정신과 같이 일반 창업에만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회인식 능력은 기술, 일반 창업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창업가의 정보통신기술 능력도 모든 유형의 창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받는 기술 창업과 일반창업은 모두 지속성장에 대한 유의한 영향을 받았으며, 처음 예상과 다르게 창업 연령에 대한 기술창업과 일반 창업의 성장 정도 조절 효과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서 연령이 창업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는 것으로 결론짓게 되었다. 끝으로 정보통신기술 사회의 영향을 받은 창업가 특성을 변수로 만들어 창업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기술 창업만 지속 성장의 매개 역할을 하며, 일반 창업의 지속성장을 매개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창업가의 관련 기술 능력은 다양한 유형의 창업에 필요한 요소임을 확인하게 되었고 기술 능력이나 기술 친화력을 키우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리게 되었다.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
지은경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을 파악하고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며 환자의 직접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 중 3개월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으면서 다제내성균 감염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는 2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 내용으로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9문항,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26문항, 전이동기 11문항,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7문항, 감염예방분위기 18문항,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22문항으로 총 93문항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Ver.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연령이 30.04±6.04로 20~29세가 119명(5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은 여성이 190명(88.4%)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최종 학력은 학사가 162명(75.4%)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기간은 평균 6.36년±5.68년이었다. 근무부서는 병동이 147명(68.4%)으로 특수부서보다 많았고, 대부분이 병원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침이 있다(98.1%)고 답하였으며, 최근 1년 이내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142명(66.0%)으로 나타났다. 2)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평균은 26점 만점에 19.70±2.07점, 전이동기는 7점 만점에 5.46±0.81점,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35점 만점에 28.04±5.73점, 감염예방분위기는 5점 만점에 3.79±0.63점,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110점 만점에 98.71±10.82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차이는 연령(F=7.43, p<.001)및 총 임상경력(F=7.09, p<.001), 전이동기는 총 임상경력(F=4.22, p=.006) 및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14, p=.002),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18, p=.002), 감염예방분위기는 총 임상경력(F=3.04, p=.030) 및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63, p<.001),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근무부서(t=-3.65,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속변수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만족도(r=.215, p=.002)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전이동기(r=.422, p<.001),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r=.375, p<.001), 감염예방분위기(r=.432,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특수부서(β=.264, p<.001), 전이동기(β=.284, p<.001), 감염예방분위기(β=.260, p=.003)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8%였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인적 요인 및 조직적 요인 측면으로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의 영향요인을 탐색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통해 일반적 특성 중 특수부서, 개인적 측면의 전이동기, 조직적 측면의 감염예방분위기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근거로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전이동기 부여를 목표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행도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부서의 특성에 맞추어 적용하며, 동시에 긍정적인 감염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직 차원의 감염관리 체계 마련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도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knowledge of multidrug-resistant organisms(MDRO) infection control, motivation to transfer, nurse manage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and the performance of MDRO infection control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 to 31, 2024, from 215 nurses across four general hospitals in provinces G and I using a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pecial department (β=.26, p<.001) as a general characteristic, motivation to transfer (β=.28, p<.001) at the individual level, and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β=.26, p=.003) at the organizational leve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the performance of MDRO infection control, explaining 28% of the variance. Based on these findings, developing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aimed at enhancing motivation to transfer, and stablishing an organizational-level infection control system to foster a positive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could lead to effective management of MDRO infections through improved performance. Keyword: multidrug-resistant organism, infection control, multidrug-resistant organism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motivation to transfer,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醫療機關 專門化 水準과 病院成果 : - 專門病院과 一般病院 比較硏究 -
황재문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박사
국문초록 이 연구는 의료기관의 전문화가 병원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전문병원과 일반병원의 전문화 지수와 병원성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전문병원의 지정분야별, 지정 전·후, 종별 현황에 따른 전문화 지수와 병원성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1인일당 평균요양청구금액을 종속변수로 하여 의료기관의 전문화가 병원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건강보험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 심사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99개 전문병원 중 한방병원, 특수병원, 치과를 제외한 89개 전문병원과 전문병원을 제외한 1,800개 일반병원 중 병상규모별로 할당표본추출을 통해 218개의 비교병원 등 총 307개이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병원과 일반병원 간 전문화 지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정보이론 지수와 내부 허핀달 지수는 전문병원이 높았고, 고유한 DRGs 수는 일반병원이 높았다. 이는 전문병원은 일반병원에 비해 차별화되고 집중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병원은 전문병원에 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전문병원 지정분야별 전문화 지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 경제성이 있는 분야에서 정보이론 지수와 내부 허핀달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서비스 제공에 있어 경제성이 있는 분야의 진료과목과 질환에 대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생산비용을 감소시키는 방법 즉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와 다른 병원에 비해 차별화되고 집중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문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고유한 DRGs 수는 진료량이 높은 분야에서 높았는데 이는 난이도와 중증도가 높은 분야일수록 전문병원 고유한 DRGs 수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셋째, 전문병원 종별 전문화 지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병원이 종합병원에 비해 정보이론 지수와 내부 허핀달 지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 비해 차별화와 집중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고유한 DRGs 수는 종합병원이 높게 나타났는데, 종합병원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넷째, 진료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문병원과 일반병원의 차이에서는 전문병원이 진료비가 다소 높았고, 전문병원 지정분야별로는 2012년 기준 입원진료비의 경우 진료량이 높은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전문병원 지정 전․후 분석에서는 지정 전에 비해 지정 후에 진료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병원 종별 진료비의 분석에서는 종합병원의 진료비가 병원에 비해 높았으며, 연도별로는 진료비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문병원의 진료비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환자의 진료비를 감소시킴으로써 전문병원의 지정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다섯째, 전문화 지수가 병원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정보이론 지수와 내부 허핀달 지수가 증가할수록 입원 진료비는 낮아졌고, 고유한 DRGs의 수가 증가할수록 입원 진료비는 증가하였다. 이 결과는 기존의 연구들과는 다른 결과로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관련 요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의료기관의 전문화는 병원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1년도부터 시행된 전문병원제도는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를 절감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국내 전문병원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경영전략의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노인의 만성질환이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 : 낙상경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박주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박사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노인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의 만성질환 수가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만성질환 수와 신체활동의 관계에서 낙상경험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이 연구의 자료는 2020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노인실태조사의 2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10,097명 중에 일주일에 1일 이상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노인 5,242명으로 선정하였고, 카이제곱 검정과 독립 이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이변량 상관분석, 다중선형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대해 고찰하고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만성질환 수의 차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은 낮을수록, 비흡연 집단, 체질량 지수(BMI)는 비만군,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일상생활 수행능력(ADL)과 수단적 일상생활 수행능력(IADL)에서 불편함이 있는 집단, 낙상경험이 있는 집단, 보조기를 사용하는 집단에서 만성질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활동 수의 차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은 낮을수록, 비흡연 집단, 체질량 지수(BMI)는 저체중군,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한 집단에서 신체활동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신체활동과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령, 지난 2년간 건강검진 수검 여부, 향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의향의 변수는 신체활동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흡연여부, 지난 1년간 음주빈도, 체질량 지수(BMI), 소득 수준, 지난 1개월 동안 의료기관 이용 여부, 보조기 사용여부, 지난 1년간 여행 경험 여부, 향후 경로당 이용 의향 여부, 전자기기 사용여부 변수와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지난 1년간 낙상 경험 유무의 조절변수는 신체활동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만성질환 수와 지난 1년간 낙상 경험 유무의 상호작용항이 종속변수인 신체활동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만성질환 수와 신체활동의 관계에서 지난 1년간 낙상 경험 유무는 순수 조절효과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의 분석 결과로 파악된 노인의 낙상과 신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인 만성질환자의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 연구는 만성질환 수와 신체활동 간의 인과관계를 단정하지 못하고 단순히 변수간의 연관성을 파악하였으며, 낙상사고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알 수 없어서 노인이 낙상을 경험한 후 신체활동이 감소하게 된 요인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한국방문 중국인의 한국의료관광시장 이용만족도에 관한 연구
장방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국문 초록 한국방문 중국인의 한국의료관광시장 이용 만족도에 관한 연구 중국은 경제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한국의 적절한 의료비용과 높은 의료시술 그리고 한류열풍으로 인해 근접한 거리에 있는 중국여성들까지 미용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방문이 증가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소재 대학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중국인 3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불성실하게 응답하여 분석결과에 부적합한 15부를 제외한 285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서 여성과 기혼 및 20대, 한국의 방문목적은 성형수술 및 관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 의료기술 인식 및 이용경험에서 수술경험은 ‘있다’가 50.5%(144명)으로 없다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의료 이용병원의 의료서비스 만족 차이에서 중국 거주지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대상이 한국을 찾은 전체 중국인 학생과 관광객의 의견을 대표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다양한 연구방법의 도입을 통해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 의료관광, 미용성형, 중국인 의료관광객, 의료서비스, 만족도
한국 청소년의 식품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바탕으로
LIU HAINING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본 연구는 2021년 조사된 제17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54,848명(남학생 28,401명, 여학생 26,447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청소년의 식품섭취와 관련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 COVID-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학업성적, 거주형태, 아버지와 어머니 학력), 건강행태 특성(음주, 흡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최근 7일 동안 학습목적 이외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정신건강(슬픔&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 및 범불안장애 경험) 및 질환(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또는 COVID-19로 인해 건강행태 변화(신체활동, 아침 결식, 음주, 흡연, 우울감) 등에 따른 식품섭취 패턴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식품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침 식사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고등학생보다 중학생, COVID-19 이후 경제적 변화가 없을수록, 학업성적, 아버지 또는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을 때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아침 식사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체중조절 노력, 주관적 체형, 주중에 앉아서 보낸 시간,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반면에 신체활동, 주관적 건강인지, 피로회복 정도,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이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질환에서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 알레르기 비염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이 낮을수록, 질환 중에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서 신체활동, 아침 결식, 음주, 흡연 및 우울감의 변화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는데 신체활동 변화가 없을수록, 아침 결식 높을수록, 음주, 흡연 또한 우울감의 변화가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아침 결식 변화가 없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2. 과일 섭취의 경우, 남학생보다 여학생, 고등학생보다 중학생, 경제적 상태, 학업성적, 아버지 또는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살펴보면, 음주, 흡연(일반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반면에 신체활동, 체중조절 노력,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았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알레르기 비염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경험이 낮을수록, 질환 중에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아침 결식, 흡연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신체활동의 변화가 없을수록 또는 음주의 변화가 높을수록 과일을 섭취 낮아졌으나, 아침 결식은 변화가 없을 때는 과일을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3. 탄산음료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중학생보다 고등학생, 학업성적 낮을수록, 아버지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일 때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을 때는 탄산음료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탄산음료 섭취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정상 또는 건강일 때 또는 마른 편으로 인지할수록 탄산음료 섭취 더 높아졌으나, 반면에 신체활동 매일 할 때보다 아이 운동하지 않을 때, 살찐 편에 비해 정상체중이라고 인지할 때, 주중이나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오히려 탄산음료 섭취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알레르기 비염 또는 아토피 피부염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높을수록, 반면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또한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낮을수록 탄산음료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음주, 흡연 및 우울감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신체활동 변화가 없거나 늘었을 때, 음주와 흡연의 변화가 높을수록 탄산음료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우울감의 변화가 늘수록 탄산음료 섭취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중학생보다 고등학생, 학업성적 낮을수록, 아버지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일 때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을 때는 단맛이 나는 음료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이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건강일 때 또는 마른 편으로 인지할수록, 스트레스 느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 높아졌으나, 반면에 신체활동 매일 할 때보다 아이 운동하지 않을 때, 주중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이나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및 외로움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으나, 질환이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슬픔과 절망감 및 외로움이 느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음주와 흡연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술을 많이 섭취할수록, 담배를 변화 없이 피우거나 더 많이 피울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음주의 변화 없을 때는 줄었을 때보다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5. 패스트푸드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경제적 상태가 높을수록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낮게 나타나, 반면 학업성적 낮을수록, 또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을 때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서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 스트레스, 주중이나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건강일 때, 지신이 마른 편으로 인지할 때, 반면에 신체활동 낮을수록, 피로회복이 불충분할 때 패스트푸드를 섭취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으나, 질환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슬픔과 절망감, 외로움이 느낄수록, 자살 생각 및 자살 시도가 낮을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음주 및 흡연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흡연의 변화가 없거나 변화가 늘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신체활동의 변화가 없을 때과 늘었을 때, 즉 신체활동 높을수록, 또한 음주의 변화가 없을 때는 패스트푸드를 섭취 낮아진 것으로 보였으나, 흡연의 변화가 없거나 변화가 늘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의 식품 섭취에는 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 학업성적, 거주형태, 아버지와 어머니 학력, COVID-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음주, 흡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및 자살 시도, 외로움, 범불안장애 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등도 청소년의 식품 섭취에 다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품 섭취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은 국가의 존립과 성장의 원동력이므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품 섭취 습관 및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식품 섭취에 대한 적절한 영양교육도 병행되어야 함으로 청소년기에 바람직하고 건강한 식습관 양성과 균형 잡힌 식품 선택의 프로그램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대처, 직업대처 자기효능감, 조직건강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유진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대처, 직업대처 자기효능감, 조직건강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유진 가천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노원정) 본 연구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대처, 직업대처 자기효능감, 조직건강 및 간호업무성과의 수준을 파악하고,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사 18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 하여 온라인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8문항, 직무스트레스 대처 26문항, 직업대처 자기효능감 9문항, 조직건강 31문항, 간호업무성과 19문항으로 총 9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for Windows (Ver. 31.0)을 이용하 여 기술통계,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연령이 33.8±7.59세였으며, 성별은 여성 이 171명(94.5%)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결혼 상태는 미혼이 102 명(56.4%)으로 가장 많았고, 총 임상경력은 평균 10.1±7.53년, 현부 서 경력은 평균 5.3±5.91년이었다. 근무형태는 교대근무가 118명 (65.2%)으로 가장 많았으며, 근무부서는 병동이 68명(37.6%)으로 가 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2) 직무스트레스 대처는 130점 만점에 93.72±9.93점, 직업대처 자기효능 감은 45점 만점에 31.40±5.77점, 조직건강은 155점 만점에 97.66±22.88점, 간호업무성과는 76점 만점에 64.31±8.32점으로 나 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업무성과는 결혼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U=3053.00, p=.005), 기혼 간호사가 미혼 간호사보 다 간호업무성과 점수가 높았다. 직무스트레스 대처와 조직건강은 일반 적 특성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직업대처 자기효능 감은 결혼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U=3202.50, p=.018).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속변수와 간호업무성과 간의 상관관계 분석 에서는 연령(r=.32, p<.001), 총 임상경력(r=.35, p<.001), 현부서 경 력(r=.16, p=.032)이 간호업무성과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간호업무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무스트레스 대처(β=.27, p<.001)와 직업대처 자기효능감(β=.30, p<.001)으로 나 타났으며, 이들 요인은 간호업무성과의 약 29%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인적 요인과 조직적 요인을 함 께 고려하여 간호업무성과의 영향요인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직무스트레스 대처와 직업대처 자기효능감이 간호업무성 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 로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과 직업대처 자기효능감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러한 역량이 효과적 으로 발휘될 수 있는 조직적 환경을 조성한다면 간호업무성과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어: 간호사, 직무스트레스 대처, 직업대처 자기효능감, 조직건강, 간호업무성과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Physician-Assisted Suicide) 태도와 관련요인
김보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Physician-Assisted Suicide) 태도와 관련요인 김 보 라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도교수 : 김 지 수) 본 연구는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고 의사 조 력자살 태도와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인천 경기 지역의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6개월 이상의 임상 간호사 21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24년 9월 9 일부터 11월 1일까지였다. 자료수집은 온라인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대상 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 의사 조력자살 태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측정 도구를 사 용하였다. 측정 도구의 문항 수는 의사 조력자살 태도 2문항, 좋은 죽음인 식 17문항,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13문항,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 스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WIN 30.0.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 의사 조력자살 태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 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는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 차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 조력자살 태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는 정규분포를 보 인 변수에 대해 t-test, ANOVA를 시행하였고, 정규분포가 가정되지 않는 변수에 대해서는 비모수검정(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에 따른 좋 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를 이용하였고, 의사 조력자살 태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 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 해 Pe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 력자살 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력(enter)방식의 다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는 평균 4점 만점에 2.95±0.59점이 었다. 연구대상자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를 동의한 경우와 동의하지 않은 경우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82.3%(177명)는 의사 조력자 살을 동의하였고, 그 이유로 37.7%(81명)가 ‘좋은 죽음을 맞을 권리 가 있기 때문에’라고 응답하였다. 반면, 대상자의 17.7%(38명)는 의 사 조력자살을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로 8.8%(19명)가 ‘남용 혹 은 오용의 위험 때문에’라고 응답하였다. 2) 연구대상자의 좋은 죽음인식은 4점 만점에 평균 3.02±0.42점, 연명의 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은 5점 만점에 평균 3.85±0.50점,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3.55±0.63점이었다.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의사 조력자살 태 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 트레스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의사 조력자살 태도는 최종학력 (2=6.66, p=.036)과 담당환자 죽음 횟수(t=2.39, p=.018)에서 유의 한 차이를 보였고, 좋은 죽음인식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은 신체적 건강상태(t=-2.12, p=.035), 사회적 건 강상태 (t=-3.02, p=.003), 영적 건강상태(t=-2.49, p=.014)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는 성별(t=-2.07, p=.040)과 근무부서(F=2.84, p=.039)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의사 조력자살 태도에 따른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의사 조력자살에 대해 동의한 임상 간호사 그룹과 반대하는 간호사 그룹은 좋은 죽음인 식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t=2.60, p=.010). 5) 연구대상자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 좋은 죽음인식, 연명의료에 대한 간호 역할 인식, 연명의료 간호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의사 조력자살 태도와 좋은 죽음인식(r=.14, p=.040)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6) 연구대상자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대학원 석사이상 의 학력(β=-.209, р==.016)과 좋은 죽음인식(β=.146, р==.030)이 유 의한 영향변수로 나타났으며, 이 다중회귀분석 모델의 설명력은 5.6%였 다(F=4.145, р=.003). 결론적으로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는 학력과 담당환자 죽음 횟 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의사 조력자살 태도의 영향 요인은 학력과 좋은 죽음인식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임상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는 학력과 같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확인 하였으며, 이는 간호사의 윤리적, 정서적 측면에서 죽음에 대한 준비와 교 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간호사의 의사 조력자살 태도를 형성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교육과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
응급구조(학)과 교육에서의 환자와의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 :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과 학습 전략의 고찰
최지영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응급구조(학)과 교육에서의 환자와의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과 학습 전략의 고찰-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응급구조학 전공 최 지 영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은 진료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현대의 급변하는 의료서비스 환경하에서 서비스 제공자와 환자 간의 라포형성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래의 응급의료종사자로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 겪는 의사소통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이 있다. 목적: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의사소통 기술과 능력 수준을 평가하고, 이들의 임상 실습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하여 현재 응급구조(학)과의 교육과정에서의 의사소통 훈련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일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동의를 받은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24년 09월 12일부터 2024년 09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72개 항목이 포함된 133개의 설문지가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고,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 교차분석(카이제곱)으로 분석하였다. 각 집단의 차이는 Scheffé로 사후분석하였고, 정확한 검증을 위하여 Fisher의 검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교육과정에서의 훈련 부족 요소, 실습 중 문제점 및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조사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의 차이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에서 성별(남/여)과 학년(2-4학년), 현장실습 기간(1달 미만/1-2달 미만/2달 이상)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소통 관련 과목 수강 여부에 따라 의사소통 관련 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수강 경험이 없는 학생들보다 의사소통능력이 더 높게 나타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비율이 더 적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중요도의 차이와 교육의 필요성에서 성별, 학년, 현장실습 기간, 의사소통 관련 과목의 수강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나타나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의사소통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이 가장 높았으며 대상자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향후 전문성을 겸비한 응급구조사로거듭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응급구조(학)과에서 실습 중심의 시뮬레이션 교육 및 라포형성을 강화한 의사소통 훈련 과정을 포함해야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제어: 의사소통 기술, 라포, 응급구조(학)과 학생, 의사소통능력, 교육과정, 전문성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노원정) 본 연구는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는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에 대한 정 도를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며 환자의 직접 간 호를 담당하는 간호사 중 임상 경력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근무경력 이 있는 신규 간호사 198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일반적 특성 13문항, 조 직사회화 39문항, 감염관리 조직문화 10문항, 감염관리역량 33문항으로 구성 하여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3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평균은 5점 만점에 3.79±0.69점, 하위영역별 평균은 개인적 특성이 3.88±0.77점, 단체적 특성은 3.78±0.64점, 직업 정체성은 4.00±0.86점, 직무수행은 3.63±1.20점, 직무만족은 3.82±0.83점, 조직몰입은 3.81±1.03점, 소진은 3.67±1.01점이었다.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7점 만점에 5.74±0.75점, 감염관리역량은 5점 만점에 4.28±0.37점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평균은 기본 미생물학 4.14±0.56점, 비판적 사고 4.20±0.50점, 대상자 사정 및 의사소통 4.20±0.46점, 감염관리지침 준수 4.14±0.38점, 대상자 교육 4.32±0.47점, 감염관리 리더십 4.36±0.41점, 표준주의 개인보호 4.36±0.42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 리역량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직사회화는 병상수(t=3.960 p<.001), 담당 환자 수(t=3.661 p<.001), 감염관리 교육 유무(F=14.917 p<.001), 감 염관리 조직문화는 병상수(t=4.908 p<.001), 담당 환자 수(t=4.190 p<.001), 감염관리역량은 병상수(t=5.015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과의 상관관계 분 석에서 감염관리역량은 조직사회화(r=.627 p<.001), 감염관리 조직문화 (r=.663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조직사회 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r=.595 p<.001) 또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 었다. 4) 감염관리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관리 조직 문화(β=.428 p<.001), 조직사회화(β=.367 p<.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 명력은 52.6%였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 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 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 리역량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전략 개발 시 조직사회화 강화 및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하다.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 향상을 위해서는 수직적, 지시적 상호작용이 아닌 지 지적인 상호작용을 허용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신규 간호사가 조 직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 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먼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 고 실천하며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에 필요한 물품, 시설, 장비 등을 충분 히 제공하고 감염관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 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규 간호사의 개인적인 측면만 강조하 는 것이 아닌 조직적 측면을 강화하여 조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감염관리 조직문화를 형성한다면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리역량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 핵심어: 감염관리역량; 감염관리 조직문화; 조직사회화; 신규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