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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이 자주 일어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재난이 발생한 경우 가장 근거리에서 근무하는 병원의 의사 또는 공중보건의가 재난 현장에 투입되어 사상자를 돌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심각한 재난의 경우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도 재난 현장에서 사상자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아직 의과대학 학생대상 재난교육 현황에 대해 조사된 바가 없기에, 이와 더불어 각 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생각하는 재난교육의 적절성 여부 및 재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40개 의과대학의 학생 교육 담당 또는 재난담당 응급의학과 실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 연구를 시행하였다. 설문은 이메일을 통한 서면 설문 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각 학교별 재난교육 현황과 재난 교육의 적절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였다. 총 37개(92.5%) 대학의 실무 교수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그 중 정규과정 중에 재난교육이 있는 학교는 27개(73.0%)였다. 재난대비 훈련은 34개(94.4%) 학교의 교육병원에서 시행되었고 학생이 정식으로 훈련에 참가하는 학교는 10개(30.3%)였다. 설문에 참여한 교수 중 31명(83.8%)은 재난의학이 임상의사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응답했다. 37명(100%)의 교수가 의대생/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재난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중 20명(55.6%)은 소속 의과대학이 재난의학에 대해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급의학과 교육실무 교수들은 의과대학 내 재난교육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 많은 학교에서 재난의학의 정규교육, 학생이 참여하는 재난 훈련이 없다. 의사 및 의과대학생의 재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의과대학 내 재난 의학 교육을 내실있게 시행할 필요가 있다.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 본 태권도 교육의 방향 탐색
남기현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이 연구는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흐름을 파악하고, 학문적·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확인하여 향후 태권도학과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국기원에서 2013, 2018, 2023년 3차례 발간한 `태권도교육백서'를 중심으로 수도권 4개 대학 태권도학과의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2013년부터 2023년까지 4개 대학의 태권도학과 직제 변화를 살펴본 결과, 가천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태권도학과에서 예술체육대학 태권도전공으로 변경되었고, 경희대학교는 변화 없이 체육대학 태권도학과로 유지되고 있다. 용인대학교의 경우 무도대학 태권도학과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2013, 2018년 당시 별도 유지되었던 태권도 경기지도학과가 태권도학과에 통합되었다.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는 학과가 속한 단과대학명이 생활체육대학에서 스포츠문화예술대학으로 변경되었다. 둘째, 2013년부터 2023년까지 4개 대학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는 전반적으로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태권도를 현대적 요구에 맞게 조정하려는 노력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천대학교는 태권도학과가 체육학부 내에 태권도전공으로 개편되면서 스포츠 관련분과 교과목의 신설이 두드러졌고,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는 교육학 관련 교과 운영이 특징적이며, 태권도와 관련분과 학문의 융합을 시도한 노력이 나타났다.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경우 태권도 철학과 관련된 교과목이 가장 많이 확대된 반면, 태권도 역사 관련 교과목의 부재가 아쉬운 점으로 보여진다. 한국체육대학교의 경우 스포츠 및 체육학 관련분과 교과목을 축소하는 반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강조하려는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태권도학과(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본 태권도 교육의 방향으로 태권도 교육의 기반이 되는 태권도의 학문적 정립이 시급히 이루어지고 태권도의 정체성을 확보한 태권도학과(전공)의 교육과정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태권도 교육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전문 서적 출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anges in the department of Taekwondo curriculum to identify trend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determine whether they have developed in a direction that meets academic and social needs, and to suggest a desirable direction for the Taekwondo department in the future. To this e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reached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department of Taekwondo curriculum at four univers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focusing on the Taekwondo Education White Paper published three times by the Kukkiwon in 2013, 2018, and 2023. First, an examination of changes in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of the Taekwondo departments at the four universities from 2013 to 2023 revealed the following: At Gachon University, the Taekwondo Department was restructured from the College of Life Sciences to the Taekwondo Major under the College of Arts and Physical Education. Kyung Hee University maintained its Taekwondo Department under the College of Physical Education without any changes. Yong In University also retained its Taekwondo Department under the College of Martial Arts; however, the Taekwondo Sports Coaching Department, which was separately maintained in 2013 and 2018, was later integrated into the Taekwondo Department. At Korea National Sport University, the name of the college to which the Taekwondo Department belongs changed from the College of Physical Activity to the College of Sports, Culture, and Arts. Second, changes in the Taekwondo curricula from 2013 to 2023 indicate that while the fundamental structure remained intact, there were efforts to modernize Taekwondo education to meet contemporary needs. At Gachon University, the Taekwondo Department was restructured into a major under the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leading to a notable increase in sports-related courses. Kyung Hee University’s Taekwondo Department emphasized educational studies and attempted to integrate Taekwondo with other academic disciplines. Yong In University expanded its curriculum significantly in the field of Taekwondo philosophy, but a lack of Taekwondo history-related courses was noted as a limitation. Meanwhile, Korea National Sport University reduced the number of sports and physical education-related courses while placing greater emphasis on the cultural value and global significance of Taekwondo. Third, the academic establishment of Taekwondo, which is the basis of Taekwondo education, should be urgently made in the direction of Taekwondo education through the Taekwondo Department(major) curriculum, and the publication of professional books that can be the basis of Taekwondo education should continue.
소규모 공간에 적합한 가구디자인 연구 : 중국 대학교 기숙사 중심으로
21세기는 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은 인간을 근본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과학 기술은 인류에게 더 합리적이고 편한 생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점점 개선됨에 따라 대학생 기숙사의 조건 또한 끊임없이 개선되고 나아지고 있다. 사용 기능 혹은 심미적 기능에서 보면 대학생 기숙사의 설계는 이 모든 면에서 크게 변화되었다. 현 대학생 기숙사는 더 이상 “숙박”이라는 가장 간단한 본래 기능적 측면에서 멈춰있지 않고 더 개성적인 방향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의 이용에서의 필요를 부각시켜 가구 설계를 대학생들의 심미적 요구에 더 부합시켰으며, 이들에게 조화로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는 가구 설계를 제공했다. 짧은 기간 내에 개선하기 힘든 주거 환경에 대해 본 연구는 가구 설계 개선을 통해 학생 기숙사의 총체적 주거 품질 향상을 통한 경제적이고 시행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아 기숙사 가국의 구조, 기능 그리고 스타일 등 방면에서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어떻게 현재 중국의 상황에서 경제적이고 시행 가능한 대학교 학생 기숙사 모듈화 가구 설계를 실현하고 대학생들의 생리, 심리 그리고 감정적 방면의 요구를 최대한도로 만족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 해결 방법을 탐구하였다. 본문은 모듈화 설계 방법으로 가구를 융통성 있게 조직하고 기숙사의 주거 공간을 확대함을 통해 표준화와 개성화를 하나로 통일하고자 노력하였다. 본문은 설문지 조사 등의 형식을 통해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찾아 이를 종합해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에 적합한 필수 조건을 찾으려 하였다. 새로운 형태의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의 이론을 통해 오늘날 그리고 미래 5년에서 10년까지의 대학교 생활과 학습 필요를 만족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대학교 기숙사 가구 설계를 탐구를 통해 이론과 실전 두 방면을 만족시키고 있다. 본 연구가 새로운 형태의 기숙사 가구 설계를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다 생각한다.
중국 대학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의 구조적 관계
ZHANG JIAN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본 연구는 중국 대학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이라는 결과적 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적으로 규명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중국 산둥성에 있는 6개 대학교의 대학 교원 448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는 운동열정(조화열정, 강박열정), 자기효능감(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 과제난이도), 직무몰입 및 심리적 행복감(쾌락적 즐거움, 자아실현, 물입감, 자신감)의 4가지 요소로 구성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같다. 첫째, 중국 대학교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면 성별, 연령, 운동유형, 운동경력, 운동시간, 운동빈도 및 운동참여수준이 다른 중국 대학 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운동 장소에만 큰 차이가 없다. 둘째, 운동 정도가 다른 중국 대학 교원들은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운동참여수준이 높을수록(6개월 이상, 규칙적 운동수행) 교원의 운동열정,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중국 대학교원들의 운동열정은 자기효능감과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에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직무몰입과 심리적 행복감에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국 대학교원의 자기효능감은 운동열정과 직무몰입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운동열정과 심리적 행복감 사이에서도 매개효과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중국 대학 교원들의 체육 운동 및 체력유지와 건강증진 위한 전략에 기초적인 자료로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ports enthusiasm, self-efficacy, job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48 university teachers from six universities in Shandong Province. The survey tool consists of four elements: exercise passion (harmonious passion, obsessive passion), self-efficacy (self-regulating efficacy, confidence, task difficulty), and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pleasant pleasure, self-realization, immersion, and confidence).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ercise passi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with different gender, age, exercise type, exercise experience, exercise time, frequency, and exercise participation. There is no big difference only in the exercise place. Second, Chinese university teachers with different degrees of exercise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enthusiasm,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e higher the level of exercise participation (more than 6 months, regular exercise performance), the higher the teacher's athletic passi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ird, it was discovered that Chinese university teachers' enthusiasm for exercise had a positive (+) effect 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In addition, self-efficac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both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Fourth, Chinese graduate school self-efficacy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exercise passion and job immersion. And self-efficacy also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exercise pas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is study will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university teachers in sports, health development and research.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제도에 대한 인식 : 인천지역 상급병원 종사자 중심으로
윤덕희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2017 국내석사
의료 질 평가 및 지원금제도에 대한 인식 – 인천지역 상급병원 종사자 중심으로 윤 덕 희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의료경영학 전공 지도교수 이 원 재 이 연구는 제도 시행 초기인 우리나라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제도와 관련하여 의료질 평가 내용을 기준으로 의료 소비자가 아닌 의료제공자인 병원종사자의 인식 정도와 병원조직 및 입원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제도에 대한 인식을 촉진시키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인천지역 3개 상급병원 종사자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3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카이제곱검정),일원배치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사후검정 duncan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병원종사자의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제도에 대한 인식정도는 28.1%으로 낮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성별을 제외하고는 연령(p=.000), 최종 학력(p=.000), 근무경력(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의료제도 및 정책 관심정도별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 제도의 인지 정도 교차분석 결과 의료 제도 및 정책 관심 정도가 높은 집단군이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 제도에 인지 정도가 높았으며(p=.000)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의료질 평가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교차분석 결과 연령(p=.000), 근무 경력(p=.000)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 평가 결과의 신뢰도에 대한 분석 결과 높은 등급(1, 2 등급)을 받은 병원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보다 낮은 등급(4, 5등급)을 많이 받은 병원이 낮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p=.000)으로 조사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 이였다. 넷째, 직종/근무경력별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제도 도입으로 병원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 결과 직종에서는 원무직과 간호직이, 근무경력에서는 20년 이상 근무자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 제도에 대한 인식도는 낮으나 성공적으로 제도가 안착하려면 정책 도입의 명분을 이해 주체들에게 대중매체(TV, 신문, 인터넷 등)를 통한 정보를 공유시키고 설득하여 의료 제공 현장의 신뢰와 수용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와 병원은 의료질 평가 및 지원금 제도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의료질 향상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한 만큼 의료 제공자의 관심과 참여를 촉발하기 위한 직종별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이 필요하다. 주제어: 의료질평가, 의료질평가지원금제도, 선택진료제도, 상급종합병원
노인 외상환자의 허약과 외상 관련 특성이 사망과 사망 시기에 미치는 영향
김민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노인 외상환자의 허약과 외상 관련 특성이 사망과 사망 시기에 미치는 영향 김 민 준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도교수 : 최 승 혜)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사망 여부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규명하고, 사망 시기(조기 사망과 후기 사망)에 따른 환자 특성의 차이를 분석하며, Five-item Modified Frailty Index (MFI-5)가 노인 외상환 자의 사망 예측에 유용한 인자인지 검증하기 위해 수행된 후향적 이차 자료 분석 연구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 소재 일개 대학병 원 권역 외상센터에 내원한 65세 이상 노인 외상환자 3,016명을 대상으로 하 였다. KTDB(Korea Trauma Data Bank)와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하여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Version 30, SPSS Inc., Chicago, IL, USA)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은 기술통 계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사망 여부의 차이 는 독립 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 카이제곱 검정 (Chi-Square Test)을 통해 분석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연령, 체질량지수, albumin, weighted RTS(revised trauma score), ISS(injury severity score), 전체 입원 기간, 사망 시기와 MFI-5의 상관관계는 Pearson의 상관계 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여 분석하였으며, 사망에 미치 는 요인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Binomial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 여 분석하였다. 사망 시기 분석은 사망자(n=194)를 대상으로 조기 사망(48시간 이내)과 후기 사망(48시간 이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사망자의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에 따른 사망 시기 차이는 독립 표본 t- 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 카이제곱 검정 (Chi-Square Test)을 통해 분석하였다. 사망 및 사망 시기에 대한 예측변수를 평가하기 위해 MFI-5와 ISS에 대해 수신자 조작 특성곡선(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망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과체중군(23.0–24.9)은 저체중군(<18.5)에 비해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고(OR=0.426, p=.022), albumin이 비정상인 경 우(OR=2.333, p=.001), 입원 24시간 이내 초기 수혈(OR=2.096, p=.006), 높은 ISS(OR=1.070, p<.001), 합병증 발생(OR=18.642, p<.001)은 사망 위 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weighted RTS(OR=0. 428, p<.001)는 높을수록 입원 기간(OR=0.930, p<.001)은 길수록 사망 위 험은 유의하게 낮았다. 2) 사망 시기의 차이에서 조기 사망자는 교통사고, 저혈압, 낮은 GCS, 높은 ISS, 비정상 lactate, 초기 수혈 비율이 높았고, 후기 사망자는 미끄러짐 사고, 높은 MFI-5,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다. 3) 사망 예측력 ISS의 ROC 분석에서 AUC는 0.794(95% CI: 0.75–0.82)로, 절단값 25.5점에서 민감도 59.2%, 1–특이도 4.4%를 보였다. 사망 시기 예 측력 MFI-5의 ROC 분석에서 AUC는 0.708(95% CI: 0.63–0.78), 절단값 2.5점에서 민감도 60.7%, 1–특이도 29.6%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 외상환자에서 저체중, 영양상태 저하, 초기 수혈, 외상 중증 도, 합병증이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임이 확인되었으며, 입원 초기 MFI-5 평 가는 후기 사망 고위험군 선별에 유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 외 상환자의 예후 예측 및 맞춤형 간호 중재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다. 주요어 : 노인, 외상, 허약지수(MFI-5), ISS, 합병증, 사망, 사망 시기
중학생의 MMTIC 성격유형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
이봉림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ABSTRACT Difference in Self-Directed Ability by Middle School Students′ MMTIC Personality Type Lee Bong Lim Major in Educational Psychology and Counseling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a Chon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the general personality type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personality type using MMTIC, which is a MBTI proving tool for juveniles. The following study problem was set to achieve this purpose. First, How is the distribution of preference indicator in terms of personality type? Second, How is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the grade? Third, How is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a preference indicator? Fourth, How is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a psychological function? Fifth, How is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a psychological temperament? A questionnair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a questionnaire of MMTIC character type were distributed to 608 students of 1st, 2nd and 3rd grade in D middle school to solve this study problem. The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processed by SPSS 18.0 program. Chi square test was performed in the frequency of distribution per preference indicator in terms of a personality type. T-test was performed to prove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preference indicator. ANOVA and Scheffe test were performed to prove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the grade and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n terms of a psychological function and psychological tempera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like this. First, 'extroversion, sensing, feeling, perception' were more than 'introversion, intuition, thinking, judgment' in preference indicator of personality type. The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only in case of extroversion and introversion in preference indicator in terms of the grade. The frequency of extroversion was shown as an order of 1st, 2nd and 3rd. There were many ENFP types in the distribution of personality type and the next order was ESFP, INFP, ESTJ. And there were few INFJ, ENTJ. There was no student who was in INTJ. Second, the 1st grade was the highest i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and the next order was 2nd and 3rd grade. And it was shown that intrinsic motive was the highest and creativity was the lowest. Third, it was shown that extroversion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to introversion except for problem solving ability in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preference indicato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nly in creativity in terms of sensing-intuition. Fourth, in terms of a psychological function and psychological temperament, it was shown that the significant difference did not exist in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But it was shown that the significant difference existed only in creativity in terms of psychological function and psychological temperament. The difference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was studied in terms of personality type. A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is affected by the personality type of students and their parents. So, a post study will be necessary that keeps pace with environmental elements and learner's characters.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용 MBTI 검사도구인 MMTIC을 사용하여 중학생들의 전반적인 성격유형 분포와 성격유형에 따른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성격유형에 따른 선호지표의 분포는 어떠한가? 둘째, 학년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는 어떠한가? 셋째, 선호지표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는 어떠한가? 넷째, 심리기능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는 어떠한가? 다섯째, 심리기질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는 어떠한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중학교 1,2,3학년 608명에게 자기주도 학습능력 검사지와 MMTIC 성격유형 검사지를 배포하여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18.0프로그램으로 통계 처리되었다. 성격유형에 따른 선호지표별 분포의 빈도는 카이자승 검증을 하였고, 선호지표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검증을 하였다. 학년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와 심리기능과 심리기질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변산 분석과 Scheffe의 사후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격유형에 따른 선호지표는 외향형-감각형-감정형-인식형이 내향형-직관형-사고형-판단형보다 많았다. 학년에 따른 선호지표에서는 외향형과 내향형의 경우에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외향형의 빈도는 1학년이 가장 높고 2학년, 3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성격유형별 분포에서는 ENFP형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ESFP, INFP 순이었으며, INFJ, ENTJ가 가장 적었다. 그리고 INTJ는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학년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1학년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2학년, 3학년 순이었다. 하위변인별 분석에서는 내재적 동기가 가장 높고 창의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셋째, 선호지표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에서는 외향형이 내향형에 비해 문제해결력을 제외한 모든 하위변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감각-직관에서는 창의성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심리기능, 심리기질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하위변인별 분석에서는 심리기능, 심리기질 모두 창의성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성격유형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차이를 연구하였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은 학습자의 특성과 함께 부모성격유형과 양육방식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 만큼 학습자를 둘러싼 환경적 요소와 학습자특성을 병행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랫풀다운의 부하, 몸통 기울기 및 그립 수행방식 변화에 따른 근활성도 비교 분석 연구
문우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랫풀다운의 부하, 몸통 기울기 및 그립 수행방식 변화에 따른 근활성도 비교 분석 연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보건과학과 운동재활학전공 문 우 림 지도교수 노 수 연 본 연구는 운동재활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랫풀다운 운동 종목을 수 행할 때 변형될 수 있는 조건인 부하, 몸통 기울기 및 그립에 따른 근활 성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인천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고 최소 2년 이상의 저항 훈련 경험이 있는 건강한 20-30대 성인 남성이었다. 실험은 부하(n=30), 몸통 기울기(n=29) 및 그립(n=24)으로 진행되었다. 랫풀다운 수행 시 넓은 등근, 큰원근, 마름근, 위등세모근, 뒤어깨에세모근, 위팔두갈래근, 위팔세 갈래근 및 큰가슴근의 근전도를 수집하였다. 통계분석은 반복측정 분산분 석을 수행하였다. 사후 검증은 본페로니 교정을 사용하였으며, 결과는 다 음과 같다. 첫째, 부하에 따른 랫풀다운 수행 중 신장성 단계에서는 넓은등근 (p<0.01), 큰원근(p<0.001) 및 큰가슴근(p<0.05)의 근활성도는 1RM 65% 보다 85%일 때 더 높았다. 마름근(p<0.001), 뒤어깨세모근(p<0.001) 및 위 팔세갈래근(p<0.001)의 근활성도는 1RM 65%보다 75%와 85%일 때 더 높았다. 위팔두갈래근은 수행 부하가 증가할수록 근활성도가 비례하여 증 가하였다(p<0.001). 단축성 수축 단계에서는 넓은등근(p<0.01)과 큰원근 (p<0.01)의 근활성도는 1RM 65%보다 85%일 때 더 높았다. 위등세모근 (p<0.001)과 뒤어깨세모근(p<0.001)의 근활성도는 1RM 65% 1RM 75%와 85%일 때 더 높았다. 큰가슴근(p<0.001)의 활성도는 1RM 65%와 75%보 다 85%일 때 더 높았다. 마름근(p<0.001), 위팔두갈래근(p<0.001) 및 위팔 세갈래근(p<0.001)은 수행 부하가 증가할수록 근활성도가 비례하여 증가 하였다. 둘째, 몸통 기울기에 따른 랫풀다운 수행 중 신장성 수축 단계에서는 마 름근(p<0.001), 위등세모근(p<0.001), 뒤어깨세모근(p<0.001), 위팔두갈래 근(p<0.001) 및 위팔세갈래근(p<0.001)은 몸통을 세우고 수행할 때(고관절 90˚ 고정)보다 몸통을 뒤로 기울인 채(고관절 120˚ 고정)로 또는 기울기가 변동(고관절 90-120˚ 변동)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큰원근(p<0.05)은 몸 통 기울기가 변동될 때보다 뒤로 기울인 채로 수행할 때 근활성도가 높았 다. 큰가슴근(p<0.01)은 몸통 기울기가 변동될 때보다 몸통을 세우고 수행 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단축성 수축 단계에서는 마름근(p<0.001)과 뒤 어깨세모근(p<0.001)은 몸통을 뒤로 기울이고 수행, 몸통 기울기가 변동되 며 수행, 몸통을 세우고 수행하는 순으로 근활성도가 높았다. 위팔세갈래 근(p<0.001)은 몸통을 세우고 수행할 때보다 몸통을 뒤로 기울인 채 또는 기울기가 변동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큰원근(p<0.01)은 몸통 기울기가 변동될 때보다 몸통을 뒤로 기울인 채로 동작을 수행할 때 근활성도가 높 았다. 위등세모근(p<0.01)은 몸통을 세울 때보다 몸통 기울기가 변동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큰가슴근(p<0.01)은 몸통 기울기가 변동될 때보다 몸 통을 세우고 수행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셋째, 그립에 따른 랫풀다운 수행 중 신장성 수축 단계에서 마름근 (p<0.01)은 좁고 열린그립과 넓고 닫힌 그립보다 좁고 닫힌 그립으로 수 행할 때 근활성도가 높았다. 단축성 수축 단계에서 뒤어깨세모근(p<0.05) 은 좁고 열린 그립 보다 좁고 닫힌 그립으로 수행할 때 근활성도가 더 높 았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하게 변형하여 적용할 수 있는 랫풀다운 수행방법 중 부하, 몸통 기울기 및 그립에 따른 근육의 활성도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운동재활현장에서 특정 근육의 활성이 필요한 대상자 특성에 맞게 적절한 랫풀다운 수행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기초적이고 실 증적인 자료로 활용될 가치가 있다. 주요어 : 근전도, 근활성도, 랫풀다운, 부하, 몸통 기울기, 그립 유형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 자기주도학습능력, 자기조절효능감, 협력지향성, 의사소통능력을 중심으로
도희주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ffects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elf-regulatory efficacy, collaboration preference, and communication skill according to college students’ participation in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To do so, a survey was conducted on 422 students at S College in Gyeonggi-do. The experimental group had 181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learning community program run by the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 Development in the first semester of 2022. Each team was composed of 3 to 7 people and completed the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operated for 10 weeks.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241 people who did not participate in the learning community program. To verify the effect of learning community participation, pre- and post-surveys were carried out at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of the experimental group. Covariance analysis (ANCOVA) was performed in this study to analyze the effect of college students' participation in the learning community. Independent variables affect the dependent variables in ANCOVA. To control confounding factors, the pre-scores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elf-regulatory efficacy, collaboration preference, and communication skill were set, and the dependent variable, the post-score, was corrected to determine the difference in the post-scores between the two group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self-regulatory efficacy, collaboration preference, and the communication skill of college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learning community improved. These results prove that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are effective in elevating the competency of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indicate that continuous support measures and development of college are required for learning community performance and learners’ competency development, and it is necessary to probe the effects of various performance variables in the learning community activities of college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research the performance of learning communities related to problems facing colleges such as college life adjustment, dropout, and academic achievement.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d the effect of the learning community program on college students and provided basic data for the measures to vitalize learning communities in colleges and performance analysis. 본 연구는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 자기조절효능감, 협력지향성, 의사소통능력의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S전문대학 재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실험집단은 2022학년도 1학기에 교수학습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한 181명이며, 이들은 한 팀당 3~7명의 인원으로 구성하여 10주 동안 진행된 학습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통제집단은 학습공동체에 참여하지 않은 24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학습공동체 참여에 따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의 학습공동체 활동 시작과 종료 시점에 사전-사후 설문을 시행하였다.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 여부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공분산분석(ANCOVA)을 시행하였다. 공분산분석(ANCOVA)은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교란 요인을 통제하는 것으로서 자기주도학습능력, 자기조절효능감, 협력지향성, 의사소통능력의 사전점수를 공변량으로 설정하여 사전점수를 통제하고, 종속변수인 사후점수를 교정하여 두 집단 간의 사후점수에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향상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는 자기조절효능감을 향상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는 협력지향성을 향상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문대학생의 학습공동체 참여는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학습공동체 활동이 전문대학생의 역량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학습공동체 성과 및 학습자의 역량 함양을 위해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과 개발이 요구되며, 전문대학의 학습공동체 활동에서 다양한 성과 변인에 대한 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대학생활적응, 중도탈락, 학업성취도 등 전문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학습공동체의 성과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의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여 전문대학에서의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과 성과 분석 등에 있어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