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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의 노화불안이 심리적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현희 중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2025 국내박사

        RANK : 247647

        중부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행정학과 이현희 급속한 인구 고령화 추세에서 노인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심리적 문제들이 다 양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인 삶의 질과 직결된다. 이중 노인의 심리적 건강과 삶의 질은 노화 현상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노화에 대한 심리 적 불안 반응은 안정적인 내적 수용, 즉 심리적웰빙 수준에 질적으로 큰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의 노화불안이 심리적웰빙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 이 과정에서 외적 요인으로서 사회적 지지와 내적 요인으로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 과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416 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24.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을 수행하였다. 주요 측정 도구는 선행연구에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노화불안,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심리적웰빙 척도로 구성되었다. 분석결과로는 첫째, 노화불안은 심리적웰빙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신체적 기능 약화, 외모 변화, 사회적 무가치함, 노후기대와 같은 노화불안의 하위요인들이 심리적웰빙의 하위요인인 자아수용, 긍정적 대인관계, 자 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노화불안은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노화에 대한 불안이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과 자기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셋째,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은 심리적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자아존중감은 노화불안과 심리적웰빙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반면, 사회적 지지는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사회적 지지의 질적 특성과 지각된 유용성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넷 째,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는 여성 노인이 남성보다 높은 노화불안을 보였 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노화불안이 증가하고,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심리적웰빙 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노인은 노화불안이 낮고, 사회적 지지 및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식할수록 노화불안 수 준은 낮고, 자아존중감과 심리적웰빙은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노인의 자아존중감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지지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 모색을 제안함으로써 노인의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주제어: 노인, 노화불안,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심리적웰빙

      • 하이드로젤 기반 이오닉 디바이스와 초음파를 이용한 터프 하이드로젤의 힐링 현상 연구

        이현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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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축성 있고, 구부러지는 전자기기, 그리고 인체와 연동하는 디바이스에 대한 개발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중 스마트 폰이나 패드를 포함한 전자 장치의 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에 신축성이 있고 구부러 지는 디스플레이나 터치패널에 대한 연구가 중점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터치 패널은 강하고 부서지기 쉬운 일반 전극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존 터치 패널로는 인체와 연동하는 생체적합성이나 조건을 만족시키기 힘들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LiCl 이온을 함유 한 Poly acrylamide(PAAm) 하이드로 젤을 기반으로 한 이온 터치 패널을 구현하였다. 하이드로 젤은 고분자 네트워크와 물 용매의 혼합물로, 수분 함량으로 인해 생체 적합성과 기계적 특성면에서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하이드로 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하이드로 젤은 다양한 부분에서 각광받는 재료 중 하나가 되었고 최근에는 하이드로 젤이 스피커, 스트레인 센서와 같은 장치에도 적용된 경우도 있었다. 구현된 이오닉 터치 패널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어 기능 저하 없이 큰 변형을 견딜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99 %의 투명도를 가져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고, 신축성도 커 1000 % 이상의 높은 변형률에서도 작동 될 수 있었다. 피부 위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는 터치 패널도 구현이 가능해 이를 통해 단어 쓰기, 피아노 연주 및 게임 등을 시연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 젤의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그 물성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PAAm / alginate 하이브리드 하이드로 젤은 신축성이 높고 강도와 인성이 높은 하이드로 젤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이브리드 젤은 두 가지 유형의 가교 결합 네트워크, PAAm의 공유 가교 결합 네트워크 및 alginate의 이온 가교 결합 네트워크를 통해 그 구조를 유지하는데, 특히 물리적 힘에 의해 변형되면 이중 가교 시스템에 의해 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물리적 힘이 가해지면 PAAm 네트워크는 결합 파괴 없이 늘어나는 반면 이온 가교 된 alginate 네트워크의 이온 결합은 결합이 파괴 되어 에너지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젤은 기존의 젤보다 월등히 높은 물리적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하이브리드 젤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부서진 이온 결합의 빠른 회복에 대한 부분이다. 이 해리 된 이온 결합의 회복은 열 확산 기반 공정이므로 시간과 열에너지가 필요한데, 본 연구에서는 초음파 처리를 이용하여 장시간의 회복 공정 시간을 매우 크게 단축하였다. 초음파 처리는 손상된 alginate 체인의 이동성 향상제의 역할을 하는데, 실험결과 손상된 젤이 24 시간 동안 실온에서 인성의 45 %가 열적으로 회복된 반면, 초음파 처리를 통해서는 1 시간 동안 인성을 72 % 회복하였다. 또한 이온 가교제 인 칼슘 이온을 첨가하면 회복 속도가 현저히 빨라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분자 역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gromacs 16)에 의해 초음파 처리 효과를 계산하였고 그 결과, 초음파 처리는 초음파 처리를 통해 물 분자의 속도를 6 배 이상 가속 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시뮬레이션 분석결과 실험 데이터와 일치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탄력성 증진프로그램 구성 및 평가

        이현희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ABSTRACT Configuration and Evaluation of the Family Resilience improvement program for both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y Member Lee, Hyun He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ungkyunkwan University This study was developed to improvement family resiliency of the program of previous study to reconfigure the program has proven effective. In this study,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to family resiliency improvement program was conducted, the effectiveness was verified. Study participants are as follows: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 located in Incheon of the users who were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and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are targeted. Experimental and comparison groups were each composed of six families. September 28-October 26, 2011 twice a week, 1 hour 30 minutes, a total of eight session was performed. Against experimental and comparison groups to measure family resilience pre-tests. After the end of the program, with the same questionnaire to the experimental and comparison groups were post-measurements. For this study, the analysis of count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Wilcoxen Signed Ranks Test. Specifically, before you start the program conducted by Mann-Whitney U test of homogeneity of the population were examined. PASW 18.0 statistical analysis program was used. And the quantitative survey were combined with qualitative research. Using process analysis examined changes in participa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fter conducting a family resiliency promotion programs for family of a people with mental disorder in the experimental group Z = - 2.201 (P = 0.028) that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suggests. According to the results, In the comparison group Z =- 03137 (P = 0.891) a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re and post test results. Comparison of experimental and comparison groups applied in this study through the promotion of family resiliency program for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to promote family resilience can be seen that effect. Second, the people with mental disorder, the promotion of family resilience suggests that the program does not affect. But, People with mental disorder who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individually all scores have risen. Because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understanding of the program can be difficult to concentrate. Therefore, the results of a program that does not appear within a short time as can be seen. Third, families of people with mental disorder, family resiliency factors appeared to have seen a change in the score. Belief system comes to a 'positive outlook' of the factors, organizational pattern for the 'connectedness' and 'social -economic resource' factors, and communication area for the 'open emotional expression', 'collaborative problem-solving' for significant changes appeared. But In the case of the comparison group did not show significant changes. Fourth, people with mental disorder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ison group did not show a change in family resilience factors. However, the experimental group of people with mental disorder, the individual scores have risen. In addition, people with mental disorder, through qualitative analysis of the components of family resilience that they were able to determine changes. As we've seen so far, and family enhancement programs give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to increase family resiliency factors had an impact. The program also promotes family resilience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to be able to communicate effectively was out collaboratively solve problems to overcome adversity had an impact. And for the family to have had a positive perspective. All of this can be explained by the family resilience. Thus, family resiliency programs used in the study, people with mental disorder and their families to increase family resiliency factors that could influence were verified.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후 그것을 실제 적용해 본 다음에, 정신장애인 자신과 그 가족의 탄력성이 프로그램 실시 전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인천의 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의 이용자 중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은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이었다. 이들 중 12 가족을 편의 선정한 후 6 가족은 실험집단에, 나머지 6 가족은 비교집단에 배치하였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은 가급적 동질성을 갖도록 노력하였다. 실험집단에 대해서는 2011년 9월 28일부터 동년 10월 26일까지 주 2회, 회기 당 1시간 30분씩, 총 8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족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실시 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사전 검사를 실시하였고 프로그램 실시 후 동일한 설문지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대상으로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동질성 점검을 위해 Mann-Whitney U, test를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의 실험 전ㆍ후 가족탄력성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Wilcoxen Signed Rank Test를 수행하였다. 프로그램 전반적 통계자료 분석은 PASW 18.0을 사용하였다. 또한 양적조사 외에 각 회기별 집단과정을 분석하여 가족탄력성 프로그램이 집단 구성원에게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실시 후 정신장애인 가족의 경우 실험집단에 있어서 사전 사후의 가족탄력성 차이에 대한 Wilcoxn 검증결과 Z= -2.201(p=0.028)로 나타나 그 차이가 유의수준 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정신장애인 가족 비교집단에서는 Wilcoxn 검증결과 Z= - 0.137(p=0.891)로 나타나 사전 사후의 가족탄력성 값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을 대조한 결과 본 연구에서 적용한 가족탄력성 증진 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 가족의 가족탄력성을 증진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정신장애인의 경우 검증 결과상으로는 가족탄력성 프로그램이 정신장애인의 가족탄력성을 증진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실험집단 참여자의 개별적 점수는 모두 조금씩 상승하였다. 이는 정신장애인 자신들은 가족에 비해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프로그램의 결과가 단 시간 내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 추측된다. 셋째, 정신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탄력성 하위 요인별로 실험집단의 점수변화를 살펴 본 결과 신념체계에 있어서는 ‘긍정적 시각’의 요인, 조직패턴에 대해서는 ‘연결성’과 ‘사회ㆍ경제적 자원’요인, 의사소통영역에 대해서는 ‘개방적 감정표현’, ‘상호 협력적 문제해결’에 대해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비교집단의 경우 9가지 구성요인에 있어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탄력성 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 가족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역경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가족 탄력성을 증진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장애인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소폭의 긍정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 항공운송관련 국제기구의 탄소배출 저감정책에 관한 연구 : ICAO와 IATA를 중심으로

        이현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total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dioxide in the airline industry is weak at the level of 2%. However, due to the characteristic of discharging carbon dioxide at the high altitude of more than 3,000feet (915m), it is known to influence the atmosphere in comparison to other kinds of transportation. Due to the difficulties of measurement and national responsibility, the airline industry has been excluded from the regulations related to the discharging amount of greenhouse gas according to the Kyoto Protocol. However, according to the post-Kyoto Protocol system which will be executed in the year of 2013, it is expected that the airline industry will be included. The organizations related to the international airline transportation can be largely divided into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the regional ones. The policy for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in the airline industry has been mainly discussed for ICAO and IATA. ICAO is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UN. ICAO has provided various standards and selecting methods for the discharge of carbon, while establishing such groups as GIACC and CAEP in order to respond to the climatic change in the airline industry. The policy of ICAO for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can be largely related to such factors as technology, operation, structure and market-based measure. Such a policy is not much different from that of IATA which is the association among airline companies. The policy of IATA is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bio-fuel, the design of a new airplane, the effective reduction of airways and ATM. Since technology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in the future, it can be said that the two organizations have the same purpose. However, the thing which is different is that ICAO shows a positive position in regard to such a market-based measure as the transaction system for the discharging right. Such a position of ICAO shows that the organization considers the transaction system for the discharging right to be an efficient and proper method for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Also, it can be said that ICAO approves the transaction system for the discharging right, provided by EU. IATA recognizes that ICAO must play a leading role. Since it is necessary to consider borders in order to actualize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through the reduction of airways, the role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ICAO is considered to be important. The airline industry must be divided as a separate section for the reduction of the discharging amount of carbon. The reduction of the greenhouse gas is an inevitable probl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new competitiveness under the influence of the climatic changes by using such a problem as an opportunity for competition. 화석연료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구촌의 기온이 올라가자,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992년에는 “기후변화협약”을 1997년에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교토의정서”를 채택하였다. 하지만 측정상의 어려움과 국가책임소재의 어려움으로 인해 교토의정서상에는 항공부문이 제외되어 있다. 항공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전체의 약 2%수준으로 미미하나, 고고도(高高度)에서 배출되어 대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부문이다. 그러므로 2013년이후부터 시행되는 포스트교토메커니즘 하에서는 항공부문도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항공운송은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역사는 짧으나, 최근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우리는 항공부문의 탄소배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항공부문은 한 국가내에서의 운송이 아니라, 국가간의 운송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항공을 한 분야(section)으로 나누어 탄소배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으며, 이에 국제항공운송관련 기구들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ICAO는 국제민간항공기구로서 국가간 기구를 말하며, IATA는 항공회사들의 협회를 말한다. 항공부문 관련 탄소배출 저감정책들은 ICAO와 IATA가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EU의 탄소배출권거래제가 2011년부터는 EU역내의 운항에 대하여, 2012년부터는 EU역내를 출발지 또는 도착지로 하는 모든 운항에 대하여 적용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 항공부문의 탄소배출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제항공운송의 성장과 탄소배출 현황 및 산정방식 등을 알아보고, ICAO와 IATA에서 시행되는 탄소배출 저감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항공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인터넷 신문기사에 나타난 '화제 Topik'의 분석 :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을 중심으로

        이현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인터넷 F.A.Z.의 10가지 유형별 기사, 즉 정치면, 경제면, 문화면, 스포츠면, 사회면, 금융면, 지식면, 기술과 자동차면, 여행면, 직업과 기회면에 나타난 화제의 특징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기존 연구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각 기사의 화제 특징과 기사 텍스트 유형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러기 위하여 우선 2장에서는 기존 연구에 나타난 화제의 특징들을 통하여 화제가 될 수 있는 대상과 그렇지 못한 대상을 구분하고 분석의 틀을 마련하였다. 세 가지 특징에는 ‘문두성’, ‘언급대상성’, ‘주어짐성’이 있으며 세 가지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문장 성분만이 화제로서 기능할 수 있다. 또한 위 세 가지 특징을 통하여 화제와 함께 많이 거론되는 개념인 테마와 초점과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2.3장에서는 화제문을 만들기 위한 전략인 화제화와 좌측이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화제화는 의문구 또는 관계구가 아닌 XP나 의문구 또는 관계구를 포함하지 않는 XP가 전장에 위치하는 것으로, 전장에 위치하는 XP가 언급대상성이나 주어짐성을 갖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화제화 문장이 화제문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좌측이동의 경우 화자가 강조하고 싶어 하는 구성성분을 가장 왼쪽에 이동시키고, 이동한 구성성분의 원래 자리에 구성성분에 상응하는 대명사를 위치시키는 것으로, 테마적 성격을 지닌 성분만 문두로 이동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좌측이동은 문두성, 반드시 앞에 언급 된 것에 대하여 다루어져야 한다는 언급대상성 그리고 동사 앞에 나타나는 대용어가 있어야 한다는 주어짐성까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므로 항상 화제문으로 볼 수 있다. 3장에서는 2장에서 다루었던 분석의 틀을 바탕으로 인터넷 F.A.Z.에 나타난 화제 유형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분석에 앞서 기존 연구에서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장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정의하였으며, 본 논문에서 텍스트 분류의 바탕이 되는 Rolf의 텍스트 분류에 대하여 짧게 알아보았다. 분석의 결과 인터넷 F.A.Z.의 10가지 기사 유형의 화제 특징에 따라 텍스트를 분류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정치면, 경제면, 스포츠면, 금융면, 직업과 기회면이 Rolf의 분류에서의 ASS 4로 같은 분류에 속하며, 사회면, 지식면, 기술과 자동차면이 ASS 11, 여행면이 ASS 17, 문화면이 ASS 20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한국과 미국의 일반화학실험 교과과정 비교

        이현희 성균관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과 미국의 일반화학실험 교과과정 비교 이현희 화학교육과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화학 실험은 일반화학과 더불어 화학 관련 과목 중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필수로 수강하고 있는 과목으로 중요성과 영향력이 큰 과목으로 미국은 이미 1990대부터 일반화학 실험 교과과정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미국의 일반화학 실험교재와 국내 일반화학 교재의 비교는 이러한 점에 있어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실험 교재와 미국 실험교재의 내용은 실험의 도입, 혼합물의 분리, 정성분석, 정량분석, 반응속도, 평형, 에너지, 전기화학, 착화합물, 유기합성 기타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주제는 정성분석, 정량분석, 물리적 성질, 평형에 대한 부분이고 특징적으로 국내 교재에만 많이 다루고 있는 부분은 혼합물의 분리와 유기합성 부분이다. 주제 선정 시에 일반화학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주제인지가 고려하여 선정되어야 할 것이다. 미국 교재에 비해 국내 교재에서 실험실 안전 사항, 컴퓨터를 이용한 데이터의 수집과 평가 부분에 대한 항목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특히 컴퓨터를 이용한 MBL과 같은 장치는 국내 실험서에는 전혀 소개 되지 않았다. 컴퓨터를 이용하면 반복측정이나 복잡한 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험시간의 단축을 통해 결과를 평가하고 토론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이 필요하다. 미국 및 국내 교재 모두에서 기기를 도입한 실험은 부족한데 기기의 사용은 학생들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과의 간극을 좁혀 줄 수 있어서 유용하므로 도입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실험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교수방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미 교재가 출판되어 있는 탐구 중심 설계뿐만 아니라 문제 중심, 발견학습을 통한 효과적인 실험의 설계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 대학의 일반화학 교과과정은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화학 실험교재와 비슷한 구성을 보이며 컴퓨터 보조 실험과 기기를 이용한 실험의 도입이 부족하다. 일반화학 실험교과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대학별 특색에 맞는 교과과정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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