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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상담의 어려움에 대한 청소년상담사의 인식유형과 특성 : Q방법론 적용

      신유정 단국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Q방법론을 통해 청소년상담사가 부모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 움에 대한 인식을 유형화하고 그 유형별 특성을 알아보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5단계의 절차를 거쳐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1단계 Q모집단 구성 단계에서는 연구대상자 13명이 참여한 인터뷰와 전문가 인터뷰, 문 헌분석을 통해 총 577개의 진술문으로 Q모집단을 구성하였다. 2단계 Q표본 선정 단계에서는 Q모집단의 진술문을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활용하여 추출하고 타당성 평정까지 총 4차의 분류 과정을 거친 뒤 사전검사와 신뢰도 검사를 통해 총 57개 의 진술문을 최종 Q표본으로 확정하였다. 3단계인 P표본 선정단계에서는 청소년상 담사 30명을 눈덩이 표집 방법으로 모집하였으며, 4단계인 Q분류 단계에서는 연구 대상자인 P표본이 강제분포 방식을 활용한 Q분류 과정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끝으 로, 5단계 자료처리 및 분석 단계에서는 QUANL PC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주요인 분석을 시행하였고, 사후면담자료를 활용하여 유형을 구분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도출된 청소년상담사의 부모상담 어려움에 대한 인식유형은 총 4가지로 구분되었으며, 각 특징에 따라 유형명을 명명하였다. 유형I은 ‘현실적 한계 낙심형’으로 부모의 특수한 현실적, 심리적 상황에 의해 부모 또는 자녀상담이 유지 되지 못하는 경우를 안타까워하며, 현실적인 문제에 개입할 수 없는 상담 자체의 한계를 호소하는 유형이다. 유형II는 ‘전문가적 확신 부족형’으로 부모로부터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불신을 경험하여 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부모상담에 대 한 수행불안을 느끼는 경우로, 부모와의 경계설정이 어렵고 상담경력이 적은 특징 이 있다. 유형III은 ‘비협조적 태도 비판형’으로 부모의 비협조적 태도와 부모가 변 화하지 않는 상황을 가장 어렵다고 느끼고, 부모의 태도나 심리적 어려움을 청소년 내담자의 어려움에 밀접한 영향으로 여기면서 부모의 반응을 이해하기 어려워하거 나 비교적 강하게 부모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하는 특징이 있었다. 유형IV는 ‘비체계 적 여건 불만형’으로 부모상담 시간이 길어져도 상담비를 받기 어렵고 소진되는 상 황과 구조화해도 실천이 어려웠던 반복적인 경험을 보고하면서 부모에게 필요한 도 움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고 이를 정당하게 보상받기를 바라 는 유형이다. 더불어 Q표본의 내용을 분석하여 청소년상담사의 공통적 인식과 삼자 관계의 특수성 등 유형별 특성 이외에 발견한 사항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들의 주관적 인식을 계량화 할 수 있는 연구방법인 Q방법론을 활용하여 청소년상담사의 서로 다른 인식유형을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 둘째, 각 유형별 청소년상담사가 느끼는 어려움의 본질을 다각도로 탐색하고자 하였으므로, 이들을 위한 교육에 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셋째, 청소년상담사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부모상담의 어려움을 명료한 진술문으로 기술한 57개 Q표본 자체도 청소년 상담사의 자기 인식을 촉진하거나, 해당 주제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본 연구는 언어상담을 위주로 한 공공, 사설 기관의 상담사 일반을 대상으로 하였다는데 부모상담 관련 기존 연구와 차별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 에서는 근무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연구대상을 모집하였기 때문에 상담사의 환경적 조건에 의해 분류된 진술문은 연구대상자의 주관성이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 다. 둘째, 대상자의 숙련도를 구분하여 연구한다면 보다 참여자의 주관적 특성을 반 영한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풍부한 제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청소 년 상담에는 부모상담 시간이나 구조의 모호함, 삼자관계에 따른 경계의 어려움 등 이 혼재되어 있어 어떠한 형태와 구조, 경계설정이 등이 더 적합한지 알아볼 수 있 는 후속 연구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Q방법론은 임의로 선택한 적은 수의 연구 표본으로 주관성을 측정하기 때문에 동일한 주제를 다양한 연구방법을 통해 고찰한 다면, 본 연구결과의 외적 타당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의 임금결정요인 연구

      신유정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장애인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의 임금 결정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한 연구이다. 연구 방법은 지역 12개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181명의 임금실태를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보호작업장 근로자의 인적자본 요인의 실태는 월평균 임금은 평균 60만원 정도이며 종사자 현원은 평균 7명, 장애인 현원은 평균 35명으로 나타났으며, 시설 요인의 실태는 시설 매출액은 441,568.65천원, 평균 주당 재활프로그램 시간은 평균 18시간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의 임금은 인적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인적요인이 근로장애인 월임금에 미치는 영향력은 58.0%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이는 근로장애인 임금이 종사자 현원과 장애인 현원이 많을 때 월 임금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초수급 여부는 근로장애인 임금수준에 차이가 없었다. 셋째,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의 임금은 시설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매출액, 사회적 기업 인증여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여부, 주당 재활프로그램 시간이 월 임금액 미치는 영향력은 9%로 임금요인 보다는 낮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매출액 높을수록 근로장애인 임금수준이 높아지며 주당 재활프로그램 시간의 경우 근로장애인 임금이 점차 증가할수록 함께 증가하다가 ‘80만원 이상’인 경우에서 주당 재활 프로그램 시간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의 임금 영향요인 결과를 토대로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의 대부분이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상황에서 이들이 헌법에서의 인간의 존엄성 수준에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회보장 수급과 고용연계가 필요하다. 둘째,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장애인 근로자의 부족한 인적자본요인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훈련교사 등의 적정 수준의 종사자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영리사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장애인 현원 수를 높일 수 있도록 장애인 근로자 정원 기준을 개선하여야 한다. 넷째,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다양한 생산업종을 개발하고 정부는 매출을 지원하도록 하여 매출을 일정 수준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다섯째,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강조하기보다 질적으로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다른 기업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기나 환경에 대한 지원이 보완되고 이를 통해 근로장애인의 임금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여섯째, 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의 고용과 훈련을 위해 상담 및 평가, 재활프로그램과 생산활동이 장애인 보호작업장 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기준 재확립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wage determination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in sheltered workshops. The research method was to collect and analyze the wage status of 181 workers at 12 local sheltered workshops through an email surve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human capital factors of workers at sheltered workshops, the average monthly wage was approximately 600,000 won, the average number of employees was 7, and the average number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was 35. As for the facility factors, the total sales of the facility was 441,569 thousand won, and the average weekly rehabilitation program time was 18 hours. Seco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wages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at sheltered workshops depending on the human capital factors. The influence of the human capital factors on the monthly wages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was 58.0%, which was a significant result. This shows that the wages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were higher when the number of employees and the number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were larg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whether or not workers with disabilities received basic benefits depending on the wage level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wages of workers at sheltered workshops depending on the facility factors. That is, The total sales of the facility, whether social enterprise certification is provided, whether production facilities for products for the workers with severe disabilities are designated, and the weekly rehabilitation program hour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f 9% on the monthly wage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The higher the sales, the higher the wage level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and the weekly rehabilitation program hours gradually increased as the wage of the workers with disabilities increased, but when it was ‘over 800,000 won,’ the weekly rehabilitation program hours decreased.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regarding the factors affecting wage determination for workers with disabilities in sheltered workshops. First, in a situation where most workers with disabilities in sheltered workshops receive less than the minimum wage, social security benefits and employment linkage should be established to ensure a life that guarantees human dignity according to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Second, in order to secure the insufficient human capital factors for workers with disabilities in sheltered workshops, an appropriate number of workers, including vocational training instructors, should be supported in the facility. Third, the standards for the number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improved so that the number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who can work for profit can be increased. Fourth, sheltered workshops should develop diverse production industries, and the government should support the sales of the facilities so that a certain level of sales can be guaranteed. Fifth, rather than emphasizing products produced by workers with severe disabilities, support for production equipment and work environments in the facility should be supplemented so that they can produce high-quality products and be competitive with other companies. Such support will act as a positive factor in increasing the wages of workers with disabilities. Sixth, it is necessary to re-establish standards so that sheltered workshops can operate autonomously in terms of counseling and evaluation, rehabilitation programs, and production activities for the employment and training of workers with severe disabilities.

    •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가 디지털 만족과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신유정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항공 화물 운송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했으며, 미래 물류 및 화물 운송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은 기업들이 물류를 더 이상 비용 절감 기능이 아닌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기능으로 보는 방식의 변화를 의미한다. 다양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효율성 을 높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디지털화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에 기여하고자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변수들을 확인하고자 한다. 연구를 수행하고자 항공 화물 운송 시장의 특성 및 현황, 디지털화, 기술수용모델(TAM) 등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를 이해하기 위한 관련 이론과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수용모델(TAM)의 핵 심 변수인 인지된 사용 용이성(PEOU), 인지된 유용성(PU)과 디지털 신뢰 (DT), 디지털 만족(DS), 전반적인 고객 충성도(LOYALTY)를 변수로 선정하였으며 연구모형을 설계하였다. 분석결과, 각각의 독립변수는 종속변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 관계는 디지털 만족(DS) → 전반적인 고객충성도 (LOYALTY), 디지털 신뢰(DT) → 인지된 유용성(PU), 인지된 유용성 (PU) → 디지털 만족(DS), 인지된 사용 용이성(PEOU) → 인지된 유용성 (PU), 인지된 사용 용이성(PEOU) → 디지털 만족(DS) 순으로 높게 나타 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핵심어 : 항공 화물 운송의 디지털화, 기술수용모델, 의무적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수용모델, 디지털 신뢰, 디지털 만족, 고객 충성도

    • 공공 자전거의 활성화를 위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연구

      신유정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analyzes the individual brand identities of public bicycle services in South Korea and proposes the implementation of a visual branding system based on an integrated brand strategy. The objective is to facilitate sustainable operation and utilization. Public bicycles serve as a sustainable mode of transportation, functioning as a crucial link between public transportation and final destinations. The provision of public bicycles in areas not serviced by traditional public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has been demonstrated to enhance transportation equality and accessibility for users with limited mobility access. This initiative illustrates the potential of public bicycles as a form of inclusive public service design, emphasizing their role in addressing mobility disparities. However, there are notable variations in brand names and visual identities among local governments. This inconsistency leads to visual confusion, reduced brand recognition, and diminished service credibility. To resolve these issues, this study establishes "connectivity", "safety" and "sustainability" as core brand values and proposes a transition from a regionally fragmented brand structure to an integrated brand architecture that ensures visual consistency and brand cohesion. For theoretical foundations,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existing literature was conducted to examine current concepts, types, components, and prior research on public bicycles. The study was conducted in three phases. First, an analysis was conducted of the logos and color systems employed by domestic public bicycle brands. Second, a comparative case study examined the merits of integrated versus differentiated brand structures through international examples such as <!-- Not Allowed Tag Filtered -->&lt;Call a Bike&gt; and <!-- Not Allowed Tag Filtered -->&lt;OV-Fiets&gt;. Third, a user perception survey was conducted to identify issues in visual communication and user experience, confirming the feasibility of an integrated design system approach. Based on these findings, a color system with appropriate visibility for public services was developed, considering harmony with existing individual brands. Additionally, design guidelines for expandable components were proposed.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a unified design system for public bicycles can contribute to improved accessibility, user experience, and service reliability. Its significance lies in providing foundational material for future public mobility branding initiatives. 공공 자전거는 밀집된 도시 내에서 교통 분담률을 나누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의 인프라가 부족한 구간의 퍼스트 마일및 라스트 마일을 보완하는 대체 모빌리티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역세권 중심의 도시공간 구조에서 소외된 교통 취약계층에게 교통 형평성과 접근성을 제공하는 교통복지 정책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닌다. 아울러 탄소 배출량을 줄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지에서는 여가/레저용 수단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활용된다. 이처럼 공공 자전거는 공공성에 기반한 저렴한 요금 체계와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매년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공공 자전거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기 다른 명칭과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운영하고 있어, 서비스 인지도에 비해 브랜드 인식은 낮은 실정이다. 이러한 개별 브랜드 구조는 공공 서비스로서 일관성 있는 이미지 형성을 저해하고, 정보 전달력과 접근성을 떨어뜨려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한다. 그 결과, 실제 수요와는 무관하게 이용률의 정체 혹은 감소로 이어져,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운영을 축소하거나 민간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공공 자전거 서비스 브랜드의 신뢰성과 공공 자산으로서의 브랜드 가치 축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공공 자전거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브랜드의 일관성 회복 및 시각 체계 재정립을 목표로 하는 통합 브랜딩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히 도시 브랜딩과 지역성 강조에 초점을 두고 도입한 현행 차별화 브랜드 구조를 ‘연결성’, ‘안전성’, ‘지속가능성’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가치에 기반한 통합화 브랜드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과정을 거쳤다. 첫째, 공공 자전거의 개념과 유형, 대여 방식, 구성 요소 등 이론적 배경을 정리하고, 국내외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서비스 운영 구조와 브랜딩 특징을 파악하였다. 둘째, 공공 자전거의 로고 및 디자인 요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분석하고, 변천사와 시각적 트렌드를 고찰하였다. 셋째, 해외 통합화 혹은 확장형 브랜딩 사례를 브랜드 아키텍처의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여, 구조적 강점과 국내 적용 가능성을 도출하였다. 넷째, 이용자 인식 조사를 통해 이용현황, 브랜드 인지도, 시각적 전달력, 불편사항 등 시민들의 피드백을 수집/분석하여 통합 브랜드에 대한 수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토하고, 통합형 브랜드 구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과정을 바탕으로, 본 논문은 국내 공공 자전거의 통합 브랜딩을 위한 컬러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시각화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제안하였다. 컬러 시스템은 대중교통 체계에서의 명시성, 공공 자전거의 브랜드 콘셉트를 함축하는 형용사, 기존 형성된 개별 브랜드와의 조화를 고려하여 스케일을 구성하였다. 로고 및 시각 요소 전반에서는 일관적으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가이드 라인화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공공 자전거의 통합 브랜딩 전략이 이용자에게 신뢰감과 접근성을 제공하고, 정보 전달력 및 브랜드 인지도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나아가, 본 논문은 자전거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별로 분산된 공공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각적 통합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지닌다. 특히 기존 공공 자전거 서비스가 단순한 서비스명 수준에 머물러 있던 상황에서, 브랜드화 및 체계적 시각 정체성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무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본 논문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관점 전환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성에 근거하여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자전거 서비스를 위해, 지역별로 분산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통합한 브랜드를 제안함으로서, 일관된 아이덴티티와 시각 정체성을 구축하여 시민의 접근성과 정보 전달력, 서비스 효율성, 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이용자 중심의 사고를 기반으로 한 MaaS 정책 및 라스트 마일 교통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 스포츠심리상담사의 셀프 수퍼비전에 대한 심층적 분석

      신유정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심리상담사가 셀프 수퍼비전 개념을 어떻게 인지하고 어떤 방법으로 셀프 수퍼비전을 실시하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참여자는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스포츠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현장에서 8년 이상 상담을 꾸준히 하고있는 1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스포츠심리상담사가 자신을 어떻게 발전시키는지에 관한 셀프 수퍼비전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인지행동주의적 관점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스포츠심리상담사의 셀프 수퍼비전 경험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여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총 5가지의 결과를 얻었다. 첫째, 셀프 수퍼비전의 접근 배경으로는 심리적 소진, 비협조적인 상황, 전문적 역량 부족, 자기의식과 회의감, 스포츠심리상담의 한계 인식, 불충분한 수퍼비전 교육 등의 이유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수퍼비전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셀프 수퍼비전이 매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둘째, 상담사 초점의 셀프수퍼비전은 상담사의 자질, 상담사 윤리의식 성찰, 상담이론 강화, 상담 모의 연습, 상담기법 구축, 자기탐색과 점검을 위한 노력, 멘탈관리 재정비 등의 방법을 통해 상담사가 자신에게 초점을 두어 스스로의 전문성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셋째, 내담자 초점의 셀프 수퍼비전은 내담자의 반응, 행동, 결과 등을 통해 상담사 자신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공감과 이해, 내담자 중심의 시각, 내담자의 훈련 관찰, 상담 효과 점검, 내담자의 만족도, 상담의 지속 여부 결정 등의 방법을 통해 스포츠심리상담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셀프 수퍼비전을 경험하고 있었다. 넷째, 셀프 수퍼비전 외부관점은 전문가와의 소통, 내담자의 지도자와 교류, 동료 상담사 모니터링, 수퍼바이저의 피드백 등 외부로부터 타인의 도움을 받아 셀프 수퍼비전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었다. 다섯째, 셀프 수퍼비전의 발전을 위한 미래 방향은 미래 저변 확대와 적용을 위해 체계적인 셀프 수퍼비전 교육 시행과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스포츠심리상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상담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스포츠심리상담사가 모니터링·분석·점검·평가·성찰의 5가지 방향을 제시한 셀프 수퍼비전에 대한 심층적 분석 모형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스포츠심리상담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의 경험과 고견을 탐색한 결과이기 때문에 현장에 있는 상담사와 미래 스포츠심리상담사들에게도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스포츠심리상담사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성찰 및 점검하며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셀프 수퍼비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셀프 수퍼비전을 시도해 봄으로써 스포츠심리상담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상담사로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n in-depth analysis of how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perceive the concept of self-supervision and implement self-supervision practices. For this purpose,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those who hold a 1st-grade qualification in sport psychology counseling from the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and have been consistently engaged in counseling for over 8 year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rom a cognitive-behavioral perspective to explore the self-supervision process regarding how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enhance themselves. The collected data were interpreted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research method to convey the vivid experiences of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in their self-supervision. Through this approach, five main results were obtained. Firstly, the background of approaching self-supervision involves recognizing the limitations of existing supervision practices, such as inadequate education, absence of a supervisor, and the lack of a supervision system after obtaining certification. This recognition underscores the necessity of self-supervision as a crucial complement. Secondly, self-supervision with a counselor focus encompasses efforts by the sport psychology consultant to concentrate on themselves through methods such as burnout recovery, mental management restructuring, integrating and internalizing various theories, self-exploration, and self-reflection on ethical consciousness to foster their professional growth and development. Thirdly, self-supervision with a client focus involves the sport psychology consultant evaluating themselves through the reactions, behaviors, and outcomes of their clients. This includes methods such as satisfaction checklists, assessing changes in athletic performance, examining behavioral and attitudinal changes, and evaluating the appropriateness of counseling direction after receiving feedback. Fourthly, external perspectives on self-supervision involve seeking assistance from external sources such as obtaining diverse information from athletes and coaches, exchanging information with fellow counselors, receiving advice and consultation from clinical and general counselors, and participating in regular meetings to develop and apply self-supervision methods. Lastly, there was a consensus among participants that systematic self-supervision education and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for future expansion and application of self-supervision. It is anticipated that this will increase satisfaction among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and foster professionals with enhanced counseling abilities. Based on the derived research results, a deep analysis model for self-supervision, presenting monitoring, analysis, examination, evaluation, and reflection as five directions, was proposed for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This study, exploring the experiences and opinions of top experts in the field of sports psychotherapy, is expected to provide practical and valuable information to practicing counselors and future sport psychology consultants. Additionally,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foundational material for developing a systematic self-supervision program, enablingsport psychology consultants to continuously enhance their competence and professionalism through the pursuit of self-supervision.

    • 의학분야 웹 검색엔진의 디렉토리 설계에 관한 연구

      신유정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대부분의 상용 검색엔진은 건강&#8228;의학 분야를 분류체계의 대분류항목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분류체계는 체계적으로 정보를 조직하지 못하고 있으며 분류이론에 근거한 분류체계가 아닌 임의의 계층구조를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용자들은 만족할만한 검색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문헌분류 이론을 적용하여 정보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함으로써 주제간의 상하위 관계를 맺어주고, 관련 주제를 함께 모아 이용자의 검색노력을 줄이고 이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바람직한 검색엔진의 분류체계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의학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헌분류체계와 의학분야 전문 디렉토리의 분류체계를 비교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의학분야 디렉토리 분류체계(안)을 제안하였다. 그 결과는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학분야 검색엔진 디렉토리는 논리성이나 전개성을 무시하고 설계되어 효율적인 검색이 불가능하다. 현직 의사들이 참여한 MedMark의 분류체계는 22개 항목에서 NLMC와 일치하였으나 이는 두 분류체계의 대분류항 간의 일치뿐만 아니라 MedMark의 대분류항과 NLMC의 중분류/소분류항의 일치 항목까지 포함해야 나타나는 수치이다. MedWeb은 10개의 대분류 항목을 1046개의 중분류 항목으로 세분하고 있다. 10개의 대분류 항목은 문헌분류체계와 웹 검색엔진의 장점을 고루 갖추어 선정된 것으로 보이나 1046개의 중분류 항목은 무분별한 분류항목의 단순한 나열이 반복되고 있어 검색효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둘째, 새로운 의학분야 디렉토리 전개원칙을 제시하였다. 분류체계는 향후 웹 환경과 의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변화를 고려하여 대/중분류 항목까지 설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또한 학문이나 지식의 발전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 의학분야는 시시각각 새로운 분야가 발견되고 사라지기는 때문에 분류체계 설계시 이러한 변화들을 충분히 고려하여 분류항목을 설계하여야 한다. 또한 새로운 용어나 매체발달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 기존의 문헌분류체계에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용어나 매체의 출현에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하며, 웹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야한다. 셋째, 의학분야 디렉토리 분류체계(안)을 제안하였다. 대분류 항목은 <생명 과학>, <기초 의학>, <임상 의학>, <한의학>, <약학>, <공중보건>, <참고자료>, <뉴스와 미디어>, <기관&#8228;단체>등 9개 항목으로 전개하였다. 첫 번째 대분류 항목으로 의학에 앞서 기본 학문이 되는 생명과학 분야를 첫 번째 항목으로 선정하였다. 둘째로 의학 분야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대별되는 원칙을 적용하여 두 번째와 세번째 대분류 항목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선정하였다. <공중보건>, <참고자료>, <의학 정보>, <뉴스와 미디어>, <기관&#8228;단체>은 웹 검색엔진에서 나타나는 항목을 위주로 하위항목을 선정하였다. 세부항목은 NLMC, DDC, KDC 등의 문헌분류체계와 MedMark, MedWeb에 전개된 항목들 중 공통요소를 추출하고 일반 웹 검색엔진에 필수적으로 선정되어야 할 분류항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학분야의 디렉토리 분류체계를 개선한다면, 이용자들이 의학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의학 분야는 다른 학문에 비해 특히 더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향후 의학분야 디렉토리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의학분야 주제 전문가와 분류전문가의 공조체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팀장의 부정적 행동이 Z세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동료지지와 자기자비로 조절된 직무소진과 직무열의의 매개효과 검증

      신유정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확장된 직무요구-자원 모형(JD-R 모형)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사무직 근로 환경에서 팀장의 부정적 행동이 Z세대 근로자들의 직무소진 및 직무열의를 매개하여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관계에서 동료지지와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존재하는지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국내 Z세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동료지지 척도를 재구성하고 내용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이후, Z세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 350명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타당도(탐색적 요인분석 175명, 확인적 요인분석 175명)를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동일한 표본 350명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팀장의 부정적 행동이 Z세대 근로자의 직무소진 및 직무열의를 매개로 조직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둘째, 동료지지와 자기자비의 조절변인 중 동료지지만이 팀장의 부정적 행동과 Z세대 근로자의 직무소진 및 직무열의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셋째, 동료지지가 조절하는 팀장의 부정적 행동이 Z세대 근로자의 직무열의를 매개로 조직몰입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료지지가 조절하는 팀장의 부정적 행동이 Z세대 근로자의 직무소진을 거쳐 조직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Z세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상담 및 교육에의 시사점과 한계점을 논하였다.

    • 실외 자연놀이 경험이 유아의 환경 친화적 태도와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

      신유정 중앙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의 실외 영역에서 자연물을 매개로한 자연놀이 경험이 환경 친화적 태도와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향후 자연과의 접근성이 제한된 도시 유치원에서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유치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된 연구문제와 가설은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실외 자연 놀이 경험이 유아의 환경 친화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실외 자연 놀이 경험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Y유치원에 재원중인 만 4세반 2학급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임의 배정하여 실험집단 30명, 비교집단 30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한 주에 한 가지 자연물을 가지고 주 2회 놀이하였으며, 총 8주동안 16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도구는 유아의 환경 친화적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Musser와 Diamond(1999)가 제작한 CATES-PV(The children's Attitudes Toward the Environment Scale-Preschool Version)를 허윤정(2001)이 번안 &#8228; 수정하여 사용한 환경친화적 태도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고, 친사회적 행동 측정도구는 Mcginnis와 Goldstein(1990)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한 'Skill Situation Measure'를 이원영, 박찬옥, 노영희(1993)가 유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서 사용하기 위해 수정 &#8228; 번안하여 사용한 친사회적 행동검사이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 친화적 태도와 친사회적 행동에 관하여 실험 처치 전/후 실험 집단과 비교 집단을 대상으로 측정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s 19를 사용하여 통계적 분석 기법으로 t-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외 자연 놀이를 경험을 통해 유아의 환경친화적 태도가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 즉, 환경친화적 태도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환경친화적 태도 하위요인별에서는 유아의 자연친화적 태도는 집단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실외 자연놀이 경험이 자연친화적 태도를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환경보전태도에서는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점수가 높아 실외 자연놀이 경험이 환경 보전 태도를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실외 자연 놀이 경험을 통해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이 긍정적으로 향상되었다. 즉, 친사회적 행동에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친사회적 행동 하위요인 중 유아의 대인 관계 형성 능력과 학교 적응 능력에서 집단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실외 자연놀이 경험이 대인 관계 형성 능력과 학교 적응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개인 정서 조절 능력에서는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는 볼 수 없었지만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점수가 높아 실외 자연놀이 경험이 개인 정서 조절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자연물을 매개로 한 실외 영역에서의 공동 놀이는 유아의 환경 친화적 태도와 친사회적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유아교육현장에 적용해 볼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gate the effects of natural play in outdoor on children's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prosocial behavior, which are to provide teachers basic data to apply to their class that far from nature. In order to achieve the study's purpose, the following study questions were established. First, What is the influence of natural play in outdoor on children's proenvironmental attitudes? Second, What is the influence of natural play in outdoor on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This study was proceeded with experimental group which is composed of 30 infants and comparison group which is composed of 30 infants they are 4 years old at Y Kindergarten located in Gangseo-gu, Seoul. The natural play in outdoor were treated to experimental group 16 times in 8 weeks. this study conducted pre-test, experimental treatment and post-test. Inspection tool for children's proenvironmental attitudes is CATES-PV(The children's Attitudes Toward the Environment Scale-Preschool Version) which was performes by Musser and Diamond(1999) and translated and modified by Huh(2001). To measure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revised version by Lee , Park and Rho(1993) of "Skill Situation Measure" by McGinnis and Goldstein(1990) is used. As for the data analysis, the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test scores of proenvironmental attitude and prosocial behavior between experimental group and comparison group with a t-test the IBM SPSS Statistics 19.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followed. First, the children who experienced the natural play in outdoor greatly improved their proenvironmental attitudes. Namely,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on the proenvironmental attitudes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ison group. Considering subordinate factors, whil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ature-oriented attitudes' between two group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nvironment conservation attitudes' between two groups. However experimental group showed a higher score in 'the environment conservation attitude'. Second, the children who experienced the natural play in outdoor greatly improved their prosocial behavior. Namely,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on prosocial behavior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mparison group. Considering subordinate factors, while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mpetence in establishing personal relationship' and 'the competence in adapting to kindergarten' between two group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mpetence in controlling individual emotion' between two groups. However experimental group had a higher score in 'the competence in controlling individual emotion'. In conclusion, communal play with natural objects in outdoor have an affirmative influence on children's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prosocial behavior. And this result suggests it is worthy that this play can be used as effective teaching metho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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