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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おけるR&D支出による技術フローの影響 ―日本と中国の製造業を中心とし―
나주몽 한일경상학회 2008 한일경상논집 Vol.41 No.-
국제경제에 있어 기술주도형 성장을 이루고 있는 나라에서는 R&D가 산업에 체화된 기술흐름을 국가수준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시아의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한국의 산업간 기술흐름을 고찰함과 동시에 일본 및 중국에 대한 수출을 통해 확산된 한국 제조업의 기술흐름을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제조업의 부가가치에 있어 기술흐름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제조업의 R&D가 산업에 체화된 기술집약효과는 2000년도에 반도체·IT·가전기기, 자동차, 수송기계 순 이었으며 이들 3개 산업의 기술집약효과는 80%에 달하고 있어 이들은 한국의 지식기반경제를 주도하는 산업이다. 둘째, 한국이 일본에 대한 수출에 의해 체화된 기술집약효과는 2000년에 반도체·IT·가전기기산업, 화학제품, 섬유의류 순이고, 주로 고위기술수준, 중고위기술수준의 산업이었다. 또한 한국이 중국에 대한 수출에 의해 체화된 기술집약효과는 2000년에 반도체·IT·가전기기, 섬유의류, 석유·석탄제품 순 이었으며, 이것은 기술수준에 있어서 전체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이처럼 한국 의 수출에 의한 기술집약효과는 일본과 중국에 상이하게 나타났다. 셋째, 한국의 부가가치를 종속변수로 하여 R&D집약도, 기술집약효과, 대일본 수출을 통한 기술집약효과, 대중국 수출을 통한 기술집약효과를 독립변수로 하여 분석한 결과로는 1995년보다 2000년에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한국의 부가가치에 대해 2000년의 기술집약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
나주몽,임영언 한국동북아학회 2009 한국동북아논총 Vol.14 No.2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age of South Korea and Korean people which Japanese-Korean get through visits to Korea and interchange experience with Korean people in transnationalism. And it is our wish to derive factors that affect Korean image-building and to seek ways of prompting competition on the network. The study on the image of Korea and Korean people that Japanese-Korean have was done by Fukuoka Yasunori and Kim Myoung-Soo in 1997 mainly about the sense of distance with Korea. Their study findings show that Japanese-Korean feel close to Korean physically, but not psychologically. Study's findings also show that the image of Korea is elevated when Korean-Japanese are provided with information, interchange opportunities, and when they are treated kindly by Korean students, and etc.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factors that elevate the image of Korea are: providing of information, interchange opportunity, good image of Korean students, offering information on studying abroad, and etc. The result of study reveals that Korean-Japanese receive culture shocks more strongly from Korean's unkindness,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them as there are a lot more contacts -either individual or public contacts or through the Internet -with Korean people although that the image of Korea and Korean people is reported to have improved since 1997.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rough information interchange and network activation, the image of Korea and Korean people can change from the negative image in the past. 이 연구의 목적은 재일한인들이 한국방문과 한국인과의 교류경험을 통해 인식하는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떠한가를 분석하여 이미지 제고에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고 네트워크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재일한인의 한국 및 한국인이미지 관련 연구는 후쿠오카와 김명수가 1997년 모국과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한국방문으로 물리적으로는 가깝게 느끼고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멀어지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 연구결과는 그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현시점에서 재일한인들의 모국이미지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기 위해 2007년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보면, 먼저 한국이미지에 대한 회귀분석결과 호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유학생인상, 역량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 역동성이미지는 교류기회와 유학생인상 및 유학정보, 그리고 친밀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 유학생호감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한국인이미지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호감이미지는 교류기회와 유학생인상, 역량이미지는 정보제공 및 유학생인상, 역동성이미지는 정보제공, 교류기회, 유학생인상, 유학정보, 그리고 친밀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조사결과, 재일한인들에게 한국인이미지 제고에 미치는 요인들은 정보제공, 교류기회 확대, 유학생인상, 유학생호감, 유학정보 등이었다. 조사결과 97년 조사에 비해 한국 및 한국인이미지가 많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지만 한국에 있는 개인이나 단체와 접촉, 혹은 한국과의 인터넷이용이 많아질수록 재일한인들에 대한 한국인의 불친절, 재일동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으로 인해 문화적 이질감을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가장 큰 발견은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재일한인의 한국 및 한국인이미지 제고에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나주몽,심성문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2009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국제학술회의 Vol.2009 No.1
이 연구의 목적은 재일코리안들이 한국방문과 한국인과의 교류경험을 통해 인식하는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한국 및 한국인이미지 제고에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고 네트워크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재일코리안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관련 연구는 후쿠오카도 김명수가 1994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국과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당시 과반수이상인 56.1%가 1회 이상 한국을 방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방문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질문한 결과 호감을 가지고 애착을 느꼈다고 응답한 비율이 42.3%, 복잡한 기분이나 소외감을 느꼈다고 응답한 비율이 57.7%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일코리안들이 한국방문으로 물리적으로는 가깝게 느끼고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멀어지고 있다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그로부터 10년 후 재일코리안들의 모국과의 거리감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2007년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보면, 먼저 한국이미지에 대한 회귀분석결과 호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유학생인상, 역량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 역동성이미지는 교류기회와 유학생인상 및 유학정보, 그리고 친밀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 유학생호감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러나 재일코리안들은 한국에 있는 개인이나 단체와 접촉, 혹은 한국의 인터넷이 많아질수록 그들에 대한 한국인의 불친절, 재일동포에 대한 편견과 차별 등으로 인해 한국과의 문화적 차이를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미지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호감이미지는 교류기회와 유학생 인상, 역량이미지는 정보제공 및 유학생인상, 역동성이미지는 정보제공, 교류기회, 유학생인상, 유학정보, 그리고 친밀감이미지는 정보제공과 교류기회 및 유학생인상과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조사결과, 재일코리안들에게 한국인이미지 제고에 미치는 요인들은 정보제공, 교류기회 확대, 유학생인상, 유학생호감, 유학정보 등 이었다.
저성장시대에 지방의 노동생산성 변화 요인분해와 산업구조 변화의 생산성 증가 효과 -전남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나주몽,남충현 한국지역경제학회 2025 한국지역경제연구 Vol.23 No.2
최근 우리나라는 국가적 차원 뿐 아니라 지역적 차원에서도 저성장의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 서비스업의 생산성 부진과 제조업의 비중 축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차원에서 저성장이 고착화 되기 시작한 2006년부터 2020년사이에 전남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서비스업 중심으로 살펴보고, 노동생산성 변화의 요인분석을 통해 산업구조 변화의 생산성 증대 효과를 고찰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전남 지역경제에서 저성장이 고착되어 가는 2006~2020년 기간 중에 2010년이후 노동생산성 성장률의 감소는 주로 전남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 내 효과’의 노동생산성의 기여도는 서비스업에서는 모두 양(+)의 값을 가졌으나 제조업에서는 음(-)값을 가져 전산업의 노동생산성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산업에 있어 ‘산업 간 구조변화 효과’를 보면 그 중 정태적 구조효과는 전기간 양(+)의 값을 나타내었으나 동태적 구조효과는 전기간 음(-)의 생산성 효과를 나타내는 엇갈린 양상이 나타났다. 또한 전남의 서비스업에서 생산성 증가 효과가 가장 높은 업종은 사회서비스와 생산자서비스로 나타났으며, 이들 업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Recently, our country has been experiencing a low-growth trend not only at the national level but also at the regional level, and is suffering from the double whammy of sluggish productivity in the service industry and a shrinking share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this study, we will examine the changes in the regional industrial structure of Jeonnam between 2006 and 2020, when low growth began to become entrenched at the local level, focusing on the service industry, and examine the productivity-enhancing effects of changes in the industrial structure through labor productivity factor analysis to suggest policy implication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decrease in the growth rate of labor productivity since 2010 during the period of 2006 to 2020, when low growth became entrenched in the Jeonnam regional economy, was mainly due to manufacturing, which is Jeonnam's main industry. In particular, the contribution of labor productivity of the 'industry effect' had positive (+) values in all service industries, but negative (-) values in manufacturing, showing a significant impact on the slowdown in labor productivity across all industries. In addition, when looking at the ‘inter-industry structural change effect’ in all industries, the static structural effect showed a positive (+) value for the entire period, but the dynamic structural effect showed a mixed pattern of negative (-) productivity effects for the entire period. In addition, the industries with the highest productivity increase effects in the service industry in Jeonnam were social services and producer services, and it is necessary to foster these industries through selection and concentration.